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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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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기록을 남겨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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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5T06:42: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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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체적인 인간으로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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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8T04: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트북이 말썽을 부렸다. 얼마 전부터 한글 파일의 반응 속도가 느려졌다. 키보드 자판을 치는 속도를 컴퓨터가 따라오지 못했다. 한글 프로그램의 문젠가 싶어 프로그램을 지우고 다시 깔았다. 잠깐 정상적으로 작동하나 싶더니 다시 버벅대기 시작했다. 그래도 몇 번 전원을 껐 다 켜면 어찌어찌 쓸만해서 버티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 주 들어서는 작업하던 한글 파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3T%2Fimage%2FY5S2OuUPitUUGscoyNA2nx4my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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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적인 삶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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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5:13:12Z</updated>
    <published>2026-01-17T14:5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늘 지구 너머의 우주를 궁금해하고 그곳에 닿고자 하는 열망을 가져왔다. 달과 화성, 그리고 더 멀리 태양계 밖의 세계를 탐사하고 우주를 정복하고자 하는 욕망이 과학기술의 발전을 촉진시켰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우주로 나아가기 위한 인간의 시도는 끊임없이 지속되어 왔으며, 민간 우주 관광 여행도 이미 시작되었다. 그저 공상에 불과했던 우주여행이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3T%2Fimage%2FKNMS2s8G65hHdFbuRAo2b6lH9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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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스트를 듣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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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4:50:35Z</updated>
    <published>2026-01-17T14: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Z9vAJ_H0rao?si=DRjnjFNHZhPFcsma  리스트를 듣다가 눈물이 난다  자벌레처럼 꿈틀대며 거대한 삶의 길을 조금씩, 서서히 걸어오는 동안 누르고 참아왔던 설움이  피아노 건반이 눌릴 때마다 아프도록 콕콕 건드려져서 오래 묻혀 온 슬픔이 제각각 소리를 내며 살아 일어나 공기 중을 날아다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3T%2Fimage%2FKcfOCx6mC96GWmf0Vmum1QF9tn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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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창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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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4:39:28Z</updated>
    <published>2026-01-17T14: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볕 좋은 날 제주에 가면 커다란 창문으로 파도가 밀려 들어올 것 같은 카페를 찾아가자.  거침없이 달려왔다 부리나케 사라지는 파도의 뒤꼭지에서 연달아 날아오르는 물보라를 눈여겨 보자.  경쾌하게 휘파람이라도 불면서 떠다니는 물보라처럼  삶의 무게를 덜어내고 나도 이렇게 통통거리며 날아올라 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3T%2Fimage%2F0xaf_OjyeZEeaKDmdfTx4Szsi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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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 그래미 어워드 - 화이트 그래미, 그 너머를 향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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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7:26:19Z</updated>
    <published>2024-02-20T14: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4일에 개최됐던 2024 그래미 어워드에서 여성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이번 그래미 어워드 심사 기간이었던 2022 하반기~2023 하반기 시즌에는 국내 음원, 음반 시장에서 여성 아티스트들이 큰 사랑을 받았는데 팝 시장도 유사한 흐름을 보인 점이 흥미롭습니다. 여러 무대가 있었지만 그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역시 Miley Cyrus(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3T%2Fimage%2FDyFvrpu05ba2RIbfl_6k-6NsI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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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음악 트렌드 돌아보기 &amp;amp; 2024년 트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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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3:59:38Z</updated>
    <published>2024-02-20T13: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유람 채널에서 2023년 KPOP 트렌드의 변화로 4가지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숏폼 콘텐츠의 유행으로 인해 곡의 길이가 전 세계 팝시장에서 기승전결의 서사구조를 갖추어 음악의 완결성을 유지하는 이상적인 길이였던 3분보다 짧아졌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숏폼에 적합하도록 퍼포먼스가 단순화되고 챌린지가 양산되고 있는 점은 아쉽습니다. 두 번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3T%2Fimage%2FUJFYjNEUTA46uIdSMPHxyVNWuw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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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뭐라고 생각해? 몬스타엑스의 LOVE - About. 몬스타엑스 - LO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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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13:15:12Z</updated>
    <published>2022-04-27T14: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몬스타엑스가 미니앨범 11집 [SHAPE of LOVE]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몬스타엑스가 강렬한 퍼포먼스 위주의 무대를 보여준 것과 달리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amp;lsquo;LOVE&amp;rsquo;에서는 강렬함과 성숙함을 보여주면서도 올드스쿨 느낌이 적절하게 섞여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주헌의 랩 파트에 브라스 사운드가 섞여 올드스쿨 장르의 매력을 느낄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3T%2Fimage%2FHOgsR16i2oqV-sVlDucyVtTJX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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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답이 필요해, 태용X원슈타인의 Love Theory - About. 태용, 원슈타인 - Love The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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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13:15:27Z</updated>
    <published>2022-04-18T10: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SM STATION : NCT LAB의 세 번째 프로젝트 곡인 &amp;lsquo;Love Theory&amp;rsquo;는 태용과 원슈타인이 작사, 작곡에 함께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두 아티스트가 실제로 동갑내기인데, 가사 중간에 태용, 원슈타인의 이름을 넣기도 하고 친구에게 연애 고민을 털어놓는 듯한 편한 가사로 되어있어 듣기 편했습니다.  태용은 분홍색 헤어, 다양한 패턴이 들어간 의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3T%2Fimage%2F676jTygqYeiFSOTM4bRst8uws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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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모든 걸 걸겠어, 온유의 Dice - About. 온유 - DI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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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13:15:42Z</updated>
    <published>2022-04-16T07: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유가 강렬한 컨셉의 키, 태민의 솔로곡과 상반되는 분위기의 곡 &amp;lsquo;DICE&amp;rsquo;로 돌아왔습니다. 온유의 음색과 잘 어울리고 샤이니의 정체성과 잘 맞는 곡이라고 느꼈습니다.  뮤직비디오 색감 활용이 예쁘고 샤이니의 7번째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인 &amp;lsquo;Atlantis&amp;rsquo; 뮤직비디오가 생각났어요. 첫 장면에서 온유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각도로 흰색과 분홍색을 조합한 타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3T%2Fimage%2Fj7bJRVegHpduDYLJ6PlHDLE9_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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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빠져 깊이, 아이브의 LOVE DIVE  - About. IVE - LOVE DI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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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03:54:34Z</updated>
    <published>2022-04-12T14:1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ELEVEN'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한 아이브가 두 번째 싱글 앨범 [LOVE DIVE]로 돌아왔습니다. 동명의 타이틀곡 'LOVE DIVE'는 다크 모던 팝 장르의 곡으로 사랑할 용기가 있다면 언제든지 뛰어들어보라는 주체적이고 당당한 매력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서지음 작사가의 작사 비하인드에 따르면 나르시즘을 다룬 것으로 볼 수 있는데 그래서인지 거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3T%2Fimage%2FkM32CUbKBEnPh-9I4wnpctP0a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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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채로운 솔라의 容 : face  - About. 솔라 - 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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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8T22:34:46Z</updated>
    <published>2022-03-18T14: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라의 첫 미니앨범 [容 : face]가 발매되었습니다. 솔라는 5개의 트랙 중 4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는데, 하우스 음악을 기반으로 한 타이틀곡 '꿀' 외에도 첫 자작곡인 'Big Booty', '찹찹'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뮤직비디오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우선, 앨범 명인 얼굴 용, face에 맞게 첫 시작 장면부터 가면 소품과 대형 가면을 사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3T%2Fimage%2F2GTKTjhUM33cgDy6gDpS7sVrk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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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과 현실 그 경계에서. 김우석의 Switch - About. 김우석 - Switc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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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7T15:14:48Z</updated>
    <published>2022-03-17T11: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우석이 &amp;lsquo;DESIRE&amp;rsquo; 시리즈의 마지막인 세 번째 미니 앨범 [3RD DESIRE REVE]로 컴백했습니다. 이번 앨범을 계기로 아티스트가 3개의 솔로 앨범 모두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했단 것을 알게 되어 새로웠습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amp;lsquo;Switch&amp;rsquo;는 후렴에서 곡 분위기가 전환되는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두 번째 앨범 타이틀 &amp;lsquo;Sugar&amp;rsquo;나 &amp;lsquo;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3T%2Fimage%2FM2WGHEf8X1r5TtL1uQtAWUTuD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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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를 증명해 내다. (여자)아이들의 TOMBOY - About. (G)I-DLE - TOMBO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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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22:47:54Z</updated>
    <published>2022-03-16T13:1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아이들이 1년 2개월 만에 첫 정규 앨범 [I NEVER DIE]로 컴백했습니다. [I NEVER DIE]는 세상의 편견에 대한 감정과 생각을 담아내고 아이들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해내는 애티튜드를 표현했다고 합니다. 소연 외에도 민니와 우기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팝락 스타일의 타이틀곡 'TOMBOY' 역시 소연의 자작곡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3T%2Fimage%2FrGmv0gLKhDEF39oNeixktwSNG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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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쉽게 쓰는 시 - created by 제이뷰 &amp;lt;윤동주_쉽게 쓰여진 시&amp;gt; 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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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4T23:17:34Z</updated>
    <published>2022-02-14T14: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홀로 침전하던 너는 창밖의 그 비가 되고 곧 웅덩이가 되어  자꾸만 내 옷이 무거워진다  너의 작은 등불은 세상을 가득 채우는 커다란 빛처럼 나의 어둠을 내몰았다  그 고독과 고민이 쉽게 써내려질 때까지 창가를 서성였을 너를 그려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3T%2Fimage%2FFAVQYNUIbBQxyke-Ollh0ipPp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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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와 찬란한 도전 - About. 영화《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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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7T20:22:26Z</updated>
    <published>2021-09-16T11: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squo;시&amp;rsquo;는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충격을 선사했다. 평범해 보이는 인물들이 평범한 공간 속에서 이야기를 이끌어서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고, 보는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다. 종욱이 희진을 성폭행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미자가 종욱이를 다그칠 때 아무 말 없이 이불만 뒤집어쓰는 종욱, 미자가 샤워하는 동안 문에 귀를 대고 듣기도 하고 부적절한 관계를 요구하는 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3T%2Fimage%2FvGHLl2iUyKazqRnpHvn11JvoyZE.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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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인장의 유서 - created by 제이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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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1T09:48:27Z</updated>
    <published>2021-07-31T02:2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내게 선뜻 손을 내밀지 않았다 푸른 잎을 내지도 붉은 꽃을 피우지도 않는  내 살마저도 가시처럼 단단할 것이라고      메마른 땅에서 태어나 무심해도 눈길 주지 않아도 여전히 그 자리에 있을 거라 여겼다      뾰족한 가시 그 너머 말랑한 속살은 외면받았다      나는 온몸이 오그라들고 발목까지 물이 차올라와도 늘 자리를 지키다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3T%2Fimage%2F6Xfhdl6lPFFpB-EUGDRX6Uw_R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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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를 기다리며 - created by 제이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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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5:25Z</updated>
    <published>2021-07-23T12: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가지에 어느결에 날아온 새 한 마리가 둥지를 틀었다. 새는 둥지에 조그마한 알 몇 개를 낳았다.  가지에 새순이 돋아나자 아기새들이 알을 깨고 나왔다. 잎들이 무성해진 여름, 비행 연습을 시작한 아기새들은 둥지에서 떨어지기도 했다.   어느새 새들이 내게 돌아오는 시간이 길어졌다.  가을이 되고 새들은 어미를 따라 일제히 날아갔다 돌아오기를 반복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3T%2Fimage%2FGxxLOuzpl-DstmBgSZEmqnR9h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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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너의 지(芝) - About. 《20년 후에, 지(芝)에게》,  최승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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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5T02:12:12Z</updated>
    <published>2021-07-19T09: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승자《20년 후에, 지(芝)에게》                                                                                                                                    지금 네 눈빛이 닿으면 유리창은 숨을 쉰다. 지금 네가 그린 파란 물고기는 하늘 물 속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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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은 승리한다. 2+2=4 - About. 단편영화 &amp;lt;2+2=5&amp;gt;, 감독 : 바박 안바리, 20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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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5T02:12:24Z</updated>
    <published>2021-07-19T09: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들이 떠들고 있는 교실, 교사가 들어오자 학생들이 경직된다. 교실이라는 공간에서의 교사의 영향력과 학생들이 교사를 어떻게 인식하는지가 그들의 태도에서 드러난다. 교실은 권위와 복종이 존재하는 공간이다.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교사가 시계를 보고 곧이어 방송이 흘러나온다. 방송을 통해 교장은 &amp;ldquo;교사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 그것이 학교와 친구들을 자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3T%2Fimage%2Fwec7wtAX59vUKDi7Vj-6zwn0sy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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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의 아우라 - About. CHANEL - GABRIELLE ESSENCE 지면 광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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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5T02:15:22Z</updated>
    <published>2021-07-19T09: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샤넬의 창시자 가브리엘 샤넬에게서 영감을 받은 가브리엘 향수의 광고는 흰색과 금색을 사용하여 이미지를 구성하였다.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틀에 박힌 교육에 얽매이지 않았던 그는 기존의 규칙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가브리엘 샤넬은 자유롭게 자신의 디자인을 구현하며 남성 디자이너가 주를 이루던 패션 업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패션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3T%2Fimage%2FclhZi0z7dbOQTMUhZW0qvKiK8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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