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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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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torysuy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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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잘 나가던 40대에 사업을 해보겠다고 시도하다 망했다. 오랜 침체기를 지나 나이 오십에 다시 뛴다. 격변의 시대, 중년을 살아내는 진솔/흥미진진/고군분투 생존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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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4T13:30: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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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여사, AI를 만나다 - Prologue_ 프사 만든 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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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3:38:15Z</updated>
    <published>2026-05-02T10: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됐어. 이제 프로필 사진 정하자..  [AI 용여사]라는 이름의 무게감과 '디지털 중년의 실험실'이라는 컨셉에 맞춰, 세련된 세 가지 방향을 제안해 드립니다.... 블라블라  내 사진 직접적으로 쓰지 않고.. 1번으로 하고 싶어.. 그런데. 프로필 사진은 매우 작아.. 거의 1 X 1 cm로 표시될 때도 있으니 아주 심플했으면 해.. 유럽풍의 아주 우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R7%2Fimage%2FGH9E1259hO4aRHOogmgNIaGF_24.png" width="4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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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재의 끝 - 말년이 평온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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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13:58:07Z</updated>
    <published>2025-11-06T07: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연말에 나는 희망에 들떠 있었다.  72년생 쥐띠, 22년부터 23, 24의 3년 간이 삼재라고 했다. 돌아보면 그 3년 간이 지난 세월보다 더 특별하게 불운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뜻밖의 재물도 들어왔고 가족은 모두 건강했으며 그럭저럭 무리 없이 잘 굴러간 3년이었다.  나의 53년 인생이 항상 녹록지 않았기에 그나마 그 기간의 시련쯤은 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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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웅장했던 너를 보내며 - 마지막 화. 이젠 진짜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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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7:22:36Z</updated>
    <published>2024-12-19T10: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이 보이지 않는 기암괴석이 즐비한 산속 한가운데 어느 절벽 모서리. 끊어질 듯 가느다란 밧줄을 붙잡고 매달려 있다. 위로 올라가기에 체력은 이미 소진되었고 밧줄을 지탱한 몸은 점점 더 무거워지고 나른해진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커다란 입을 벌리고 있는 검푸른 계곡만이 어서 오라며 손짓한다. 허공에 떠 있는 발을 가끔씩 흔들어대는 바람만이 죽음과 같은 고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R7%2Fimage%2FKPZ455G8h0weF60JtOdSWKItU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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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야 문제는 방향이야 - 15화. 빵잡이 남긴 것-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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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7:22:36Z</updated>
    <published>2024-12-18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대에 특히 중요해진 '속도' 세상 모든 일이 결국 시간 싸움이 아닌가! 느리고 여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로하스족이라든지 묵묵히 자기만의 길을 걸어가는 분들에게 시간은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닐지도 모른다.  내가 말하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amp;lsquo;경쟁&amp;rsquo;이라는 것을 할 때의 문제를 말하는 것이다. 나 혼자 갈 때, 속도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R7%2Fimage%2FxpV-yW7QextQkpwbVMbwdtcRc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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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초기의 나로 돌아간다면 - 14화. 빵잡이 남긴 것-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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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7:22:36Z</updated>
    <published>2024-12-12T06: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시 사업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창업 초기로 돌아간다면 아래의 사항을 반드시 숙지하고 진행할 것이다.   사업은 예술이 아니다 기발하고 독창적이고 유일무이하다는 것은 예술의 중요한 가치다.  그와 유사한 단어로서 차별성, 최초 같은 말들은 마케팅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진다. 나는 그것을 과도하게 맹신했다. &amp;lsquo;독창성, 유일성&amp;rsquo;과 &amp;lsquo;차별성, 최초&amp;lsquo;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R7%2Fimage%2F2KJhlnzJnrGoy_mVwG0Hk759Z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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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할 결심 - 13화. 창업보다 폐업이 더 어려운 법-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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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7:22:36Z</updated>
    <published>2024-12-11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련스런 미련  왜 한 번도 그만두려고 하지 않았겠는가.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했다. 하지만 그때마다 항상 몇 달만 더 하면 끝날 것 같았다. 올해 말까지만, 내년 봄까지만, 우리 아들 중학교 졸업할 때까지만&amp;hellip;. 약속해 둔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갔고 정해진 시점에도 완성이 되어 있지 않으면 다시 끝내겠다는 다짐은 흐지부지되곤 했다.  10년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R7%2Fimage%2FsuLFa8ckVHvBK90zEO1rw2dqj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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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는 사이 AI시대가 도래했다 - 12화. 창업보다 폐업이 더 어려운 법-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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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7:22:36Z</updated>
    <published>2024-12-05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라는 장벽 우리가 플랫폼의 마무리 단계를 작업하고 있을 때부터 AI에 대한 뉴스로 세상은 들썩이고 있었다. AI가 해낼 수 있는 일의 실체가 점점 드러나자 자신이 없어졌다.  웬만한 오피스 워크뿐만 아니라 디자인, 네이밍, 문서작업 심지어는 미술과 음악, 영상과 같은 창작 분야까지 척척해냈다. 지식인에 여러 가지 문의를 올리면 되던 문제들도 AI에게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R7%2Fimage%2F9QkODx17wea7Vyh7TE9njZ6O-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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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빵잡을 소개합니다. - 11화. 빵잡 둘러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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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7:22:35Z</updated>
    <published>2024-12-04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글 스토어에 앱까지 등록하고 나서 오랜 세월 꽁꽁 숨겨두었던 빵잡의 링크를 부리나케 친정과 시댁 식구들에게 보냈다. &amp;quot;사이트 링크야! 한번 들어가 봐!&amp;quot;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걱정과 우려 속에 지켜보아 왔던 가족들에게 빵잡의 마무리를 알리는 것은 그 긴 시간을 버티며 포기하지 않은 마지막 목표 같은 것이었다.  이제 아이디어도 품앗이하자 혼자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R7%2Fimage%2F7DL6x_qIinloRF3sYm6sl8hT-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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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은 끈기인가? 오기인가? - 10화. 고난의 시간-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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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1-28T07: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포기하지 않고 매진하는 것이 미덕이다.  성공의 길은 그렇게 끈질긴 집념으로 달려간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이야기된다.  과연 그럴까? 나는 그런 끈질김을 끈기와 오기로 구분하고 싶다.  끈기와 오기의 차이는 무엇일까? 끈기는 '나'와의 싸움이다. 결과가 어떻든 끈기 있게 달려왔던 시간은 그 자신을 성장시킨다.  오기는 '타인'과의 싸움이다. 지기 싫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R7%2Fimage%2F_ZkjqySLD6NJJFAxcK0J6W8Va0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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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까지 견딜 수 있니? - 9화. 고난의 시간-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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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7:22:35Z</updated>
    <published>2024-11-27T10: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가는 경쟁자들 우리는 한 코 한 코 거북이걸음으로 기어가는데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타 플랫폼들은 다양한 카테고리로 세분화되며 진화해 가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아웃소싱 시장도 편리한 기능들을 앞세워 이런저런 앱으로 출시되었다. 업계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들도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책이 마련되고 있었다.  공모전 플랫폼에서 최종 우승자에게만 상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R7%2Fimage%2F6SFgICriRbCvty087h2YY6a1j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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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가 겁도 없이 - 8화.  그래도 조금 겁을 먹었으면 좋았을 걸 그랬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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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1-21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헝그리 정신 무작정 덤비는 건 나의 고질병이다.  중국어를 전공하고 중견기업 기획조정실에서 일하다 디자인 공부를 다시 했고 브랜딩 업계에서는 마케팅을 파고들었다. 생계와 학업을 스스로 책임지며 투철한 생존력으로 버터 낸 원조 88만 원 세대이자 며칠씩 밤새는 것쯤은 일도 아닌 타고난 체력의 소유자.  마음 먹으면 세상에 못할 것이 어디있겠냐는 자신감과 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R7%2Fimage%2FJzs4uGsiyYC0EpZUu4PifxZo1F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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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딩지옥-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있나요? - 7화. 스타트업 실패의 정석-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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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1-20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딩은 재미있다? 코딩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내가 쓰려는 내용이 어떤 것일지 제목만 보고 아실 듯하다.  어떤 분은 코딩이 웬 지옥? 이라며 일갈하실 수도 있겠다. 그 점이 내가 말하고자 하는 지점이다.   처음엔  재미있었다. 메뉴가 생기고 내가 원하는 대로 모양을 갖춰가는 것이 여간 신기한 게 아니었다.  원하는 대로 착착 검색될 때는 너무 신이 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R7%2Fimage%2FkFtfQICi1DTqWnqVNHhUwx91P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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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닭이냐 달걀이냐 - 6화. 스타트업 실패의 정석-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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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1-14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명뿐이라도 성공할 수 있다. 단, 역량이 있다면.  어떤 사업이든 자본이 필요하다. 투여할 돈이 많다면 많은 인력을 투자해 단시간에 막대한 인프라를 생성할 수 있다. 돈이 없다면 적은 인원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인력 X 시간 = 투자비용이라는 간단한 공식이다.  앞서 빵잡의 가장 큰 실패 원인이 두 사람이 별다른 투자 없이 너무 큰 사업을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R7%2Fimage%2FFb3YLMMrSh4xWI5ISFAirX87Q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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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디어를 도둑맞았다. - 5화. 스타트업 실패의 정석-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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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1-13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형적인 스타트업의 모범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겠다. 1. 사업기획 2. 투자자 모집 3. MVP* 테스트 / 베타 테스트 4. 지속적 투자유치 및 개발 (시리즈 A, B, C&amp;hellip;) 5. 엑시트(Exit)  여기서 핵심적인 점은 무엇인가? 첫 번째, 초기 테스트에 많은 자원을 투입하지 않는다. 두 번째, 일단 투자에 성공하면 그때부터 많은 인력과 자본을 투입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R7%2Fimage%2FW9X1xuBjusANzyibpYORXRmQ9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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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이런 거였어? - 안녕하세요! 브런치 새내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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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06:22:39Z</updated>
    <published>2024-11-09T06: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브런치 3주 차 새내기 &amp;lsquo;이야기 수용&amp;rsquo; 인사드립니다.  브런치에 글을 써 볼까 생각한 것은 이미 한참 전이지만 브런치 작가가 되어야 글을 발행해야 한다는 허들에 막혀 도전해 볼 생각도 안하고 몇 개의 글을 고이 모셔 놓고만 있었습니다. 작가의 서랍에 쓰다 만 글들이 쌓여 갈 무렵 '엄태경의 모든 공부' 엄태경 강사님의 '브런치 작가 되기' 모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R7%2Fimage%2FQYpVamrgB4_L0OCJREx5agYe9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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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은 디지털 노마드가 되고 싶었습니다. - 4화. 나의 로망, 비전, 로드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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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7:22:35Z</updated>
    <published>2024-11-07T09: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4시간만 일한다' 팀 페리스의 책을 읽어본 적이 있는가?  책을 읽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설레고 혹하게 만드는 제목이다.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자유롭게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  젊은 나이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여 일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마음껏 원하는 인생을 산다는 파이어족. 이런 삶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R7%2Fimage%2FVp9Pz3Ff6KyOc2ONhG1KhvJoC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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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바꿔 보겠어! - 3화. Spec Work에 선전포고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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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7:22:35Z</updated>
    <published>2024-11-06T05: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면 알수록 더 잘 보인다. 좋아서 시작한 일도 깊이 들어가면 문제점이 보이고 고비가 찾아온다. 알기 때문에 할 말이 많고 흠도 더 많이 보이는 법이다.  세스 고딘이 말한 &amp;lsquo;더 딥(the dip)&amp;rsquo;이란 그런 것일까. 누군가는 그 &amp;rsquo;딥&amp;lsquo;을 참지 못하고 뛰쳐나가고 또 누군가는 그 딥을 통해 도약할 방법을 찾아낸다.   Brand Agency 10여 년 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R7%2Fimage%2FFrukLNchInUhtSkNsJF24Rh6M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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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라우드소싱에 빠지다 - 2화. 스마트폰, 플랫폼 비즈니스 그리고 크라우드소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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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31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사님, crowdspring이라고 아세요?&amp;ldquo;  평소 브랜드나 비즈니스 이슈를 곧잘 전해주던 직장 동료가 그날도 해외에서 성업 중인 디자인 중계 사이트를 소개했다. 브랜드 에이전시에서 전략기획부서를 총괄하고 있던 나는 월 최소 3개 이상의 제안 프로젝트와 10여 개의 본 프로젝트를 진행시키며 각종 보고서와 제안서, 업체 미팅 스케줄에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R7%2Fimage%2FyCtLjec6cxBCRKqEAI_jYX-Lvh4.PNG" width="3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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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잡? 빵집? 빵잡이 뭔데? - 1화.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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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30T1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준비했던 아이디어 품앗이 플랫폼 서비스의 이름을 말하면 대뜸 돌아오는 질문이다. 익숙한 것을 낯선 것과 결합하여 친숙하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형성시키는 고도의 네이밍 전략이다. 빵집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빵집이 아니라 빵'잡'이라는 비틂을 통해 기억의 저장소에 넣을 단서를 한 가지 더 만든다. 온라인 플랫폼 사업에 웬 빵이냐.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R7%2Fimage%2F-QLmU34OS-9jaf474QN5ocOhil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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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저 아무것도 안 되면 안 될까요? - 나의 꿈은 사실 나의 꿈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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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13:21:32Z</updated>
    <published>2024-10-27T06: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성공이란 무엇일까?&amp;rdquo; 이 질문은 마치 시대의 이념처럼 모든 이에게 강요되고 있다. 성공은 종교보다 강력한 신앙이 되어 수많은 사람의 삶을 지배한다. 그러나 그 성공이란 과연 진정 우리에게 이로운가? 오히려 지나친 성공의 추구가 우리를 무너뜨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 역시 한때 이 강박에 사로잡혔다. 인생의 절반을 '무엇인가를 이루어야 한다'라는 강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R7%2Fimage%2F5xHDz2iPEP_BhHoIo2aCC6KdB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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