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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예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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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13년부터 변호사로 일하고 있어요.2023년에는 배우자가 암 선고를 받아 암 보호자도 되었습니다.40대에 아들 둘을 출산한 워킹맘의 이야기,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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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2T04:03: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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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신문구독 - 어린이신문 보려다 어른신문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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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02:00:13Z</updated>
    <published>2026-05-26T0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이신문구독, 굉장히 고리타분해 보입니다. 종이신문을 들고 다니거나 읽는다는 자체가 주는 분위기가 힙함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지요.  손에 늘 들고 다니는 휴대전화 안에 모든, 아니 그 이상의 정보들이 넘쳐나고 심지어 종이신문의 내용 또한 확인할 수 있음에도 종이신문구독을 결정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어요. 어린이신문을 보기 위해서였어요.    아이를 키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w%2Fimage%2FX19H8leIGo-LgH0NMH3tc-nAhA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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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와 기쁨을 분별하라. - 재미보단 기쁨을 추구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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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5-19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들아, 게임을 하는 것 어때? 오락실에서 하는 것이든, 컴퓨터로 하는 것이든, 휴대전화로 하는 것이든, 사람들과 모여서 하는 게임이든 아마 게임하는 것은 참 재미있을 거야. 그런데, 게임을 하고 나면 어떤 마음이 드니?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하는 것은 어때? 학원시험이든 학교시험이든, 자격증 시험이든, 승진 시험이든 아마 어떤 시험이든 그 시험을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w%2Fimage%2Fkm9DQmzLmCHI1iONMhUS-DfJuH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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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헌금은 철저히 해라. - 몫을 구별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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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22:00:19Z</updated>
    <published>2026-05-12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여러 번 시험을 당하게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고꾸라지는 부분이 바로 '헌금'이야.  그래서 오늘은 단호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꼭 해줘야 하는 말이기에 글을 남겨본다.   헌금은 철저히 해야 한다.  어렸을 때에는 부모님이 헌금을 주시기 때문에 헌금을 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았을 거야.  그러다 용돈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돈에서, 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w%2Fimage%2FLpn9dJUvG7ltRcxKsk-9sGpWA7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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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기 어려운 일은 세 번만 참아봐라. - 세 번 참음으로써 한 단계 성장할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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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22:00:17Z</updated>
    <published>2026-05-05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들아, 우리 말에 '삼세번'이라는 말이 있는 것  알고 있지?  삼세번이라는 말은 한두번 실패하더라도 세 번은 도전할 일이라는 뜻이야.  왜 세 번이나 해야 하는 걸까.    어떤 일을 할 때, 단번에 성공하는 일은 거의 없어. (만약 한번 시도했는데 성공했다면 굉장히 조심하고 경계해야 한단다.)  그래서 혹 한두번 실패하더라도 그 실패는 자연스러운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w%2Fimage%2FqiMsmZ4gNpSEuy5DBTMYl7q3hn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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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을 귀가 중요하다. -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듣지 않으면 무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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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22:00:26Z</updated>
    <published>2026-04-28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들아, 이 세상엔 옳은 말들이 참.으.로. 많아. 차고도 넘쳐. 옳은 &amp;lsquo;말&amp;rsquo;이 부족해서 이 세상이 험난한 건 아닌 것 같아.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여전히 아프고, 힘든 걸까.    옳은 말들을 무의미하게 하는 건, 들을 귀가 없기 때문이라고 엄마는 생각해.  들을 귀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귀는 당연히 &amp;lsquo;듣는&amp;rsquo; 기관인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w%2Fimage%2FwT9X2UNrs42n_qL-lSpnNvREqS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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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 믿는 딴 재미를 경계하라. - 근본, 본질, 중심을 붙들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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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22:00:23Z</updated>
    <published>2026-04-21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들아, 이 글을 읽는 때에 교회에서 어떤 직분을 맡고 어떤 봉사를 하고 있을까 상상을 하면서 글을 쓴다.  엄마와 아빠가 교회에서 봉사하는 것을 보고 자란 너희들이기에 이 글을 읽을 때쯤 너희들도 교회에서  여러 일들을 하고 있을 것 같은데, 그 때 한번쯤 생각해줬으면 하는 엄마 마음을 남겨보려고 한다.   교회란 곳은 참 흥미로운 곳이야. 사회에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w%2Fimage%2F5zql-9GqO_UbwhSmX7uRB6s5yE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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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작대기는 되지 마라. - 기다리면 청소차가 깨끗이 해결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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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22:00:17Z</updated>
    <published>2026-04-14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들아, 너희들이 엄마를 닮았다면 어쩌면 &amp;lsquo;정의&amp;rsquo;와 &amp;lsquo;공평&amp;rsquo;에 관해 꽤 섬세한 감각을 갖고 있을 수도 있겠구나.  좋은 가치인 &amp;lsquo;정의&amp;rsquo;와 &amp;lsquo;공평&amp;rsquo;에 관해 말하거나 행동할 때, 유의하면 좋을 점을 오늘은 알려주려고 해.   세상은 참 아름다우면서도 잔인하고, 비참하고, 부당한 일들도 많아. 어쩌면 저런 일이 일어날까, 어쩌면 저런 행동을 할까 싶은 일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w%2Fimage%2F1L31GV0rYIUJzTPyw0HbjZGlo2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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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익은 흘려보내라. - 다 네 몫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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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2:00:16Z</updated>
    <published>2026-04-07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들아, 어쩌면 이번 글은 이해하기까지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수도 있을 거야. 그래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에,  남긴단다.  너희들이 갖고 있는 것들을 둘러보거라. 옷도 입고 있을 거고, 신발도 신고 있겠지. 휴대전화, 게임기, 컴퓨터 등  많은 것을 갖고 있을 것이야.  그뿐일까.  예의바른 태도, 듣기 좋은 목소리, 약자에게 훌러가는 마음처럼 보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w%2Fimage%2FeQSVmGTFao_hX-IN_EAgNE-KX8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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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배와 기도는 호흡이다. - 호흡을 해야 살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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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3:53:31Z</updated>
    <published>2026-03-31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들아, 어렸을 때부터 엄마 아빠를 따라  교회에 다녀주어 고마워. 어린 너희들의 말과 행동에서  신앙이 묻어나올 때, 엄마는 참 기뻤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춘기의 때, 청년의 때, 장년의 때, 그 어느 순간에  혹 예배와 기도로부터 멀어질 수도 있어.  이건, 그냥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고, 가만히 있으면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해.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w%2Fimage%2FNUvigdUcFUOt6Ph1UtmJT_cW9q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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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으로 해결되는 건 아무 것도 없다. - 걱정 대신, 잠을 자거나 몸을 움직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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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22:00:12Z</updated>
    <published>2026-03-24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들아, 때로  걱정이 엄습해 올 때가 있고,  사람을 압도할 때도 있다.  엄마도 물론 그럴 때가 있었고,  지금도 있어.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안 보일 때도 많지.  그럴 때 걱정을 하게 되는데, 걱정을 아무리 한다고 해도,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 주면 좋겠구나.   어렸을 때 엄마의 엄마가  자주 해 주신 말씀 중 하나는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w%2Fimage%2Ffbmx6RBN3JUxevbeHkP1Kv2vh3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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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해를 볼 거면 화끈하게 봐라. - 옥석을 가리는 기회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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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22:00:19Z</updated>
    <published>2026-03-17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들아, 살다 보면  손해를 보게 되는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 그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엄마의 경험이 너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남기는 글이야.    누구나 손해를 보기 싫어해. 엄마도 마찬가지이지. 그런데 누군가는 손해를 봐야 하는 상황 또한  존재해.  이럴 때, 엄마는  '이왕 볼 거면 내가 손해를 보고, 화끈하게 보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w%2Fimage%2FQ1UtZBjzEEXA-hnvM8hdD5vPDZ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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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쁘기만 한 것도 없다. - 생각이 유연하면, 마음도 너그러워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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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3-10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행이 찾아왔을 때, 사건사고가 일어났을 때, 힘들고 어려운 일이 발생했을 때, 그 때 이 말을 기억해 주면 좋겠다.  아들들아, 이 세상엔 나쁘기'만' 한 것은 없단다. 그러니 어려운 일이 왔을 때, 그 어려움 가운데, 혹은 뒤편에 있는 괜찮은 것들을 찾아내보길 바란다.  엄마가 이 생각을 하게 된 계기를 들려줄게.   엄마는 학부를 졸업하고, 만 2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w%2Fimage%2F9x1dEBgb8za5m7-488lJV5Hpv_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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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직이 최선이다. - 편법과 꼼수가 횡행해도, 최선은 정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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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22:00:16Z</updated>
    <published>2026-03-03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직, 당연한 일 같지만 살다보면 때로 거짓을 말하게 되는 때가 있단다.  '거짓말을 해야지.'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될 때가 있거든. 그리고 정직하면 손해를 보게되는 상황도 분명히 존재하고. 엄마도 알아.  그렇지만, 정직이 최선이야. 이 말을 꼭 남기고 싶어.   학교 배정을 받을 때, 엄마는 주소이전을 통해 학교 분위기가 좋다는 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w%2Fimage%2FPChNDZiQamY4gd2Z_eZkxY-X4i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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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에 큰 일을 보면 - 하루가 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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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아들들아, 아침에 큰 일을 보고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을 꼭 들이면 좋겠다.  엄마가 여기에서 큰 일이라고 표현한 건 배변활동을 말하는 것이긴 한데, 글로 표현하니 조금 어렵구나. 그 점을 좀 양해해주렴.  우리의 몸에는 여러 장기가 있고, 그 중 대장, 소장, 직장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에서 영양분을 흡수하고 버릴 건 버리고 수분을 제거하는 역할을 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w%2Fimage%2FctCLlQzlIL3g5c0MYbSrtzIvge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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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을 두려워 말라. -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끼며 살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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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7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접하는 상황, 처음 보는 문제 앞에서 아들들은 어떻게 행동을 할까.  엄마는 가끔 상상을 해.  점점 엄마의 테두리를 벗어나 성장하는 너희들을 보고 있노라면 엄마가 없는 상황에서 처음 접하는 문제가 닥쳐오면 어떻게 행동을 할지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된단다.  그래서, 이번 글은 질문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마음을 담으려고 해.   인간은 누구나 모르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w%2Fimage%2FRucAZNTXlrUmIjVh9UXxeP3FMC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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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을 중시하라. - 자는 시간은 투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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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22:00:12Z</updated>
    <published>2026-02-10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어렸을 때 '4당5락'이라는 말이 있었어. 네 시간 자면 붙고, 다섯 시간 자면 떨어진다는 뜻의 말이었지.  '잠은, 죽어서나 자는 것'이라는 말도 종종 듣곤 했어. 그렇게 엄마 세대는 치열하고 부지런해야 했던 것 같아.  잠을 죄악시하는 사람들, 자는 시간이 아까워서 카페인 같은 각성제들을 몸에 퍼부으며 일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을 엄마는 많이 보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w%2Fimage%2F3A3lX6h6G5pByDvr6JybMTAiU8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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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톱손질에 신경써라. - 사소하고 귀찮은 일을 그냥 하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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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22:00:22Z</updated>
    <published>2026-02-03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들아, 우리는 사람이기에, 육체를 가졌기에 반드시 해야 하는 몇 가지 일들이 있단다.  사람이기에 먹어야 하고, 사람이기에 자야 하고, 육체를 가졌기에 때에 따라 머리카락을 다듬고 손톱과 발톱을 손질해야 하는 일 같은 것 말이야.  살다보면 그런 일들이 안 중요하게 느껴지고 귀찮을 때가 있어.  더 중요하고 급한 일들이 많은 것 같거든.    그런데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w%2Fimage%2Fbk5cbjpVYwpvxRI1SgtrN1h_I-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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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톱손질에 신경써라. - 사소해 보이지만, 중요한 작은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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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22:00:00Z</updated>
    <published>2026-02-03T2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엔 엄마가 해주었지만, 이 글을 읽을 때쯤엔 스스로 하고 있을 일들이 많을 테지.  오늘은 사소해 보이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은 디테일에 관해 이야기를 해주려고 해.  한번, 상상을 해 보렴.  대기업의 총수가 중요한 발표를 하고 있고, 그 발표가 생중계되고 있는데  손톱이 길고 더러워.  이 장면을 상상할 때, 그 총수가 말하는 것이 잘 들리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w%2Fimage%2FpR6R6wBfEeQUcupiqgLBGh6zif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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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의고사는 본선을 위한 연습일 뿐이다. - 취지와 본질을 기억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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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22:00:03Z</updated>
    <published>2026-01-27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수능시험을 보던 해, 사설 모의고사를 주일에 보게 되어 주일성수를 위해 모의고사를 보지 않았다는 말을 한 적 있지?  오늘은 주일성수의 관점이 아닌, 모의고사와 본선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려고 해.  결론적으로는 &amp;lsquo;취지와 본질&amp;rsquo;을 잘 기억하라는 말이 되겠구나.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처럼 그대로 해 보는 시험이야. 말 그대로 실제 시험은 아니고, 실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w%2Fimage%2FiEVcTKBgGPE8TxEoMmfPF2HEjW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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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자, 자녀와의 관계가 인간관계의 핵심이다. - 어렵고 귀한 관계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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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22:38:34Z</updated>
    <published>2026-01-20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읽는 너희는 몇 살일까. 친구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10대, 20대일까, 배우자를 찾고 있는 20대, 30대일까, 자녀를 만난 30대, 40대일까.  친구과의 관계에서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 배우자를 찾는 과정에서, 혹 자녀를 만났다면 그 자녀와의 관계에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 벌써부터 궁금하구나.  왜냐하면 엄마도 결혼을 하기 전, 출산을 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w%2Fimage%2FOYGZkulMHQrqTsm7LwzNT8RkC2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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