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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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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uckjj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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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리찬의 이모저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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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8T16:46: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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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보자 [2024 회고] - 늦은 김에 늦게 올리는&amp;nbsp;나의 한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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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2:48:34Z</updated>
    <published>2025-04-01T12: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상상이 도전이 되는 일은 드물었다. 하지만 누군가 나의 2024년을 물어본다면 나는 다양한 도전을&amp;nbsp;했던 한 해라고 말하고 싶다.  멋진 삶은 사는 사람은 물론 훨씬 많을 것이고, 그들은 내 도전을 보고 비웃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대체로 평온했던 내 인생에서 올해의 도전은 나름 파격적이고, 성공적이다. 첫 회사에서의 퇴사 열심히 일하고, 이른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k%2Fimage%2Fqx0NcEQZQkiLw17nsjbKS_asB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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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떠난 캠핑카 여행(2) - 비행기, 캠핑카만 예약하고 떠난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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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09:17:09Z</updated>
    <published>2024-12-19T06: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캠핑카에는 다양한 생활시설이 있었다. 침대(소파), 침구, 테이블, 냉장고, 싱크대, 가스레인지, 샤워가 가능한 화장실 까지.  첫 날, 너무 화창한 날씨에 깜짝 놀랐다. 미세먼지 는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쾌적함이 더 행복한 여행을 만들어 주었던 것 같다.  한국이 가을을 맞이할 때, 뉴질랜드는 봄을 맞이했다.  핸들이 오른쪽에 있는 캠핑카를 몰고 시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k%2Fimage%2FAxiRw5bcap2vbZf_IL9Qyjh0n2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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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떠난 캠핑카 여행(1) - 비행기, 캠핑카만 예약하고 떠난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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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11:08:43Z</updated>
    <published>2024-12-16T04: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계획적인 성향이 아닌,&amp;nbsp;MBTI 극 P의 사람이다. 상황에 맞게 최선의 선택을 하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는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이해하지 못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번에도 그 즉흥적인 내 성향이 성공했다(행복했다!).  퇴사 후 쉬는 기간에, 하고싶었던 일들을 하고 싶었다. 그 중 하나는 남들이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여행'을 하는 것이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k%2Fimage%2FOa3eCabIZ8XMmbwzk_CSXRJ5Ta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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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의 취미생활 - 앞으로 50년은 더 거뜬할, 40년 된 카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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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13:16:59Z</updated>
    <published>2024-09-13T08:3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께 물려받은 40년 된 필름카메라가 있다.  필름카메라는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휴대폰 카메라와는 마음의 깊이가 다른 것 같다. 특히 이 카메라는 완전 수동이기 때문에 결과물을 예측할 수 없다.  문득, 내가 찍은 사진을&amp;nbsp;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내놓을&amp;nbsp;멋진 사진은 아니지만, 내 취미활동의 결과물이 누군가에겐 위로가,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k%2Fimage%2FwvLLtBoFOfTnqAI0IsQKU2Oma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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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25세 백수, 작가 되다? - 첫 입사, 그리고 퇴사. 다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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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05:50:53Z</updated>
    <published>2024-09-02T11: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입사, 그리고 퇴사. 네 번째 이야기 나는 강릉에서 잠시&amp;nbsp;머물고 있는 27세(만 25세) 백수다.  내 취미는 데이트나, 사진 촬영과 같은 글과는 전혀 연관성 없는 활동을 주로 했었다. 하지만 강릉에서의 생활은 나에게 많은 여가시간을 보장해 주었고, 독서라는 새로운 취미를 갖게 되었다.  600p ~ 700p 정도의 두꺼운 소설책을 너무나 재밌게 다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k%2Fimage%2FYJDIhy_064FWuEbW4SaczgJf0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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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의 강릉 맑음, 맑음, 맑음 - 첫 입사, 그리고 퇴사. 네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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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6:17:16Z</updated>
    <published>2024-08-30T06: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입사, 그리고 퇴사. 세 번째 이야기 제목 그대로다. 8월의 강릉은, 적어도 내가 살고 있는 동안의 강릉 날씨는 계속해서 [맑음]이다.  그저 계절과 지역의 특성상 맑은 날이 이어졌을 뿐인데, 괜스레 퇴사를 축하받는 기분이 내내 들었다. 강릉에서의 생활은 너무나 만족스럽다.  날이 많이 더워지기 전,&amp;nbsp;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낸다. 맑은 날에는 바닷물이 에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k%2Fimage%2F4oo5j3Wsdz31hht1aQ-cbSx3vV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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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첫 입사, 그리고 퇴사. 세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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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13:54:22Z</updated>
    <published>2024-08-25T11: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입사, 그리고 퇴사. 두 번째 이야기 &amp;quot;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앞으로의 귀사의 번창을 기원하겠습니다.&amp;quot; 마지막 인사를 끝으로 퇴사에 성공(?) 했다.  퇴사일이 다가오기 전 잔여 연차를 모두 소진하기 위해 틈틈이 쉬는 날을 만들어 인수인계서를 작성하고, 이직을 위한 구직활동도 연습 삼아 진행해 보았다.  면접에 합격한다면 성실히 또 그 회사에 적응했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k%2Fimage%2F9LtJNVdBz0TAFNHhgK1gzAYUEA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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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퇴사.. 해도 될까요? - 첫 입사, 그리고 퇴사.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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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20:18:28Z</updated>
    <published>2024-08-22T11: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입사, 그리고 퇴사. 첫 번째 이야기 퇴사를 결심했다. 매주 하던 부서장과의 면담 시간이 되었고, 나는 첫마디는 뱉었다.  &amp;quot;저 퇴사하고 싶습니다.&amp;quot; 부서장은 그리 당황스러운 내색을 하지 않았다. 자주 있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일까.  나는 내가 퇴사를 희망하는 이유를 길게, 꾸준히 설명했다. 나는 지금 지쳐있다. 하지만 그에게는 내가 지쳐있다는 사실이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k%2Fimage%2F6JV4ZOJheB82AL3Tva9jwPOCPB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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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퇴사하고 싶습니다. - 첫 입사, 그리고 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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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12:27:31Z</updated>
    <published>2024-08-21T01: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 퇴사하고 싶습니다.&amp;quot; 부서장과의 면담을 시작하며 뱉은 말. 군대를 다녀와서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취업을 했고, 3년 정도 재직한 회사였다.  처음으로 자리 잡은 직장이고, 많은 일을 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관련 학과 전공자가 아니었기에 '인하우스 마케터'라는 직업에 대해 나는 아는 것이 너무 없었고, 뒤쳐지고 싶지 않기에 일과 공부를 병행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k%2Fimage%2FH9wtwxbbXSz61fKEdxpQAHANL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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