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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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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림책과 아이들이 좋아서 함께하며  내가 누구인지 생각하고 살면서 보이는 문제들에 대해 고민하고 답을 찾고,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ㅊ주고 싶다. 읽는 것, 쓰는 것 다 좋아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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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1T21:36: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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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수박 수영장 - 여름이면 빠져드는 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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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2:55:57Z</updated>
    <published>2026-10-04T22: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박수영장을 재밌게 읽고  수박수영장이 만들어진 &amp;nbsp;교실! 자료가 있어도 잘 놀고 없으면 만들어서 노는 게 아이들입니다. 수박 관련 자료들로&amp;nbsp;지원하니 다양한 놀이가 한참입니다. 한참 무르익어 노니&amp;nbsp;한 권 더 한입에 덥석  ​수박 관련 그림책을 찾아 함께&amp;nbsp;즐겁게 읽습니다.&amp;nbsp;해마다 놀이 하는 아이들이 다릅니다. 그래서 놀이도 다릅니다. 어떤 해는 아이들이 직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Yw%2Fimage%2FKt0Kg710cIVtTILNVTMbVHXKfB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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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가드를 올리고(고정순) - 울컥 아버지를 생각나게 하는 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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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권투를 좋아하는 아버지 타이틀 매치 방송이 나오면 밥을 안 드셔도 좋다는 울 아버지 1남 5녀 자식들에 주변 친척 살림까지 도우느라 아버지가 좋아하는 걸 얼마나 하고 사셨을까 싶다.  그래서 손가락 마디 마디가 구부러져 잘 펴지지 않는 울 아버지 키 작은 체구인데 허리까지 휘어 구부정한 뒷모습  가드를 올리고 라는 그림책을 보면 쓰러지고 또 쓰러져도 일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Yw%2Fimage%2F-nq_OOjuMsaJsoOtkQoCQs_VOWU.jpg" width="38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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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봉산탈 사자춤 - 사자 춤 놀이를 지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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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4T04: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책과 놀이로 만나는 봉산탈춤!  사자와의 즐거운 만남 봉산탈춤은 주로 오월 단오의 흥겨운 축제판에서 연행되었다. 단오의 놀이판에서 사람들은 평소의 일상과 기존 질서에서 잠시 벗어나 자유롭고 해방된 세계를 만났다. 일상에서는 쉽게 드러내기 어려웠던 갈등과 불만, 금기시되었던 문제들을 탈춤이라는 놀이의 공간에서 풀어내고 웃음과 풍자로 함께 나누었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Yw%2Fimage%2FCUGrbe4v5Eq9L7_-xJUopBeceWg.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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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누구 자전거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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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3:27:42Z</updated>
    <published>2026-10-04T03:2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탈 것에 유달리 관심이 많은 영유아들이 있는 2세반 중장비에 관심이 높은 여아도 있고 소꿉놀이, 역할놀이에 관심이 드높은 남아도 있습니다. 성 역할이 고정화되지 않게.... 머리를 묶고 싶은 마음도 함께 해주어 온통 분수머리도 가득 가득입니다. 그래서 앤서니 브라운의 '돼지 책'&amp;nbsp;같은 그림책도 유의미하게 읽어주려 합니다. 하고 싶은 게 많은 건 좋은 일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Yw%2Fimage%2FeRAMWjmOOxmkEZt7v1Xp_uxCe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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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호랑이골 떡잔치 - 절편 말들기로 연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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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1:09:59Z</updated>
    <published>2026-09-21T11: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중한 우리 문화 우리 떡은 기쁠 때나 슬플 때도 함께 하며 의미를 담아 선물하고 나눔을 하는 문화입니다. 다이어트 열풍에 우리 떡의 귀함을 자꾸 잊게 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첫 돌에 무지개떡으로 나누는 의미는 아이에게 복과 재물이 함께 하라는 의미, 백설기도 신성하고 정갈하고 건강하게 자라 백수를 누리라는 의미!  추석을 대표하는 송편은 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Yw%2Fimage%2FI0O4gcV_a-VHTBp7TUL37Xhh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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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곰돌이 팬티 - 배변훈련 중인 아이들과 연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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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6:00:05Z</updated>
    <published>2026-09-20T0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세반에 아이들이 화장실과 친해지기와 배변 연습을 위해 교사들의 지원이 여름 부터 시작되었다.     유아용 교구 변기를 교실에 쪼르르 두고 화장실 줄 서는 자리는 똥 모양 캐릭터를  붙여주고   다양한 모양과 색깔의 팬티는 빨래놀이로  한켠에 자리 했다.   익숙되어야 두려움이 없고 친해지면 스스럼이 없다. 그래서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연계 지원 중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Yw%2Fimage%2FbDRZHVwsFEovnJ2q-tkm9UEo1q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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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계약 종료  - :쉬어 가라는 신호... 몸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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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5:06:30Z</updated>
    <published>2026-03-28T22: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내게 올 것 같아 예상했던 순간을 맞닥 뜨린 날  계약 만료!  &amp;quot;회사가 경영상의 이유를 대니 불가항력입니다. &amp;quot;그동안 애쓰셨습니다.&amp;quot;가 먼저였으면  좀 나았을까?&amp;quot; 회사가 재단에 위탁하고 그 재단은 날 위임해  옆지기 말처럼 하청에 재하청 구조= 매년 계약서를 쓰는  계약직 원장 ! 노동자도 아닌 고용주로 살아온 10년 차 난 그렇게 계약 종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Yw%2Fimage%2F08fSbcoOX2A8gXcMYoukAwKqgM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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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위로 - 좋은 사람과의 시간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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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22:24:44Z</updated>
    <published>2026-03-27T13: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아란 하늘이 액자 같은 창으로 그림이 되어 맞하고 앉은 볕뉘  퇴사 후 그런 사람과 따스한 만남   우리말이 참 곱다 뜻은 더 곱다.  내가 만나는 이들도 곱다.   감사한 마음들이  포옹으로  글로  작은 선물로  눈물로..... 꽃바구니로..... 정수기 못달고 이사 중이렀던 날 물로 박*스로 .... 따스한 글귀로  왔다.    모든 날이 다 좋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Yw%2Fimage%2Fdt_Mag1RIpqDa2wuvOnA_D1vbI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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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어떡하지? - 10년? 일하고 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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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3:59:16Z</updated>
    <published>2026-03-20T11: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결정하고 계약 종료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amp;quot;이제 고정 수입이 들어오지 않으면 고정지출은 어떡하지? '부터 시작하는 우려가 먼저 드는 마음이다.   새삼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급의 고마움을 또 깨닫고 그것에 노예가 된 스스로를 돌아보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한다.   지천명의 나이가 지났고 이순을 바라보는 나이엔, 더더욱 그러해진다.쌓아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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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아 잘 될 거야 - 인생 마음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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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2:52:21Z</updated>
    <published>2026-03-15T12:0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란 놈은  내 것인데 내 것 아닌 듯 속앓이와 답답함을 주다가도  하루에도 수십 번 왔다 갔다  가스 불 위 양은 냄비처럼 끓기도 하고  유리컵 얼음물처럼 식기도 하고  살 얼음판 걷는 듯 불안하기도 했다가 초록의 평온한 공원차럼 평온하기도 했다가  내 것인데 남의 것인 양 어찌 안 되는 날도 많은데   오늘 아침사우나 창에 시트지로 박혀 있는 문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Yw%2Fimage%2F8AHeEHSoO0QxLXiyhfDU4L0Ky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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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5 - 좋은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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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0:23:41Z</updated>
    <published>2026-03-15T00:2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느릿느릿  사려 깊은 J는 느린 속도로 말합니다. 기품 있게 단어를 찾고 그 말에 깊이가 느껴집니다. 소란스럽지 않고 빠르지 않으며 천천히 표정을 보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방글방글   솔 톤의 아침 인사를 건네며 밝은 에너지를 주는 E. 마음공부를 하는 그녀는 공부만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늘 겸손하되 당당하고 밝게 즐겁게 사람들에게 다가가 복을 짓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Yw%2Fimage%2FJxKq5DM1qxr6k4uuIgDkzwnqri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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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이야기-봄 봄 딸기 - 달콤한 향기가 가득 퍼지는 딸기와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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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1:19:21Z</updated>
    <published>2026-03-10T11: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란 버스 타고 딸기밭으로 가서 직접 딸기를 따먹고 체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딸기를 따러 가는 봄이면 아이들과 함께 읽는 그림책 봄봄 딸기 감기에 걸린 토끼 할아버지를 도와주는 아기 토끼들의 이야기가 딸기 향 가득 묻어 나올 것 같은 그림과 함께 재미납니다. 표지의 토끼는 또 얼마나 사랑스러운 지 표지만 보여줘도  그림책 속으로 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Yw%2Fimage%2FZjizn1pnuykGyAECsAPl7Ho2n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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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도 2촌:시골집 호사 - 바게트 피자 맛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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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1:19:00Z</updated>
    <published>2026-03-10T11: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에선 배달의 민족 이용도 한계가 있다. 원하는 메뉴가 배달이 잘 안 된다. 쿠팡이츠도 마찬가지다.   다양한 메뉴는 기대할 수 없다  가끔 맛나다 싶어 가던 집들도 자꾸 없어지고 임대로 바뀐다.  대한민국이라 그나마  시골 생활에도 유지되는 탹배배달도 고마운 때가 많다.   우리가 사는 시골은 옆지기의 말대로 이 동네 강남권이라 없는 게 없다.  최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Yw%2Fimage%2FMGyon5Y0GLJM04_iVgzZqz9UCR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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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나의 10년 돌아보기(2) - 2차 면접-대기업 임원진들과 심층 면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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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8:04:06Z</updated>
    <published>2026-03-06T04: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단에서 온 안내  &amp;quot;원장님 안내드린 2차 면접이 있는 날 압니다. **회사 경비실 앞 주차창에서 11시에 뵐게요&amp;quot;  위탁체 면접을 통과한 후보는 3 배수였다.  시차별로 접힌 면접의 나는 마지막 순서  내 앞에 면접을 본듯한 후보가 스쳐 지나갔다. 학부 몇 년 후배였다.   어느 때보다 차분한 마음으로  면접 보는 회의실에 들어섰다.  6명의 대기업 임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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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나의 10년 돌아보기(1) - 1차 면접-서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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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7:51:55Z</updated>
    <published>2026-03-05T07:5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12월  서울행 기차에 몸을 싣고 1차 면접을 보러 가던 날! 설레는 마음 반에 우려의 마음 반이었다.  서류를 접수할 때 본 문구 석사 이상! 그래서 접수도 못하던 내게 후배 원장 M의 말 &amp;quot;언니야. 언니가 아니면 누가 하노?&amp;quot; 내가 심사위원이면 언니 같이 경험 많은 사람 뽑는다. 일단 넣어봐라&amp;quot;  444명 대형 사립 유치원 어린이집을 운영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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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사랑받는다는 것  - 눈물 나게 고마운 아이의 정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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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2:58:25Z</updated>
    <published>2026-01-02T15: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 아빠의 출근길에 오면서도 언제나 방글방글 웃으며 오는 4세(여섯 살) H  아침마다 대견해서 꼭 안아주며 인사를 나눈다.  그림 그리는 걸 즐기고 뭐든 만들고 노는 아이  잘 웃고 예의 바른 아이  스스로 하는 것이 뿌듯한 아이  못하는 친구를 스스럼없이 잘 돕는 아이다.   소풍 도시락을 스스로 여닫을 줄 아는 아이  포도를 혼자 까먹고 껍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Yw%2Fimage%2FkRS_GAJcd7uhpDzUgLhWZ5ruIH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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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모두 행복해져라 - 찍지만 말고 눈맞춤 하며 마주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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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20:09:00Z</updated>
    <published>2025-12-26T20:0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 아이들에게 &amp;ldquo;행복이 뭐라고 생각해?&amp;rdquo;라고 물으면 정말 순수하고 귀여운 대답들이 많이 나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나온 행복은 대개 아주 구체적이고 일상적인 순간들입니다.   예를 들면  &amp;ldquo;엄마가 안아줄 때 행복해요.&amp;rdquo; &amp;ldquo;아빠랑 놀이터에서 그네 탈 때 행복해요.&amp;rdquo;&amp;ldquo;친구가 내 손 잡아줄 때 행복해.&amp;rdquo;&amp;ldquo;아이스크림 먹으면 행복해요.&amp;rdquo; &amp;ldquo;내 장난감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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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들으면 힘이 나는 말  - 아이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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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4:39:03Z</updated>
    <published>2025-12-07T04: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해보고 싶어 먼저 사서 테스트해 만들어 보았던 필통!  염색 색종이로  아이들과 함께 해본다  새로운 것에 눈이 반짝이는 아이들이다.  염색 색종이는 도톰해서 다르다는 것  앞 뒤 색이 진하고 연하다는 것 다리미로 열을 가해야 염색이 된다는 것  제 옷에 있는 글자 무늬를 가리키며 이것도 이렇게 한 거냐고 질문도 한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Yw%2Fimage%2FjuDNHEW-ZNTQ9C7kYxlAIo3ng0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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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우는 아이  - 늘 1등 하고 싶어 우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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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4:53:17Z</updated>
    <published>2025-12-07T03: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1등 하고 싶어서 우는 아이가 있다.   늘 제가 먼저 받고 싶어 하고 제가 친구들보다 앞 서 줄을 서고 싶어 한다. 그게 안되면 세상 다 잃은 얼굴로 우왕 울음이 터지곤 하고 뿔이 나서 하려던 일도 안 하고 골이 난다.  체육 활동 시간이 즐거워 기다리다가 먼저 하지 못해 화가 나서 고집을 피우며 아예 안 하려 한다.   가정에서 늘 아이가 왕자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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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어요?  - 친구 관계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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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2:23:47Z</updated>
    <published>2025-12-07T02:2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드릴 말씀이 있는데 잠시 시간 내어 주세요.&amp;quot;라는 전화를 주신 5세 반(일곱 살) B의 어머니  원으로 오시게 하여 차 한잔을 내어 드리니 눈물을 글썽거리며&amp;quot; 우리 아이가 A라는  아이에게 조종을 당하고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어요. 그 아이는 덩치가 크고 우리 아이는 작고 여려서 말도 하지 못하고 끙끙 거리네요. 꾹 참고 있다가 잘 때 아빠에게 이야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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