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할리우드 저널리스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JNs" />
  <author>
    <name>5bcda3d1ff544e1</name>
  </author>
  <subtitle>연세대, 할리우드 PR, 케이팝 거쳐 BBC, FOX 출연한 24살 미국 LA 저널리스트</subtitle>
  <id>https://brunch.co.kr/@@cJNs</id>
  <updated>2021-07-11T05:43:34Z</updated>
  <entry>
    <title>할리우드 레드카펫 생존기 - 4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JNs/20" />
    <id>https://brunch.co.kr/@@cJNs/20</id>
    <updated>2026-07-05T23:28:05Z</updated>
    <published>2026-07-05T23: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4살 한국인의 레드카펫 생존기 (마지막화)  시상식에서 휴대폰을 도둑맞은 나 자신이 한심했다. 기껏 좋은 마음으로 레드카펫 일을 맡았고, 미국 협회 운영진에게 칭찬도 받았지만 그런 건 잘 들리지 않았다.  한국은 카페에 노트북이나 전화기를 놔둬도 아무도 안 훔쳐 가지만, 미국에서 그 행동은 &amp;ldquo;제 물건 공짜로 드립니다~&amp;rdquo;와 같을 정도로 바보 같은 거다.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Ns%2Fimage%2Fu5Ap0ceHUq58B_Egr11STUWL53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할리우드 레드카펫 생존기 - 3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JNs/19" />
    <id>https://brunch.co.kr/@@cJNs/19</id>
    <updated>2026-07-05T23:24:20Z</updated>
    <published>2026-07-05T23: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드카펫은 시작 직전이었다.  하지만 당시 나는 정장 드레스를 구하느라 반쯤 영혼이 나갔었고, 레드카펫 업무도 제대로 전달 못 받은 상태였다.  게스트가 오면 모든 이름을 받아 적어야 하는지, 특정 인물만 집중해야 하는지, 화이트보드엔 무엇을 써야 할지 아무것도 몰랐다.  시상식 주최 측 디렉터라는 키 큰 남자가 다가왔을 때, 그는 확실한 영국 악센트를 쓰</summary>
  </entry>
  <entry>
    <title>할리우드 레드카펫 생존기 - 2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JNs/18" />
    <id>https://brunch.co.kr/@@cJNs/18</id>
    <updated>2026-07-05T23:13:12Z</updated>
    <published>2026-06-30T15: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라면 내 꿈이었던 레드카펫 보조는 물거품이 되고 마는 것이었다.  어쩐지 아침부터 되는 일이 없더라니. 약속했던 4시까지 단 1분이 남은 상황. 겨우 횡단보도 신호를 받고 벌컥 차 문을 열어 우버에 탑승했다. 우버 기사는 왜 저렇게 성격이 급하냐는 눈초리였지만, 다행히 별점 5점의 능숙한 운전 실력으로 날 무사히 호텔 앞에 내려 주었다.  4시 3분,</summary>
  </entry>
  <entry>
    <title>할리우드 레드카펫 생존기 - 1편 - 미국 시상식에 청바지를 입고 간 철부지 24살 한국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JNs/17" />
    <id>https://brunch.co.kr/@@cJNs/17</id>
    <updated>2026-07-05T23:15:40Z</updated>
    <published>2026-06-29T18: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늘 시상식은 블랙 타이 (black-tie) 이벤트라 그 옷으로는 레드카펫 보조 좀 힘들 것 같은데&amp;hellip; 어떡하니.&amp;rdquo;  월트 디즈니가 연설을 했다는 LA 호텔에서 열린 미국 시상식의 레드카펫 일을 돕게 됐는데, 그만 내가 눈치 없이 청바지를 입고 왔다.  비즈니스 캐주얼로 나름 블레이저를 입었지만, 풀 정장이나 드레스를 입는 엄격한 이벤트였다. 미국인 운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Ns%2Fimage%2FBqXkavdDQjt_ghQ0SmUFaszIby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 번의 미국 졸업식 - 여름이라는 연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JNs/16" />
    <id>https://brunch.co.kr/@@cJNs/16</id>
    <updated>2026-06-28T18:24:19Z</updated>
    <published>2026-06-28T18:2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친구들의 졸업식이 끝난 UCLA 캠퍼스는 이상할 만큼 조용했다. 며칠 전까지 흰 드레스를 입고 졸업 사진을 찍던 학생들은 이미 떠나고 없었다. 늘 붐비던 웨스트우드도 느려졌다.  6월에 졸업식을 찾은 것도 벌써 3번째다.  그럴 때마다 하이스쿨 뮤지컬에서 종이 울리고 학생들이 &amp;rdquo;여름방학이다! &amp;ldquo;라고 환호성을 지르는 장면이 떠오른다. 내게 여름방학은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Ns%2Fimage%2FyQCQM7a1V9dj3OoCM7JPFWMNxP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물가 살벌한 뉴욕 길바닥에서 마주친 글귀 - &amp;ldquo;무엇이 당신을 여기로 데려왔는지 기억할 것.&amp;r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JNs/15" />
    <id>https://brunch.co.kr/@@cJNs/15</id>
    <updated>2026-06-22T00:46:09Z</updated>
    <published>2026-06-22T00: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 물가는 살벌하다. 맨해튼에 살려면 적어도 300만 원은 있어야 겨우 방 한 칸 월세를 낼 수 있다. 우스갯소리로 뉴욕에는 부모님이 부자인 올드머니나 꿈에 미친 사람만 있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삶은 계란 한 알이 3천 원인 걸 보고 지갑을 닫았던 기억이 있다.  뉴욕에 온 지 올해 벌써 세 번째다. 돈을 아끼고 아껴 배낭 하나 메고 날아온 이 도시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Ns%2Fimage%2FGTeW4l9My_1gdrIUnHlKHX9L8c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문어라도 행복해야지 - 스웨덴 룸메이트의 최애 한국 문어 인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JNs/14" />
    <id>https://brunch.co.kr/@@cJNs/14</id>
    <updated>2026-06-11T05:48:02Z</updated>
    <published>2026-06-11T05:4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4살 한국인이 어쩌다 LA에서 4명의 스웨덴 유학생들과 살고 있다.  스웨덴 시골 마을에서 온 J는 자기 침대에 매일 문어 인형을 올려 둔다. J는 우리 다섯 중에 가장 화려하고 파티를 좋아하는 파티걸이다. 그런 그녀가 한국 초딩들 사이에서 한때 유행했던 뒤집어지는 문어 인형을 좋아한다. 한 번은 귀여운 문어에게 억울한 (?) 사건이 생겼는데, 사연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Ns%2Fimage%2Fqp4UTDXW4-kfA0O9dvh-1t7Cdx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죽은 서퍼와 스웨덴 룸메이트 - 죽은 서퍼와 룸메이트가 LA 바닷가에 남긴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JNs/13" />
    <id>https://brunch.co.kr/@@cJNs/13</id>
    <updated>2026-06-10T06:37:12Z</updated>
    <published>2026-06-10T05:2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 이제 스웨덴 돌아가는데, 엘에이에서 가장 기억 남는 일이 뭐였어?&amp;rdquo;  &amp;ldquo;서핑.&amp;rdquo;  &amp;ldquo;너 서핑도 했어?&amp;rdquo;  &amp;ldquo;원래 누가 서핑 보드를 주기로 했는데 도둑맞았어.&amp;rdquo;  &amp;ldquo;누가?&amp;rdquo;  &amp;ldquo;아는 사람.&amp;rdquo;  그녀는 파란 눈으로 잠시 바다를 바라봤다.  &amp;ldquo;그 사람 죽었어.&amp;rdquo;  나흘 뒤 스웨덴으로 돌아가는 전 룸메이트와 산타모니카에서 마지막 저녁을 먹고 있었다.  근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Ns%2Fimage%2FoYbpKKYnPI7InnAOSoDrSZ29F9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에서 &amp;lsquo;삼겹살&amp;rsquo;이 &amp;lsquo;K바베큐&amp;rsquo;가 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JNs/12" />
    <id>https://brunch.co.kr/@@cJNs/12</id>
    <updated>2026-06-04T02:10:24Z</updated>
    <published>2026-06-04T02: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는 한식이 대중화되면서 KBBQ(K바베큐)라는 말이 생겼는데, 한식집에서 흔히 삼겹살이나 소고기를 구워 먹는 것을 칭한다.  코리안 pork belly나 beef가 아니라 왜 코리안 &amp;lsquo;바베큐&amp;rsquo;일까 생각해 보니 주방이 아니라 손님 자리에 그릴이 있고 직접 생고기를 굽는 일련의 경험 자체가 신기해서 바베큐라는 액티비티 앞에 K를 붙인 것 같다. 소고기냐</summary>
  </entry>
  <entry>
    <title>40대가 BTS 좋아하면 이상한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JNs/11" />
    <id>https://brunch.co.kr/@@cJNs/11</id>
    <updated>2026-06-02T19:22:00Z</updated>
    <published>2026-06-02T19: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하게도 이번 5월 롤링스톤 코리아 BTS 특집에 위의 제목으로 칼럼을 싣게 되었다.  이번에는 미국의 BTS ARMY OVER 40 팬클럽 회장 캐롤 씨를 인터뷰했다. 그녀가 운영하는 팬클럽 가입 조건은 딱 두 개였다.  하나, BTS를 사랑하는 마음. 둘, 40대 이상의 중년일 것.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오던 중년 여성이 방탄의 &amp;ldquo;너 자신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Ns%2Fimage%2FiOyqODtl_s87zhTWykfkjE7MwB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바의 도시에서 말차의 도시로 - 악마와의 계약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JNs/10" />
    <id>https://brunch.co.kr/@@cJNs/10</id>
    <updated>2026-06-02T06:35:48Z</updated>
    <published>2026-06-02T06: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만 해도 버블티(보바)가 엘에이를 지배했는데 이제는 말차의 세상이 왔다.  한국에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있다면 엘에이는 말차라떼다.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쿨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주려면 말차라떼 들고 선글라스에 당당하게 걸어 다니면 된다.  엘에이 한인타운에 한 시간은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다는 유명한 곳이 있다길래 3달러 발레파킹비까지 내고 갔다. 입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Ns%2Fimage%2FbOQWz6itK5z7p6l249je09s25_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4살 할리우드 기자가 현장에서 배운 설득의 기술 - 24살이 미국에서 60통 이메일 보내고 1억 뷰 매체에 기사 쓴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JNs/9" />
    <id>https://brunch.co.kr/@@cJNs/9</id>
    <updated>2026-06-02T19:20:29Z</updated>
    <published>2026-06-02T06: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매체에 글 쓰고 싶어서 피칭 이메일 60통 보내고 6개월 동안 까이다가 터득한 건,  무작정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늘어놓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듣고 싶은 말을 해야 성공한다는 거였다.  그 이야기가 왜 지금, 당신의 신문과 잡지에 실려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했다.  내가 처음으로 1억 명이 방문하는 미국 매체 지니어스에 케이팝 글을 쓸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Ns%2Fimage%2FNPd2votxvricLvULWcAWTiCr3r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한국 회사들은 미국 미디어에 기사를 못 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JNs/8" />
    <id>https://brunch.co.kr/@@cJNs/8</id>
    <updated>2026-06-02T05:54:16Z</updated>
    <published>2026-06-02T05: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미국에서는 아무리 보도자료를 보내도 기자들이 안 와요. 이유를 모르겠어요.&amp;rdquo;  언론고시를 친 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듣기로는 한국에서는 밥도 먹으면서 기자와 평소에 관계를 잘 맺어두는 게 중요한 것 같았다. 근데 미국 뉴스룸은 기자와의 친분보다도 그 내용이 충분한 기삿거리가 될 수 있는지가 매정할 정도로 중요해 보였다.  ABC7 오피스 갔을 때 15</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 한인 교수와 설탕물 - 겸손은 미덕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JNs/7" />
    <id>https://brunch.co.kr/@@cJNs/7</id>
    <updated>2026-05-09T08:19:42Z</updated>
    <published>2026-05-09T08:1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는 한국인 교수님은 미국인들 앞에서 발표할 때마다 설탕물을 한 사발 들이킨다고 하셨다.  이유인즉슨, 평균적인 한국인의 텐션으로는 턱없이 부족해서 혈당 스파이크(?)를 역이용해 자신감을 끌어올리기 위함이었다.  미국 박사 시절, 설탕물을 왕창 들이키시고는,  &amp;ldquo;하하 너희는 영어만 잘하지 내용은 여기서 제일 잘 알고 똑똑하지요~ 코리안인 내가 한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Ns%2Fimage%2FiUesTflAPxcDiqJMXgVsArGQpbg.webp"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대생이 왜 로스쿨/대기업 안 가고 음악 일해요? - 한 순간에 '듣보잡'이 되어버린 연세대 졸업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JNs/6" />
    <id>https://brunch.co.kr/@@cJNs/6</id>
    <updated>2025-11-09T23:58:05Z</updated>
    <published>2025-11-07T01: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한국 학벌은 아무 쓸모가 없었다.  테크 쪽은 몰라도, 내가 속한 미국 연예계 산업은 확실히 그랬다. 아는 사람 없으면 진입조차 못한다는 LA 연예계에서, 난 그저 변방에서 온 '듣보잡' 외국인이었다.  한국에서는 누구나 부러워하던 SKY 졸업장이 미국 취업시장에서는 전혀 의미가 없었다. 이력서를 넣어도 내 1년짜리 UCLA 교환학생을 더 쳐줬지,</summary>
  </entry>
  <entry>
    <title>중국인 부자 친구는 왜 나를 부러워했을까 - 당연하게 여겼던 것이, 누군가에겐 평생 얻지 못할 혜택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JNs/5" />
    <id>https://brunch.co.kr/@@cJNs/5</id>
    <updated>2025-11-04T01:18:58Z</updated>
    <published>2025-11-03T04: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올여름에 부모님이 나 보러 오시기로 했어&amp;ldquo; ​​ 친했던 중국인 유학생&amp;nbsp;친구는 생각치 못한 대답을 했다. &amp;ldquo;와 진짜 부럽다&amp;hellip;..&amp;ldquo; ​ 내가 알기론 그 친구 집안 형편이 우리 집보다 넉넉하다. ​ 나는 의아해서, &amp;rdquo;너희 부모님도 오시라고 하면 되잖아&amp;quot; ​ ​&amp;quot;넌 한국인이잖아.&amp;quot; ​&amp;quot;그게 무슨 말이야?&amp;quot; ​ &amp;rdquo;중국인들은 비자가 받기가 너무 어려워. 한국 여권</summary>
  </entry>
  <entry>
    <title>문과 간 수학 전교 3등, 인생 망했을까? - 남들이 두려워한 길에서, 나는 나를 발견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JNs/4" />
    <id>https://brunch.co.kr/@@cJNs/4</id>
    <updated>2025-11-03T04:05:24Z</updated>
    <published>2025-11-03T04: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학 전교 3등이었던 내가 문과로 간다고 했을 때, 사람들은 나보고 미쳤다고 했다. 점수 아까운데 왜 굳이 취업 안 되는 과로 가냐고.  문과반에 들어가고 첫 6월 모의고사는 이과와 범위가 겹쳤다. 선생님께 이과 시험지를 달라고 하고 모의고사를 쳤다.  1등급이 나왔다. 사람들은 내가 바보같은 선택을 한다고 생각했다.  사실 어렸을 때부터 국어와 사회를 더</summary>
  </entry>
  <entry>
    <title>취준생&amp;middot;직장인이면 반드시 알아야 할 커피챗 실전 가이드 - 커피챗, 절대 한 번에 성공하려 하지 말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JNs/3" />
    <id>https://brunch.co.kr/@@cJNs/3</id>
    <updated>2025-11-03T06:28:04Z</updated>
    <published>2025-11-03T03: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는 미국에서 2년 동안 커피챗을 40번 넘게 했다. 생판 모르는 미국인들한테 영어로 콜드 이메일을 보내서 성사된 적도 있었고, 동문회나 링크드인을 통해 연결된 경우도 있었다. UCLA 교수님부터 미국 음악 레이블 종사자, 인플루언서, 한국인 에이전시 사장님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솔직히 커피챗만으로 바로 채용 기회가 왔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summary>
  </entry>
  <entry>
    <title>대학에서 &amp;quot;쓸데없는&amp;quot; 동아리 15개 하고 깨달은 것 - 스펙 대신 경험이 남긴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JNs/2" />
    <id>https://brunch.co.kr/@@cJNs/2</id>
    <updated>2026-05-10T05:20:21Z</updated>
    <published>2025-11-03T02: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의 나는 MBTI 외향형 100%, 호기심 대마왕이었다. 연세대를 다니며 학과 학생회장부터 다도, 국악, 타로 상담, 밴드부, 한국무용, 연극, 댄스, 환경봉사, 학술, 야구동아리 매니저까지 별의별 활동을 섭렵했다.  얼마나 캠퍼스를 들쑤시고 다녔는지, 한 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람이었고 이름 석 자를 대면 &amp;ldquo;걔 거기에도 있어?&amp;rdquo;라고 말했다. 친</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