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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윤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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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지적 아빠 육아 시점 』출간 작가. 15년차 서울에서 근무하는 초등학교 교사이며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ENFJ입니다. 인스타그램 : @tsensrighther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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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8T03:36: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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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새 불쑥 찾아온 가을 - 그리고 첫째야 미리 생일 축하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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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21:00:10Z</updated>
    <published>2026-10-07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아이들과 함께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가족 글램핑장을 찾았습니다. 매달 다양한 콘셉트의 행사로 아이들이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는 소문이 자자한 곳이었는데요. 그 명성에 걸맞게 넓은 부지 곳곳에 펼쳐진 에어바운스부터 마당을 자연스럽게 노니는 오리와 닭의 모습까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캠핑의 기본 중 기본인 &amp;lsquo;불멍&amp;rsquo;과 마시멜로 굽기는 물론, 연탄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rwXz1uhA1iSxOGYYAEmBzVO2dV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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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직 그녀의 것』을 읽고 - 내가 추구하는 바에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히 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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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1:12:35Z</updated>
    <published>2026-10-03T01: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꼭 그렇지는 않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6학년 아이들은 졸업앨범에 담길 개인 프로필 사진을 찍고 같은 페이지 하단에 자신의 장래희망을 기입했다. 6학년 담임으로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은 &amp;quot;선생님, 전 꿈이 아직 없는데 어떻게 해요?&amp;quot; 였다. 난 그때마다 당당하게 &amp;quot;꿈을 찾아가는 중&amp;quot;이라고 쓰라고 말해주었다. 그럼 분명히 &amp;quot;선생님, 정말 이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vUTL4dRG-rvW4mJloSey_eGidP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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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유치원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 한솔이와 미소의 유치원 이야기로 다시 오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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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1:44:19Z</updated>
    <published>2026-09-24T00: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금요일, 저와 와이프는 가족 돌봄 휴가를 제출하고 아이들과 함께 유치원 운동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최근에 유치원을 옮긴 데다 유치원 생활이 궁금하기도 해서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아이들과 발걸음을 옮겼지요. 제가 속한 청팀은 홍팀에 비해 텐션이 현저히 낮았습니다. 게임은 물론 응원에서도 이기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지요. 그래서 기왕 참여한 거 응원이라도 열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IexYrt98yJK3ZUfOzVObw94Aqy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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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급식은 경제입니다』를 읽고 - 급식 메뉴 속에 숨어있는 살아있는 경제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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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21:59:36Z</updated>
    <published>2026-09-17T21: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식은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에 몸담고 있는 저에게 있어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남이 해준 건 다 맛있어'라는 정신으로 무장하여 되도록 밥과 반찬을 감사한 마음으로 남김없이 받아 들곤 하지요. 우리 학교 영양교사선생님은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이 투철하셔서 학생,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원하는 반찬을 수합해 급식에 반영해 주시곤 합니다. 제철과 트렌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tJ1XSUsJKCDq8vlI_KWcQRQU1g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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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 - 주말에 행사를 안 하는 곳이 없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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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1:00:11Z</updated>
    <published>2026-09-16T2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토요일, 저희 가족은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시도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88런 가족 달리기' 였죠. 미사리경정장에서 펼쳐진 대회로 1988 서울올림픽 개최를 되새기는 뜻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달리기 행사였습니다. 5km, 10km 대회를 포함 가족 달리기 행사가 있었는데요. 1인당 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10시부터 16시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bmHe4RXJwEzQNocFixjP7ndu9y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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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찰을 전하는 아이』를 읽고 - 오호피노리경천매녹두,&amp;nbsp; 과연 전봉준이 미리 알았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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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7:34:55Z</updated>
    <published>2026-09-11T07:3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윤섭 작가는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이다. 그의 신간 『이야기의 신』은 내가 가르쳤던 초등학교 중학년 학생들에게 베스트셀러 중 하나였고 나 역시도 그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서찰을 전하는 아이』는 역사 속 사실에 상상을 더해 아이들에게 유익함과 배움을 선사함은 물론 올바른 역사관과 애국심을 고취하는 데 적잖은 영향력을 끼치는 역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7R_OhAiwOAu7_S9gqExKaTWYRK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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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지 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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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2:31:15Z</updated>
    <published>2026-09-10T02: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한 말 한마디로 많은 독자들의 마음의 온도를 높여줬던, 1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일으키며 에세이계의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작가의 사재기 사건은 여러모로 충격이다.  유튜브에서 '숏박스'라는 콘텐츠로 수백만 구독자를 거느리는 개그맨 김원훈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amp;quot;우린 컨텐츠 하나당 기본 2~300만 조회 수라 4~50만 나오는 영상은 바로 삭제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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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성큼 한 발짝 더 가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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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21:50:46Z</updated>
    <published>2026-09-09T21: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소망이와 구름이 할머니의 생신 행사가 있었습니다. 소망이와 구름이는 남양주에 있는 유명한 한정식 '초○'에 가서 정갈한 한정식도 먹고 알록달록한 생일 케이크도 불며 할머니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해드렸지요. 그리고 유치원 적응기간을 잘 보내면 소원 하나씩 들어주기로 했는데 아이들의 이번 주 소원은 '놀이동산' 가기라 자주 가던 '어린이대공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UyjRtpgteAmTnzPWiEaXSq8Z8N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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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하루는 차별로 가득해』를 읽고 - 진짜 인간다움이 뭔지 돌이켜보는 24시간 속 차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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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9:07:32Z</updated>
    <published>2026-09-04T09: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생활을 취사병으로 다녀온 뒤로 나에게 생긴 작은 변화가 있다. 남이 해주는 음식은 군소리 없이 감사히 잘 먹는다는 것. 그런 결심은 복날 음식으로 삼계탕과 냉면을 1000인분 가량 만들던 날 자리했다. 에어컨 하나 없는 조리장에서 거대한 대형솥 3개를 몇 시간 동안 쉴 새 없이 돌리며 연신 면과 닭을 삶던 나는, 막상 고생 끝에 완성한 삼계탕과 냉면을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R3rbvfoXR8H6uhBOKtE6YWRne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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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이었다 - 너희도 이제 이 순간을 기억에 담는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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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21:00:15Z</updated>
    <published>2026-09-02T2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의 마지막 날이자 주말,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물놀이장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부랴부랴 짐을 챙겨서 동네 물놀이장에 갔습니다. 지난달만 해도 바글바글하던 물놀이장이 다소 한산했는데요. 사람들로 붐비지 않아서 그런지 아이들은 꽤 여유 있고 재미있게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예년 같았으면 뒤꽁무니 졸졸 쫓아다니기 바빴을 텐데 남매가 서로 상황극도 하고, 미끄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bLXAabqul8thZAXsbQdNVyOkJf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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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 국어 문해력 : 어휘편』을 읽고 -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구사 능력이 곧 문해력 향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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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0:55:38Z</updated>
    <published>2026-08-28T10: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시험 공부를 할 시간도 주지 않고 수행 평가를 잘 보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지.&amp;quot; &amp;quot;그게 무슨 말이에요?&amp;quot; &amp;quot;말이 안 되는 이야기라고.&amp;quot; &amp;quot;아~.&amp;quot;  아무래도 저는 아이들에 비해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저도 모르게 설명하다가 고사성어나 관용어가 툭툭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학생들이 종종 그 뜻을 물어보곤 하지요. 현학적인 용어를 사용해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MPpEL_V_QhuhGt9Ej85tPNBOCa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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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응 너무 잘하는 거 아니야? - 2학기 시작이 생각보다 너무 순조로운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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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21:45:44Z</updated>
    <published>2026-08-26T2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아이들의 새로운 유치원에서 적응 잘하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당일치기로 강릉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첫째와 둘째가 강릉에서 서로 하고 싶었던 것이 달랐기 때문이지요. 첫째는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에 가고 싶어 했고, 둘째는 경포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싶어 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결국 둘로 나뉘어 각자 아이들의 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bDux8EF0M8cbgwP1YAkyPK76K2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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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깊이 새겨보니 - 이름 속에 뜻이 궁금해 찾아 떠는 30번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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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22:49:51Z</updated>
    <published>2026-08-25T22: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수요일 연재했던 브런치북 '평온한 야무짐'의 시작은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에 갔던 날, 유아용 그림책 코너에서 우연히 찾아낸 한 권의 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이라는 제목에 자연스레 이끌려 페이지를 한 장씩 넘기다 보니, 세계 각국의 문화와 일상에 녹아든 낯선 단어들과 짤막한 설명에 금세 매료되었죠. 아이들이 읽기보다는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PBijLiLGFOduwkZnRGMjAseFjj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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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불안한 건 성적이 아니라 시대다 』를 읽고 - 불안한 건 잘못된 게 아니야. 더 잘 될 거라는 신호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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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2:56:42Z</updated>
    <published>2026-08-21T02: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졸업 후 임용고시에 합격해 잠시 교직에 몸담았다가, 늦깎이로 군대에 갔다. 그 사이 군대 문화도 많이 바뀌어 있었다. 내무반은 생활관이 되었고, 선후임이 함께 쓰던 공간은 동기들끼리 지내는 공간으로 바뀌어 있었다. 고된 하루를 마치고 취침 점호를 기다리는 시간이 동기들과 마음 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시간이었다. 일&amp;middot;이등병 때 대화의 주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rZ8vKCOHIRFEoAKiSq9Ni8Jhzj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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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한 번 이별  - 1년 동안 다니던 유치원을 뒤로한 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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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22:00:28Z</updated>
    <published>2026-08-19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장안의 화제로 큰 인기를 모았던 '사랑의 하츄핑' 극장판의 후속작이 개봉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전작이 무려 124만 명의 관객을 모집했고 OST도 한동안 큰 사랑을 받았던 터라 두근두근한 마음을 갖고 극장을 찾았죠. 특히나 이번 '사랑의 하츄핑 2 : 고래보석의 비밀'은 관람 타깃을 아이들보다 부모님으로 잡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떤 내용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zH7BAx-G2fHEXdq8B0o9uYCQPb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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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실안과 밖에서의 깍두기 문화 - 놀이터와 체육 수업에서 꽃 피운 잘 익은 깍두기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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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21:00:12Z</updated>
    <published>2026-08-18T2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 우리나라 고유의 놀이 문화 중 하나인 '깍두기' 문화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깍두기 문화는 조건이나 상황에 따른 구별이나 차별이 없고, 모두가 놀이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는 유연하고 지혜로운 관습인데요. 한국 사회의 특유의 정서인 '정(情')과 '우리 의식'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다는 데에서 세계에 널리 전할 수 있는 아름답고 보편적인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QhDb9qOkTgYxI4nbCZmRNvF233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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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조금 특별했던 올해 광복절 - 이석영광장까지 달려서 다녀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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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2:00:25Z</updated>
    <published>2026-08-15T0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8월 15일 가수 션님은 아주 뜻깊고 특별하게 광복절을 맞이합니다. 바로 81.5km 마라톤을 통해서 말이죠. 그는 이 행사를 올해까지 포함 7년째 이어가고 있으며 이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과 기부금은 전원 독립운동에 힘쓴 유공자들의 보금자리를 새롭게 꾸미는 데 사용합니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기에'라며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몸 바쳐 희생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zjUjRYBG0Ena9hrcwnqSksEHyo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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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만한 아이의 읽기, 쓰기 공부법은 따로 있다』를 읽 - 읽기, 쓰기 공부법은 우리 모두의 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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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1:50:54Z</updated>
    <published>2026-08-14T01: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교사로서 원활한 학급 경영의 창구이자 문해력 향상의 수단으로 삼고 있는 것이 바로 '일기'이다. 매일 글을 써서 남길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글로 활용할 수 있는 소재는 매일 있기 때문이다. '주제 일기', '가족 일기'를 활용한 글쓰기는 학생들에게 일기 쓰기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루틴을 설계해 줌으로써 문해력 향상 및 평온함과 안정감을 동시에 선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HTtXXmE1GwFfZf_L2oxptRtpgH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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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 끝나니 선선하네 - 역시 조상님의 지혜는 대단한 것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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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21:00:09Z</updated>
    <published>2026-08-12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입추를 기점으로 우리 아이들 유치원 방학이 끝났습니다. '이렇게 더운데 나머지 여름을 무탈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이 가닿았을까요. 거짓말처럼 지난주부터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확실히 내려가더니 시원한 바람과 함께 더위가 한풀 꺾이는 모양새였습니다. 물론 한낮에는 아직까지 '악'소리 나게 덥기는 하지만 분명 계절이 바통 터치하는 것이 느껴지는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KdSt0RKvJ8val_7bSXx7tldIEG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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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분투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어  - 경쟁을 넘어 상생을 꿈꾸는 아프리카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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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21:00:09Z</updated>
    <published>2026-08-11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amp;lt;플레이북 : 게임의 법칙&amp;gt;은 유명 스포츠 감독, 선수들을 인터뷰하며 그들이 어떻게 그 자리에 있을 수 있었는지 루틴이나 원칙 등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그 중에서 2007-2008 시즌 보스턴 셀틱스를 NBA 정상에 오를 수 있게 한 닥 리버스 편을 살펴보면 생소하면서도 흥미로운 단어가 등장하죠. 당시 NBA 무대를 종횡무진했던 폴 피어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Zt%2Fimage%2F8aBYZBYXvhK8AbP7wZjuiLFOD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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