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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N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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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enxcnc</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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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TENX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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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7T13:03: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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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장. 단톡에서 나오기로 했다. - 디지털 경계와 관계 정리의 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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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12:46:26Z</updated>
    <published>2026-04-29T12: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팅 999+, 오픈채팅 999+. 나의 카카오톡 현재 메시지 숫자다. 일 때문에 만든 단톡방, 여행이나 이벤트를 위해 만들었던 단톡방, 강의에서 만난 강사들과의 단톡방, 어린이집 엄마들 단톡방, 학교 엄마들 단톡방, 공부하려고 들어간 수많은 오픈채팅방들. 거기서 매일 많은 대화들이 오간다. 읽고 지우고, 또 읽고 지우기를 반복해도 소용없다. 영양가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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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장.경계는 벽이 아니라 문이다&amp;nbsp; - 경계의 심리학과 관계를 지키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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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3:25:47Z</updated>
    <published>2026-04-28T13: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계를 긋는다고 하면 차갑게 들린다. 이미 경계라는 단어 자체의 속성이 차가움과 연결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선긋기. 아무래도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상상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라 예상된다. 담을 쌓는 것 같고, 관계를 끊으려는 것 같고, 이기적일 것만 것 같다. 그래서, 결국 오늘도 선을 긋지 못한다. 경계를 잘 긋지 못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사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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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장. 웃지도 맞장구치지도  않는 연습 - 뒷담화 자리에서 빠져나오기 실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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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2:03:28Z</updated>
    <published>2026-04-27T12: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뒷담화 자리에서 &amp;nbsp;조금은 비겁했던 나였다.그 자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야 말이 나왔다. &amp;quot;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amp;quot; &amp;quot;저 이야기 흘려들어도 됐는데.&amp;quot; &amp;quot;자리를 일찍 나왔어야 했는데.&amp;quot;현장에서는 아무것도 못 했다. 불편하다는 걸 알면서도 그냥 있었고, 말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냥 웃었고, 나와야겠다고 마음먹으면서도 그 자리에 끝까지 앉아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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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장. 내가 먼저 바뀌어야 하는 이유 - 변화의 주도권을 되찾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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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11:52:26Z</updated>
    <published>2026-04-25T11: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부터 나는 내가 싫어하는 것도 싫다고 말하지 못하고, 불편한 것도 괜찮다고 했다. 그게 성숙한 건 줄 알았다. 관계를 위해서, 분위기를 위해서, 상대를 배려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알았다. 나를 잃어가고 있었다는 것을. 그때부터 생각했다. 뭔가 달라져야 한다고. 이대로는 안 된다고. 그런데 이 말을 오해하면 안 된다.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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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장.&amp;nbsp;나도 혹시 공감 중독은 아닐까 - 경계 없는 공감이 나를 지우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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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1:37:39Z</updated>
    <published>2026-04-24T11: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감 능력이 좋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 말이 항상 반갑지는 않았다. 강의, 상담, 컨설팅, 코칭. 내가 하는 일들의 대부분은 사람과 닿아있다. 하루에도 수십 명의 감정을 마주한다. 그 사람이 힘들면 나도 함께 무거워지고, 그 사람이 억울하면 나도 함께 분해진다. 공감을 통해 그들이 처한 상황에 몰입하고, 함께 해결을 하고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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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장.&amp;nbsp;관계에서 착취당하는 패턴이 반복된다면 - 반복 강박과 익숙함의 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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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1:13:11Z</updated>
    <published>2026-04-24T11: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게 비슷한 사람을 자꾸 만난다. 직장이 바뀌어도, 모임이 달라져도, 결국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의 유형이 비슷하다. 내 능력과 나의 호의를 당연하게 가져가는 사람. 내 감정을 맘껏 휘젓고 죄책감을 느끼게 만든 후 사라지는 사람. 그리곤 결굴, 뒤에서 내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 사람. 처음엔 '재수가 없었구나!'라고 생각했다. 두 번째엔 그냥 '세상이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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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장.&amp;nbsp;왜 나는 그 말이  계속 생각날까 - 감정 기억의 뇌과학과 회복탄력성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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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2:05:03Z</updated>
    <published>2026-04-22T12: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람은 아마 그 말을 했다는 사실조차 기억 못 할 것이다. 아무렇지 않게 던진 한마디였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사흘째 그 말을 되씹고 있다. 밥을 먹다가도, 샤워를 하다가도, 잠들기 직전에도. ​울컥했다가, 가라앉았다가. 또 울컥했다가 가라앉기를 반복한다. ​ 억울하다. 그 사람은 아무렇지 않은데, 나만 이러고 있으니까. ​내가 너무 예민하다고 생각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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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장. 상처가 오래가는 사람들의 뇌 - 반추 사고의 심리학과 편도체 과활성화의 뇌과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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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2:00:11Z</updated>
    <published>2026-04-21T1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은 금방 털고 일어난다. 같은 말을 들어도, 같은 상황을 겪어도. 잠 한 번 자고 나면 없어진 것처럼, 다음 날 아침에는 멀쩡한 얼굴로 나타난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다르다. 며칠이 지나도, 일주일이 지나도, 그 말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잠들기 직전에 다시 떠오르고, 아무 관계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생각난다. 분명 다른 일을 하고 있는데, 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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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장. 뒷담화 대상이 된다는 건  사실 이런 뜻이다. - 질투의 심리학과 위협적 존재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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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2:00:11Z</updated>
    <published>2026-04-20T1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뒷담화의 대상이 된 경험이 있는가? 이런 질문을 하는 나는 그 대상이 된 적이 있다는 것을 고백한 셈이다.  내가 왜 뒷담화의 대상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난 개인적으로 수다를 즐기지도 않고, 일과 관련된 부분 이외에는 억지로 누군가와 관계를 만들지 않는 전형적인 내향형에 친해지는데 시간이 무지하게 오래 걸리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뒷담화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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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장. 인정받고 싶었던 거야, 사실은 - 외적 참조틀과 인정 욕구의 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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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2:00:12Z</updated>
    <published>2026-04-19T1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할머니는 나를 칭찬하실 때 항상 이렇게 말씀하셨다. &amp;quot;우리 손녀딸은 버릴 게 똥밖에 없어.&amp;quot; 그 말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어린 나는 몰랐다. 그런데 할머니가 나를 자랑스러워하신다는 건 대번에 느낄 수 있었다. 그 표정, 그 목소리의 온도가 좋았다. 그래서였던 것 같다. 할머니가 그 표정을 지어주시는 게 좋아서, 그 표정을 더 자주 보기 위해 할머니가 좋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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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장. 착한 사람이  더 많이 당하는 이유 - 순응 반응과 경계 없음의 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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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2:18:09Z</updated>
    <published>2026-04-18T12:1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하게 태어난 게 아니라 착해야 했던 것이다8장 까지 우리는 줄곧 &amp;quot;그들&amp;quot;을 들여다봤다. 이제 방향을 바꿔 상처받는 쪽의 이야기를 살펴보고자 한다.  당신은 착한 사람인가?   나는 이 질문에 선뜻 대답하기가 어렵다. 착하다는 게 정확히 무슨 뜻일까. 요즘은 착하다는 말이 칭찬인지 아닌지도 헷갈린다. &amp;quot;너무 착해서 문제야&amp;quot;라는 말이 위로처럼 쓰이는 시대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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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장. 나도 그 안에 있었다. - 자기 점검의 용기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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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2:00:06Z</updated>
    <published>2026-04-17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부의 마지막 편이다. 1편부터 7편까지 우리는 줄곧 &amp;quot;그들&amp;quot;을 들여다봤다. 뒷담화를 즐기는 사람들, 호의를 당연하게 받는 사람들, 우월감이 필요한 사람들, 집단 안의 왕과 제물,  생존 방식으로 그렇게 사는 사람들, 자신의 뒷담화를 뒷담화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  지난 회 나는 내가 한 건 뒷담화가 아니라 정보 공유라고 당당하게 말했던 기억이 있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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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장. 나는 절대 그런 사람 아니야_우월감의 민낯 - 나의 뒷담화는&amp;nbsp;뒷담화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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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2:00:11Z</updated>
    <published>2026-04-16T1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인가 주변 사람들이 하는 뒷담화 때문에 힘들다고 찾아온 사람이 있었다. 누군가 자기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고, 억울하고 상처받았다고. 한참 이야기를 듣고 나서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amp;quot;혹시 본인은 그런 경험 없으세요? 누군가의 이야기를 다른 자리에서 꺼낸 적.&amp;quot;  잠깐 침묵이 흘렀다. 1초, 2초... 10초, 침묵은 이미 대답이었다. 그리고 돌아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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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장. 나쁜 사람이 아니라 그게 생존 방식인 사람들 - 애착 유형으로 읽는 관계 패턴의 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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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2:00:01Z</updated>
    <published>2026-04-15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들을 보면 나는 유독 불편함을 느낀다. 나쁜 짓을 대놓고 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항상 웃고, 잘 모른다는 표정을 짓고, 어리숙해 보이기까지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 자리가 끝나고 나면 느낌이 싸해지면서, 뭔가 이용당한 느낌이 든다. 그런 유형을 무엇이라 부를 말이 없어 나는 줄곧 백치미 부리는 사람이 불편하다고 투덜거렸다.  &amp;quot;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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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장. 뒷담화 집단구조의 역학 - 그 무리 안에서 나는 왕인가, 제물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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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2:04:56Z</updated>
    <published>2026-04-14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이 회의실 문을 닫고 나가자마자 시작됐다. &amp;quot;저 사람, 진짜 왜 저러는 거야?&amp;quot; 아무도 먼저 말을 꺼내지 않았는데, 누군가 한마디를 던지자 봇물이 터졌다. 다들 하고 싶었던 말이 있었던 것처럼. 그리고 그 자리에서 가장 신나게 이야기하던 사람이 있었다. 제일 많이 알고 있었고, 제일 강하게 동조를 이끌어냈고, 그 자리의 분위기를 통째로 쥐고 있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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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험담하며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들 - 자기 고양 편향과 열등감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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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2:00:07Z</updated>
    <published>2026-04-13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 사람, 진짜 이상하지 않아?&amp;quot; 잠깐의 침묵과 함께 동조를 기다리는 눈빛이 보인다. A의 대화에는 늘 누군가의 단점이 등장한다. 저 사람은 능력이 없다, 저 사람은 성격이 이상하다, 저 사람이 한 일은 사실 별거 아니다. 직접적으로 공격하지는 않는다. 그냥 슬쩍, 자연스럽게, 대화 흐름 속에 녹여낸다. 그리고 &amp;quot;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amp;quot;가 돌아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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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잘해줄수록 당연해지는 이유  -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의 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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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1:30:24Z</updated>
    <published>2026-04-12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히 잘해줬다. 챙겨줬고, 먼저 연락했고, 힘들다고 하면 달려갔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게 당연해졌다. 고맙다는 말은 점점 줄었고, 내가 조금이라도 못 챙기면 오히려 서운해했다.  내가 뭔가 잘못한 건가 싶어 더 잘해줬다. 그랬더니 더 당연해졌다. 이 이상한 구조, 한 번쯤 겪어봤을 것이다. 잘할수록 기대치가 올라가고, 기대치가 올라갈수록 감사함은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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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장. 남 이야기를 밥처럼 먹는 사람들 - 뇌가 험담을 즐기도록 설계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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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1:27:35Z</updated>
    <published>2026-04-11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연료 _&amp;nbsp;도파민 그리고 본능  주변에 꼭 한 명씩은 있다.  만나기만 하면 누군가의 이야기가 쏟아진다. 누가 어쩌고, 저 사람이 사실은 어떻고, 그거 알아?로 시작하는 대화.  그 사람과 있으면 세상 모든 사람의 사정을 다 알게 될 것 같다.&amp;nbsp;대상도 다양하다. 국경도 넘나들고 일반인과 연예인 할 것 없이. 세대도 스토리의 장르도 불문이다. 대체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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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amp;nbsp;소통인 줄 알았는데, &amp;nbsp;뒷담화였다. - 우리가 '친해졌다'라고 착각했던 그 순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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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1:26:05Z</updated>
    <published>2026-04-10T1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뒷담화요? 저 그런 거 안 해요.  처음엔 그냥 수다였다. 같이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다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런, 수다 말이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amp;quot;.. 있잖아, 그 사람 말이야..??&amp;quot;  로 시작하는 대화가 이어졌다. 얼마전 일하면서 겪었던 약간은 억울하고, 서운했던 일에 대해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험담을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 그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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