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여지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IF7" />
  <author>
    <name>nowherehappy</name>
  </author>
  <subtitle>여기...지금 이 순간이...행복...소소한 일상에서 삶의 의미를 담아봅니다.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행복을 발견하고 찾아가는 그 여정을 함께하고자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IF7</id>
  <updated>2021-07-06T23:44:53Z</updated>
  <entry>
    <title>나의 한계를 만들어놓은 사람은 결국 나였다 - 내가 영어를 잘하지 못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IF7/132" />
    <id>https://brunch.co.kr/@@cIF7/132</id>
    <updated>2026-09-16T14:53:03Z</updated>
    <published>2026-09-16T14: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를 못한다고 말하기에는 조금 억울하고, 잘한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부끄러운 정도의 영어 실력으로 꽤 오랜 시간을 살아왔다. 중고등학교 때 영어 성적은 중상위권이었다. 시험을 보는 영어에는 크게 어려움이 없었다. 문제는 말하는 영어였다. 해외여행을 다니고, 짧은 연수를 경험하고, 업무 때문에 영어를 써야 하는 순간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어떻게든 해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한 때 후회는 벗어나야 하는 거라 착각했다. - 후회를 피하지 말고, 잘 후회한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IF7/125" />
    <id>https://brunch.co.kr/@@cIF7/125</id>
    <updated>2026-09-04T04:58:42Z</updated>
    <published>2026-09-02T09: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회를 대하는 태도 살면서 가장 많이 피하려 했던 감정이 있다.바로 후회였다.한동안 나는 후회가 부족함의 증거라고 믿었다. 그래서 후회가 찾아오면 애써 외면했고, 빨리 잊으려 했으며, 아무 일도 아니었던 것처럼 마음을 다잡으려 했다. 마치 후회를 오래 붙잡고 있으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깨달았다.후회는 내 삶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qTs-pfGpcIxy4ALiVO0sSg-Usl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100% 컨디션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 100%의 날은 절대 자주 오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IF7/130" />
    <id>https://brunch.co.kr/@@cIF7/130</id>
    <updated>2026-08-19T14:36:25Z</updated>
    <published>2026-08-19T14: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 농구 국가대표 선수의 인터뷰에서 오래 마음에 남는 말을 들었다. &amp;ldquo;컨디션이 50~60%인 게 사실은 100%라고 생각한다.&amp;rdquo; 처음에는 조금 낯선 말이었다. 우리는 늘 100%를 목표로 한다. 몸을 만들고, 훈련하고, 컨디션을 조절하면서 최고의 상태가 되었을 때 비로소 제대로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상하다. 우리가 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8nErA-MT0d6_0Ru50zitn9N550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속이고 있는 범인은 누구였을까 - 나는 좋은 습관으로 나쁜 습관을 덮고 있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IF7/129" />
    <id>https://brunch.co.kr/@@cIF7/129</id>
    <updated>2026-08-04T23:00:16Z</updated>
    <published>2026-08-04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스스로를 속일 때 가장 교묘해진다. 남을 속이려면 거짓말이 필요하지만, 나를 속일 때는 작은 성취 몇 가지면 충분하다.  최근 몇 년 동안 내 삶에는 좋은 변화가 많았다. 책을 읽기 시작했고, 글을 쓰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 예전이라면 망설였을 강의도 기꺼이 맡았고, 평생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러닝도 삶의 일부가 되었다. 주변에서는 부지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jES5OVWVW8dRDjegsTZKxZFo-3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은 왜 항상 두 얼굴로 찾아올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IF7/128" />
    <id>https://brunch.co.kr/@@cIF7/128</id>
    <updated>2026-07-21T22:00:27Z</updated>
    <published>2026-07-21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세상을 둘로 나눈다. 좋은 일과 나쁜 일, 성공과 실패, 기쁨과 슬픔, 만남과 이별. 그리고 본능적으로 한쪽은 붙잡으려 하고, 다른 한쪽은 밀어내려 한다. 마치 불편한 것은 삶에서 반드시 사라져야 하는 존재인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정말 그럴까.  우리가 좋다라고 긍정으로 정의내린 것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nmKIWAo1vAa5UasYk7vc92ADCZ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해낸 경험은 나를 또 해내게 만든다 - 결국 해내기 위해서는 또 시작하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IF7/127" />
    <id>https://brunch.co.kr/@@cIF7/127</id>
    <updated>2026-07-14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7-14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도 기억한다.초등학교 시절, 처음으로 교실 앞에 서서 발표를 마쳤던 순간을.발표를 잘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그날 느꼈던 작은 성취감이 다음의 나를 만들었다는 것이다.'나도 할 수 있네.'그 짧은 확신은 또 다른 도전으로 이어졌고, 그렇게 나는 작은 경험들을 하나씩 쌓아왔다. 돌이켜보면 나는 특별한 재능보다도,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m4bTfckUmq7Q2DC03ghrW-boUs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으로 넘어서는 문턱 - 당신은 얼마의 높이로 행복을 넘어서고 있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IF7/126" />
    <id>https://brunch.co.kr/@@cIF7/126</id>
    <updated>2026-07-02T09:45:13Z</updated>
    <published>2026-07-02T09: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에도 문턱이 있다 우리는 흔히 행복을 얼마나 많이 가졌는가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좋은 직장을 얻으면 행복할 것 같고, 더 높은 연봉을 받으면 만족할 것 같고, 원하는 집과 차를 가지면 삶이 완성될 것이라 믿는다. 그렇게 행복은 늘 '조금만 더'라는 미래의 약속 속에 머문다.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행복은 양의 문제가 아니라, 받아들이는 문턱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YDagYGVOGobX8qlpBIVdR2hAiE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멈춤을 배우기로 했다 - 멈추지 않는 것보다, 다시 돌아오는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IF7/124" />
    <id>https://brunch.co.kr/@@cIF7/124</id>
    <updated>2026-06-23T23:27:30Z</updated>
    <published>2026-06-23T23: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블로그에 매일 글을 써온 시간이 550일을 넘어섰다.처음부터 거창한 목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저 좋아하는 일을 조금씩 이어가다 보니 하루가 쌓였고, 계절이 바뀌었고, 어느새 1년이 훌쩍 지나 있었다.돌이켜보면 과거의 나는 이렇게 오랫동안 글쓰기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상상해 본 적이 없었다.일단 뭐라도 써보라는 자기 계발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1hQ8rz7o_xZ1qqOimx1ULULvt-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여 년을 미룬 나의 완주 이야기 - 진짜 완주를 하지 못했던 부끄러움을 20년 만에&amp;nbsp; 넘어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IF7/123" />
    <id>https://brunch.co.kr/@@cIF7/123</id>
    <updated>2026-06-17T13:52:41Z</updated>
    <published>2026-06-17T13:5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고등학교에서 매년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전교생이 의무로 참석해야 했다. 거리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 5~8km 정도였던 것 같다.나는 학창시절 운동을 좋아했고, 체육시간, 점심시간이면 늘 친구들과 축구, 농구를 즐겼다. 하지만 나는 오래달리기에는 유독 자신이 없었다. 체육 시간 자유시간 전에 운동장 구보를 시킬 때면 시간이 아깝다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fQ44Wye-bu8KZrnS4CfuF7T_N4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정작 즐겁기를 바라며, 즐겁게 살고 있는가 - 즐기는 인생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IF7/122" />
    <id>https://brunch.co.kr/@@cIF7/122</id>
    <updated>2026-06-10T09:00:20Z</updated>
    <published>2026-06-10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람의 플레이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게 만드는 선수들이 있다.결과 때문이 아니다.그가 만들어낼 다음 장면이 궁금해서다.대한민국 프로농구 역사에서 김승현은 그런 선수였다.그가 공을 잡으면 관중석에는 묘한 기대감이 흘렀다.이번에는 어떤 패스가 나올까.어떤 상상도 못 한 장면이 펼쳐질까.팬들은 점수보다 과정을 즐겼고, 결과보다 이야기를 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QBc7_OqPR5981EC0m4REdYqMqU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행을 피한다고 행복이 되는 건 아니다 - 행복을 향하여 우리는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IF7/121" />
    <id>https://brunch.co.kr/@@cIF7/121</id>
    <updated>2026-06-02T23:00:11Z</updated>
    <published>2026-06-02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종종 &amp;ldquo;행복하게 살고 싶다&amp;rdquo;고 말한다. 그런데 실제로는 행복을 향해 나아가기보다, &amp;nbsp;단지 불행을 피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쓰며 살아간다.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우리는 행복을 선택하는 사람이기보다 불편을 회피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비 오는 날 젖지 않기 위해 외출을 미루고, 숨이 차는 것이 싫어 운동화를 신지 않는다. 실패가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e3c--pThMCjy4XKiXHGnE95-jZ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늘 빠른 것만이 최고의 선택은 아니다 - 이 결정이 최선인줄 알지만, 사실은 다른 선택을 시도해보적이 없는 것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IF7/120" />
    <id>https://brunch.co.kr/@@cIF7/120</id>
    <updated>2026-05-26T23:00:12Z</updated>
    <published>2026-05-26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출,퇴근 시간 선택에 에너지를 소비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지하철도 몇 가지 선택권이 있지만 늘 습관처럼 타는 방식이 있다. 오늘은 시간이 너무 늦어질 거 같아 평소 가는 동선이 아닌, 한번 더 갈아타더라도 조금 더 빠르게 갈 수 있는 선택을 했다. 그렇게 출근길 9호선 급행열차를 기다리게 되었다. 급행열차와 일반 열차가 번갈아 오는 9호선에서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Dnf6zFSOA-wBKPwJjQJmQpyHIA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충분함을 모른 채 달려온 우리에게 - 우리는 이미 충분한 지도 모른다. 그 사실을 나 자신만 모르고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IF7/117" />
    <id>https://brunch.co.kr/@@cIF7/117</id>
    <updated>2026-04-21T23:00:27Z</updated>
    <published>2026-04-21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부터 나는 &amp;lsquo;더&amp;rsquo;라는 말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고 있었다. 더 잘해야 했고, 더 많이 가져야 했고, 더 인정받아야만 비로소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였을까. 지금의 나는 늘 어딘가 모자란 사람처럼 느껴졌다.  아직 부족해서, 조금 더 가야 해서, 남들은 더 잘하고 있기에, 지금은 만족할 수 없는 상태라고 스스로를 설득하며 살아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tGDMpyshR3EsILdkgCe-NrNspK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km 마라톤을 완주하자, 하프마라톤을 포기하다 - 포기하는 것이,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IF7/116" />
    <id>https://brunch.co.kr/@@cIF7/116</id>
    <updated>2026-04-19T15:47:25Z</updated>
    <published>2026-04-15T13: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기하는 것이,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지난 주말, 나는 처음으로 10km를 완주했다. 기록은 특별하지 않았지만, 나에게는 분명한 기준 하나가 생긴 날이었다. 사람들은 말한다. 이제 하프 마라톤을 도전해보라고.  맞는 말이다. 달리기는 늘 다음 거리로 더 큰 도전을 이어가는 종목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는 그 말 앞에서 쉽게 고개가 끄덕여지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CGy-JIAwAGw1Emj60RoOlC8alJ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편함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면 - 편함과 불편은 구분되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IF7/115" />
    <id>https://brunch.co.kr/@@cIF7/115</id>
    <updated>2026-04-08T09:00:15Z</updated>
    <published>2026-04-08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의 공기가 부드럽게 내려앉은 시간, 나는 가볍게 달리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러닝벨트는 챙기지 않았지만, 바람막이 점퍼의 지퍼 주머니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처음 몇 걸음은 괜찮았다.하지만 속도가 붙자 상황이 달라졌다.주머니 속 물건이 리듬을 깨듯 흔들렸고, 그 미묘한 출렁임이 계속 신경을 건드렸다.손에 쥐고 달려볼까도 했다.하지만 힘이 들어간 손은 금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ClUgBdbUlNslkwUs9f9jnP7_9H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심은 마음껏 살고 있는가? - 우리는 왜 이렇게 마음을 아끼며 사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IF7/114" />
    <id>https://brunch.co.kr/@@cIF7/114</id>
    <updated>2026-03-28T10:25:03Z</updated>
    <published>2026-03-28T10: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껏 살라우리는 생각보다 &amp;lsquo;마음껏&amp;rsquo;이라는 말을 잘 쓰지 못한다. 표현과 생각으로는 익숙하지만 진짜 행동으로는 익숙하지 않다. 마음껏 웃고,마음껏 좋아하고,마음껏 쉬고,마음껏 포기하지도 못한다. 왜 그럴까?  어쩌면 우리는 늘 어딘가에 마음에 남겨두고 있다.눈치, 기준, 비교, 그리고 스스로 만든 제한들.그래서 우리의 선택은 언제나 조금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OM2L92QGw3q61kp7-bM5IeBV1_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왕 하는 김에' 인생이 바뀌고 있었다. - 머무르지 말고, 하는 김에 더 해본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IF7/113" />
    <id>https://brunch.co.kr/@@cIF7/113</id>
    <updated>2026-03-18T10:00:12Z</updated>
    <published>2026-03-18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종종 &amp;lsquo;하고 있다&amp;rsquo;는 사실만으로 충분하다고 착각한다. 나 역시 그랬다. 글을 쓰고 있고, 생각을 정리하고 있고, 나름대로 나를 돌아보고 있다고 믿었다. 그 정도면 괜찮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그런데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올랐다. 나는 지금 하고 있는 것들에, 과연 무엇을 더 얹고 있을까.  지난주, 독서모임에서 한 분을 만났다. 운동을 좋아하신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jTDvfKfFfra2NxBzRMrFZiJXmf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꽉 막힌 도로에서 배우는 것 - 운전을 통해 빠름이 아니라, 멈춤을 기다리는 법을 배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IF7/112" />
    <id>https://brunch.co.kr/@@cIF7/112</id>
    <updated>2026-03-11T10:00:10Z</updated>
    <published>2026-03-11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을 하다 보면 사람의 성격이 보일 때가 있다. 그래서인지 누군가를 알려면 운전하는 모습을 보라는 말도 있다. 차를 몰다 보면 그 사람이 얼마나 성급한지, 혹은 얼마나 여유로운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나는 평소 운전 중에 크게 예민해지는 편은 아니다. 누군가의 난폭한 운전 때문에 위험한 상황만 아니라면 웬만한 일에는 크게 화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Q6XJI7PvNMGlDpBiienxtwXpLz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야심과 욕심 - 나를 넘어서게 하는가, 나를 벗어나게 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IF7/108" />
    <id>https://brunch.co.kr/@@cIF7/108</id>
    <updated>2026-02-28T00:00:19Z</updated>
    <published>2026-02-28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로는 나를 끌어가게 하는 동기부여가 되고, 때로는 나 스스로를 지키게 되는 마음이 있다. 바로 야심과 욕심이다.  가끔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지금 내가 더 잘되고 싶어 하는 마음은 과연 야심일까, 욕심일까. 비슷해 보이지만 이 둘은 전혀 다른 방향을 향한다. 겉으로는 둘 다 &amp;lsquo;더&amp;rsquo;를 말한다. 더 높은 자리, 더 많은 성취, 더 큰 결과.  하지만 마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kdckSrO21zfKhBUVnt9XHd2rgW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지 못할 이유, 해낼 수 이유는 다 내가 만드는 것 - 무엇이 그 일을 해낼 수 있게 이유와 동기를 만드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IF7/109" />
    <id>https://brunch.co.kr/@@cIF7/109</id>
    <updated>2026-02-24T23:00:40Z</updated>
    <published>2026-02-24T23: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랫동안 무언가를 하고 싶을 때, 그 가능성을 먼저 계산하지 않는다. 대신 방해가 될 요소부터 정리했다. &amp;ldquo;지금은 좀 바쁘지.&amp;rdquo; &amp;ldquo;이사 준비가 끝나고 나면 생각해 보자.&amp;rdquo; &amp;ldquo;프로젝트 하나만 마무리되면 여유가 생길 거야.&amp;rdquo;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늘 &amp;lsquo;지금은 아닌 이유&amp;rsquo;를 먼저 찾았다. 바쁨은 이유가 아니라 방패였다  올해, 나는 새해 목표로서 마라톤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o-LFb3HDvqpKloFHIUPSe801Zi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