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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덜깬잠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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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日常에 대한 小考누구나 공감안해도 되는 그런 이야기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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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2T04:00: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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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사가 없는 세상] - 삶의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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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8T23: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틱톡이라는 것이 처음 세상에 나올 때 세상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이거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해 버렸다. 유튜브라는 강적이 있었고 상대적으로 그나마 조금 길게 이야기하는 것이 대세라는 판단이었다.   그랜져 차값으로 투자한 주식이 소나타도 아니고 아반떼로 바뀐 지 오래되었음에도 내 판단력에 세상을 읽어내는 능력을 과신했다.  결과론적으로는  시대의 흐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r1%2Fimage%2FpB6z10MUnxf-5OAAmyaB69rCgA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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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부름의 차이] - 잡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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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1T1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그들이 배부르면 하는  &amp;bull; 반려견과 식용견으로 피 터지게 쌈 하기  &amp;bull; 로봇에 대한 인권 침해  &amp;bull; 국민을 개 돼지로 만들기 &amp;bull; 50억을 푼돈으로 만들어 국민들 허탈하게 만들기  &amp;bull; 내 말이 바로 법이로니..... 나를 따르라?  &amp;bull; 그리고도 얼굴 철판 깔고 한표 달라고 굽신거리기  ■ 내가 배부르면 하는  &amp;bull; 반찬 투정  &amp;bull; 주말에 뭘 할까 거창한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r1%2Fimage%2FeeTZNYNweFf2i6rsDo9zkmR7Wn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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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은 맛있다] - 명절 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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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3:28:52Z</updated>
    <published>2026-09-23T06: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선구이가 상에 올라왔다. 몸통은 항상 아버지가 드셨다. 중학교에 가서 한자를 배우고 &amp;quot;魚頭肉尾&amp;quot;의 뜻을 알았다. 생선은 머리가 맛있고 고기는 꼬리가 맛있단다. 그제서야 아버지는 여태 제일 맛없는 부위만 드시는 것을 알았다. 남자는 커서 어른이 되면 생선머리는 아버지께 다 드리리라 다짐을 했다.   한 솥 가득 백숙이 올라온다. 엄마는 닭다리를 아버지께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r1%2Fimage%2FUe3MmlY29yMe1cpVQS6Df5gmi0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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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는 속이지 않아서 좋다.] - 삶의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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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0:26:04Z</updated>
    <published>2026-09-18T00: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오면서 남자는 왜 지금 이러고 살고 있는지를 설명을 해야 할 때가 있다. 이러고 살고 있다는 어감에서 보여지듯이 자존심에 금이 가거나  생각과는 다른데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때 이럴 수밖에 없는 대의명분을 찾을 때다.  대부분 그럴 때 너무나 입에 붙어 있듯이 &amp;quot;밥 먹고 살려다 보니&amp;quot;   혹은 &amp;quot;먹어 살려야 할 애들이 있어서&amp;quot;라고 둘러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r1%2Fimage%2FOngZARDsf3Sw2vaXIksEsb27O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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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늙으면 잠이 없는 이유] - 삶의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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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13:14:25Z</updated>
    <published>2026-09-10T13: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는 항상 뭔가 부족하다고 느낀다. 그러다 보니 채우는 것에 집착을 한다. 채울 공간도 부족한데 주어서라도 들고 와서는 곳곳에  널려 놓고 본다. 없는 공간까지 찾아가며 쑤셔 넣고는 남는 것은 널려 놓다 보니 어디 발 디딜 틈을 찾기도 힘들다.  정리를 해야 하는데 도통 정리를 할 수가 없다. 뭐가 부족한지도 모른 채, 뭘 채워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r1%2Fimage%2F5gDEHi21fm3ZJa2c74FV2hz99m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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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는 게 웃는 게 아닌...] - 일상의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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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22:17:35Z</updated>
    <published>2026-09-03T22: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자는 고통은 견딜 수 있는 만큼만 준다고 하는데  고통이 오기 전에 견딜 수 있도록 내공을 쌓는 훈련을 시키는 것 같다.   올 한 해 겪은 어려움으로 쌓인 내공 덕에  이제는 맞은 곳을 또 맞을지언정 조금은 덜 아플 것 같다.    코로나라는 재앙이 끝을 보이나 했더니 &amp;ldquo;나 여기 있다&amp;rdquo;하고 다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금 세대 사람 말고는 경험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r1%2Fimage%2FO8uEIwI6xw8X-8BBtv7TPD03Rc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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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남자의 기억법] - 일상의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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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22:46:58Z</updated>
    <published>2026-08-27T22:4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주 보려고 노력한다. 오래 보려고 노력한다. 이제는 오래 봐야 기억이 날까 말까 한다. 누군가 인사를 하는데 누군지를 모르겠다. 사진이라도 남겨놓고 싶지만 사진을 찍자고 하기가 민망하다. 나를 스쳐간 많은 사람들이 내 머릿속에서 사라지고 새로운 사람들이 잠시 스쳐가듯  사라진 자리를 채운다. 그렇게 하나가 들어오고 셋 이상이 머릿속에서 사라진다. 이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r1%2Fimage%2FiAxTTGXa0YAE60Y-8w4DW2TsDJ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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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懸賞手配, 현상수배] - 부제 : 장가(丈家)를 가고 시집(媤家)을 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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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2:49:26Z</updated>
    <published>2026-08-23T12: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의 마음은 다 같은 것 같습니다. 미운 아들놈은 사돈댁으로 보내버리고  대신 예쁜 딸을 우리 집으로 새로 맞이하는 것. 오늘 그렇게 새로운 가족을 만들었습니다.   보내주신 사랑과 축하 덕분에  아들과 새 식구 며느리에게 아버지로서 잘 살아왔음을 보여 주었던 장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뜻깊은 의미를 베풀어 주셨음에도 제대로 감사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r1%2Fimage%2Fw1bufgGbcEo0mS5oUsWFXu1vAS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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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다른 생각] - 일상의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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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6:33:13Z</updated>
    <published>2026-08-20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02.18 나와 다른 생각  오늘 지인으로부터 좋은 글이라고 메시지를 받았다. &amp;quot;웃었던 날들을 모으면 행복이 되고  좋아했던 날들을 모으면 사랑이 되고  노력했던 날들을 모으면 꿈이 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amp;quot;   울었던 날들을 모으면 뭐가 되고 아파했던 날들을 모으면 뭐가 될까? 그냥 궁금했다.  많은 세월은 산 것은 아니지만 내 삶의 결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r1%2Fimage%2FS5sbTsqi0VRwmbW4-xTNYmY17e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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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리가 먹어 삼킨 철수야 ! 놀자 !] - 세상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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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23:00:40Z</updated>
    <published>2026-08-13T23: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숭늉이 그립다.  언젠가부터 집에 정수기가 떡 하니 자리를 잡았다 그때만 해도 이전보다 좋은 물을 마실 수 있다는 생각만 했지 그 이상은 생각하지 않았다.  예전에는 냉장고 안에 끓여놓은 보리차나 옥수수차가 있었고 밥을 먹고 나면 가끔은 숭늉도 먹곤 했다.  어느 날부터인가 생수가 집으로 배달이 된다.  이제 보리차는 찾을 수 없고 생수가 그 자리를 떡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r1%2Fimage%2F2S6BkD4pwkq9ftqppen2nA_8s-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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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놈의 어쩌면 마지막 도전장] - 가족이야기 : 놈의 결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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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2:03:10Z</updated>
    <published>2026-08-06T02: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 보니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놈은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제 글 속에 주인공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놈은 태어나면서부터 애비가 해야 할 일을 알려주기 시작했습니다. 광복절에 태어나라고 기도를 했건만 엄마의 양수를 터트려가며 기어코 하루 전날 나왔습니다.  파란 입술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그것도 모르고 예뻐 죽겠다고 빨리 크라고 입 안 가득 우유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r1%2Fimage%2FwfSGRUJffQnZdErf9TJstreYBj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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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일몽] - 삶의 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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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23:00: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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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소설에서 이런 내용이 나온다.  &amp;quot;그쪽 문제가 워낙 심각해서 나 개인의 문제는 사소해 보여서 좋아요.  내가 어떤 쓰임새가 있을 수 있다는 느낌도 좋고요.&amp;quot;   오늘 힘들다고 하는 일들이 내일 겪어야 하거나 겪을 수도 있을 더 힘들거나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해서 헤매야 하는 일과 비교하면 어쩌면 오늘 감당해야 할 어려움은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울 수도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r1%2Fimage%2FmtDxzIg2D0Vt_CQSsvgEX6l7P-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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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유감] - 심심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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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23:00:36Z</updated>
    <published>2026-07-23T23: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히 시비를 걸 때가 많아졌다. 별 일이 아니어도 어떻게 티 안 내고 시비를 걸지 머리를 짜낸다. 대화가 사라진 지 오래면 일부러 먼지를 털 생각을 한다. 거실 바닥 청소한 지 얼마 되었냐고 하고 왜 강아지 목욕은 나만 시켜야 하냐고 앙탈을 부려보기도 한다.  출근해서 회사에서 나온 아침밥 사진을 보냈다. &amp;quot;맛나게 드세요!&amp;quot; 집에서 보다 잘 먹고 다닌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r1%2Fimage%2FLoRdFmWX-EYYfre9l_HS5QeS3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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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님 말고도 되는 시대] - 세월의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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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11:57:55Z</updated>
    <published>2026-07-16T11: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되지도 않았다. 영화배우 한 명이 마약 협의로 언론을 도배했고 마녀사냥이 시작되었다. 견디다 못한 그 친구는 스스로 세상을 등졌다. 시간이 지나고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책임을 져야 하는 그들은 말한다. &amp;quot;아님 말고&amp;quot;  정치하는 사람들은 이제 작가가 되었다. &amp;quot;갑이 을이랑 얼레리 꼴레리를 한다.&amp;quot;라고 소설을 쓴다. 뉴스는 또 뜨겁게 달궈지고 주인공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r1%2Fimage%2FaBnEADGu5lrxMZV5Yt2Tj3YIJb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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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찍 일어난 새가 먹는 벌레는 맛이 없다] -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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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09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매도 먼저 맞는 것이 좋다&amp;quot;라고 했다. 먼저 맞은 친구들의 아픔을 기다리는 친구들에게 고스란히 전달이 되기에 먼저 맞는 것이 좋다. 무조건 다 맞야야 하고 맞는 강도가 같다고 하면 그 말이 맞다. 그렇지만 지금은 한 치 앞도 못 내다보는 시대다. 오늘의 러우 전쟁이나 중동 전쟁에서 처럼 치열하게 싸우다가 갑자기 휴전으로 멈추기도 한다. 어찌 저찌한 이유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r1%2Fimage%2FDyrMWLP9iq1xWyyDxw1acbNZzb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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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바타의 삶. 나를 안다고 ?] - 일상의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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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03T07: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레임에 갇혀 산다. AB형이라는 혈액형 때문에 나는 이상한 넘이 되어버렸다. 그런 사람이 아닌데도 자꾸 나보고 그런 사람 코스프레를 하라고 한다. 나는 나인데 왜 타인이 되라고 한다.   문과생이라 별이라고는 북두칠성 밖에 모르는데 별안간 내 별자리는 천칭자리가 되어 버렸고  용한 무당이랍시며 &amp;quot;올여름에 물조심해!&amp;quot;라고 말하는 것처럼 누구에게나 한 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r1%2Fimage%2FfZ_AUWLdQNNQxobuxsVPmF0_4X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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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능의 침몰] - 세상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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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22:26:54Z</updated>
    <published>2026-07-02T22: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나갔던 선수 출신이 TV 해설을 맡은 다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선수들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먼저 보여서 선수들을 자꾸 깐다고 한다. 본인이 선수 시절에 경기가 끝나고 복기를 할 때  더 잘하려고 보완하는데 주력하다 보니  단점을 찾는데 특화가 되어서 그렇단다.   이런 태도를 삶에 투영해 봐도 그렇다. 시험을 보고 나서 맞혔던 문제는 보지 않고 오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r1%2Fimage%2F3GDY-hA5hrmWMAegGQ761MExx0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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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킨 말 내뱉기] - 살아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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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0:32:13Z</updated>
    <published>2026-06-26T00:3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험이 도처에 있다 보니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세상이다. 어쩌면 자신이 내일 아침에 일어나지 못할 수도 있고, 타인을 내일 보지 못할 수도 있는 세상이다.  주변에서 어떤 큰일이 그것도 사람이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일이 벌어지면 여러 생각을 하게 된다.  어떤 개그맨이 했던 농담과 같던 그 말 &amp;quot;있을 때 잘해!&amp;quot;라는 말도 그중 하나고  무슨 닭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r1%2Fimage%2F__8yqEAGE72mgMZTLr-TPUD1Rc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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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수 高手] - 일상을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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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0:31:10Z</updated>
    <published>2026-06-19T00: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이 사는 여자는 기계치다. 문제는 기계치이면서도 어얼리 어댑터라는 점이다.  한국만 갔다 오면 써보지도 못한 것들을 사 온다. 어떻게 사용하는지 배우고 오면 좋을 텐데 그냥 들고만 온다. 그때부터 남자는 그것을 어떻게 쓰는 물건인지 배우기 시작해야 한다. 안 하면 종일 시달림을 받는다.  그나마 남자가 사용해 본 것이면 다행인데 대다수는 남자가 사용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r1%2Fimage%2F4GenNCLguZiOplX5Z7IyE16B-a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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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곧&amp;rdquo; 혹은 &amp;ldquo;바로&amp;rdquo;의 의미  - 언어유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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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1:05:23Z</updated>
    <published>2026-06-12T01: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려고 했던 것은 아닌데 상황이 그렇게 되어 어느덧 중국 생활이 18년을 훌쩍 넘어 버렸습니다.  오랜 세월만큼이나 많이 들었던 단어가 &amp;ldquo;马上&amp;rdquo;이란 단어인데 한국어로는 &amp;ldquo;곧&amp;rdquo; 혹은 &amp;ldquo;바로&amp;rdquo;라고 해석할 수 있을 듯합니다.   &amp;ldquo;빨리빨리&amp;rdquo;에 익숙한 한국사람에게는 오히려 좋을 수도 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이 단어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굳이 이야기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r1%2Fimage%2FP2ounK0gVdhvp2Wl0N6p1_cBC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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