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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대문화 편집위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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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omun195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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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계를 변혁하는 대항언론〈고대문화〉는 2만 고려대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다른 어떤 기관에도 간섭받지 않고 편집권/인사권/재정권을 행사하는 고려대학교의 교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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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4T17:41: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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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문피디아 - [꼬문생각] 수민, 지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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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8:39:21Z</updated>
    <published>2026-08-04T08: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연프가 종합 선물 세트? ㅠㅠ  지난 1년간 쏟아졌던 모든 연애 프로그램을 통틀어서 순위를 매긴다면 단연코 1위는 나는 솔로, 그중에서도 29기다. 출연자들의 비주얼과 한 출연자의 전 애인 2명이 출연해 이목을 끌었던 환승연애 4, 시트콤을 보는 듯 하다며 반응이 좋았던 나는솔로 돌싱 특집 28기, 역대급 러브라인으로 이목을 끈 솔로지옥 5.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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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장 주무르기 - [꼬문생각] 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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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4T08: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전쯤에는 내가 23층에서 정확히 어디에 떨어져야 한 번에 죽을 수 있을지 매일 밤 고민하며 잠들었다. 차 위를 피하고, 나무를 피해서 단단한 아스팔트 위로 떨어져야 죽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눈을 꼭 감고 어둠 속에서 끝없이 추락하는 느낌을 상상하다 지쳐 잠들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는 복도를 서성이며 창 밖을 가만히 내려다 보았다. 그냥 그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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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개한 건 니들이고 - [꼬문생각] 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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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4T08: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의학은 과학적일까? 아니면 비과학적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과학적이지도 비과학적이지도 않은 그 사이 어딘가일까?  한의대에 재학하며 학생들, 나아가 교수들이 가지고 있는 &amp;lsquo;의대 콤플렉스&amp;rsquo;를 자주 느낀다. 입학 초, 예과 시절에는 &amp;nbsp;&amp;lsquo;한무당&amp;rsquo;, &amp;lsquo;음양오행 따위나 보고 있으니 발전이 없다&amp;rsquo;, 등 비하 단어를 인용하며 한의학을 비과학적인 것으로 취급하고, 의대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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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과 나 - [꼬문생각] 지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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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4T08: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뜻돌님. 정말 오랜 시간 뜻돌씨를 마주하고 싶었어요.  오래전 유튜브에 올라온 &amp;lt;사라져 (거실 버전)&amp;gt; 앞에 삽입된 시를 따라 발음해보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제가 중학생일 때부터 뜻돌씨 음악을 들었어요. 뜻돌씨는 저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어떤 영원한 취향의 뿌리 같은 사람이라서, 마치 취향에도 타투같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뜻돌씨일 거예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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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나의&amp;rsquo; 일본으로부터의 통신 ― 식민의 시간은 끝나지 - [기고] 조수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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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8:39:20Z</updated>
    <published>2026-08-04T08: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의&amp;rsquo; 일본으로부터의 통신 ― 식민의 시간은 끝나지 않고 ​  패전과 종전 그리고 해방 80주년을 통과하며  이상하게 사람들은 들떠 있었다. 종전 80주년이 주는 감격 혹은 역사의 기막힌 압도 때문일까. 종전보다 패전, 패전보다 해방이라는 감각이 더 익숙한 나로서는 8월 도쿄의 열띤 분위기에 숨이 막혔지만, 기왕 80주년이니, 그것을 기념하는 강연이나 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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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세계의 주인&amp;gt;과 잘 지내고 싶어요 - [리뷰] 편집위원 지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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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9:00:21Z</updated>
    <published>2026-08-04T08:3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의 주인〉과 잘 지내보고 싶었다. 〈세계의 주인〉을 보고 대략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이 영화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잘 정리가 되지 않는다. 처음엔 기대했다가, 보고 나선 실망했다가 한 달째 지나서는 화도 났다가, 두 달째엔 여러 번 글도 썼다가, 세 달째엔 미안해지기도 했다가. 싫은 영화는 그냥 별로였다고 말하고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데, 이상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nV%2Fimage%2FDBTglGZyqi2pm96qe3nMhl6Gi4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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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룸펜-프레카리아트의 우울에 맞춰 종말의 춤을 - [칼럼] 편집장 정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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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8:39:19Z</updated>
    <published>2026-08-04T08:3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0. 들어가며: 억압되며 반복되는 우울  나는 이전 《고대문화》 154호 〈이제 내 음악은 독립해〉에서 2010년대의 힙합 문화를 중심으로 신자유주의의 자수성가 신화가 힙합이라는 문화를 매개로 확산하는 과정에 대해 다루었고, 155호 〈반등(동)적 믿음에 관한 기록〉에서 신자유주의적 신화가 그 사회 속 주체에게 우울을 야기하는 메커니즘에 대해 다루었다. &amp;l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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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언제쯤 죽을지는 몰라도: 아리셀, 중처법, - [칼럼] 편집위원 준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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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9:10:06Z</updated>
    <published>2026-08-04T08: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언제쯤 죽을지는 몰라도:&amp;nbsp;아리셀, 중처법, 산업재해  1.들어가며: 산업재해 2025  나는 내가 언제 죽을지도 몰라요 길을 걷다 고공 크레인에 내가 깔려 죽어도 -김뜻돌, &amp;lt;삐뽀삐뽀&amp;gt; 중   김뜻돌의 가사 속에서 도시는 위험이 도사리는 공간이다. 이는 자본주의 하의 실제와 다르지 않다. 생계와 직결된 노동의 현장에서 목숨을 앗아갈 정도의 위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nV%2Fimage%2FqqIkiLqGfFbDZcy7dy_8Tmfth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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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가 부순 자리에서, 우리가 일어선다 - [Re;] 편집위원 지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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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8:39:18Z</updated>
    <published>2026-08-04T08: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가가 부순 자리에서, 우리가 일어선다: 정릉골, 신월곡 1구역 재개발 간담회  고대문화 편집위원회는 Re 특집으로 세 번에 걸쳐 성매매 집결지 재개발 투쟁을 다뤘다. 지난 11월 11일, 미아리와 정릉골에서 일어나는 비인간적인 재개발 과정에 대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이 글, 네 번째 Re는 그 자리에서 오간 이야기를 기록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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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히는 꿈 - [특집 '몸' 닫는 글] 편집위원 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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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8:39:18Z</updated>
    <published>2026-08-04T08: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있다는 건 계속해서 누군가를 먹는 일이다. 누군가의 땀을, 손길을, 몸을, 마음을 무수히 먹고 사는 일이다. 나에게 먹힌 것들은 무럭무럭 자라 내가 되었다. 내가 나의 이빨로 직접 씹어 삼킨 것들, 나도 모르는 사이에 피부 구석구석 스며든 체취와 손길 같은 것들. 내가 &amp;lsquo;먹었다고&amp;rsquo; 생각한 것들에게 &amp;lsquo;먹히는&amp;rsquo; 꿈을 꾸었다. 내가 씹은 적도 없는 것이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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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충격&amp;gt; 포르노중독자 실존 - [특집 '몸'] 편집위원 수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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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2:25:08Z</updated>
    <published>2026-08-04T08: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포르노그래피  자기 고백으로 글을 시작하자면, 나는 한때 엄청난 포르노그래피(이하 포르노)[1] 중독자였다. 포르노 중독자의 삶에서 포르노는 시도 때도 없이 불쑥 등장한다. 침대에 누워있다가도, 과제를 하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샤워를 하다가도. 중독자가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했겠지만 그중 하나는 그냥 &amp;lsquo;꼴려서&amp;rsquo;다. 그래서 세상에 널리고 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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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찌찌파티: 가슴 해방 레이브 - [특집 '몸'] 편집위원 지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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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2:24:47Z</updated>
    <published>2026-08-04T08: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음악은 언제나 나를 해방시켜 왔다. 어릴 때부터 내가 숨어서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쉬운 것은 음악을 듣는 일이었다. 학창 시절엔 휴대폰이 없어 MP3로 숨죽여 포크 음악을 들었다. 지금도 강의실에서 몰래 전자 음악을 종종 찾아 듣는다.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것들을 별 탈 없이 수행해 내면서 한편으로는 은밀하게 음악을 듣는 것이 그렇게 짜릿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nV%2Fimage%2Ft9uux9foBJI8GuAyyFcCMJy8W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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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케치북 - [특집 '몸' 여는 글] 편집위원 수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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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8:39:17Z</updated>
    <published>2026-08-04T08: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을 생각하면 내 몸에 새겨진 타투가 떠오른다. 왼쪽 팔뚝의 해파리. 그리고 양쪽 무릎을 감싸는 백합. 살구빛의 살갗에 바늘이 콕콕 박힐 때를 여전히 기억한다. 색을 이리저리 바꿔가며 조금씩 내 몸의 일부가 되는 잉크들을 보면서 그 순간부터 내 몸을 새롭게 구성하고 있다는 묘한 해방감도.  몸을 바꾸려는 행위를 생각해 본다. 나는 몇 년 전에 섭식장애를 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nV%2Fimage%2FS_Fe5JeaS0qPEa1oPhERbBTgo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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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굴러 박힌 돌이 깨어버릴 안온함은 - [화보] 편집위원 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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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8:39:17Z</updated>
    <published>2026-08-04T08: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amp;lsquo;전장연&amp;rsquo;)는 2021년 12월 3일부터 &amp;lsquo;출근길 지하철 탑니다&amp;rsquo;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그때부터 이동권 시위는 언론에 보도되며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언론은 &amp;lsquo;왜&amp;rsquo; 그 시위가 발생했는지가 아니라 지하철이 얼마나 연착되었는지에 집중했다.  [사진1]&amp;nbsp;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승강장에서 서울교통공사 소속 인원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nV%2Fimage%2FGvbTPbOCj_oErFRxm61FFYA2Z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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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살자의 입으로 평화를 말하게 하지 말라  - [학내] 편집장 정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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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8:39:16Z</updated>
    <published>2026-08-04T08: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살자의 입으로 평화를 말하게 하지 말라[1] &amp;mdash; 1월 19일 고려대학교 유발 샤니 이스라엘 교수 초청 강연 규탄 긴급 기자회견&amp;mdash;  2026년 1월 19일 월요일 13시,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SK미래관 인근에서 &amp;lsquo;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고려대학교 및 시민사회 구성원 일동&amp;rsquo;이 주최하는 유발 샤니 이스라엘 교수 초빙 규탄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는 당일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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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종호텔 - [시선] 편집위원 수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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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8:39:16Z</updated>
    <published>2026-08-04T08: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336일 동안 세종호텔 앞 교통구조물에서 고공농성을 했던 고진수 지부장을 포함한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와 연대 시민 12명이 2026년 2월 2일 오전 10시 30분 경 경찰서로 연행됐다.&amp;nbsp;말도 안 되는 강제 연행에 시민들은 당일 저녁 세종호텔 앞에 모였다. 500여 명의 시민들은 연대 발언을 통해 세종호텔의 정리해고 철회를 주장하며 경찰들의 폭력 행위와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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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복 교사의 승리, 그리고 - [시선] 편집위원 수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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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8:39:16Z</updated>
    <published>2026-08-04T08: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혜복 교사는 학내 성폭력 사건과 2차 가해 문제를 제기하던 중 전보 발령을 받았다. 학교 측은 정원 감축에 따른 전보 대상자 선정이라고 설명했지만 지혜복 교사는 성폭력 사안 공익신고를 이유로 부당 전보 발령을 받았다며 약 2년간 교육청에 전보 철회를 요구해 왔다.&amp;nbsp;2026년 1월 29일 목요일 서울행정법원은 전보 무효 확인 소송에서 전보 처분을 취소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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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주노동자 단속의 패러독스 - [시선] 편집위원 준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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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9:21:07Z</updated>
    <published>2026-08-04T08: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9월 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주에 위치한 현대차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대규모 이민 단속 사건이 벌어졌다. 공장 건설을 위해 일하던 한국인 노동자 317명을 포함해 총 475명이 체포되어 구금되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즉각 신속한 해결을 위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고 조현 외교부 장관이 8일 미국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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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실에서 - [편집실에서] 편집장 정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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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4T08: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예술가들이 자신의 죽음을 예견하고 쓴 작품을 좋아합니다. 자신의 작품을 정당화하는 모든 허위의식을 내려놓고 가장 솔직해진 채 오로지 자신을 위해서 만든 작품들. 고대문화도 언젠가 마지막 호가 발행되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저는 그 마지막 책을 상상해보곤 합니다. 그 속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고대문화가 설령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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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5.5호 (하) [꼬문피디아] - [꼬문생각] 은희, 수민, 하영, 민주, 혜인, 소은, 서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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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9:02:59Z</updated>
    <published>2026-03-14T09: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은 여전히 서울이고 나는 여전히 나야 너는 여전히 너야?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amp;hellip; 당장 노동청에 신고해야 할 것 같은 이 문장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웹소설 제목이다. (모든 웹소설이 그렇듯) 제목 그대로 주인공인 김솔음이 괴담이 존재하는 세계로 떨어진 뒤에도 직장에 출근하는 내용이다. 작중에서 김솔음은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스포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nV%2Fimage%2FfYIkKMW4lfE03Qvte8iaRPbz3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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