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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구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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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러닝하며 글쓰는 회사원 현구공 입니다. 어디 가야할지 모르지만 일단 가봅니다. If you don&amp;rsquo;t know where you&amp;rsquo;re going, just go!</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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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5T21:27: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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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에필로그 ㅣ 여전히 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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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7:23:12Z</updated>
    <published>2026-08-29T07:2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B2C 온라인 물류를 시작한 이후 나의 커리어는 계속해서 넓어졌다.  현재는 D2C 브랜드사에서 물류 총괄을 거쳐 구매담당으로 확장되었다.  구매를 담당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신입사원이나 다름없지만,  내가 꿈꿔왔던 공급망관리를 조금씩 시작하게 되었다.  아직 구매는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이 또한 앞으로 더 발전해 나갈 거라 굳게 믿는다.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Fk%2Fimage%2FkClUKKwN7fzU5RUNw7qkc2PbJJ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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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처음 만난 B2C 물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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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22T05: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초, 우리의 일상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의 커리어도 바뀌었다.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온라인 주문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당시 회사에서도 온라인 주문에 대한 물류 운영 담당자를 필요로 했는데 운이 좋게도 내가 담당자로 TF팀에 참여하게 되었다.  처음엔 역시나 처음 해보는 업무였기에 어떤 방식으로 운영을 해야 할지 전혀 알지 못했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Fk%2Fimage%2Ffs-ZfVSIACvfnSWpRKCe0XHt2z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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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다시, 나에게 온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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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1년간 현장에서 검품만 하던 나에게 다시 생각지도 못하게 기회가 왔다. 검품 대신 사무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다.  사무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을 땐, &amp;lsquo;드디어 제대로 된 물류 업무를 할 수 있겠구나, 버티길 잘했다.&amp;lsquo; 싶었다.  사무 업무를 시작했을 때는 마침 추석 명절 시즌이었다. 그래서 명절 시즌 선물세트 발주 및 출고 보조 업무부터 시작했다. 보조 업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Fk%2Fimage%2FhVAH1DzjkT4BW4mMAPrkPi3Vd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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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이게 맞는 걸까? 다시 시작된 1년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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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길었다면 길었던 8개월간의 취준생 기간을 거쳐 드디어 중견 식품 유통사 물류팀으로 입사를 하게 되었다.  &amp;lsquo;이번엔 열심히 배워서 내 몫을 다해야지.&amp;rsquo;  다짐을 하며 출근을 했다.  입사 후 OJT 기간이 있었고, 팀 내 여러 업무들을 조금씩 경험해 볼 수 있었다.  &amp;lsquo;아 중견기업은 이렇게 여러 업무를 경험해 보고 업무에 배치하는구나.&amp;lsquo;  체계적인 방식이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Fk%2Fimage%2FuBvO5ldiUJ3QXVRJ-YSbSkL0r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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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다시 취준생, 나의 길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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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07:05:07Z</updated>
    <published>2026-08-01T07: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 후 처음으로 사회생활에 발을 내디뎠던 첫 회사 생활이 끝났다.  퇴사 후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갔다.  사실 해외여행은 생각지도 못했지만, 당시 회사 안에서 친했던 형님 한 분이  &amp;lsquo;퇴사하고 며칠은 쉬어라. 여행도 좀 다니고.&amp;lsquo;  이야기하시며 여권 만들었냐 매일 같이 물어봐 주셨다.  그렇게 첫 해외여행으로 대만에 다녀왔다.  [나 홀로 첫 해외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Fk%2Fimage%2FLTZw3xZCTXl-vsT0_KTPIPIsTq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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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도망치듯, 첫 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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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05:11:06Z</updated>
    <published>2026-07-25T05: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생활을 하면서 3, 6, 9를 조심하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3개월 첫 번째 위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이 위기를 버티니, 신기하게도 시간은 또다시 흘러가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금 돌이켜보면 그 사건은 나에게 배움과 성장을 가져다주었다. 하지만 당시의 나는 정말 힘들었고 그렇게 생각할 여유도 없었다.  난생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Fk%2Fimage%2FJ15hY0_Ej3lHzI8OKwqMfgq9P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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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물류를 꿈꿨지만, 영업관리로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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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3:40:03Z</updated>
    <published>2026-07-18T03:4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기도 있었고 기회도 있었던 인턴 생활이 끝났다. 복학 후 남은 학업을 마무리했고, 인턴을 하면서 얻은 실무 경험은 자격증 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관련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었다.  그렇게 졸업 후 첫 직장으로 한 중소기업을 선택했다.  당시 목표는 단순했다.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고, 더 큰 곳으로 나아가겠다는 것. 내가 생각한 첫 번째 커리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Fk%2Fimage%2FmzbF0EbMYZu4H4CiZyEdVL6vVF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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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위기와 기회는 함께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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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04:33:41Z</updated>
    <published>2026-07-11T04: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여곡절 인턴으로 입사 후 처음으로 사회생활의 쓴맛을 봤다.  자재관리팀으로 입사해 몇 주간 업무를 배웠는데, 어느 날 갑자기 옆 팀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왜 팀을 옮기게 되었는지는 지금도 모른다. 다만 그때의 나는 &amp;lsquo;내가 스펙이 부족해서 그런 걸까?&amp;rsquo;라는 생각을 했었다.  아무튼 옆팀으로 이동했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옆팀의 인턴들은 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Fk%2Fimage%2FOsbXEBwzk3Kmkfd8cAzyP6p24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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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현실을 마주한 경영학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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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2:02:37Z</updated>
    <published>2026-07-04T02: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가 꿈이었던 소년은 대학을 선택해야 하는 순간 처음으로 현실과 마주했다.  교사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교생실습과 임용고시. 내 꿈을 이루기까지 가야 할 길은 생각보다 길었다.  주변에서도 &amp;ldquo;다른 길도 생각해 보는 게 어떻겠니?&amp;rdquo; 내 진로에 대한 걱정으로 이런저런 조언을 했다.  그때 처음으로, &amp;lsquo;내가 할 수 있을까?&amp;lsquo;  꿈보다 두려움이 조금 더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Fk%2Fimage%2FJcRAD2nbX3kl_jGM0HRBTs5xg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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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공급망관리 전문가를 꿈꾸며 - 교사를 꿈꾸던 소년, 공급망관리라는 길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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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7:49:32Z</updated>
    <published>2026-06-27T03: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 꿈은 교사였다.  사회와 역사 과목을 좋아해서 막연하게 꿈꿨던 사회 선생님.  지금 생각해 보면, 어린 시절 꿈은 꽤나 명확했다.  학창 시절 좋은 선생님을 만났고, 담임 선생님을 보며 &amp;lsquo;나도 선생님 같은 선생님이 되어야지.&amp;rsquo; 하고 생각했었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나며 사회와 역사 과목을 좋아하게 되었고, 조금 더 구체적인 꿈을 만들어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Fk%2Fimage%2FYbA9bz2FJEr9w-34ccv_xXCQmq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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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km도 못 달리던 내가,7년을 뛰면서 알게 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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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7:06:06Z</updated>
    <published>2026-04-05T06: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운동을 좋아하지 않았고, 달리기와도 거리가 멀었다.  그러던 2020년 7월 어느 날, 러닝을 처음 시작했다.  처음엔 무작정 달리러 나갔는데, 5km를 채 달리지 못해 힘들어서 걷다가 뛰다가 지쳐 결국 돌아왔다.  이후에 조금씩 달리기 시작했고 5km를 뛰는 데 성공했다. 5km를 뛰어 보니 조금 더 뛰어 볼까 욕심이 났다.  당시 코로나19로 인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Fk%2Fimage%2FR2lV7jNxLxCRM4PlmrUmizw7d7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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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은 언젠가 결과를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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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3:54:13Z</updated>
    <published>2025-12-07T03: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하프마라톤 2번 도전을 했고, 하프마라톤 PB를 달성했다.  11월에 고프리런 2025 하프마라톤에서 1시간 41분 13초 2024년 서울 하프마라톤 보다 약 10분 정도 기록을 단축했다.  그리고, 그 다음주 MBN 서울마라톤 1시간 34분 38초  내 인생 최고 기록이다. 다음에 다시 뛴다면 이 기록이 나올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생각해보니,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Fk%2Fimage%2FiMzoPxY18jRnrquJCRvGjlnet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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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바디프로필 촬영, 그리고 그 후&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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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0:00:16Z</updated>
    <published>2025-08-13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디프로필 촬영일.  전날 수분 조절 하느라 물을 많이 마시지 못했다. 생각보다 바디프로필 촬영 과정이 쉽지 않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준비한 게 대견하다.  14시 촬영인데, 헤어와 메이크업 준비를 위해 약 2시간 일찍 도착했다.  스튜디오 도착하니, 이제 정말 촬영하는구나 싶었다. 도착해서 잠깐 기다리다 헤어,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난생처음 받아보는 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Fk%2Fimage%2F7umuHof_36lVCzNABmDWpKwt-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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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주 차] 마침내 오지 않을 것 같던 날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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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0:00:12Z</updated>
    <published>2025-08-06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주 차. 오지 않을 것 같던 마지막 주. 시간이 참으로 빠르게 흘러갔다.  [인생 최저 체지방률을 마주하다.]  바디프로필 촬영일자를 정하고 인바디를 일주일마다 측정했었다. 이번주 인바디를 측정하면서 인생 최저 체지방률을 마주했다.  &amp;ldquo;체지방률 6.5%&amp;rdquo;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다. 노력의 결과가 이렇게 만들어 지는구나.  그동안 열심히 다이어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Fk%2Fimage%2Fs5bH2V_sZzR1yjWVl4OaPoDdo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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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주 차]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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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0:50:03Z</updated>
    <published>2025-07-30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주 차.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다. 멀게만 느껴졌던 바디프로필 촬영인데,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흘러 가는지.  [지금부턴 멘탈 관리를]  10주 차부터는 큰 특이사항은 없다. 일상이 운동, 운동, 운동. 매일 운동을 하면서 샤워하기 전 체중 측정을 한다. 체중엔 큰 변화가 없다. 기왕이면 체지방이 조금 더 빠지면 좋을 텐데&amp;hellip; 쉽지 않다.  아무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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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주 차] 정체기에도 루틴을 챙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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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2:48:08Z</updated>
    <published>2025-07-23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주 차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다. 운동하고 태닝하고 운동하고 태닝 하고. 일상 속 루틴을 챙기고 있다.  [정체기가 온 것 같다.]  매일 샤워하며 체중을 측정하고 인바디는 주 1회 측정하고 있다. 몸무게와 근육량이 소폭 증가와 감소가 반복되고 있다.  처음 시작했을 땐 변화의 폭이 커서 그런지 뿌듯함과 성취감이 있었다. 10주 차 접어드니 큰 변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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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주 차]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 차근차근 준비하는 바디 프로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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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2:32:10Z</updated>
    <published>2025-07-16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9주 차.  [더 물러설 곳이 없다, 스튜디오 예약.]  지난주에 바디프로필 촬영을 결심하고 바디프로필 스튜디오 예약까지 했다. 7월 23일. 이제 더 물러설 곳이 없다. 무조건 해야 한다. 막상 예약하고 나니,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함께, 끝이 보인다는 안도감이랄까. 복잡 미묘하다.  디데이가 정해졌으니 그날을 위해 달려가자.  [여전히 운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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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주 차] 운동, 운동, 그리고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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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6:56:35Z</updated>
    <published>2025-07-09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 시작한 지 8주. 이제 목표했던 기간이 다가오고 있다. 처음 다이어트 12주의 기간을 목표로 했고, 중간에 10주로 조정했었으니.  생각보다 다이어트는 잘되고 있다. 목표했던 체지방 7%에 근접해가고 있다.  [바디프로필 촬영 도전해 보자!]  처음 다이어트 시작했을 때, 다이어트 경과 보고 괜찮으면 바디프로필 촬영해 보자고 짧게 이야기하고 지나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Fk%2Fimage%2FB2rSIYOXdhwIzAb-Z4nXC0LwkG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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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 6월 런말 결산 - 6년차 러너의 달리기를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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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6:46:51Z</updated>
    <published>2025-07-04T06: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늦은 2025년 6월의 러닝 결산. 벌써 상반기가 지났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른다.  한 달 동안 여정을 돌아보고자 한다. 6월 러닝 기록 - 총 거리 : 161km - 달린 날 : 24일  5월보다 조금 더 뛰었다. 더 꾸준해져서 뿌듯하다.  6년차 러너의 변화 달리기를 시작한지 어언 6년 시간이 흐르니, 달리기를 대하는 자세도 달라진다.  예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Fk%2Fimage%2Feu91HfUfqdAnene-Ypo967cGS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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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주 차] 진정한 헬스인이 되어 가는 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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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3:55:23Z</updated>
    <published>2025-07-02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7주 차.  항상 느끼는 거지만 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간다. 운동과 식단은 이제 일상이지만, 여전히 자극적인 음식이 생각날 때가 있다. 하지만 이전 보다 심하진 않다.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인가 보다.  [아직도 무서운 그 이름. 인바디.]  5주차 인바디를 측정하고, 다시 돌아온 인바디 측정시간. 인바디에 올라가는 것도 적응될만 한데, 인바디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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