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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수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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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미지에 대한 모든 것을 연구하는 미술 이론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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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1T20:43: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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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 쓰는 예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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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22:21:24Z</updated>
    <published>2025-08-01T22: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학자는 글 쓰는 예술가다. 이 예술가들은 단어 보따리를 풀어서, 이 단어 안에 들어가 있는 세상으로 사람들을 초대한다.  유럽 사람들은 여행을 무척 좋아하는데, 나는 사실 이 나라 저 나라를 다니는 여행 그 자체 보다, 만나는 사람들의 삶과, 그 삶을 살아온 생각을 듣고, 그 세상을 여행하는 것이 재밌다. 나 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들의 생각, 그 문화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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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과 개념의 바퀴들이 돌아감 - 생각과 말의 조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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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14:46:32Z</updated>
    <published>2025-07-30T14: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지 이론을 연구할 때 많은 길이 있겠지만, 철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깔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미술철학을 공부해 보면,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생각의 바퀴들이 조여지고, 하나의 생각 또 다른 종류의 생각이 조립되고, 말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라스코 동굴벽화에서 볼 수 있듯이, 이미지는 인류가 사유한 흔적이고 역사 속에서 사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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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age 생각 팔레트 - 세상의 모든 형상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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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8:18:27Z</updated>
    <published>2025-07-30T08: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글은 이미지(형상)를 본다는 것, 예술을 생각하는 것의 의미, 즉 시각적인 가치를 알아보는, 보물을 찾는 여행이다. 또한 미래 인간, 인류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조명하고자 하는 도전이다. 이 시도는 근본적이고 철학적인 생각의 여정을 지나, 역사와 사회학적 현상을 진단하고, 작동하지 못했던 부품을 신학적 생각으로 재검열하여, 조명하고자 한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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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 등록금 내다. - 프랑스 한 은행에 한구석에 앉아 지불해야할 돈 다 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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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8:18:02Z</updated>
    <published>2025-07-30T08: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도 어렵고, 체류증 받는 것도 어렵다. 돈버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공부하면서 돈 버는것은 어떤 천제들은 그렇게 잘 하던데 나는 숨쉬고 사는것도 버겁다. 집세도 비싸다.. 아무것도 이곳에서 살면서 쉬운게 없는데도 왜 구지비 이 돈을 들여가며 프랑스에 있을까.  무슨 희망을 가지고?  나는 새로운 시각을 창조하고 싶다. 완전히 생각을 새롭게 하고 바라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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