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음악치료사 이원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DAy" />
  <author>
    <name>wonjeelee</name>
  </author>
  <subtitle>음악과 사람이 좋아 음악치료를 합니다. 마음에 들어온 곡을 리뷰합니다. 주로 나, 너, 음악, 초록빛을 생각하며 삽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DAy</id>
  <updated>2021-06-18T16:28:11Z</updated>
  <entry>
    <title>독일낭만일기 - 여름휴가 첫날은 차에서 가볍게 9시간. [오스트리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DAy/150" />
    <id>https://brunch.co.kr/@@cDAy/150</id>
    <updated>2026-08-01T19:55:54Z</updated>
    <published>2026-08-01T19:4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01/08/26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고싶다는 아이의 한마디로 이번 휴가지가 결정되었다.   '크로아티아.'  그곳까지는 12시간 이상 소요되니 2박 오스트리아, 4박 크로아티아로 결정.  쉬엄쉬엄 전기차 충전하다 밥먹다 맥도날드 들렀다 화장실 들렀다 뽀매스 먹었다 강변 들렀다 도착했더니 7시 출발- 4시 도착이다.  오스트리아에 들어오고 알프스 산맥 절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y%2Fimage%2FW0Qr-aMFEoagw5h3pnNdri76i_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낭만일기 - 나는, 알고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DAy/148" />
    <id>https://brunch.co.kr/@@cDAy/148</id>
    <updated>2026-07-19T06:01:28Z</updated>
    <published>2026-07-19T05: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8/7/26  나 42, 남편 43, 첫아이 13, 둘째아이 11.  양가 부모님이 건재하시고  나와 남편이 크게 아픈 곳 없으며  아직 부모의 손길이 고픈 자녀가 있는...   나는 알고 있다. 지금이 나의 인생에 있어 가장 빛나고 안정적인 때라는 것을,  어느 한 순간 이 평화가 바스라질 때가 분명히 올 것이란 것도.   잘박잘박한 작은 파도들이 일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y%2Fimage%2F6rmtYrweLWyGWlg03NlZXakXho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낭만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DAy/147" />
    <id>https://brunch.co.kr/@@cDAy/147</id>
    <updated>2026-07-09T08:38:12Z</updated>
    <published>2026-07-09T08: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9/7/26  일기를 쓰던 장소들 중 현재가 가장 낭만스럽구나.  이곳에서 맛있는 커피를 좀처럼 찾지 못해 실의에 빠졌다가  결국 커피머신을 들이고 말았다지  시간이 흐르고 독일살이에 적응이 좀 되니  감성과 맛, 멋을 고루 갖춘 곳들을 찾아다니는 여유도 조금씩 생겨난다. 고로 지금 난 여기. ---- 하교하는 아이들을 기다리며 이것저것 폰으로 넘겨보다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y%2Fimage%2Fnx-RfPsgkTfcBi4OGdtXUnVuwd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낭만일기 - 화가 난다, 화가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DAy/146" />
    <id>https://brunch.co.kr/@@cDAy/146</id>
    <updated>2026-07-06T19:20:03Z</updated>
    <published>2026-07-06T19: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6/7/26  내가 아이에게 언제 화가 나는고 하니 내가 싫어하는 나의 모습이 겹겹이 보여지는 때로구나  내 속 깊숙이 존재하는 이기적인 마음들과 지나치게 주변인을 인식 및 의식하는 면면들 어쩜 그렇게 닮았는지. 더욱이 2026년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어린이답게 나에게서 한층&amp;nbsp;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오늘 아침 댓바람부터 나의 그 모습을 아이에게서 발견하</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낭만일기  - 한달에 한번, 비스바덴 빈티지시장.(feat 귀여운 유럽할아버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DAy/145" />
    <id>https://brunch.co.kr/@@cDAy/145</id>
    <updated>2026-07-05T20:35:00Z</updated>
    <published>2026-07-05T20: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엔  한달에 한번 열리는 빈티지시장에 다녀왔다. 나 혼자. 헤헷.   아이들은 차려준 밥을 알아서 먹고 씻고 일기 쓰고 잠깐 놀다가 내가 다녀오면 같이 휘리릭 교회로 출발하는 코스로.   어제 한국으로 3주간 출장을 떠난 오빠가 아쉬운 순간.  주차할 자리는 나지 않고 물건은 무겁고. 하하.  주차 자리 없으면 원지 먼저 가서 보라는, 물건이 무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y%2Fimage%2FWTa9Mlujnnh3u-R9F1DSt2KP83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낭만일기  - Ich bin gl&amp;uuml;cklich.</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DAy/144" />
    <id>https://brunch.co.kr/@@cDAy/144</id>
    <updated>2026-06-16T15:41:48Z</updated>
    <published>2026-06-15T19: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5/6/26  다른 어떠한 것들에 소란할 때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경우, 나는 이곳에서...  행복하다.  &amp;quot;Ich bin gl&amp;uuml;cklich&amp;quot;  앞에 놓인 무언가(거의 대부분, 구름이 수놓아진 하늘과 초록한 나무, 탁 트인 녹색 들판과 맑고 깨끗한 공기 등)에 감탄하면서, 진심이 담긴 찌푸린 미간과 콧소리로 손모아 깍지낀 채 홍총에게 말하곤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y%2Fimage%2FpKrXpfsxY9BnoWwu6BrHPT_xgY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낭만일기 - 이삿짐 도착 (출국 후 3개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DAy/143" />
    <id>https://brunch.co.kr/@@cDAy/143</id>
    <updated>2026-06-04T20:01:04Z</updated>
    <published>2026-06-04T18: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4/6/26  2월 28일에 출국했으니, 꽉 채운 3개월 하고도 일주일이 더 지난 셈.  실평수 21평에서 나와 40피트를 널널하게 채운 짐들. 냉장고도 장도 없으니 부피가 큰 짐이 많지 않고, 해외 이사 업체 GLS가 깔끔하게 일처리해주신 덕에 오후 2시도 되지 않아 박스 해체 및 짐 운반 작업이 끝났다.   짐 도착 후 정리에만 꼬박 1달이 걸린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y%2Fimage%2FVV1IGoD3IabD2bzhYzolFwfQsD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낭만일기 - 오늘의 이모저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DAy/142" />
    <id>https://brunch.co.kr/@@cDAy/142</id>
    <updated>2026-05-27T20:12:19Z</updated>
    <published>2026-05-27T19: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7/5/26  1. 첫 친구가 생겼다.  어학원을 등록하고 오늘이.. 다섯째날인가. 이상하게 편안한 마음이 드는 사람들.  위로 4살, 1살, 아래로 5살. 나이 터울이 적은 편도 아닌데  벌써 티타임을 2-3번 정도 가진 듯하다. 감사한 만남. 난 사람을 좋아하는게 맞다.  2. 요즘 주로 생각하는 것들은, 아침과 저녁 식탁 아이들 점심 도시락과 간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y%2Fimage%2Flmp5YrET3xUqZ4QzW0qOaINGQU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낭만일기 - 긴 연휴, 집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DAy/141" />
    <id>https://brunch.co.kr/@@cDAy/141</id>
    <updated>2026-05-25T20:16:39Z</updated>
    <published>2026-05-25T20: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5/5/26  아, 맞다. 오늘 나 생일이었지.  아침에 일어나니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제법 맛있는 냄새도 난다.  모른척 조금 기다리다 눈이 가려져 부엌으로. 생일축하 노래가 들려오고 미역국, 계란말이, 스팸구이가 놓여져있다.  귀엽고 사랑스런 가족들. 고마와라.   이번 연휴는 여행보단 집에서 지내기로 결정,  느긋하고 여유롭게 산책과 수다,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y%2Fimage%2FIK4RVw6J27qfFGbBxNEOruLmL-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낭만일기  - 하늘과 가까이, 블랙포레스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DAy/140" />
    <id>https://brunch.co.kr/@@cDAy/140</id>
    <updated>2026-05-17T20:06:39Z</updated>
    <published>2026-05-17T20: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4-16/5/26  완벽히 아름다운 곳, 블랙포레스트를 만났다.  가만 그곳을 생각하고 있자면, 이틀 전 눈 앞 풍경이 살아 돌아와서 고스란히 펼쳐진다. 녹색과 파랑, 바람과 맑은 공기를 사랑하는 내가  매일 수차례 그것들을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은  그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는 위로부터의 선물. 부활 후 39일되는 예수승천일, 그리고 징검다리 연휴가 맞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y%2Fimage%2FDdho0-J5o9kutHjb81nAsAwrHd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낭만일기 - 코블렌츠, 코블렌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DAy/139" />
    <id>https://brunch.co.kr/@@cDAy/139</id>
    <updated>2026-05-11T19:55:39Z</updated>
    <published>2026-05-11T19: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9/5/26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독일 주재원은 자금을 모으기 어렵다더라.  유럽의 중심에 위치한 독일은  9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어 편리한 교통망을 통해 주변 국가로 이동하기 쉽기 때문. 다시 말해 여행에 예산이 많이 투자된다는 것.   독일에서 최고의 날씨를 자랑하는 계절의 여왕이 찾아왔고, 노동절에 예수 승천일에(부활후 39일되는 날) 성령강림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y%2Fimage%2FROobR1tIcFT3WX69eS-oSrWWGv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낭만일기 - 퍽 기특한, 생애 첫 파김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DAy/138" />
    <id>https://brunch.co.kr/@@cDAy/138</id>
    <updated>2026-05-06T19:54:54Z</updated>
    <published>2026-05-06T19: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6/5/26  오독오독한 파김치를 유난히 좋아하는 딸들을 위해 자그마한 파우치에 담긴 파김치를 3번 정도 구매한 적이 있다.   풀죽고 숨죽은 가느다란 파 몇가닥에 7유로를 넘어가는 사악한 가격임에도 딸들 입에 오물오물 들어가더니 이내 스르륵 사라지고 마는 풍경을 마주하고선 드디어, Finally, 때가 왔다 싶었다.   몇몇 개의 레시피를 찾아보고, 김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y%2Fimage%2FoM6LLZtV15VH1yWGCNDFeUyMz3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낭만일기 - 되다 되, 주재원 남편의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DAy/137" />
    <id>https://brunch.co.kr/@@cDAy/137</id>
    <updated>2026-04-23T21:16:36Z</updated>
    <published>2026-04-23T20: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3/4/26  매일 집 안에서 음식하던 중에 남편을 맞다가, 어쩌다 집 앞 현관서 환한 표정으로 맞이하는데 이런, 얼굴에 짙은 지침과 노곤함이 서려있는 것을 발견한다.  오늘따라 유난히 다운되어보이는 남편에게 고생했다 토닥이며 평소보다 조금 더 길게 안아주고는 곰새 따스한 음식을 준비한다.  색과 맛을 제대로 살린, 닭에서 제일 반가운 다리만을 조려낸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y%2Fimage%2F2WWiU3q1HLJ9ZGBi_b-ym0NjMp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낭만일기 - 으이그, 사고뭉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DAy/136" />
    <id>https://brunch.co.kr/@@cDAy/136</id>
    <updated>2026-04-14T20:11:57Z</updated>
    <published>2026-04-14T20:0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4/4/27  주차하면서 정말 콩, 살그마니 콩 박았을 뿐인데  빗물이 지나가는 예쁜 구리 파이프가 볼품없이 주욱 구겨져버렸다. 차도 멀쩡하고 나는 더더욱 말짱한데.  하필 안경을 쓰지 않아 원래 없던 거리감각이 사라진 것인지 음악이나 다른 생각에 집중을 한 것인지 아잇 속상하고 맘이 퍽이나 퍽퍽해져온다.  잘 지키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런걸까, 실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y%2Fimage%2FJ_p-fLI9cDy1ucBXMtyXoFhFI3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낭만일기 - 큰- 집, 나 청소 어떡하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DAy/135" />
    <id>https://brunch.co.kr/@@cDAy/135</id>
    <updated>2026-04-09T20:09:28Z</updated>
    <published>2026-04-09T20: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2평에서 4식구 복작복작 살다가 갑자기 집이 커져버렸다.  워낙에 정갈하고 깔끔한 할머니 집이기에, 예쁘게 소중히 사용하다 돌려드리고픈 마음이 굴뚝같지만  용도와 사용법을 전혀 모르는 각종 청소 도구와 스프레이 등을 보고 있자면 심난하기 그지없다.   이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챗지피티에 하나하나 찍어 물어보다보면 시간은 훌쩍 가버리고  용도를 알았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y%2Fimage%2FFBU3H312sMUtLWuGjkOWJsb8Y6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낭만일기  - 부활절 방학, 여전히 방학, 아직도 방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DAy/134" />
    <id>https://brunch.co.kr/@@cDAy/134</id>
    <updated>2026-04-07T20:16:23Z</updated>
    <published>2026-04-07T19:2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7/4/26 남편이 슬로바키아로 출장 간 첫 날.  부활절 방학은 여전히, 아직도 계-속  계속되는 중이다.  좀처럼 마음에 들지 않는, 제멋대로 붕 뜬 펌을     드디어 꽤나 많이 잘라내고  동네 유기농 가게(내맘대로 유기농이라 생각하기)에 들러 짹짹이들의 배를 채울만한 것들을 재빨리 담아낸 뒤 늦은 점심,  레베에 들러 연휴 동안 쇼핑하지 못했던 먹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y%2Fimage%2FG3ozdgTvdZhA9bB0mSPygHUnsX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낭만일기 - 이스터 연휴 마지막 날은 비스바덴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DAy/133" />
    <id>https://brunch.co.kr/@@cDAy/133</id>
    <updated>2026-04-06T19:29:59Z</updated>
    <published>2026-04-06T19: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6/4/26  오매불망 기다렸던 부활절 연휴의 마지막 날이 지나는 중.  써야하는 일기가 산더미지만 일단 차차 올리기로 하고, 오늘은 비스바덴에서의 하루.  물론 오전 10시까지 아무런 계획이 없었고, 슬금슬금 나가볼까 하고선 서치 후 마냥 나서기.  이렇게 목적지만 대강 결정하고 떠나는 나들이는 언제나 뜻밖의 즐거움을 준다.   쿠어하우스 비스바덴 건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y%2Fimage%2F5gOGkwgKpmysPolfy8gjrz1Odt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낭만일기 - 그녀의 불안, 두려움, 공포는 계속되는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DAy/132" />
    <id>https://brunch.co.kr/@@cDAy/132</id>
    <updated>2026-03-30T20:51:35Z</updated>
    <published>2026-03-30T20:2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30/3/26  첫 아이 이야기.  작년 여름, 모두를 놀라게 했던 그녀의 건강 이상은 쉬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경황이 없어 글로도 남기지 못했던 작년 여름부터의 지난한 일들, 나도 아이도 쉽지 않은 터널을 지나왔다.  첫 증상이 발현되고 한 달이 되어갈때까지 아이는 음식을 입에 대지 못했고, 살은 쪽쪽 빠져갔으며, 병원들에서는 무시무시한 이름들을 대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y%2Fimage%2FyOXSCoDcNLWwOgTHXf_N51NvO0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낭만일기 - 당근+생강+코코넛+고수 수프의 맛</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DAy/131" />
    <id>https://brunch.co.kr/@@cDAy/131</id>
    <updated>2026-03-25T15:37:59Z</updated>
    <published>2026-03-25T15:3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4/3/26  아이들 등교를 시키고 한아름 엄마, 언니와 통화를 한 뒤 슬금슬금 옷을 걸쳐입고 산책을 나간다.  매일 마주하는 동네지만, 매일 새로운 것들이 눈에 들어오고, 무언가를 발견하는 기쁨이 크고 크기 때문.   동네 운치있는 골목골목을 돌아보고, 조그만 빈티지 가게에도 들어가보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세일중인 반팔 티셔츠 한 장을 구매하고,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y%2Fimage%2FTf5oatnIPsAuQaf1I-HXfNMSQ_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낭만일기  - 손길의 섬세함이 초콤 떨어지긴 하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DAy/130" />
    <id>https://brunch.co.kr/@@cDAy/130</id>
    <updated>2026-03-24T15:46:57Z</updated>
    <published>2026-03-24T15:4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3/3/26  -엄마, 스파게티를 주는데, 접시에 소스를 그냥 막 부어줘. 한국은 급식판이 있는데, 여기는 그냥 접시잖아.  소스가 밥이랑 튀김 쪽으로 넘어오는데 여기저기 다 묻어.  -엄마, 한국은 영양을 많이 생각하는것 같은데  여기는 그냥 파스타에 소스, 아니면 튀김 같은 것만 줘 가끔 콩도 나오긴 해.   밥이 굉장히 중한 둘째에게는 점심식사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Ay%2Fimage%2F8uZbWAGtbB2PbHjs9HqiHv2JtV0"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