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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소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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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daso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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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Business Enjoyer</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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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4T17:01: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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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커피 - 커피에 관심 없던 내가 핸드드립으로 취향을 만들어가게 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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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13:14:57Z</updated>
    <published>2026-09-10T13: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 개운하게 씻고 나오면, 나는 커피 내리는 일을 시작한다. 우선 드립 포트로 물을 끓이고, 원두를 골라 그라인더에 돌리고, 필터와 커피 서버를 헹군다. 분쇄한 원두를 필터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커피 가루가 빵처럼 부풀어 오른다. 잠시 뜸을 들인 뒤, 조금씩 물을 부어가며 커피를 내린다. 추출된 커피는 아주 진한 갈색인데, 150ml씩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w%2Fimage%2Foyx_oQFf8R22KaUmZ_04RAsjO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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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무언가를 하기 - 개인사업을 진행하며 느낀 점과 근황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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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01:08:58Z</updated>
    <published>2026-05-15T02: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사업 시작 후 일 년 반 정도가 지났는데, 대중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누구나 자신의 예민성이 없는 어떤 부분에서는 대중에 속한다. 이해하지 못하던 많은 행동 방식을 이제는 이해하게 되었고, 내가 전문성이 있는 분야의 취향을 대중적인 입맛에 맞게 쪼개는 작업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엔터테인먼트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든다. Vtube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w%2Fimage%2F6JrW7KPHEhQDvveUvHoMn1Dke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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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사람을 만나는 이유 - 내가 '모르는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는 이유를 소개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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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08:48:19Z</updated>
    <published>2026-05-12T08: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쯤, 홋카이도를 여행했다. 즐거운 일이 여럿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하코다테의 작은 게스트 하우스 루프탑에서 술 게임을 하던 외국인들에게 합류한 일이다. 그 친구들은 테라스에 쌓인 눈에다가 와인을 칠링하고 있었는데, 영어로 대화하길래 루프탑에서 서로 만나 이야기하는 여행객들인 줄 알고 말을 걸었다. 알고 보니 그들은 말레이시아에서 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w%2Fimage%2F6G6-zZwis5bJJkeDwl6v99L2Y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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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 - AI와 호모 사피엔스, 고전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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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08:49:04Z</updated>
    <published>2026-03-25T13:3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이어프레임부터 만들어 쓰고 있는 네이티브 앱에 신규기능이나 DB 연동을 추가하고, 예전부터 쓰던 오픈소스 앱들의 불편했던 지점을 포크 떠서 직접 수정해서 쓰고 있습니다. 더는 AI로 자동화, 효율화 하는 것이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강남에서 신림까지 지하철이 잘 뚫려 있는데 걸어가는 사람은 없겠죠ㅎㅎ 이제 누구나 개발도, 회계도, 디자인도, 카피라이팅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w%2Fimage%2FRxaJs-0c6lvesXFO8lKuayOCR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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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Agent 시대, 내가 채용해야 하는 사람은? - 홈페이지 제작 에이전트를 만들며 생각한 AI 시대의 채용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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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3:03:18Z</updated>
    <published>2025-12-29T02: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홈페이지 서비스를 위해 Web Developer 에이전트를 만들다가 포기했습니다. 에이전트가 구현 자체는 그럭저럭 잘 해주는데, 제가 뭘 모르는지도 모르는 상태라... 지금 얘가 만드는 구조가 맞는지, 오버엔지니어링은 없는지, 유지보수는 잘 되는지 확신이 없었습니다.  결국 다 지운 뒤, 가내 개발자(남편)에게 만들어달라고 했어요. 남편이 순식간에 만들어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w%2Fimage%2Fy39BYdVSczd2qOSpMi_6njE2d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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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짧은 생각 - AI 시대 이후의 개인 브랜딩과 버추얼 엔터테이너 사업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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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0:39:53Z</updated>
    <published>2025-12-04T14: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에게는 불변의 원초적인 욕구가 있다. '소속감'이다. 생존에 적합하게 진화한 결과일까? 사람들은 자신을 정의하고 소속감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활동한다. 문화 중심의 사회에서는 이것이 '콘텐츠 소비'로 나타나기도 한다. 넷플릭스 프로그램에 관한 대화를 나눈다거나, 축구 구단의 유니폼을 산다거나, GPT가 만든 지브리 풍 프로필 사진을 설정하는 것 등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w%2Fimage%2FlbAuQY-Mq8kN7wIKWGK22ZFqc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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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육 시간을 싫어하는 아이 - 아이에게 필요한 초심자 정신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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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2:22:12Z</updated>
    <published>2025-10-12T02: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못 하는 아이.  경찰과 도둑 같은 술래잡기 놀이, 체육 시간에 하는 피구나 달리기, 체력장이나 체육대회 등&amp;hellip;.한창 성장기의 초등학생이라면 으레 좋아하는 것들이지만, 위 목록은 학창 시절에 내가 제일 싫어하던 것들이다.  나는 체육을 싫어하는 아이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잘 못해서 그랬던 것 같다. 못하는 내 모습이 부끄럽고, 늘 하기 싫었다. 체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w%2Fimage%2FFpDpqTwEJ0Fi5CC8LiiiiudRm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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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 글쓰기 능력이 더 중요해지는 이유 - 글쓰기의 퇴화는 곧 논리적 사고 능력의 퇴화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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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8:25:18Z</updated>
    <published>2025-09-25T08: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사람'과 '쓰지 않는 사람'으로 나뉜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위험합니다. '생각하는 사람'과 '생각하지 않는 사람'으로 나뉜 세상이 될 테니까요.- Writes and Write-Nots  Paul Graham  글을 쓰지 않으면 논리적 사고가 퇴화합니다. 얼마 전 그레이스님이 발행하신 'AI 시대, 글을 쓰는 사람만 살아남는 이유 - 마케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w%2Fimage%2FXRH7MIbvWR8zYZOJcnfYbpiiA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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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을 기획하며 - 결혼식을 기획하며 생각한 내용을 글로 간략하게 정리해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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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8:22:27Z</updated>
    <published>2025-09-25T08: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에 참석하게 되면, 붕어빵 틀에 찍어내듯 똑같은 식순과 똑같은 풍경의 반복 속에서 무의미하게 박수만 치다가 30분만에 자리를 떠나곤 한다. 특별한 날이라는데 하나도 특별하지 않다. 심지어 하객이 결혼식에서 알 수 있는 것은 &amp;lsquo;신랑이 키가 크다, 신부가 예쁘다&amp;rsquo; 정도 뿐이다. 그들이 어떻게 만나서, 왜 결혼을 해야 하며, 어떻게 잘 살아갈 생각인지 전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w%2Fimage%2FnOVH2iP7ioYzSMs16bfVcgU36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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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고 컬트와 브랜딩 - 본질적인 철학을 드러내는 BX설계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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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8:22:11Z</updated>
    <published>2025-09-25T08:2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딩에 대한 오해,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요? &amp;quot;브랜딩이요? 그냥 업체에 맡기면 금방 해주잖아요.&amp;quot;라는 반응을 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카고 컬트'로 알려진 외형 흉내 관습처럼, 시각 요소만 예쁘게 만들어봤자 실제로 효과가 있지는 않아요. 진짜 브랜드의 힘은 로고나 패키지, 예쁜 그래픽이 아니라, &amp;lsquo;왜 이 제품(서비스)이 존재하고, 어떤 가치를 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w%2Fimage%2Fp8fayOhIPdramMb48xX_mTchq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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