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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찬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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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금껏 살아온 삶을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위한 과정 중 얻은 작은 깨달음들을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네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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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23:07: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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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안다는 것 - 나에 대해서 아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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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23:39:30Z</updated>
    <published>2026-07-26T23: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안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그 사람의 이름, 나이, 출신 지역, 사는 곳, 생김새를 아는 것일까? 물론 그것도 아는 것은 맞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정보를 얻는 것만으로 그 사람을 &amp;lsquo;안다&amp;rsquo;고 말하지는 않는다. 생텍쥐페리는 자신의 책 《어린 왕자》를 통해 &amp;quot;그 애의 목소리는 어떠니? 무슨 놀이를 좋아하니? 나비 수집을 좋아하니?&amp;quot; 같은 질문들이 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oud8I6v8ZHfPu3RdT8oCjJ2uBS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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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론 - 어떻게 해야 관계를 잘 맺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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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8:40:39Z</updated>
    <published>2026-07-22T03: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에게 사람만큼 중요한 존재는 거의 없다. 물론 현대 사회에서는 &amp;lsquo;돈&amp;rsquo;이 관계의 자리를 위협하기도 한다. 그러나 돈은 행복의 영역에서는 관계와 비등할지 몰라도, 불행의 영역에서는 여전히 관계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최첨단 설비를 갖춘 초특급 1인실에 홀로 입원한 사람과,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평범한 다인실에 입원한 사람을 비교해 보자. 두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oecQCX0ErOpK0a-082hHEry6m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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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정당성 - 그것이 우리를 더 행복하게 해 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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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1:19:17Z</updated>
    <published>2026-06-30T22: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래전 영화 &amp;lt;코만도&amp;gt;에서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자신의 딸을 납치한 무리들을 응징하며 되찾아오는 역할을 맡았었다.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당시 그가 딸을 구하는 동안 죽인 악당의 숫자가 아마도 수백 명 이상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딸을 구하는 영웅 아빠의 스토리는 이후로도 꾸준히 만들어졌다. 그중에서도 대중에게 가장 친숙한 작품은 리암 니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F3kd1FEDOEn-KCbBQGsmtjIiE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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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합리적인가? - 그것이 행복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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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1:47:46Z</updated>
    <published>2026-06-24T23: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이나 영화에는 SF 장르로 분류되는 작품들이 있다. SF는 Science Fiction의 약자이며, 우리말로 번역하면 '공상과학'이라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amp;lt;인터스텔라&amp;gt;, &amp;lt;쥐라기 공원&amp;gt;, &amp;lt;터미네이터&amp;gt;, &amp;lt;아바타&amp;gt;, &amp;lt;마션&amp;gt;, &amp;lt;삼체&amp;gt; 등이 있다. 그런데 이런 SF 작품들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소프트 SF'이고, 다른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K77DBNGo2S1wboNpHQeR3nJRt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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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순도 - 아이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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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22:56:56Z</updated>
    <published>2026-05-31T22: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확실히 어른에 비해 아이들의 감정은 순수하다. 그래서 어른이 된 우리들은 아이들의 모습만 봐도 기분이 좋다. 매일 매 순간 너무도 많은 것들을 계산하고 살아가야 하는 처지에 놓인 어른들은 그런 계산을 하지 않는, 아니 정확히 말하면 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좀 편안해지는 것이다. 눈치, 배려, 상처, 실수, 착각, 봉변 등등 우리가 어른들과의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NSNe7ICmcNGdbax5YIGk359Vc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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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의 공감 시대 - 문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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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9:00:32Z</updated>
    <published>2026-03-19T00: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AI의 급격한 성능 향상에 따라 꽤나 많은 사람들이 AI를 단순히 지식을 묻고 그 답을 듣는 유용한 도구의 역할을 넘겨서 마치 사람처럼 다양한 개인적인 대화를 주고받는 친구처럼 대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구글의 제미나이와 그런 종류의 대화를 나눈 일이 있었는데, 꽤나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AI와 대화가 일반 사람들과의 대화보다 좋다고 느껴지는 이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INi_yopcq2FUw123O9KGjOWhN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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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미래 - 인공지능과의 대화 - 특이점이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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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21:51:54Z</updated>
    <published>2026-01-31T21: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tGPT가 나온 지 몇 해 되지도 않아서, 인공지능은 우리 인간의 삶에 아주 빠르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 중이다. 물론 사람들마다 사용하는 용도나 방법이 달라서 이것이 늘 좋은 것만은 아니겠지만, 아무튼 지금으로서는 마치 과거에 스마트폰이 나오고 사람들 사이에 퍼지는 과정처럼 피할 수 없는 현상이 된 듯하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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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에 대해 안다는 것 -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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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21:35:10Z</updated>
    <published>2026-01-09T21: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 자신을 알라&amp;quot;  소크라테스가 한 말로 알려진 이 말은 사실 그리스 델포이 신전에 쓰여 있던 수많은 격언 중 하나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는 보통 이 말을 '주제파악' 정도의 맥락으로 이해를 한다. 그러니까 자신의 주제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로 자신이 어떤 수준의 인간인지 모르고 나대는 남들에게 한 마디 해주는 용도로 쓰인다.  하지만 우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wdwZRX9Z8vt9plR5dcyFRNteCX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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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에 관한 유일한 판단 기준 - 독립성이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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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22:24:56Z</updated>
    <published>2025-12-10T22: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아가면서 때로 내가 제대로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사실 때로라고 표현하는 것은 단순히 의식적인 관점이다. 우리의 무의식은 사실상 매일 매 순간 그것을 궁금해하고 틈만 나면 평가하려 든다.  그래서 우리가 남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하고, 남의 행복이나 불행한 소식을 알고 싶어 하고, 남이 얻은 행운은 질투하고, 남이 성취한 성과에는 열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KtPG1KndScUPTLoGO_pWZ6ol7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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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값이라는 무게 - 자기 증명이라는 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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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1:40:53Z</updated>
    <published>2025-11-23T22:2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살아가는 동안 참 다양한 힘듦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그것이 있는지조차 잘 인식되지 않으면서도 우리를 평생 동안 괴롭히는 문제가 하나 있다. 그 문제는 어느 날 마음 잡고 딱히 생각해 보지 않는 한 절대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마치 중력처럼 작동한다. 평생 중력 속에서 살아가면서도 평소에 중력으로 인해 우리가 느끼는 무게가 발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EA5VxTg0y3INnvM_5AojjNpnVP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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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됨과 불안정함의 사이에서 - 그것을 구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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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8:18:01Z</updated>
    <published>2025-09-21T23: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다들 세상 속에서 참 다양한 갈등들을 겪는다. 그 안에서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른 채 허우적거리기도 하고, 누구 잘못인지 상관없이 일단은 크게 화를 내기도 하고, 다행히 남에겐 들키진 않지만 어쩔 수 없는 상처도 받고, 그런 갈등을 유발하거나 혹은 제대로 상대를 단죄하지 못한 자신에 대한 자책도 하고, 정 어쩔 수 없을 때는 친구를 만나 상대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s-BQI5blsoAKOnCCs7O2Paxzw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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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의 가치 - 우리에겐 왜 가치가 필요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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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22:50:58Z</updated>
    <published>2025-07-29T22: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amp;nbsp;&amp;nbsp;보다(BODA)에서 인공지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보았다. 이런저런 이야기 속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시를 이행하지 않는 상황, 그러니까 인공지능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해서 참여하신 과학자 분들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사실 처음 듣는 내용은 거의 없었는데 그중에서 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fB9XdoCuqbGSD2qnbyZOiGVnx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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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우린 그리 착하지 않다 - 단지 그래야 할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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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9:46:46Z</updated>
    <published>2025-07-17T08: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그것도 꽤나 많은 사람들은 &amp;nbsp;대 놓고 말은 안 해도 속으로 자신이 나름대로 착하다고 믿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 믿음은 어느 정도 근거가 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꽤나 착하다. 단지 사람들이 착한 이유는, 우리 스스로 정의해 놓은 착함과는 아주 다르다. 사람이 착하다는 것은 선하다거나 정의롭다는 뜻이 아니다. 본질적으로 착하다는 것은 약한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6SV3F9E_waeKpx5GUMn9f8viL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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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하거나, 사랑을 받거나.. - 둘 중 무엇이 더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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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2:30:54Z</updated>
    <published>2025-07-01T02: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에 관해, 그것도 아주 큰 사랑에 관해 우리가 희망하는 두 가지 갈래가 있다. 하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 둘 모두가 가능하다면 그것보다 좋을 수 없겠지만, 불행히도 우리는 이 둘 중 하나도 제대로 해내기가 힘들다. 아니, 힘든 정도가 아니가 아예 불가능하다. 그래서 우리는 평생 동안 몇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aDfZJ92Mi89R_WH6fHPusr5igZ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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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에 관한 조금 다른 관점 - 내부와 외부에 관한 비대칭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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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21:54:39Z</updated>
    <published>2025-06-21T04: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특별한 사람들 몇몇을 제외하고 우리들 대부분은 살면서 인간관계 속에서 꽤나 자주 곤란함을 느낀다.&amp;nbsp;물론 곤란함의 종류나 심각한 정도는 사람들마다 많은 차이가&amp;nbsp;나기 때문에 그것들이 모두 다 문제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꽤나 골치 아픈 경우가 꽤나 많다.  우리가 인간관계가 어렵다고 느끼게 되는 가장 흔한 이유는 아마도&amp;nbsp;'누군가와 갈등이 일어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MpLTk8Byocm3gLruV1CScNdS5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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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 - 수평과 수직 - 나는 어떤 성향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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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0:49:17Z</updated>
    <published>2025-06-11T05: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가진 성격의 다양성은 너무 심해서 도대체 그것을 체계화시키기란 몹시 힘들다. 물론 Big5 이론이나 혹은 일반적으로 많이들 하는 MBTI와 같은 어느 정도 합리적으로 보이는 분류 체계가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런 해석들은 우리들 각자의 고유한 성향을 제대로 설명해 준다기보다는 보편적인 특징을 분류해 줄 뿐이다.  그래서 사람의 어떤 성향을 명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oaYw12evUnTfJNcvyEzuaaE-M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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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의 그늘 - 어쩌면 될 일은 될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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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3:55:54Z</updated>
    <published>2025-05-24T21: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라면, 보통 딱히 정신적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삶에서 '자유'를 매우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느냐 없느냐에 관한 복잡하고 딱딱한 철학적 담론까지 가지 않더라도 누가 오늘 점심으로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주말에 자신이 하고픈 일을 하고 싶어 하지 않을까? 뭐, 딱히 머릿속에 무엇을 먹을지, 어디로 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SLbM3Y8jJSpYVX_qck0W-hUZf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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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배신], 책이 나왔다 - 사소한 광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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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23:03:19Z</updated>
    <published>2025-04-23T22: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쯤 한참 개인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을 때 한 출판사 사장님에게서 연락이 왔다. 블로그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내고 싶다는 연락이었다.  사실 당시 블로그에 글이 어느 정도 쌓였을 때쯤에 책을 한 번쯤 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기도 했었다. 그런데 막상 그렇게 연락이 오자 모든 것이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그런 상황 속에서 개인적인 첫 책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abfX6mTOrCyNFM4UivKjnzzkl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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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게 대화가 필요한 이유 - 패턴과 확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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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02:46:50Z</updated>
    <published>2025-01-23T23: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흔히 머리가 좋다는 점으로 인해서 다른 동물들과 차이가 있다고 말해지곤 한다. 뭐, 머리 좋은 것 말고도 수많은 다른 차이점들도 있지만 우리들 대부분이&amp;nbsp;가장 흔하게 알고 있는 이유이다.  그런데 과연 머리가 좋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복잡한 미적분을 계산한다든가, 그 많은 주기율 표를 다 외운다든가, 밀실 살인사건의 범인을 추리한다든가, 하는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gcHCGuHRwOm2ZjhoVR7LjIeKW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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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에 딛고 상상을 꿈꾸다 - 나는 행복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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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11:26:58Z</updated>
    <published>2024-12-05T22: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의 유명한 단편선의 제목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이 질문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자. 정말로 우리는 무엇을 통해 살아갈까?  뭐, 원칙적으로 따지면 우리는 먹고 자고 싸고 숨쉬기에 살아간다. 이것이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이유이다. 그러니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답을 하자면 먹을 것, 공기 등이 가장 주요한 무엇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TKxyUTvPC9R_L6UtIgniXudAu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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