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말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BMA" />
  <author>
    <name>b52aa57a1768454</name>
  </author>
  <subtitle>연극 '사랑했던 놈, 사랑하는 놈, 상관없는 놈......&amp;quot; 의 작가, 요리하는 극작가, 극작하는 요리사 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BMA</id>
  <updated>2021-06-14T10:12:13Z</updated>
  <entry>
    <title>장사도 기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BMA/309" />
    <id>https://brunch.co.kr/@@cBMA/309</id>
    <updated>2026-10-11T03:48:15Z</updated>
    <published>2026-10-11T03: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어 달 전의 일이다. 단골 온천의 배신과 장호원 목욕탕의 여름 공사에 맞물려 집 근처 생긴 온천에 가게 되었다. 가봐야지 하면서 미루고 미루다 결국 생긴 지 반년만에 가게 된 이 온천. 동생과 함께 발가벗고 들어가 샤워를 하고 탕에 들어서는데 어딘지 익숙한 얼굴의 분이 인사를 한다. 동생과 나는 우선 반갑게 인사를 하고 나서 생각했다.  아~ 장호원 목욕</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여동생이 아만자가 되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BMA/308" />
    <id>https://brunch.co.kr/@@cBMA/308</id>
    <updated>2026-10-05T19:42:57Z</updated>
    <published>2026-10-05T19: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월급이 많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주변에 월 천 버는 친구들이 수두룩하니까~ 당연하게 월 천 정도는 벌어야지 많은 수입이라고 생각했지요. 저는 세금 80만 원을 떼고 받는 수입이 4백만 원 조금 더 됩니다. 거기다가 저작권료로 들어오는 조금에다가 간간히 각색정도의 알바로 벌어드리는 돈이 있고요. 그런데 저는 그 돈이 매달 10일에 모두 나갑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신종 3D 업종인 요리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BMA/307" />
    <id>https://brunch.co.kr/@@cBMA/307</id>
    <updated>2026-09-13T13:39:11Z</updated>
    <published>2026-09-13T13: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전 부터 알바 하나를 시작했다. 새벽 4시 부터 아침 7시까지 세 시간 하는 주방 알바이다. 하루에 1000인분의 식사를 배달하는 급식업체이고 나는 기본 반찬 몇가지와 메인음식을 3시간 동안 해주고 퇴근한다. 나보다 이틀 늦게 들어왔지만 조리장이 왔고 그녀는 이쪽 일을 하기에는 나이가 꽤 어린 친구이다. 원래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처음 만나고</summary>
  </entry>
  <entry>
    <title>퇴사할 때는 직원식당 와서 인사부터 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BMA/306" />
    <id>https://brunch.co.kr/@@cBMA/306</id>
    <updated>2026-09-06T00:56:00Z</updated>
    <published>2026-09-06T00: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께 있었던 일이다. 나는 입사한 지 일 년 구 개월이 되어서야 직원들의 이름을 외우기 시작했다. 총무부장님 말로는 3년 동안 280여 명이 입퇴사를 하였다니 사실 이름을 외우는 건 쓸데없는 일일수도 있지만 대충, 내가 입사하기 전부터 있었던 분들부터 외우기로 했다. 그렇게 반 이상은 외우고 나머지 반은 외우지 않았다. 언제 퇴사할지 모르는 사람이라 생각</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왜! 오백원에 빈정이 상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BMA/305" />
    <id>https://brunch.co.kr/@@cBMA/305</id>
    <updated>2026-08-30T12:54:04Z</updated>
    <published>2026-08-30T12: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호원 장날마다 꼭 가는 집이 몇 군데 있다. 떡집과 어묵집 그리고 호떡집. 이 세개중에 어묵집은 꽤나 유명한 집이다. 사각어묵을 매운 콩나물 찜 양념에 버무려 파는 집이다. 이 집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 비싼 고유가 시대에 꽤 비싼 식용유만을 고집하는 것과 길거리 음식임에도 위생관념이 철저하신 주인장 덕분이다. 더군다나 주인장의 입담또한 바람잡이 개그맨 못</summary>
  </entry>
  <entry>
    <title>궁금한 걸 다 묻고 살면 안 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BMA/304" />
    <id>https://brunch.co.kr/@@cBMA/304</id>
    <updated>2026-08-15T22:17:07Z</updated>
    <published>2026-08-15T22:1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근데 왜 연고도 없는 이 지역으로 오셨어요?&amp;quot;  내가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하는 말이다. 부산 사투리를 쓰는데 장호원에 사는 사람. 전라도 사투리를 쓰면서 여주에 사는 사람. 물론 누군가를 만나자마자 하는 말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친분이 생기면 그의 히스토리가 궁금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믿었다.  얼마 전의 일이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단골 온천의 배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BMA/303" />
    <id>https://brunch.co.kr/@@cBMA/303</id>
    <updated>2026-08-09T06:39:02Z</updated>
    <published>2026-08-09T06: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자신이 겪은 이야기가 뉴스에 나올 일은 자주없겠죠? 어찌 보면 연예계에 속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보니 지인들을 뉴스에서 보거나, 나의 작품을 뉴스에서 만나거나 혹은 내가 속한 어떤 일들이 뉴스에 나오거나 하기도 하지만 요즘 처럼 안식년 같은 해에 제가 겪은 이야기가 뉴스에 나오는 것은 정말 신기한 일이 더라고요.  자 그럼 어떤 일을 겪었는지 이야기</summary>
  </entry>
  <entry>
    <title>여동생과 선 긋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BMA/302" />
    <id>https://brunch.co.kr/@@cBMA/302</id>
    <updated>2026-07-26T09:17:28Z</updated>
    <published>2026-07-26T09: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최애는 많다, 그런데도 이것저것 모든 기준을 놓고 볼 때, 나의 최애는 여동생이다. 여동생이 원하면 뭐든 다 해주고 싶어하고, 가지고 싶다고 하면 양보도 잘하고 우선 기본 디폴트값 자체가 그녀로 설정되어 있다 그런데 내 여동생의 최애는 다른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것때문에 서운한 점이 많고 사사건건 싸울때도 있고 삐져도 연락안 할 때도 있다. 얼마전에는</summary>
  </entry>
  <entry>
    <title>장호원, 줄 서는 정형외과의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BMA/301" />
    <id>https://brunch.co.kr/@@cBMA/301</id>
    <updated>2026-07-12T02:06:04Z</updated>
    <published>2026-07-12T02: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호원에는 입소문 난 작은 정형외과가 있다. 친한 지인이 그 정형외과에서 겪은 일을 일이야기 하면서 무조건 아프면 그곳을 가야 한다고 했고 그 당시 나는 그 말을 흘려 들었다. 그런데 지인의 통증이 나와 같은 증상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나는 작년부터 오른쪽 발 어느 지점이 아프기 시작했고, 한 번씩 절뚝거리기도 했고, 그러다가 또 괜찮아지기도 하고 또 어</summary>
  </entry>
  <entry>
    <title>돌아가신 아빠의 생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BMA/300" />
    <id>https://brunch.co.kr/@@cBMA/300</id>
    <updated>2026-07-05T09:16:58Z</updated>
    <published>2026-07-05T01: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작고 하신 아빠의 생일이다. 나의 비번에는 주로 전 남자 친구들의 생일이거나 기념일이 들어가는데 동생의 비번에는 꼭 아빠의 생일이 들어간다. 생각해 보니까 나와 아빠의 정이 동생과 아빠의 정과는 다른 결이었다. 아빠와 동생은 술을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오십 가까운 나이에 본 막내이기도 하지만 외모적으로 너무 예뻤던 동생과 나는</summary>
  </entry>
  <entry>
    <title>빌런도 아버지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BMA/299" />
    <id>https://brunch.co.kr/@@cBMA/299</id>
    <updated>2026-06-28T03:38:59Z</updated>
    <published>2026-06-28T03: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근무하는 회사에는 몇 명의 식당 빌런이 있다. 식당에 와서 빌런짓 하는 사람은 3개월을 못 넘긴다,라는 나의 저주가 그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왜냐? 그 사람은 내가 입사하기 전부터 있었고, 현재도 있으니까!  그는 선택과 집중을 한다. 국이 자기 맘에 안 드는 국이 나오면 국을 패스 한다.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이 나오면 엄청나게 많이 담는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아첨꾼이 되기로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BMA/298" />
    <id>https://brunch.co.kr/@@cBMA/298</id>
    <updated>2026-06-14T12:23:22Z</updated>
    <published>2026-06-14T12: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팩폭, 지적질, 거침없는 이 세 가지 단어가 나의 키워드다.  얼마 전 우리 회사 식당에서 두 번째로 많이 먹는 사람이 첫 번째로 많이 먹는 사람 험담을 했다.  &amp;quot; 그분은 정말 엄청 많이 드시더라고요~&amp;quot; 라고 말을 하길래 나는 바로 &amp;quot; 네 그분이 우리 회사에서 대식가 1위인 분이세요. 그리고 2위가 선생님이시고요&amp;quot; 라고 답을 했다. 분위기는 싸해졌다. 그</summary>
  </entry>
  <entry>
    <title>월세 살면서 고양이를 키우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BMA/297" />
    <id>https://brunch.co.kr/@@cBMA/297</id>
    <updated>2026-06-07T01:23:02Z</updated>
    <published>2026-06-07T01: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향에서 온 친구와의 만남을 내가 애정하는 편의점 야외에서 했다. 친구는 뜬금없는 편의점에서 보자라는 나의 말에 수긍했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내가 편의점에 가서 한 잔 할까?라고 말하면 다들 야~ 내가 살게. 그냥 술집 가자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친구는 심플하다. 내가 뭔가 추천하면 이유를 묻지 않는 편이다. 결국 그곳에 도착한 친구는 내가 추천한 메뉴와</summary>
  </entry>
  <entry>
    <title>그녀가 밉상인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BMA/296" />
    <id>https://brunch.co.kr/@@cBMA/296</id>
    <updated>2026-05-31T02:35:26Z</updated>
    <published>2026-05-31T02: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내 동생 직장의 한 직원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한다. 출퇴근 길에 내 동생은 회사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한다. 오늘 메뉴는 이런 거였는데 이런 메뉴는 이렇게 만들더라 라는 요리에 관한 이야기를 하거나 오늘은 티타임에 어떤 걸 누가 가져왔고, 그래서 잘 먹었다. 혹은 어제 언니가 준 섞박지를 오늘 직원들과 함께 먹었는데 맛있다고 레시피를 묻더라 등의</summary>
  </entry>
  <entry>
    <title>니 하는 일이 다 그렇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BMA/295" />
    <id>https://brunch.co.kr/@@cBMA/295</id>
    <updated>2026-05-17T22:29:23Z</updated>
    <published>2026-05-17T22: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말 한마디 때문이었다.  십여 년 전, 중국에 있던 나는 나와 너무 친했던 그 당시 십년지기였던 친한 오빠가 있었다. 그때 나는 드라마 계약으로  중국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가서 일하다 보니 중국시장이 괜찮아서 그곳에서 살면서 중국과의 합작 영화와 드라마의 일을 추진 중이었다. 중국의 배우이자 제작자겸 감독이었던 서쟁이라는 사람이 만든 로스트인 홍콩,</summary>
  </entry>
  <entry>
    <title>대뜸 선물부터 주는 사람을 경계하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BMA/294" />
    <id>https://brunch.co.kr/@@cBMA/294</id>
    <updated>2026-05-10T05:04:59Z</updated>
    <published>2026-05-10T05: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이런 편인 부류이다.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는 것을 즐긴다. 이유는 나로 인해 누군가가 기쁜 것이 좋고, 그것으로 인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게 좋기 때문이다. 오늘 이야기는 일전에 말했던 애정결핍에 관한 이야기이다.  주변에 이런 친구들을 꽤 많이 봤다. 예를 들어 모임 동호회에 나가면 선물을 준비해 나오는 사람들 물론, 나도 그런 부류이다. 선물을 준비</summary>
  </entry>
  <entry>
    <title>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이 내 인생 영화인 이유! - 1. 이 영화는 애정결핍에 관한 영화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BMA/293" />
    <id>https://brunch.co.kr/@@cBMA/293</id>
    <updated>2026-04-26T01:06:00Z</updated>
    <published>2026-04-26T01: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십 년 전쯤이었나? 2007년도에 만난 어느 피디가 영화 시나리오를 받고 난 일주일 뒤 나에게 술 먹자고 어느 술집으로 불렀다. 말이 좋아 가라오케였지. 룸살롱 같은 곳이었다. 나는 이런 피디들의 특징을 안다. 비싼 술집, 비싼 횟집에 데려가서 비싼 걸 먹이며 가오를 부리지만 막상 계약할 때는 한없이 구차해지는 사람들이란 걸. 술을 먹다가 내가 그에게 빈</summary>
  </entry>
  <entry>
    <title>새 밥 찾는 직원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BMA/292" />
    <id>https://brunch.co.kr/@@cBMA/292</id>
    <updated>2026-04-18T22:15:44Z</updated>
    <published>2026-04-18T22: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의 심리는 희한하다. 회사 구내식당에서 조리사를 하고 있는 나는 매일 보고 싶지 않은 광경을 보게 된다. 내가 보고 싶지 않아 하는 몇 가지 유형의 직원들이 있는데 그 첫 번째는 손을 씻지 않고 배식대로 오는 사람, 두 번째는 밥통에 밥이 있는데도 새 밥 먹겠다고 다른 밥통을 여는 사람, 세 번째는 반찬을 흘리는 사람, 네 번째는 청양고추 못 먹으면서</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하루를 타인으로부터 지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BMA/291" />
    <id>https://brunch.co.kr/@@cBMA/291</id>
    <updated>2026-04-13T11:24:41Z</updated>
    <published>2026-04-13T11:2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제목처럼 살려고 발버둥 치고 있다. 이 문제는 손절했던 동생과 작년 추석부터 다시 만나기 시작하면서 벌어진 일이다. 사실 친정 가족들에게 우리 이제 각자 잘살고 연락하지 말자.라고 말하고부터 행복했었다. 친정 오빠를 손절하니 돈이 생겼고, 친정 여동생을 손절하니 시간이 생겼다고 말할 정도로 나의 일상은 편안했었고 규칙적이었다. 가끔 외롭기는 했으</summary>
  </entry>
  <entry>
    <title>트로트만 부르지 말라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BMA/290" />
    <id>https://brunch.co.kr/@@cBMA/290</id>
    <updated>2026-04-04T21:11:56Z</updated>
    <published>2026-04-04T21: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친한 동생의 남자 친구와 통화를 하던 중 &amp;quot;난 니가 처음이야~&amp;quot; 라는 말을 들었다.  맥락 없이 들으면 어떤 막장 스토리가 상상되겠지만~ 여기서 처음은 나 같은 유형이고, 나 같은 유형은 트로트를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을 뜻하는 것이다. 번번이 밝히는 말이지만 나는 트로트를 싫어한다. 여기서 트로트는 뽕필이 있는 노래정도가 될듯하다. 주현미의 신사동 그</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