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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깥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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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살면서 느낀점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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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4T09:29: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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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와 헤어지며 배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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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4:43:28Z</updated>
    <published>2026-08-17T13: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엔 개가 있었다.  엄마의 지인이 약 6년을 키우셨던 믹스견이었다. 이사를 하며 데려갈수 없어 내가 19살 무렵 우리집으로 오게 됐다. 개는 사람으로 치면 중년의 나이였지만 꽤 귀여웠다. 갈색 털에 뾰족귀를 가진 사슴 스타일에 소심한 성격의 내향견. 개를 산책시킨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못하는 분과 견생 절반을 살아온지라 데리고 산책만 나가면 미친듯이 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Lr%2Fimage%2FekZYa1Paxuy6kWhsg1bFF923nHs.pn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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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지 위로 불룩 튀어나온 뱃살을 보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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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1:47:39Z</updated>
    <published>2026-08-16T14: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36살에 결혼과 임신을 하게됐다. 마냥 어릴 것만 같았던 예전의 나는 이렇게 낡은 나이가 될줄 몰랐는데, 직장생활도 하고 이리저리 구르며 인생을 킵고잉 하다보니 30대 중반도 너무나 젊은 나이라는 걸 알게됐다.  회사엔 나이든 분들이 많다. 제일 많은 연령이 4,50대 인듯하다. 30살무렵만 해도 낡고 지치고 남루한 몸으로 꾸역꾸역 앉아 쳇바퀴도는 일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Lr%2Fimage%2FqIUp53xl0_UGco1pon9OSbcSMj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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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직도 엄마가 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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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3:40:23Z</updated>
    <published>2025-03-08T06: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다섯이 되니 결혼 안하냐는 질문을 배로 듣고 있다. 그리고 몇 해만 더 지나면 아무도 안물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 나는 결혼을 하고 싶은걸까? 사실 잘 모르겠다. 오래된 남자친구가 있지만 둘중 누구도 당장 결혼해서 삶의 패턴이 바뀌는걸 원하지 않는 것 같다. 그렇다고 결혼 얘기를 안하는건 아니다. 나이도 나이지만 사람들이 자꾸 물으니 무의식중에 자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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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내 소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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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05:16:26Z</updated>
    <published>2023-05-07T03:3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문이 들린다.  원하든 원치않든 사람들이 모여 생활하는 곳에는 소문이 들리기 마련이다. 소문은 자극적이고 불행할수록 확실하고 빠르게 퍼진다.  이번에 징계받은거 걔래. 걔는 걔랑 사귄대.  소문의 주인공이 내가 아는사람이라면 기분이 묘하다.같이 웃고 떠들던 얼굴에 상상 속 모습이 오버랩된다.  입안이 까끌거리고 쓰다. 아 그렇구나, 그런것쯤 어떠냐는 듯</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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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로 우울증 극복하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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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13:30:38Z</updated>
    <published>2022-05-24T14: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혈액형은 가고 MBTI의 시대가 왔다. 언제부터인가 유행하기 시작한  MBTI가 아직도 기세 등등하다.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과몰입자가 됐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주변사람들에게 &amp;quot;A형 아니면 O형일 것같아&amp;quot; 라는 정확하진 않지만 어떤 느낌으로 나를 보는지는 알 것 같은 말을 많이 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혈액형 이론은 묘한 매력이 있었다. A형=소심함, 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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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토록 원하던 공무원이 되었는데 왜 행복하지 않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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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14:48:34Z</updated>
    <published>2022-05-22T13: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을 선택할때 자기만의 기준이 있을것이다. 돈, 명예, 워라밸 등등. 조금 특이하지만 나는 '나의 일이 미치는 사회적 영향과 가치'에 초점을 두었다. 내가 일반회사를 다니며 열심히 일하면 사장님이 돈을 많이 벌 것이다. 하지만 공무원인 내가 열심히 일하면 공익에 이바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다. 놀랍게도 나는 사명감을 갖고 공무원을 꿈꿨었다.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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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진로고민 - 고민전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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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6T03:23:41Z</updated>
    <published>2022-02-18T15:4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작 학교 다닐때는 진로고민을 해본적이 없었다. 내 목표는  확고했다. 공무원이 되어야지.  사실 고민을 할 여유도 없었다. 변변한 직장이 없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며 번듯한,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싶었다. 나는 가진게 없었고 엄마는 내가 취업준비를 하는 시간동안 힘들게 무거운 그릇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서빙아르바이트를 하며 홀로 가족을 부양해야했다.  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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