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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ree Fr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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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시대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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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2T14:39: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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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번 홀 -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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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6T11:4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가 정말 웃기는 것이 마지막홀인 18번 홀에 오면 그때서야 몸이 풀리는 기분이 듭니다. 공 좀 맞으려니까 마지막 홀. 항상 그렇습니다. 마지막 홀에서는 제 경우는 정말 공을 마음껏 치려고 풀스윙합니다. 이제 집에 가야 하니까, 남은 에너지를 다 쓰려는 그런 느낌으로요. 잘 맞으면 멀리 가고, 잘못 맞으면 죽을 수 있지만, 항상 그렇게 합니다. 후회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Y%2Fimage%2FXpYvVXWqF-hA3-KZiQqyAo4pE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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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번 홀 - 클러치 상황: 결정적 순간의 리더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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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2:00:08Z</updated>
    <published>2026-02-19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를 하다 보면, 플레이가 잘 풀릴 때보다, 뭔가 예측할 수 없는 순간 그 사람의 진가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플레이를 하다가, 같은 동반자분이 갑자기 현기증을 일으키면서 자리에 주저앉아버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다들 당황해서 어찌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한 사람이 다른 동반자에게 119에 연락하라고 말하고, 경기진행요원에게는 즉시 경기과에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Y%2Fimage%2F3JWxRNaIwGhV2C1-yP88sjIdL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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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번 홀 - 숏게임의 정교함: 디테일 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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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2:00:16Z</updated>
    <published>2026-02-12T1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에서 숏게임이라는 것은, 간단히 말하면, 홀에서 가까운 곳에서 어떻게 해서든 홀에 가까이 붙이거나 그 삿으로 홀 아웃을 하는 것입니다. 숏게임에는 정말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어떤 클럽을 쓸 것인지, 공을 어떻게 움직이게 할 것인지, 즉, 굴리느냐, 띄우느냐, 스핀은 어떻게 조절할 것이냐, 등등. 예전에는 주로 단타자들이 숏게임이 좋았습니다. 비거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Y%2Fimage%2FBrqsz4jNKDGNeFFm-HyW-ty59jM.png" width="38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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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번 홀 - 긴 홀 전략: 장기적 비전과 인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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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2:00:11Z</updated>
    <published>2026-02-05T1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를 하다 보면 아주 긴 파 5홀을 만납니다. 어떤 골프장에서 파6 홀을 본 적도 있습니다. 드라이버치고, 우드 치고, 우드 한번 더 치고, 웨지 쳐서 4번 만에 올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 기억에 거의 700미터 정도 되었던 것 같아요. 파 5홀 같은 파 4홀도 있지만,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냥 걸어가도 짧은 거리는 아니지요. 이렇게 긴 홀에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Y%2Fimage%2FLJKCLSDMD23S1irp7NdZxjnc4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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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번 홀 - 바람의 방향과 세기 읽기 : 변화와 트랜드에 적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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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2:00:10Z</updated>
    <published>2026-02-03T1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를 하면서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자연의 위대함 중에 하나가 바로 바람입니다. 경험해 보신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골프공이 바람에 밀려서 다른 곳으로 날아가는 경험. 당황스럽지만 참으로 놀랍습니다. 바람이 얼마나 강하면, 골프공이 바람에 밀려서 날아가는 것이 눈으로 보이는지. 선수들이 샷을 하기 전에 잔디를 뜯어서 하늘에 던져 방향의 방향과 세기를 확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Y%2Fimage%2FnlLINIWWbJQ3SHr-ZFbbnJZed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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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번 홀 - 벙커에서의 탈출 -&amp;nbsp;최악의 상황을 기회로 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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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2:00:14Z</updated>
    <published>2026-01-29T1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장에서 제가 제일 싫어하는 장소 중에 하나가 벙커입니다. 벙커샷을 그렇게 못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게 잘하는 것도 아니라서, 가능하면 피해서 코스를 공략합니다. 싫어하는 이유 중에 가장 큰 것이, 저는 벙커에 들어가면, 항상 선행 플레이어들이 벙커를 정리하다 빠뜨린 부분, 발자국 같은 곳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사실 말도 안되는 상황이 많이 생깁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Y%2Fimage%2FiVuug2JaGlIH71jtlLSYoKEIw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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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번 홀 - 참모진과의 협업 &amp;nbsp;- 전문가 의견 수용하는 겸손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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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2:00:13Z</updated>
    <published>2026-01-27T1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를 하다 보면, 사람은 항상 겸손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특히, 경기진행요원과의 호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린 위에서의 플레이에서 저는 경기진행요원의 의견을 거의 대부분 수용합니다. 착시현상으로 높낮이가 다르게 보여 경기진행요원과 의견이 다를 때는, 그들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성공확률이 훨씬 높더군요. 그건, 이 골프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Y%2Fimage%2FpGl8CfJGByMd7DJLudFpivmLD_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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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번 홀 - 압박감 관리: 중요한 순간의 침착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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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2:00:12Z</updated>
    <published>2026-01-22T1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를 하다 보면, 스트레스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명랑 골프라고 하더라도,  때로는 이상하게 스윙이 안되거나, 다른 이유로 심리적인 압박감을 받을 때가 있지요. 일반적인 주말 골퍼 들에게 가장 큰 압박감은 내기겠지요. 물론, 선수들은 매 순간이 압박감이겠지만, 이를 극복해야만 훌륭한 선수가 되는 것이라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리더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Y%2Fimage%2FjCbDccD80nC4E8JUtzsnTmFSC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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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번 홀 - 새로운 출발: 재도약과 혁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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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2:00:06Z</updated>
    <published>2026-01-20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럽하우스에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앞선 아홉 홀동안의 샷들을 동반자들과 이야기하면서, 후반 아홉 홀에서는 멋진 모습을 보이자고 '화이팅!'을 외치면서 후반전을 시작합니다. 경지 진행요원에게 음료수와 간단한 간식도 주면서 후반전도 잘 부탁한다고 이야기도 하지요. 새로운 시작이 되는, 이번 홀에서는 기존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또 다른 혁신을 보여주는 리더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Y%2Fimage%2FL3Dtu9KmiIunmGWQULKoui6d10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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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럽하우스 - 9홀을 마치고, 또 다른 9홀을 준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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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2:00:15Z</updated>
    <published>2026-01-06T1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장에 가게 되면, 18홀짜리 골프장도 있고, 27홀짜리, 심지어 54홀이나 그 이상되는 골프장들 있습니다. 통산 9홀을 마치면 클럽하우스로 와서 식사를 하거나, 간단하게 목을 적시거나 하게 됩니다. 무엇으로 목을 적시는지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도란도란 앉아서, 전반 9홀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게 되지요. 오늘 드라이버가 OB가 계속 난다,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Y%2Fimage%2FPUMFRo-Qo3VowlYhARTaYRCDR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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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번 홀 - 워터 해저드: 예상치 못한 장애물 극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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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2:00:07Z</updated>
    <published>2026-01-01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장을 설계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 골퍼들을 골탕을 먹일 수 있는 것들을 곳곳에 만들어 둡니다. 예전에 공부할 때, 골프장 설계를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유명한 선수이자 많은 골프장을 설계했던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는 골퍼가 매 샷마다 '선택'을 하게 하는 것을 가장 우선시했다고 합니다. 이게 은근히 무서운 말입니다. 즉, 선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Y%2Fimage%2FROARjsNGatn2TV3w74vLv-9ZM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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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번 홀 - 버디 찬스: 기회를 놓치지 않는 리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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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0:00:28Z</updated>
    <published>2025-12-30T00: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에서 어찌 되었건, 가장 중요한 것을 스코어를 줄이는 것입니다. 파를 3개 하면 1타를 줄여준다거나, 매너가 좋으면 1타를 줄여주는 그런 규칙은 없습니다. 스코어를 줄이려면, 버디(birdie)를 많이 해야 합니다. 이글(eagle)을 하면 더 좋지요. 한 번에 2타를 줄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글은 잘 안나옵니다. 하지만, 버디는 어떻게 해서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Y%2Fimage%2F0HFSEhNBTgo4hDHQUtsVXKd0VW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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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번 홀 - 새로운 리더들의 멋진 장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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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2:00: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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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골프장에서 어떤 특정한 홀에 오면, 길게 뻗은, 정말 맘껏 휘둘러볼 수 있는 그런 홀이 있습니다. 그럴 때, 경기진행요원에게 물어봅니다. &amp;quot;여기 그냥 한번 질러도 되는 홀이네요?&amp;quot;, 대답은, &amp;quot;네, 맘껏 지르셔도 됩니다. 저기 멀리 두번째 철탑보고 멀리 보내시면 됩니다.&amp;quot; 벙커도 딱히 안 보이고, 내장객들이 한번 원 없이 휘두르게 해 주는 홀, 이런 홀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Y%2Fimage%2FXiAG7FLp6LeVBUMqqotv6kwM7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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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번 홀 - 파세이브: 위기 상황에서의 최소 손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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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12:00:08Z</updated>
    <published>2025-12-23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 이런 플래이를 할 때가 있습니다. &amp;quot;버디 같은 파.&amp;quot; 어떤 의미일까요? 간단히 말하면 '잘했다'라는 느낌이죠?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아주 잘했다?'가 되겠네요. 무슨 소리를 하나 하시겠지만, 한 타를 줄이는 것보다 더 짜릿하게, 타수를 지켜내는 경우를 말합니다. 한타 또는 두타를 잃을 수 있는 상황에서 &amp;nbsp;잃지 않는 샷을 만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Y%2Fimage%2FmMHBRTm2fKFhSVty7uw_I9waS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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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늘집 - 쿠팡 개인정보 유츨 사테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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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2:00: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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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번 글은 잠시 쉬어가는 그늘집(골프장에 있는 잠시 쉬어 가는 곳: 먹을 것, 마실 것, 화장실이 있습니다)이라고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최근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보면서 리더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쿠팡을 만든 김범석 의장, 입지전적인 인물임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하버드 경영대학을 포함해 어릴 때부터 초엘리트 코스를 거친, 미국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Y%2Fimage%2FBEHV13NbvYKuF4MMZwhpHEph1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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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번 홀 - 퍼팅의 집중: 소통과 터치의 예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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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2:00:04Z</updated>
    <published>2025-12-16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5번홀, 이쯤 오면 꼭 누군가 물어봅니다. &amp;quot;나 몇 개 쳤어요?&amp;quot;. 보통 긍정적인 마인드의 경기진행요원은 &amp;quot;잘 치고 계십니다. 이제 몸 풀리셨으니 버디 하셔야죠.&amp;quot;라고 용기를 줍니다. 이게 은근히 힘이 됩니다. 하지만, 간혹 이런 경기진행요원도 있습니다. 냉혈한 같은 분들, &amp;quot;벌써 마이 치셨어요. 5개 오바 치셨어요.&amp;quot; 1번홀을 '일파만파'했는데, 5번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Y%2Fimage%2FbP77N_hE7pf-jJtGriJoyRbvf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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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번 홀 - 어프로치 샷: 목표에 가까워질 때의 정밀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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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12:00:08Z</updated>
    <published>2025-12-11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4번째 홀로 왔습니다. 3번홀까지 오면서 몸이 많이 풀렸네요. 간혹 계속 몸이 안 풀린다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승부의 세계는 냉정합니다. 동반자 몸이 풀리지 않았다고 주물러가면서 할 수는 없습니다. 골프를 하다 보면, 디테일한 플레이를 해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홀에서 가까운 비교적 가까운 지점에서 얼마나 홀에 가까이 붙여서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Y%2Fimage%2F09HlrUV9CSGMdDv3nCfRxdWowP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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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 홀 - 장타보다 정확성: 무리한 확장보다 탄탄한 기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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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2:00:03Z</updated>
    <published>2025-12-09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나, 눈치 채신 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골프를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18홀은 파3, 파4, 파5홀들로 구성됩니다. 제가 연재하는 1번홀 글을 읽어 보신 분들은 은근히 글이 길다라고 느끼셨을 겁니다. 2번홀 글은 좀 더 길겁니다. 제가 나름 계산을 해서 글을 올린 겁니다. 1번홀 글은 파4입니다. 2번홀 글은 파5라고 생각하고 글을 썼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Y%2Fimage%2FBCaQL49Is8fOxV_lpdsDuHPlvSk.png" width="43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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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번 홀 - 페어웨이 유지: 일관성 있는 경영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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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2:00:05Z</updated>
    <published>2025-12-04T1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1번 홀이 끝나고, 2번 홀로 이동 중, 경기진행요원이 묻지요. &amp;quot;스코어 어떻게 할까요?&amp;quot;. 1번 홀부터 버디(birdie)를 기록하는 이상한 사람이 없으며, 금융놀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amp;quot;일파만파(동반자 중, 한 명이라도 파가 있을 때이지만, 파가 없어도 이 치트키를 씁니다) 요.&amp;quot;가 됩니다. 플레이어 모두 파(par) 하자는 거지요. 전문용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Y%2Fimage%2FyFGuhEkH8KHpFP-Y9gNSqD31q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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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번 홀 - 첫 티샷: 리더의 첫인상과 시작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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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2:00:02Z</updated>
    <published>2025-12-02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연재 많이들 기다리셨죠(근거 없는 자신감)? 설정을 매일 올리는 것으로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골프샷이 신중해야 하듯, 신중하게 글을 올리는 것이 예의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 잡습니다. 드디어, 1번 홀, 시작입니다.  먼저, 리더의 첫인상에 관하여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리더의 모습이 있을까요?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리더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Y%2Fimage%2FgJkwD9oDbwmQ67Hl2V6tIEI9l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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