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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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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llena00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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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면의 감정조각들을 모아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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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3T05:53: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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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혼자가 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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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8:44:23Z</updated>
    <published>2026-10-09T08:4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혼자가 되면  누군가의 공감과 위로가 없어도 괜찮아요   진짜 혼자가 되면  누군가로부터 오해나 질타를 받아도 괜찮아요   진짜 혼자가 되면   가장 중요한 진리를 깨닫게 되지요.   누군가의 관심과 사랑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 자신에 대한 사랑과 이해라는 것을..   살아가면서 가장 위로하고 사랑해주어야 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말이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aM%2Fimage%2FUvzDgN4-wSULOrwK_WVXlAMUl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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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것을 바라보는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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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9:01:17Z</updated>
    <published>2026-10-05T09:0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다름을 배척하고 미워하기보다 나와 다름을 존중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면 진정한 사랑과 평화가 올 텐데..   나와 다른 것도 진심으로 안아줄 수 있다면 진정한 사랑과 평화가 올 텐데..   내가 잘하는 것과  남이  잘하는 것을  서로 인정하고 격려해 줄 수 있다면  진정한 사랑과 평화가 올 텐데..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이 짧은 인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aM%2Fimage%2F-pTGzAXSt-xihK-N-TDcWUQNF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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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담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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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21:00:30Z</updated>
    <published>2026-10-02T21: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희를 또 마주칠까  마음이 두근거렸어   오늘은 또 어떤 모습으로 날 왜곡하여  내 뒷담화를 할까 상상이 들었거든.   난  그 이유를 알고 있어 너희에게 드러내지 않았을 뿐.   내가 너희 말을 순순히 따르지 않는 게 싫었던 거야. 내가 너희보다 주목받는 게 싫었던 거야.   내 노력에 의한 성공까지 너희가 차지하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거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aM%2Fimage%2FMF6zvVKQp56oQfE_EYNwNriG-0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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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을 잠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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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1:22:59Z</updated>
    <published>2026-09-28T14: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깍   열린 문을 잠갔다   수많은 방들 중에  내가 편히 숨 쉬고 머무는 곳.  그곳에  잠시 열어두었던 방문을 잠갔다   그들이 내 집에 허락 없이 들어오지 못하게  내 공간을 침범하지 않도록 열린 문을 닫았다.   더 이상 그들에 맞춰주기 싫어서.  이제는 그들의 소음을 듣는 게 피곤해서.   나는 그들을 과감히 쫓아냈다  그리고 다시는 내 허락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aM%2Fimage%2F5vHOYQZb59V21UbijknsNfZOOh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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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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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23:36:59Z</updated>
    <published>2026-09-24T23:3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까. 말까.  아니야. 오늘은 괜찮아지겠지.  나는 매일  스스로  마음을 달랬어   하지만 너희들은 나의 깊고 깊은 영혼까지  사정없이 찔러댔어   내가 상처받는 동안에도. 상처를 회복하는 시간에도 말이야.   너희는 알까.  너희가 함부로 내뱉은 언어로  내 마음이 얼마나 아팠는지.   너희는 알까.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 비언어적 행동으로  내 마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aM%2Fimage%2FrVuk-gl0lGaHJRJ4wgQrvtDs_h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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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를 어쩌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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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0:37:36Z</updated>
    <published>2026-09-21T21: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희들은 정말 잔인하구나   너희들 때문에 내 마음은 갈기갈기 찢겨 만신창이가 된 것 같아   어떻게 마지막까지도 이렇게 나를 괴롭히니..   이제 만족하니?  이제 기분이 좋으니?   너희가 원하는 게 이런 거였니?    쓰디쓴 고통과 절망 속에  내가 허우적 대는 모습을 보는 것 말이야   하지만... 이를 어쩌니.    난 또 일어날 건데...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aM%2Fimage%2F_SySV_M1DWQ29-jFFKMgjbW-b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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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시. 존재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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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20:12:46Z</updated>
    <published>2026-09-20T20: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희가 아무리 날 무시하고 외면해도   내 존재감은 변하지 않아    너희가 아무리 날 짓밟고 쓰러뜨리려 해도   난 무너지지 않아     너희가 여유롭게 쉬고 있을 때  난 매 순간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려고 노력했거든    너희가 아무리 내 모든 시간, 내 모든 노력을  가치 없듯 무시했어도   오직 신만은 모든 것을 지켜보고 외면하지 않으셨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aM%2Fimage%2Fa6hdN8ps3UGbgPyyHvoXViI8HT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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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가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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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23:48:42Z</updated>
    <published>2026-09-17T23: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있는 게 얼마나 좋은지 아니?    비 오는 날  창밖을 바라보며 햄버거를 한 입 베어물 때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아니?   조용한 서점에 들어가  내가 좋아하는 책을 읽고 있을 때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아니?   혼자서  쇼핑을 하고. 혼자서 커피를 마실 때 얼마나 자유롭고 좋은지 아니?   혼자 방에 들어와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때 얼마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aM%2Fimage%2FXVeV3X0XEEK_PMCMf56wtul4Z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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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명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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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21:36:27Z</updated>
    <published>2026-09-15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희에겐 내가 보이지 않니?  왜  자꾸 나를 투명인간처럼 대하는 거니   나는  너희에게 아무 잘못한 게 없어  그러니 나를 오해말고  있는 그대로 봐줘    너희에겐 내  말이 들리지 않니?  왜 아무도 내 말을 못 들은 척하는 거니   나는 너희에게 나쁜 말을 한 적이 없어  그러니  아무 편견 없이 내 말을  들어줘    너희는 내 아픔이 느껴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aM%2Fimage%2FmtB1EEfXgjaut1H3kwPWv1n_hE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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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아무말도 안 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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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1:50:00Z</updated>
    <published>2026-09-14T01: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넌  다 알고 있었지?  내가 쓰디쓴 고통 속을 걷고 있다는 걸 그런데  왜 아무 말도 안 했니?    넌 다 알고 있었지?  그들이 나를 이유 없이 모함한다는 걸 그런데 왜 모르는 척 눈을 감아버렸니?    넌 다 알고 있었지?  내가  그들 때문에 매일  눈물짓고 있다는 걸  그런데 왜 그들과 어울리며 가만히 침묵만 했니?    그리고 왜 내 앞에선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aM%2Fimage%2FvNi1cz9zNnbuKo2vSS5r0cL5JI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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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외감. 고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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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22:53:03Z</updated>
    <published>2026-09-10T22: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너와 달라 너는 이상한 아이야   그들은 너와 우리를 구분 짓는다 너와 우리 사이에 보이지 않는 선을 긋는다   우리는 너와 달라 너는 말이 안 통하는 아이야   그들은  너와 우리 사이에 교묘한 기류를 만든다 그 기류 안에는 서로 다른 감정이 흐른다   우리는 웃고. 너는 운다 우리는 사랑하고, 너는 미워한다  우리는  평화롭고, 너는 고통스럽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aM%2Fimage%2F_XwaiByNVCJ5CS0JM6x8MAoEiF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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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그 후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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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2:00:04Z</updated>
    <published>2026-08-27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1화   혜진은 매일밤 우빈의 꿈에 나타나  말없이 우빈을 바라보았다. 어떤 날은 슬픈듯한 표정으로. 어떤 날은  설레는 표정으로. 어떤 날은 분노에 찬 표정으로 그를 조용히 바라보았다.   그러다 꿈에서 깨어나면 마치 그녀를 실제로 만나고 온 것처럼 우빈의 심장은 빠르게 요동쳤다.  우빈은 생각했다.   이제는 서로 연락이 끊겨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aM%2Fimage%2F_7Xe6llIlCnJkSQzbCyxEAC8Jm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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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이야기) 우빈의  속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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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0:09:46Z</updated>
    <published>2026-08-25T13: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빈의 속마음  10화  혜진의  눈동자,  환한 미소,  그녀의  다정한 목소리,  자신과  대화했던 낱말 하나하나까지 떠올릴 만큼 사실 우빈도 그녀를 사랑했다.  하지만 우빈은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끝까지  숨겼다.   혹여 자신의 마음이 밖으로 드러나면  혜진과 자신의 삶에  어떤 파국이 기다릴지 알고 있었기에.   오직 침묵으로 자신의 마음을 끝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aM%2Fimage%2FVWSYIcATjBFWzwE_rnExu2MYSh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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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해성사  죄책감.  참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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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22:00:24Z</updated>
    <published>2026-08-20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혜진의 죄책감, 고해성사 9화  냉정했던 우빈과의 면담 후, 혜진의 불안하고 초조했던 마음도  서서히 고요 속에 잠겨들었다. 매일 텔레파시로 그녀의 마음을 괴롭히던 사악한 영혼의  속삭임도 순식간에 모두 사라졌다.   어쩌면  우빈의 말대로 이 모든 것이 우빈을 향한 자신의 강렬한 짝사랑이 키워낸 허상이나 망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니  갑자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aM%2Fimage%2FakiZH2Aw2-8oesXpiTewyF1GHT4" width="46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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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담한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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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21:00:15Z</updated>
    <published>2026-08-19T2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냉담한 현실, 우빈과의 면담   8화  혜진은  설레는 마음을 간신히 추스르며 우빈과의 약속시간을 기다렸다. 이미 텔레파시로  그의 영혼과 합일(영혼의 결합)을  끝냈기에, 그녀는  트윈플레임 우빈과의 사랑을 마음속으로 강하게 확신하고 있었다.     잠시 후, 검은 수도복을 입은 우빈이 차분한 걸음으로 면담실 안으로 들어왔다. 그는 온화한 눈빛으로 혜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aM%2Fimage%2FQSg4CDVZskAMlAewMMs4mTMio_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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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의 텔레파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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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4:40:07Z</updated>
    <published>2026-08-14T14:4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혼의 텔레파시  7화    &amp;lsquo;뭐지? 내가 드디어  완전히 미친 걸까?... 그의 영혼과 텔레파시를 한다고?&amp;rsquo;  믿을 수 없었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분명 그의 목소리 같았다.  혜진이 집에서 조용히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가만히 침대에 누워있을 때도, 평소 우빈의 말투를 닮은 텔레파시는 그녀의 온몸을 에워싸며 귓가에 생생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aM%2Fimage%2FNRW47cXfmFNsv917ha5N9ztszH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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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란, 고통의 밤, 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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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3:17:19Z</updated>
    <published>2026-08-13T03:1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6화.  혼란, 고통의 밤, 정화   그 후로도 몇 개월의 시간이 흘렀지만. 혜진은 여전히 우빈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없었다.  왜냐하면 우빈도 혜진에게 호감이 있는 듯했기에.   혜진의 직감이 맞다면, 예배 중 우빈은 아무도 눈치못챌만큼 혜진 쪽을 슬쩍슬쩍 빠르게 쳐다보았고,  기도모임이 끝난 후에도 바로 나가지 않고 혜진 근처에서 잠시 서성이다 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aM%2Fimage%2FZ816GbnRMaBfkCySOWx8Ih6_ch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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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둥이 영혼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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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4:45:26Z</updated>
    <published>2026-08-08T00: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혜진은 수요기도모임에서 우빈을 처음으로 보았다.  나이는 어리지만 수도자의 신분으로 이 기도모임에  초대된 우빈은  왠지 모르게  고요하고 맑은 느낌이 들면서도 열정은  가득 넘쳐보였다 .   자신감 넘치는 굵직하고 또렷한 목소리로 우빈이 성경 말씀을 읽을 때면 혜진의 영혼을 뚫을듯 깊은 울림이 전해졌고.  우빈이 찬양을 할때면  마치 천사가 지상에 내려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aM%2Fimage%2FgWTpsh7kfU4Za1cSZW7YN6QNEE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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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삶이 달라진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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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7:43:07Z</updated>
    <published>2026-08-06T13:0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혼란스러운 마음을 추스르며 서둘러 장례미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왔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 지상으로 올라가니 쨍한 햇볕 사이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왔다.  잠시 눈을 감고  바람을  쐬려는 순간,  흐릿한 그녀의 시선 안으로  어두운 그림자가 들어왔다. 죽음의 분위기에 휩싸인 듯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들의  형상이 마치 장례복을 입은 유족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aM%2Fimage%2Fef7sL78ku6YvX50PzFRIgzFcLW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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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차원의 그녀가 감정을 느끼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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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7:27:58Z</updated>
    <published>2026-07-31T14:3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에서 오붓하게 붙어 앉은  남녀가 끈적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몸을 어루만졌다. 이를 눈치챈 주변 사람들은 불편함을 느끼고 얼른 자리를 피했다. 하지만 5차원의 그녀는 둘의 모습에서 어떠한 감정도 느끼지 못했다. 그들의 행동을 보며 &amp;lsquo;저건 무슨 감정일까?&amp;rsquo; 하고  궁금하게 여길 뿐.   그녀는 오직 영혼의 감정에만 반응했다.  우리가 사는 3차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aM%2Fimage%2FC6RlnFmNECb3-dlX-c7VEtLzM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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