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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즈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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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화콘텐츠학 박사, 방송사에서 문화사업, 프로듀서, 전략, 기획,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를 해왔습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는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새보는 걸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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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29T05:40: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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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이 나이에 증후군을 이겨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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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9:21:15Z</updated>
    <published>2026-10-10T06:1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나이에 증후군의 시작  80년대 코미디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진 유행어 중에 '이 나이에 내가 하리?'란 말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마라톤 완주처럼 할 수 없는 일도 늘어나지만, 하지 않으려 하는 일도 따라서 늘어납니다. '이 나이에 내가 하리?'란 말은, 체면이 손상될만한 잡일은 하지 않겠단 의미죠.   예전에 선배 한 분이 업무를 위해 짐수레를 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2Fimage%2FAs5OB6TAxgDpGce7ytYtYbdGL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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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손해를 보는 삶을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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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6:19:37Z</updated>
    <published>2026-10-03T04: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은 누구이며 어떻게 되는가?  우리는 모두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여유 있고 너그러운 사람, 주변에서 먼저 점심 약속을 잡고 싶어 하거나 조언을 구하고 싶은 품격 있는 어른이요. 옛날 어른의 이미지를 떠올리면 대개는 그런 인자한 웃음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어른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젊음을 떠올려보면 조금의 틈도 보이지 않으려 노력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2Fimage%2FCyz8EjTtGyeQMU4vP83iqtX1v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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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가바드 기타의 지혜 - 할 바를 하며 그저 살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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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15:12:14Z</updated>
    <published>2026-09-09T14: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 힌두교에는 기독교의 성서나 불교의 니까야 같은, 정경으로 꼽는 단일 경전은 없다. 하지만 대표적으로 베다, 바가바드 기타, 우파니샤드를 힌두 경전이라 해도 무방하다. 이 세 가지 경전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바가바드 기타와 우파니샤드를 꼽을 수 있다. 우파니샤드가 자아 탐구에 대한 이론서라고 한다면, 바가바드 기타는 인도 철학의 정수를 이루는 철학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2Fimage%2FG_OSznhMoaoha8uYFhruIjWrnl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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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디세이, 신이 될 수 없지만 신이 되고 싶지도 않다 -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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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8:07:28Z</updated>
    <published>2026-09-01T07:3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호메로스는 앞을 못 보는 맹인이었다고 전해진다. 시야가 가려진 채 살아온 그는 오히려 3천 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살아 숨 쉬는 &amp;lt;일리아스&amp;gt;와 &amp;lt;오디세이아&amp;gt;란 걸작을 만들어냈다. 트로이 전쟁의 참혹함을 눈을 뜬 자보다 생생히 기록했고 혼돈의 틈바구니에서 괴로워하는 인간 군상을 실감 나게 그렸다. 그러나 재밌는 이야기를 빼어난 기법으로 묘사한 것으로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2Fimage%2FbpzIFXQNRBnKOiV-l3lk-C5DY5A.jpg" width="47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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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주식 투자를 시작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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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3:56:12Z</updated>
    <published>2026-08-29T05: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투자는 필수  KB의 2025 부자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5년간 부자들의 자금 운용 방식에 변화가 감지된다고 합니다. 과거엔 부동산, 상속 증여 등이 부의 원천이었다면 이제는 사업근로 소득과 함께 금융 투자 이익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 것이죠. 실제로 부자들이 꼽은 성공적 자산관리를 위한 1순위도 지속적인 금융지식 습득이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2Fimage%2FK4xEUG0AX2yuQfGag8xQc3KBy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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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종신보험과 주택연금 활용 - 다양한 중간나무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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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13:18:29Z</updated>
    <published>2026-08-16T13: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신보험의 사후보장을 노후보장으로  나무는 많을수록 좋습니다. 비상금이 되어줄 예금통장, 매달 배당금이 나오는 주식 계좌, 작은 아르바이트로 번 수입도 큰 힘이 되지요. 그런데 막상 은퇴를 하면 큰 나무 외에는 딱히 현금이 나올만한 곳이 없어 보여 막막합니다. 작은 나무들을 마련할 때까지 여유를 가져다줄 중간 나무를 찾을 차례입니다.      은퇴 연령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2Fimage%2FTQiyPt2BhQQmUTrWkSlXROMid4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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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전은 빵의 도시를 꿈꾸는가 - 성심당 그리고 맛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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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14:16:27Z</updated>
    <published>2026-08-15T14:1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대전에 놀러 가는 지인들이 뭘 먹으면 좋냐고 물으면 이렇게 답했다.   &amp;quot;대전은 뭐니 뭐니 해도 회의 도시죠&amp;quot;  사람들은 '푸핫'하고 웃으며 무슨 내륙도시에서 회를 먹냐고 농담이라 넘겨짚고 말한다. 그런데 사실이다. 대전은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다 보니 횟감이 싱싱하고 싸다.   대학에 입학해 제법 회도 먹을 줄 알게 된 뒤로 대전에 사는 친구와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2Fimage%2FFxRReiY9al_dZw6LRrM9UeLvFm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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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건강보험 알아보기 - 건강보험료 안전하게 줄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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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6:36:17Z</updated>
    <published>2026-08-15T05: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보험을 알아야 할 이유  지금까지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중간 나무에 대해 말할 차례인데 그전에 한 가지 중요하게 짚고 넘어갈 부분이&amp;nbsp;있습니다.  바로 건강보험입니다.  회사를 다니는 중에는 월급에서 자동으로 산정돼(원천징수) 신경 쓸 것이 없습니다. 은퇴 후에는 일하는 가족의 피부양자로 올리려 해도 자격 조건이 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2Fimage%2F_TMN17_HvUsMYKRTFNRgdUWHev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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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ISA와 연금저축으로 자산 불리기 - 개인연금 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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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5:16:05Z</updated>
    <published>2026-08-02T03: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ISA 개편안 관련 내용은 맨 아래에 추가했습니다.  눈덩이 뭉치기  ISA는 금융소득종합과세대상자는 계좌개설이 어렵습니다. 즉&amp;nbsp;일반 서민을 위해 만들어진 계좌입니다. 그래서 소득에 따라 일반형과 서민&amp;middot;농어민형으로 구분됩니다. 1인 1 계좌, 연간 2,000만 원(5년간 최대 1억 원)의 납입 한도를 가지며 한번 계좌를 만들면 최소 3년 이상 유지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2Fimage%2F0Vnk4DMjxfAVv5BjW_RA7oJ9IK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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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개인연금과 연금저축이란 뭘까? - 개인연금 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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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12:39:47Z</updated>
    <published>2026-08-01T00:5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은 각각 나라와 회사가 함께 키워가는 연금입니다. 반면 개인연금은 자신이 알아서 키워야해서 사적연금이라고도 부릅니다.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은 알아서 나라와 회사가 적립을 해주는 반면 '사적으로' 하는 개인연금은 자신이 관심을 갖고 계좌를 개설하고 운용해야 합니다. '당장 먹고 살기도 힘든데 귀찮게...'라는 마음이 들기 마련이죠. 그런만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2Fimage%2FhIiJbPO7SqSC8Ag4yxgeZB181v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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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호프 &amp;lt;HOPE&amp;gt; 리뷰 &amp;quot;우리에겐 대화가 필요해&amp;quot; - 재밌는 호프, 더 재밌게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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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0:13:53Z</updated>
    <published>2026-07-21T06: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HOPE는 스릴러 장인이 만든 SF액션영화다.  나홍진 감독은 스릴러 장르에 능하다. 한 장르를 잘한다면 다른 장르도 잘할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일 잘하는 에이스 사원에게 부장은 '이 업무가 자네에겐 딱이야!'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회사나 부서에 가도 에이스로 활약하게 되는 이치다. 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냈다면 자신만의 철학과 기술적 노하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2Fimage%2FLeE4BiZNXOlgeH6vSzkVzVB2cl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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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퇴직연금과 IRP, 생태학자의 다람쥐 보호 전략 - 퇴직연금을 담는 IRP 그릇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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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05:49:13Z</updated>
    <published>2026-07-19T07: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연금나무는 다람쥐가 굶지 않도록 최소한의 복지를 보장해 주는 국가제도인만큼 가입이나 운용방식에 대해 선택권이 별로 없습니다. 반면 퇴직연금나무는 회사와 함께 키워가는 나무니까&amp;nbsp;다람쥐에게도 선택권을 나눠줍니다. 회사가 알아서 키운 다음 도토리를 줄지, 아니면 다람쥐가 도토리를 키울지 말이죠.  회사가 알아서 줄 때는 '평균임금 X 기간'으로 계산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2Fimage%2Fb2lylzEPgDWqJd77bYOO56g1Nl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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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국민연금 조기에 받을까 나중에 받을까 - 올바른 질문과 선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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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5:28:15Z</updated>
    <published>2026-07-18T05: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연금은 나라에 뿌리를 두고 있는 가장 큰 나무입니다. 한 때는 불안한 시선도 있었지만 최근엔 국민연금 투자처를 따라서 투자하는 게 유행일 정도로 그 성과와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무엇보다 나라가 지급을 보장하는 연금(2025 국민연금법 개정)입니다. 10년 넘게 물과 비료를 주면서 키웠으니 첫 열매를 수확할 시점과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할 방법도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2Fimage%2Fit4xPIpmbFpNqN8x8lPQLJKu-J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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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은퇴는 숲보다 나무를 보는 삶 - 총 자산보다 중요한 은퇴 나무 모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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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6:35:35Z</updated>
    <published>2026-07-12T06: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람쥐 그림을 보면 대개&amp;nbsp;구멍 뚫린&amp;nbsp;참나무에 앉아 도토리를 쥐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다람쥐는 자신이 사는 나무에서만 먹이를 구하지 않습니다. 이 나무 저 나무를 뛰어다니며 도토리와 개암, 밤, 잣 같은 열매를 먹습니다. 등산객이 흘리고 간 견과류도 챙깁니다. 그래야 자신이 사는 나무에 흉년이 들어도 다른 나무와 먹이터에 기대어 지속적인 생활을 해나갈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2Fimage%2FA49RNoOFdwRlm9FgLglOTSxdy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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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은퇴 후 더 좋은 걸 얻는 도토리 창고 운용법 - 두 번째로 태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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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1:40:11Z</updated>
    <published>2026-07-11T05: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토리 창고 효과는 '별도로 마련한 창고 안의 도토리를 먹을 수도 있고 안 먹을 수도 있다'는 선택권을 갖는 것입니다. 효과를 보기 위해선 당연히 창고 만들기와 운용법을 알아야 합니다.  1단계는 어떤 종류의 먹이 창고를 만들 것인지 결정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은퇴자들이 심리적으로 힘들어하는 순간은 '지출 부담 때문에 좋아했던 일을 못하게 될 때'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2Fimage%2FVvbvE7T-NwVvigk6pjco-fOQT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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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은퇴 후 잃는 것을 지키는 도토리 창고 효과 - 은퇴자금보다 중요한 일상 지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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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1:37:25Z</updated>
    <published>2026-07-05T07:2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퇴를 하게 되면 고통스러운 일 중 하나가 인간관계가 끊기는 것입니다. 만남이 소원해지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그 배경엔 꽤 복잡한 이유가 숨어 있습니다. 어느 날 단골식당에 지인과 함께 가고 싶다면 어떨까요? 예전 같으면 점심 같이 하자고 연락하면 됩니다. 이때 은퇴자 입장에선 불현듯&amp;nbsp;'식사비는 누가 내지?'란 고민이 생깁니다.  회사를 다닐 땐,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2Fimage%2FxVV1pvdOccVKwodCJfLcsJoyd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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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왜 은퇴 준비를 하지 않을까? - 은퇴하고 오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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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7:42:27Z</updated>
    <published>2026-07-04T07:3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정년퇴직자 대상 은퇴 준비 교육과정을 보면 신기한 현상이 발견됩니다. 은퇴 준비를 나름 하셨다는 분들이든 아니든 대개 다음과 같은 교육 후기를 쓴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 과정을 몇 년이라도 앞서서 빨리 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해당 교육은 퇴직 몇 년 전부터 구체적으로 반복해서 안내했지만 대부분 일이 바쁘단 핑계로 미룹니다. 막상 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2Fimage%2Fgj45ELirMHrshdsWp8FlKhzy6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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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도체주를 사기 전 물어야 할 것 - 주식을 하며 배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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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6:55:55Z</updated>
    <published>2026-06-29T16: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동문수학했던 박사님들과 저녁 모임을 가졌다. AI 교육에 대해 말하다가 반도체가 주제로 등장하자마자 다들 눈빛이 반짝인다. 박사님, 교수님도 별 수 있는가, 자고로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매한가지다. 그중에 한 분이 묻는다.  &amp;quot;선생님, 삼성전자 하이닉스 지금 사도 돼요?&amp;quot;  공부하고 논문 쓰고 학생 가르치는 일이 전업이니, 그분들과 비교해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2Fimage%2FvTSEiGJRS7MLI_nwbLU-EUOhy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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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었음 청년에서 걸었음 청년으로 - 실존주의와 모래주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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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0:27:17Z</updated>
    <published>2026-06-28T07: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쉬었음 청년이란 말이 공식화되면서 삼전닉스 없음 청년(삼성전자 하이닉스 주식 없는 청년) 등 각종 유행어가 생겨났다. 정부의 원래 의도는 유행어 만들기보단 실업자 통계를 보다 정교하게 내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올해 5월 기준, 무직자 청년층 인구는 약 150만 명인데 이 중에서 실업자는 45만 명이고 취준생이 40만 명 정도다. 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2Fimage%2Fe5PDFQlQlkQnkmqnWuFtdim8c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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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MO의 철학적 극복 - 중년의 주식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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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6:32:58Z</updated>
    <published>2026-06-26T03: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FOMO(Fear Of Missing Out)은 말 그대로 기회를 놓치거나 나만 빠지는 데 대한 걱정이란 뜻이다. '남들은 좋은 주식을 들고 돈을 버는 것 같은데 나만 소외된 건가?'란 마음이 들면 하루에도 몇 번씩 이미 올라버린 주식을 보면서 손가락을 움찔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이미 수익을 거뒀음에도 미리 팔아버린 아쉬움으로 자책에 시달리기도 한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u%2Fimage%2FX5rlayvzrhv-DiRDYNo-K5awql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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