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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날 백대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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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반복되어 쌓이는 작은 습관을 삶으로 창조하는 글쓰기 크리에이터 작가 백대백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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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4T11:51: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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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祈禱260920 - 생각하는 능력,인지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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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0:42:41Z</updated>
    <published>2026-09-20T04: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은 우리에게 생각하는 능력을 주시어나와 세상을 만드신 당신의 존재를 의심하게하셨고내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를 당신께 질문하게 하셨습니다.태초의 인간에서부터 수많은 성경 속 인물들수많은 철학하는 사람들에게그리고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도 이 의심과 이 질문 속에 살게 하셨습니다.누구는 그 생각을 그 답을 알고 가고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B%2Fimage%2F_0OJfQZShonwHofRyfzO-G1wn-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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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祈禱 260816 - 어떻게 해석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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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20:46:19Z</updated>
    <published>2026-08-16T20:5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이 땅에 우연히 던져져 삶을 살아내야 하는 존재입니다.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우리로 하여금 끊임없이 해석하게 만듭니다. 우리 스스로 해석하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해석으로 살아가게 됩니다.세상은 지으신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고 그 뜻을 내 마음의 상태의 크기에 따라 많이 담을 수도 혹은 작게 담을 수도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B%2Fimage%2Fh9v9ijyDEq68n62csoVkS-fkq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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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祈禱 260510 - 활시위 떠난 화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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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6T20: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레쉬트 바라 엘로힘삶은 '엘로힘'이라는 활시위를 떠난 화살이 '베레쉬트'라는 과녁을 향해 날아가는 여정입니다.날아가는 활은 당기는 이의 의지를 기지고 공기의 저항을 이기며 바람의 영향을 받으며 힘겹게 하지만 목표에 대한 희망을 품고 날아갑니다.예수님은 우리에게과녁을 적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그의 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B%2Fimage%2FphNrtdSRDkrkeNjPOJ_0vHHRc7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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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祈禱 260315 - 내 안의 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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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태초부터 계시고 지금 이 순간에도 항상 계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도道를 인간에게 가르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이루시고자 말씀을 행위로 보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경배하고 사모합니다.​인간은 끊임없는 갈망으로 항상 부족하고 삶에 대한 애착으로 항상 본능적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내면에 존재하는 빛이 있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B%2Fimage%2Ft1IiHA0Jps54p_W_8Asyy9E5MP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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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祈禱 260111 - 오늘의 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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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10:29:16Z</updated>
    <published>2026-08-16T10:2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욥기에서 욥은 그동안 귀로 들어왔던 하나님을갑작스러운 고통 속에서 현현顯現한 존재를 통해 눈으로 확인하고 깨달았습니다.오늘의 욥은 어제의 욥의 상태가 아닙니다.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상황과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때로는 즐겁고 때로는 괴로움 속에 침잠沈潛됩니다.이럴 때 우리는 그 상황에 대한 인과因果적이고 인간人間적인 답을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B%2Fimage%2FSDJBr7CyC9zrL4NtKZP8V9l6e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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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祈禱 251102 - 베레쉬트와 에하드하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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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10:17:59Z</updated>
    <published>2026-08-16T10: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은 세상을 만드시고   만물을 주재하십니다.하나님은 태초의 빛으로 우리 안에 베레쉬트로 자리하시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밝히십니다.우리 각자가 이곳에서 함께 살아갈 때 맞닥뜨리는 모든 상황이 우리가 보기에 기쁠 수도 혹은 괴로울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제시하시는 의미를 찾으려 노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B%2Fimage%2FbsV85JqRxgyGNq3KOh1ZxSasyH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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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祈禱 250824 - 부서질 우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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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10:12:08Z</updated>
    <published>2026-08-16T10: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은 태초에도 계시고  지금 이 순간에도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눈에 보이는 작은 먼지에도  눈으로 볼 수 없는 광활한 우주에도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관하십니다.   성경은 그러한 것들의 기록입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닮은 인간들의  하나님에 대한 각각의 체험의 기록입니다.  내용이  때로는 허황되고  때로는 지금의 이성으로 받아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B%2Fimage%2FixpoSllkpfUqSGDAE9sLsnXJx0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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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祈禱 250615 - 하나님의 메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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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19:42:19Z</updated>
    <published>2026-08-16T10:1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은   항상   메시지를 주십니다.우리의 생각 속에 우리의 행동 속에 우리가 처한 상황 속에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모를 때가 많습니다.자기 생각에만 몰입되어자기 행동에만 치우쳐서자기 상황에만 휩싸여서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방향을 알지 못합니다.​성경 속에 나오는 수많은 인물들을 통해우리는 배웁니다.하나님의 메시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B%2Fimage%2FZ3UJafyOD3mz_nkwjWm0Q72qb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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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祈禱 250330 - 내 안에 성전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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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10:11:21Z</updated>
    <published>2026-08-16T10: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말씀을 묵상하고 진리를 깨달아광야와 같은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낮에는 구름기둥으로밤에는 불기둥으로 당신의 뜻을 세상에서  바라봅니다.저희는 모두 하나님을 쫓는 게르, 나그네입니다.저희는 모두 하나님의 성전 짓는 자녀들입니다.하나님의 집을 지어 제사드리고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우리 안에서도 이루어지기를간절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B%2Fimage%2FnZkfDvY9GlCsKP-AuRS67F707q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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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祈禱 250112 - 나그네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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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10:11:04Z</updated>
    <published>2026-08-16T10: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 감사합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창세기 12장 1절에서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말씀하십니다.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이 땅의 나그네입니다.땅에 있으나 머물면 그 땅에 미련이 남고  집착이 발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B%2Fimage%2FNgJxHFlBFEGFfLpy_Ot_eZm021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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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력을 가진 시스템 2 - 칭의稱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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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2:30:02Z</updated>
    <published>2026-08-13T23: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칭의稱義: 권력으로부터의 해방인가, 새로운 권력의 탄생인가   우리는 흔히 권력을 외부에서 인간을 강제하는 힘이라고 생각한다.국가는 법으로 사람을 통제하고, 조직은 규칙으로 구성원을 움직이며, 학교와 회사는 평가와 보상을 통해 인간의 행동을 일정한 방향으로 이끈다.그러나 내가 생각하기에 권력의 가장 강력한 형태는 외부의 강제가 아니다.인간이 스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B%2Fimage%2FSLtpxD6WIHggX9YBwGvociIS6j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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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력을 가진 시스템 1 - 경외敬畏</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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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2:29:43Z</updated>
    <published>2026-08-13T23: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외敬畏:  신은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나는 신(神)을 단순한 초월적 존재로만 생각하지 않는다.신은 인간이 의지하는 존재이면서 동시에 인간의 행위를 규제하고, 공동체를 하나로 묶으며, 그 안에서 인간에게 자유를 허용하는 하나의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공동체를 만들고, 공동체를 유지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B%2Fimage%2FkIyZsZYJMXjZiCyO4QmZJOlFr7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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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함께 하는 十年 여행(홍대弘大 3) - 재밌게 놀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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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7:14:34Z</updated>
    <published>2026-08-06T07: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습관적으로 눈이 떠졌다. 아들은 옆침대에서 곤히 자고 있다. 혼자 호텔에서 나와 경의선숲길을 걷는다. 이른 시간부터 숲길을 따라 조깅하고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다. 해가 높지 않아 선선한 시간대라 그런가 보다.  경의선숲길은 일명 연트럴파크라 부르는데 옛 경의선 철길을 공원으로 조성한 약 6.3km 길이의 도심산책로로 홍대입구와 연남동을 연결하는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B%2Fimage%2FiaZDsjPdA78WYbQqdVZkTZFp2c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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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함께 하는 十年 여행(홍대弘大 2) - 한 편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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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7:14:04Z</updated>
    <published>2026-08-06T07: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외버스 안에서 아들은 게임을, 나는 여행글쓰기를 하며 오다가 사당에 도착해 지하철 2호선을 타기 위해 버스에서 내렸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로 내려와 걷다가 문득 허전함이 느껴진다.  앗! 안경을 쓰고 있지 않다. 시력이 나쁘지만 운전할 때를 빼고 안경을 잘 쓰지 않던 내가 이렇게 일상日常이 아닐 때 그리고 영화를 볼 땐 낀다. 버스에서 글을 쓰면서 안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B%2Fimage%2FjBhdx9IOHUTJoxNtEwo7cukRDH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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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함께 하는 十年 여행(홍대弘大 1) - 계획은 나름 완벽完璧</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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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7:13:31Z</updated>
    <published>2026-08-06T07:1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계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시작된다. 어디를 갈지 목적지를 선정하고 가서 무엇을 할지 고민하고 어떤 의미를 담을지 생각하면서 중간중간 무엇을 먹을지 끼워 넣는 것도 즐거움의 묘미가 된다. 이번 서울여행의 목적지는 홍대弘大다.  홍대를 생각하면 '젊음'이 연상된다. 젊음은 미숙하지만 에너지와 열정이 충만된 느낌이다. 또 젊음은 새로움이고 새로움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B%2Fimage%2F-eQ_8y_-NoKrLHhcp4w6CZ3KXq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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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함께 하는 十年 여행(시작 3) - 강을 거슬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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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7:12:50Z</updated>
    <published>2026-08-06T07:1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숨이 막히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다. 어제까지 마시던 바닷물을 강물로 바꾸는 작업은 육체와 정신에 엄청난 고통과 스트레스를 수반한다. 그동안의 삶을 정리하고 새 생명의 알을 낳기 위해 연어는 기수汽水구역(강입구)에 며칠을 머물며 몸을 바꾸고 이보다 더한 고통이 기다리는 강을 거슬러 오를 것이다. 연어는 대표적 회귀回歸 동물 중 하나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B%2Fimage%2Fx1VHgYlsMoKWf79aCaBT44RDIi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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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함께하는 十年 여행(시작 2) - 애벌레에서 번데기로 다시 나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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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7:12:01Z</updated>
    <published>2026-08-06T07: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 올해 열네살로 중학교 1학년이다. 얼마 전까지 초등생이었는데 중학생이라는 사회적 구분에 어느새 다른 아이가 된듯한 느낌은 나만의 느낌은 아닐 것 같다.  엄마키보다 작았던 아들이 어느새 내키까지 좇아오고 코밑에 수염이 자라는 걸 볼 때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다. 이런 아들은 몸만 자란 게 아니다. 전엔 무언가를 시키면 잘 따랐었는데, 요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B%2Fimage%2FK3RkKdQqcJM9KW2gZgl1LWauJ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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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함께 하는 十年 여행(시작 1) - 나의 쾌족점快足點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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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6T07:1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철학자가 말했다. 삶은 결핍과 권태사이를 오가는 추와 같다고. 결핍은 부족하고 불안한 상태다. 권태는 지루하고 무기력한 상태다. 우리는 이런 결핍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그 결핍이 무엇인가로 채워질 때 만족滿足은 짧고 다시 채워지지 않음을 느낀다. 마찬가지로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나 사건도 결국 반복 속에서 권태로움이 밀려온다. 결국 삶의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B%2Fimage%2FHfcI1IV0vMu5SXSPMiCT1p0-tW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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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의 관성과 자유에의 의지 6 - 해석하는 인간,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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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6:25:20Z</updated>
    <published>2026-08-06T06: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하나의 세계 안에 던져진다. 우리는 부모, 시대, 환경, 몸, 성격, 경험이라는 수많은 조건 속에서 삶을 시작한다. 내가 선택하지 않은 것들이 나의 출발점이 된다. 이것이 생명의 첫 번째 모습이다.  생명은 먼저 존재하고, 그다음 의미를 찾는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살아남고자 하는 힘을 가진다. 먹고, 성장하고, 관계를 맺고, 인정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B%2Fimage%2FowVGbDp39XU8Hv8eewtGPNrgMi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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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의 관성과 자유에의 의지 5 - 진리는 해석을 통해 살아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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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20:27:14Z</updated>
    <published>2026-08-04T20: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같은 진리를 만난다.같은 성경을 읽고, 같은 고전을 읽으며, 같은 세상을 살아간다. 그러나 누구도 같은 의미를 얻지 않는다. 진리가 달라서가 아니라, 그것을 해석하는 사람이 다르기 때문이다.도마복음의 첫 구절은 이렇게 시작한다.&amp;quot;이 말씀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amp;quot;나는 이 구절에서 '말씀'보다 '해석'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B%2Fimage%2Fuzfd6p_NogorQ_IEN9XgfG_B7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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