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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ur season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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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 걸음 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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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5T12:55: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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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격자 - 은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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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9:00:22Z</updated>
    <published>2026-09-04T09: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지금은 백수를 떠나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처럼 살아가고 있지만, 처음부터 이랬던 것은 아니다. 한때 학생이란 타이틀이 있었고, 해보고 싶은 것도 세상에 대한 호기심도 넘쳐나던 시절이 있었다.  내가 거주하는 이 공간은 한때는 전쟁터였다. 전장에 내 의지로 참여하진 않았지만 난 그 현장에 있었기에&amp;hellip; 난 그 전쟁을 목격한 목격자이자 생존자라 선포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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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 집으로의 가출 - 은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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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9:00:03Z</updated>
    <published>2026-08-28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중천에 떠오르듯 달이 중천에 떠오르고서야 나는 축 늘어진 내 몸을 침대 밖으로 일어 켜본다. 밝은 낮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활을 하고, 달이 떠있는 시간에는 휴식을 취하지만, 내 생활패턴의 뒤바뀜이 언제부터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달이 떠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라지는 밤이 좋다. 왜냐면 나만의 시간을 온전히 그 어떠한 방해가 없이 즐길 수 있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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