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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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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피차(피안과 차안). 그달 만난 책과 영화, 드라마와 만화에서 일과 관계, 살아가는 태도를 생각합니다. 유독 마음에 남는 작품은 따로 한 편의 글로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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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5T10:06: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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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9월: 타인의 맥락 위에서 - 이 달의 추천은 '더 커뮤니티: 사상검증구역'과&amp;nbsp;'몬스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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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7:54:23Z</updated>
    <published>2026-10-03T07:5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차  책 커뮤니티에 입장하셨습니다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예능 더 커뮤니티: 사상검증구역  만화 몬스터   커뮤니티에 입장하셨습니다 이번에 새로 시작한 독서모임에서 진행한 첫번째 책이다. 예능 '더 커뮤니티: 사상검증구역'을 연출한 PD분이 쓰신 책으로 왜 자신이 이런 예능을 만들었는지와 이를 만들기 위해 어떤 고민들을 했는지, 그에 대한 개인적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RG%2Fimage%2Fi8XBuQnhr0RvzOWm30soVtBkx6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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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몬스터: 괴물을 쫓는 이야기에서 사람을 믿게 됐다 - 진득하게 떠들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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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4:32:27Z</updated>
    <published>2026-09-26T13: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추석 연휴 때는 그동안의 일상과 조금 거리를 두고 쉬고 싶었다. 본가에 다녀오는 것도 방책이었으나 본가에 가서도 노트북들 두드리고 있거나 멍하니 쇼츠를 보고 있고 싶지는 않았다. 그런 중 지인분께 '몬스터'라는 만화를 추천받았고 작년의 기억이 떠올랐다. 우리 회사에는 여러 만화책들이 구비되어있는 곳이 있는데, 딱 작년 이맘때쯤에 추천받았던 작품이 '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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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8월,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다 - 3권의 책, 1편의 영화, 1편의 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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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4:32:23Z</updated>
    <published>2026-09-12T14: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차  책 뇌는 어떻게 불안을 선택하는가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레버리지  영화 오딧세이  드라마 동궁   뇌는 어떻게 불안을 선택하는가 편도체와 대뇌피질의 동작을 통해 우리가 불안을 느끼는 메커니즘을 설명해준다. 편도체는 트리거와 부정 경험을 쌍으로 묶어 불안을 트리거한다. 대뇌피질은 생각을 통해 편도체를 자극해서 불안을 트리거한다. 이 두 방식에 대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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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딧세이: 잊을 수 있어도 끝내 책임지는 사람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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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4:32:18Z</updated>
    <published>2026-08-08T14: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어릴적에는 누구나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 전집을 읽었다. 나도 그런 누구 중의 하나였으나 이제는 많은 걸 잊어버렸다. 당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비롯해 삼국지나 먼나라 이웃나라 같은 이런 책들은 왠지 모르게 그냥 읽었다. 정말로 그냥. 알고 싶어서, 궁금해서, 재미있어서 읽은 게 아니라 그냥 읽었다. 하지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는 알고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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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7월, 영화 두 편과 위장 취업한 셰프들 - 2편의 영화, 1편의 예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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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4:32:08Z</updated>
    <published>2026-08-01T05: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차  영화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 호프  예능 언더커버 셰프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대. 장면들의 미감도 배경도 다 너무 좋은 편안해지는 영화였다. 저 동네는 어디일까, 궁금해진다. 검색해보니 캐나다 밴쿠버 딥 코브 라고한다.   호프 한국 SF에서 이런 영화가 나오다니. 너무 많은 부분이 비어있어서 사람들이 많은 경로로 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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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6월, 짧게 만난 여섯 편의 영화 - 6편의 단편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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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4:32:04Z</updated>
    <published>2026-07-25T05: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차  영화 넷플릭스 미장센 단편 영화제 - 마법소녀 김철수 - 하늘에 별따기 - 오조준 - 팟럭 - 내게서 무엇을 보나요 - 시지프스의 공전주기  정리하고 보니 의아할 정도로 책도 영화도 무엇도 읽거나 보거나 하지 않았다. &amp;nbsp;생각보다 재밌는 단편 영화들이 많았다, 정도인데 이 마저도 작품들이 금방 내려가서 더 많이 못 본게 아쉽다. 앞으로도 이렇게 공개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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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5월, 드라마를 멈추고 내 고민을 생각했다 - 3권의 책, 2편의 영화, 1편씩의 드라마, 애니메이션,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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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4:32:00Z</updated>
    <published>2026-07-22T12: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차 책 희랍어 시간 면접의 질문들 익숙한 것과의 결별  영화 천문 위키드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 시즌 2  시리즈 위대한 수업, Great Minds: 돈의 심리학.   희랍어 시간 사랑과 슬픔의 격정이 담담히 고백된다. '흉터 가득한 꽃잎이 떨어지는 자목련' 이라는 한 문장이 손에 자목련을 쥐고 있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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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4월, 내가 F1을 좋아하는 이유를 알았다 - 1권의 책과 1편의 영화와 본능의 질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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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4:31:51Z</updated>
    <published>2026-05-25T13:1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차 책 안녕이라 그랬어  영화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시리즈 1. F1 본능의 질주 시즌 7 ~ 8   안녕이라 그랬어 소설이라는 허구의 공간에 표현된 현실의 바닥에 쩍 붙은 채 몸을 일으킬 수 없었다. 집이라는 공간, 돈이라는 것, 인정, 우월, 우쭐, 과시, 소유, 관대, 자비라는 것에 대해서. 안녕.   프로젝트 헤일메리 원작 소설을 하루만에 독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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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3월, 왕이 감당해야 하는 것들 - 4편의 영화, 3권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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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4:31:46Z</updated>
    <published>2026-04-05T05: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차 영화 1.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 하울의 움직이는 성 3. 이웃집 토토로 4. 왕과 사는 남자  책 1. 눈물을 마시는 새 - 2권, 3권, 4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다정함, 그 뿐.   하울의 움직이는 성 스스로 인정할 수 없는 본래의 모습을 숨기기 위해 그들은 모두 가면을 쓰고 공허한 답을 한다.   이웃집 토토로 새싹이 부쩍부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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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2월, 10년 만에 다시 펼친 판타지 - 2편의 드라마, 2편의 영화, 1권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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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4:31:42Z</updated>
    <published>2026-03-29T02: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차 드라마 1. 이 사랑 통역 되나요? 2. 레이디 두아  영화 1. 장손 2. 어쩔수가없다  책 1. 눈물을 마시는 새 - 1권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회사 동료분들의 찬사를 듣고 오랜만에 시작한 드라마였다. 표현하지 않으면 닿지 않는 것도 사람의 마음이고, 표현한다 한들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도 사람의 마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표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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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1월, 늘 긍정적일 필요는 없다는 생각 - 4권의 책과 2편의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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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4:31:33Z</updated>
    <published>2026-02-16T13:3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차 책 1. 프로그래머의 뇌 2. 손자병법 3. 긍정의 배신 4.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영화 1. 굿뉴스 2. 대도시의 사랑법   프로그래머의 뇌 프로그래머가 학습하고, 일을 하고, 코딩하는 과정에서 뇌에 어떤 부하가 발생하는지 그리고 사람의 뇌가 동작하는 방식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개발자의 일에 대해 근본적인 사람의 인지와 사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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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12월, 내 판단을 의심하고 사랑을 생각했다 - 1권의 책과 2편의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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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4:31:29Z</updated>
    <published>2026-01-01T07: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차 책 1. 가난한 찰리의 연감  영화 1.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2. 전지적 독자 시점   가난한 찰리의 연감 돌아가신 찰리 멍거 선생님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셨는지에 대해 생전에 하셨던 강연의 내용과 이후 추가로 다듬으신 내용들이 담겨있다. 그는 존경받을 사람이었고, 그의 지혜에는 배울 만한 점이 많았다. 심리학을 공부하지 않았음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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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11월, 내가 세상을 오해하는 방식들 - 2권의 책과 2편의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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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4:31:23Z</updated>
    <published>2025-12-06T08:1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차 책 1. 팩트풀니스 2. 쓸 만한 인간  영화 1. 프랑켄슈타인 2. 주토피아 2   팩트풀니스 - 한스 고슬링 우리는 세상을 어떻게 오해하고 있는가? 인간의 10가지 본능이 자아내는 세상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사실에 충실하게 바라보는 방법을 안내해준다.  1. 간극 본능: 흑과 백으로만 나뉘지 않는다.2. 부정 본능: 세상은 사실 나아지고 있다.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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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10월, 책으로 달래고 영화로 앓았다 - 3권의 책과 2편의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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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4:31:11Z</updated>
    <published>2025-11-04T05: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차 책 1.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2. 일의 감각 3. 에픽테토스의 인생을 바라보는 지혜  영화 1.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2. 스타 이즈 본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 아잔 브라흐마 술 취한 코끼리란 행복의 부재에 취해 제 멋대로 날뛰는 마음을 말한다. 이 코끼리가 여기저기 부딪히고 다니는 바람에 아무리 깨끗이 정돈해도 금방 어지러지고 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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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8~9월, 편안함보다 삶의 의미를 생각했다 - 4권의 책과 2편의 영화를 봤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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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4:31:06Z</updated>
    <published>2025-10-06T14: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차 4권의 책 1. 헤르만 헤세 - 싯다르타 2. 마이클 이스터 - 편안함의 습격 3. 빅터 프랭클 - 죽음의 수용소에서 4. 박소령 - 실패를 통과하는 일  2편의 영화 1.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2.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헤르만 헤세 - 싯다르타 싯다르타가 깨달음을 얻어가는 과정을 통해 헤르만 헤세가 생각하는 삶에 대한 깨달음을 설명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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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드 V 페라리: 내 일을 이토록 사랑해본 적 있나 -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한다면, 평생 하루도 일하지 않을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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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9-27T17: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경사진 출처 : 영화 포스터  별점 ★★★★✦  한줄평 죽도록 매혹적인 레이싱의 매력, 신화가 되어버린 누군가의 삶.  리뷰 1966년도 포드가 르망24시를 제패하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전 르망24 레이싱 우승자이자 자동차 디자이너인 캐롤 셸비(맷 데이먼)와 독선적이지만 뛰어난 레이싱 실력과 자동차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켄 마일스(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RG%2Fimage%2FK-VWXoEL-2D8G6ObsHMu9yG3_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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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사천재 백사장: 개발자가 발견한 좋은 팀의 모습 - 이상적인 리더, 시니어, 동료 그리고 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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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4:30:52Z</updated>
    <published>2024-09-27T17: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경사진 출처 : tvn  별점 ★★★★✦  한줄평 예능에 담긴 제품 개발의 달콤한 진수.  머리말 채널 &amp;lsquo;tvn&amp;rsquo;에서 방송된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2》을 다 봤다. 일요일 저녁 침대에서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방송 중인 걸 몇 번 볼 때마다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서 OTT 서비스를 통해 정주행을 시작했다. 시놉시스로는 한식 불모지인 해외에서 백종원의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RG%2Fimage%2FwcYM0A_OW_aoTB9gqAQ8kWDMR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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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사의 위기: 존재하나 침묵한다 - 정보의 시대에 내 삶을 지켜내고 내 서사를 지켜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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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9-27T16: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경사진 출처 : 구글 북스  별점 ★★★★  한줄평 존재하나 침묵한다. 언어를 박탈당하고 다른 삶의 형식을 그려낼 수 없는 서사의 위기 아래 살고있다.  리뷰 &amp;lt;피로사회&amp;gt;를 쓰신 한병철 작가님께서 쓰셨는데 특이하게도 독일어로 먼저 작성하시고 이후 한국어로 번역된 책이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직면한 서사의 위기에 대한 철학책으로 처음 읽을 때는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RG%2Fimage%2FikyzFXMdvOAajhJv8-fZjau1Qn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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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울: 꿈을 이룬 다음 날에도 삶은 계속된다 -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지 않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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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9-27T16: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경사진 출처 : 다음 영화  별점 ★★★★★  한줄평 흘러가는 시간의 소중함, 단풍 씨앗이 단풍 나무가 되기까지.  리뷰 몸이 좋지 않았다. 갑작스레 찾아온 감기는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처럼 하더니 찾아온 것 만큼이나 갑자기 지독해지기를 반복했다. 주말을 꼬박 기침과 오한으로 보내도 컨디션이 회복되질 않아 모처럼 월요일에 연차를 냈다. 반쯤 약 기운에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RG%2Fimage%2FRGMTKtn8P4vCXIF0C1FArZw1j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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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나에게도 악의가 있다는 것 - 그대들은 어쩔티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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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9-27T16: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경사진 출처 : 다음 영화  별점 ★★★★  한줄평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대답이자 그의 삶을 통해 던지는 질문.  리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은퇴를 번복하며 스튜디오 지브리(이하 지브리) 사상 최대 비용과 최장 제작 기간을 들여 만든 작품으로, 책 &amp;lt;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amp;gt;로부터 주제와 제목을 따왔다고 한다. 이에 비해 신기할 정도로 마케팅은 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RG%2Fimage%2FAMdf2w_53M57JZ3uQBPGUXxW-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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