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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쏘야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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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직장인 이였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인해  직장인의 길을 멈추었습니다.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을 고민했고 예전부터 꿈꿔오던 작가의 길을 새롭게 걷게 되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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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1T02:30: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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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실에서 대리님과 XX하고 퇴사한 신입사원(2) - -회사의 빌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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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9:00:17Z</updated>
    <published>2026-10-06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사원이 업무를 하면 나의 업무가 2배로 늘어난다. 신입사원이 여러 부서에 공지나 업무 메일을 보내면 나는 최대한 빨리 메일을 열어본다. 틀리게 보내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신입사원이 메일을 보내면 나의 전화기와 사내 메신저가 미친 듯이 울린다. 신입사원이 보낸 메일을 왜 자꾸 나한테 확인하는 것일까? 매번 재빨리 틀린 부분을 신입사원에게 알려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dC%2Fimage%2FG2RoPj9f7B7wy1V3Au-SudrSq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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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실에서 대리님과 XX 하고 퇴사한 신입사원(1) - -회사의 빌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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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9:00:23Z</updated>
    <published>2026-09-29T09: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회사에서는 매년 말 공채 신입사원을 뽑는다. 이번에 면접 이야기로 화두가 된 신입사원이 한 명 있는데 우리 팀으로 올 예정이었다. 사장님/임원 면접에서 사장님이 간단한 질문을 했다고 한다.  사장: &amp;ldquo;어제 면접 전날인데 무슨 일을 했나?&amp;rdquo; 신입사원 : &amp;ldquo;아침 8시에 기상하여 9시까지 아침식사와 샤워를 했습니다. 9시부터 10시까지는 면접 관련 책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dC%2Fimage%2FG9suu9eiru8Z9uHZhWPheR498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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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담배 3시간씩 피는 X의 얼굴을 가진 대리(3) - -회사의 빌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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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6:14:04Z</updated>
    <published>2026-09-22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일매일 충격과 공포의 연속이었다.  처음으로 회사 가는 길에 교통사고가 나서 회사에 안 나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무실에서 바로 옆자리라 하루 종일 같이 있는 것도 너무 힘들었다. 특히 팀원들이 없을 때는 더 심하게 괴롭혔다. 사무실에 둘이 있으면 갑자기 내 옆에서 온갖 욕을 하기 시작했다.  &amp;ldquo;~년, *발, 염x,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dC%2Fimage%2F_H_iKOUHobfxoRuFsw-HPxJMBV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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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담배 3시간씩 피는 X의 얼굴을 가진 대리(2) - -회사의 빌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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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16:47:27Z</updated>
    <published>2026-09-15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뒤, 내가 알게 된 사건의 진실이다. A는 입사초반부터 알고 지내던 30대 초중반의 언니인데 누가 봐도 예쁘게 생기고 또래보다 훨씬 동안이었다. 성격도 서글서글하고 잘 웃어서 인기가 많았다. 우리 팀 대리님이 친구를 소개해 주고 싶다면 계속 A 사원에게 소개팅을 요청했고, 본인이 안되면 주변에 괜찮은 사람을 소개해 달라고 했다. 사업하는 친구고 돈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dC%2Fimage%2FXyhiMz2a-u9EfO_8JceKY_ELh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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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담배 3시간씩 피는 X의 얼굴을 가진 대리(1) - -회사의 빌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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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1:06:58Z</updated>
    <published>2026-09-08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사원 당시, 불여우 같은 남자대리님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  다행히 1년 만에 대리님이 퇴사하여서 일은 폭탄이었지만 마음의 평화는 유지할 수 있었다.  (불여우 대리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1화를 봐주세요. )   2년 차 되던 해, 새로운 대리님이 입사하셨다.  이전 회사에서 영업직을 하다가 발탁이 되어서 회계팀으로 근무를 하게 되었다고 하셨다.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dC%2Fimage%2FyfkdDw5f0ubM0HnRW20PHbvLv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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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원에게 일을 다 떠넘기고, 팀장님만 고맙다는 김대리 - -회사의 빌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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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9:00:13Z</updated>
    <published>2026-09-01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업무 분장을 하는 날이다. 팀원 모두 신경이 날 서 있었다. 팀장님께서는 나름대로 평화로운 방법으로 업무 분장을 하기 위해 1차 가이드라인을 잡고 팀원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2년 전만 하더라도 팀장님이 독단적으로 업무 분장을 하였었다. 하지만 업무 불만으로 퇴사하는 직원이 많아서 팀원들의 의견을 구하셨다. 장시간의 회의 결과, 퇴사자 발생 시, 기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dC%2Fimage%2FDzy-GJXtW51NGxFkcycj6o3bL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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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님의 아내가 매일 회사에 전화하는 이유(2) - -회사의 빌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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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9:00:15Z</updated>
    <published>2026-08-25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이상한 이야기를 한다. 팀장님이 겸직하는 다른 부서 B양과 바람난 것 같다고 한다. 과장님 말에 따르면, 전에 B양과 같은 팀이라서 점심을 같이 먹는데 매번 팀장님이 B양의 식사만 챙겨 줬다는 것이다. 생선집에 가면 B 양 생선만 발라주고, 게 집에 가서는 B양의 게만 살을 쏙쏙 빼주었다는 것이다. 사원도 한마디 한다. 본인이 법인카드 내역을 처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dC%2Fimage%2Fa_mpEGmphLN4y_uYRlEXKFG_d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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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님의 아내가 매일 회사에 전화하는 이유(1) - -회사의 빌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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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10:00:06Z</updated>
    <published>2026-08-18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베베베벨.. 베베베벨..&amp;rdquo; 오늘도 어김없이 팀장님의 휴대폰 진동이 크게 들린다. 휴대폰을 받지 않고 깊게 한숨을 쉰다. 어김없이, 5분 뒤에 팀장님 자리의 사무실 전화에 벨이 울린다. &amp;ldquo;따르릉, 따르릉, 따르르릉,~~~~&amp;rdquo; 역시, 팀장님은 전화를 받지 않고 깊게 한숨을 쉰다. 이내 자리를 떠나 밖으로 나가셨고 사무실에 전화벨이 계속 시끄럽게 울렸다. 사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dC%2Fimage%2FNy3gSA3l9HTyRlFbt1t5UmgIE1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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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싫어하는 팀장님이 퇴사를 필사적으로 막은 이유 - -회사의 빌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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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9:00:13Z</updated>
    <published>2026-08-11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식품회사 연구소에 근무한 지 4년이 다 되어가는 연구원이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고 6개월 뒤, 갑자기 물 연구를 담당하게 되었다. 해양 심층수 물을 개발해서 판매할 예정이라며 물 연구를 지시받았다. 팀장이 나에게 사원인데 기회를 준다며 독자적으로 연구를 해 보라고 하였다. 아무리 생각해도 해당 제품을 우리 회사 같이 작은 회사에서는 개발과 판매가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dC%2Fimage%2FJNkCAD4BWNwkSfLNT-OMRXo7i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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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신입사원에게 &amp;lsquo;ㄷ&amp;rsquo;을 빌려 달라는 팀장님 - -회사의 빌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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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10:00:08Z</updated>
    <published>2026-08-04T1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회사에 근무한 지 5년이 되어간다. 올해 대리로 승진했고 현재 회사생활도 어느 정도 만족하며 다니고 있다. 우리 팀에는 완벽해 보이는 팀장님이 있다. 아직도 팀장님을 처음 본 5년 전 그날이 생생하다.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파마머리에 청바지를 입은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보통 그 연세의 남자분들이 이런 착장을 하면 이상할 텐데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dC%2Fimage%2Fp6vVJ6smwIh0-92QfYN5vFq0_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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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사원님, 회식 때 그 자리에는 앉지 마오. - - 회사의 빌런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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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13:35:12Z</updated>
    <published>2026-07-28T13: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으로 입사한 지 3개월이 되었다. 서울에 본사가 있는 제법 규모가 있는 지방의 한 작은 공장에 취직하였다. 1월에 입사하여 &amp;nbsp;한 달 반동안 신입사원 연수회를 마치고 여기로 발령받았다. 나와 같은 공장에 배정받은 입사동기도 5명이나 있어서 든든했다. 공장장님은 매년 3월 공채로 입사한 신입사원 들과 그들이 속한 부서 사람을 불러서 환영회를 한다고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dC%2Fimage%2FOsDmF2XsQpzMCbid22C1lTVyH5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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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 신입사원의 &amp;lsquo;ㅁ&amp;rsquo;을 사랑한 여자 과장님 - -회사의 빌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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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22:00:26Z</updated>
    <published>2026-07-20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입사한 지 3개월 된 물류팀 신입사원이다. 공채로 같이 입사한 동기 중 한 명과 같은 팀에 배정되어 너무 기뻤다. 입사동기와 같은 팀에 있으니 마음이 든든했다. 특히 남자가 많은 물류팀에서 여자라서 무시당하는 일도 종종 있었으나 남자 동기가 도와줄 때가 많았다. 팀에 발령받은 날, 팀장님은 대놓고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팀장: &amp;ldquo;내가 물류팀은 힘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dC%2Fimage%2Fp0ZrNBm-8T5_KlM8Qri6HUDtT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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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여우 같은 남자 대리님이 나에게 고백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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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1:33:12Z</updated>
    <published>2026-07-14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을 졸업하고 입사를 했다.  요즘 같은 취업 불경기에 대기업에 합격하여 하늘을 날듯이 기뻤다.  회사에서는 공채 입사자를 대상으로 한 달 동안 신입사원 연수를 진행하였다. 각 부서의 현업담당자분들과 팀장님들이 오셔서 기본 업무와 회사에 대해 알려 주었다. 이번 시간에는 내가 배정받은 부서의 대리님이 오셔서 반나절 동안 교육을 해 주었다. 깔끔한 훈남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dC%2Fimage%2FbsoNPPUbZmndm-ffuzQPfP2ta2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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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덧 1년, 다시 여행을 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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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12:49:42Z</updated>
    <published>2026-06-24T12: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계속 누워 있다 보니,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다. 앉아 있는 것도 힘들어서 TV를 보는 것도 어려웠다. 유일한 낙은 누워서 거치대에 매달린 휴대폰으로 여행 유튜버를 보는 것이다. 평소에 여행을 좋아했었는데 여행을 못 가니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싶었다. &amp;nbsp;유명한 유투버부터 안 유명한 유투버까지 여러 영상을 보았다. 영상을 보면서 깔깔 웃다가 갑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dC%2Fimage%2FT-S2xyy0oHAbG2cwKW_BFFKne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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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팡이 짚고 걷는 내가 부럽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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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22:32:37Z</updated>
    <published>2026-06-16T22: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지팡이를 짚고 천천히 산책을 한다. 여전히 잘 걷지는 못하지만 조금씩 차도가 있다. 한 번에 걸을 수 있는 시간도 5분-&amp;gt; 10분-&amp;gt; 15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휠체어 탈 때를 생각하면 이렇게 지팡이를 짚고 걷는 것도 감지덕지하다. 지금은 지팡이를 짚고 걷는 게 당연하지만, 처음에는 너무 부끄러웠다. &amp;nbsp;다리를 다치거나, 나이 드신 분을 제외하고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dC%2Fimage%2FVrGXOgX5EH1AV81-0WoyHaLzW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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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친절한 세상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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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10:00:10Z</updated>
    <published>2026-06-11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닐 때는 이상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고 생각했는데 아프니깐  갑자기 좋은 사람들이 많이 나타난다. 먼저 팀장님과 팀원분께서 일을 대신 다 할테니 빨리 쉬고 나으라고 해서 정말 고마웠다. 그리고 택시를 정말 많이 탔는데 세상에 그렇게 친절한 택시 기사님들이 많은지 처음 알았다. &amp;nbsp;가끔 회사에서 야근하고 택시 탈 때는 이상한 택시 기사님분이 많으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dC%2Fimage%2FQyC3NvBImebXcT6iAYCIoJHIP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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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살 없는 감옥, 우리 집 vs 조건 없는 사랑,부모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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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14:35:00Z</updated>
    <published>2026-06-03T12: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닐 때는, 집에 있는 게 정말 행복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침대에서만 24시간을 보내도 행복한 하루였다. 회식을 하거나 친구를 만나서 놀아도 집에 일찍 귀가해 무조건 쉬어야 했다. 연차를 내고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서만 푹 쉰 적도 여러 번 있다. 평소에 그렇게 소원하던 건데, 막상 아파서 집에서만 매일 있으니 죽을 맛이다. 그나마 다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dC%2Fimage%2FF9Q9waO86oLrac7D9pJZMejEF6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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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병가를 권유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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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10:00:13Z</updated>
    <published>2026-05-27T1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 퇴원 시, 의사 선생님께서 큰 원인이 없으니 한 달 정도면 낫지 않을까 생각된다며 매주 통원 검사를 권유하셨다. 의사 선생님의 말을 굳게 믿고 한 달 정도면 나을 거라고 생각했다. 팀장님의 배려로 재택근무를 병행해서 회사생활을 할 수 있었다. &amp;nbsp;1주 정도 집에서 보내고 회사에 한 번 출근했는데 등산스틱을 지팡이처럼 부여잡고 택시 타고 간신히 출근하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dC%2Fimage%2FqUuvmZx8hqdAvhxZnrEHXUXAz8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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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지를 못하는데, 아픈 이유를 모른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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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10:00:09Z</updated>
    <published>2026-05-20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동안 여러 검사가 이루어졌다. 침대에 누워서 이동하며 검사를 받았다. 2~3일 정도 여러 검사를 받았는데 원인을 모른다고 한다. 염증 수치 높은 거 말고는 딱히 원인이 없다고 한다. 뼈랑 관절도 정상인데 왜 못 걷는지 모른다고 일단 기다려 보자고 한다. 염증 수치는 현재 낮아졌다고 하는데 증상은 큰 호전이 없다. 여전히 걷지 못한다.&amp;nbsp;검사할 때마다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dC%2Fimage%2FF5xHYb_Ovb62s9XUyDff1D8fL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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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갑자기, 나는 고장 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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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9:00: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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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dquo;아아악.. 엄마.. 119&amp;hellip; 119&amp;hellip;&amp;rdquo; 새벽에 119 응급차를 타고 병원 응급실에 실려갔다. 몸이 마비되어 움직일 수 없었다. 간호사가 가위로 옷을 자르고 환자복으로 갈아입혔다. 잠시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떠보니, 병원 침대 위에서 링거를 맞고 있었고 부모님께서 걱정스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한 2주 전부터, 몸이 이상했었다. 아무 이유 없이 걷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dC%2Fimage%2FdICKHEQvrQ5aymOG5upF8hBtK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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