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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용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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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심리 안전' 교실, 곧 두려움 없는 교실을 만들기, 진정한 교육과 학습, Satir 상담을 교육에 적용, 언어교육 및 학습 등에 관해 글을 쓰고 공감대를 넓힐 것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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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3T01:13: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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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강&amp;nbsp;언어는 나를 비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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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4:18:38Z</updated>
    <published>2025-09-30T07: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종종 심리적으로 안전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묻는다. 교육자와 학생 모두가 성숙해야 한다는 말은 맞지만, 사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완전하지 않다. 누구나 성장해야 하고, 누구나 여전히 미완의 상태로 살아간다. 그렇다면 불완전한 우리가 서로를 어떻게 더 성숙한 단계로 이끌 수 있을까? 나는 그 답을 Satir 모형에서 찾는다. Satir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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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22강 모래 위에 세운 성, 단단한 성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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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4:18:38Z</updated>
    <published>2025-09-26T07: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우리는 늘 같은 말을 들어왔다.&amp;nbsp;&amp;ldquo;열심히 하면 된다.&amp;rdquo;&amp;nbsp;시험을 준비할 때도, 운동 경기를 앞두고도, 심지어 다이어트를 결심할 때도 이 말은 만능 열쇠처럼 따라붙었다. 하지만 정작 아무도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어떻게 열심히 해야 하는지를. 대학교의 영어 수업을 예로 들어보자. 강의실 안에는 다양한 학생들이 있다. 어떤 학생은 매주 구체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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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21강 이상적 자아, 마음 속의 주인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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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4:18:38Z</updated>
    <published>2025-09-26T01: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amp;lsquo;목표&amp;rsquo;보다 &amp;lsquo;이미지&amp;rsquo;에 더 강하게 끌린다. 단순히 &amp;ldquo;살 빼야지&amp;rdquo;라고 다짐하는 것보다, 여름 해변에서 반짝이는 수영복을 입고 환하게 웃는 나를 떠올릴 때 훨씬 강한 힘이 생긴다. 목표는 종이에 적힌 체크리스트일 뿐이지만, 이미지는 내 마음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나를 끌어당기는 주인공 같은 존재다.  그 이미지를 우리는&amp;nbsp;이상적 자아라고 부른다. 누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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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20강 심판대 위의 선수에서 탐험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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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4:18:37Z</updated>
    <published>2025-09-25T01:2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 장에서 목표 설정 방식과 완벽주의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그 심리들이 학습 과정 속에서 어떻게 불안과 연결되는지 더 깊이 들여다보자.  우리가 무언가를 배울 때, 불안은 종종 조용히 자라다가 어느 순간 폭발하듯 우리를 덮치는 경우가 있다. 그 불안을 크게 키우는 두 가지 심리적 요인은 다음과 같다. 하나는 숙달회피 ― &amp;ldquo;실패하면 어떡하지?&amp;rdquo;라는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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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9강&amp;nbsp;완벽주의, 친구일까 적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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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4:18:37Z</updated>
    <published>2025-09-09T07: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지켜보다 보면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어떤 학생은 마치 물이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새로운 언어를 받아들이는데, 어떤 학생은 같은 노력을 기울여도 쉽게 나아가지 못한다. 무엇이 이 차이를 만들까? 필자는 그 이유 중 하나로 완벽주의 성향에 주목하게 되었다.  완벽주의가 타고난 기질인지, 아니면 사회 속에서 만들어진 성향인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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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8강&amp;nbsp;내가 목표를 설정하는 방식에 문제는 없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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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4:18:37Z</updated>
    <published>2025-09-05T00: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를 배우면 왜 가슴이 두근거릴까? 여러분은 다음과 같은 상황을 경험해 본적이 있는가? 외국어를 배운 지 몇 달 된 어느 날, 지하철에서 외국인이 길을 물어온다. &amp;ldquo;Excuse me&amp;hellip;&amp;rdquo;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고 심장이 쿵쿵 뛰기 시작한다.&amp;lsquo;틀리면 창피할 거야.&amp;rsquo;&amp;lsquo;발음이 웃기면 어떡하지?&amp;rsquo; 분명 며칠 전까지 교재 속 문장은 술술 읽었는데, 입이 떨어지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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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7강 꺼진 불씨는 다시 타오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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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4:18:37Z</updated>
    <published>2025-09-02T01: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욕이 꺾이는 순간, 나만 그런 걸까? 영어 공부를 시작할 때의 마음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새 교재를 사서 첫 장을 펼치며 다짐한다.&amp;nbsp;&amp;ldquo;이번엔 정말 끝까지 해보자!&amp;rdquo; 하지만 어느 날, 그 마음이 툭 꺾인다. 예고도 없는 단어 시험에서 아무것도 쓰지 못하고 멍하니 앉아 있던 순간. 수업 속도가 너무 빨라 필기를 포기해야 했던 날. 옆자리 친구가 유창하게 대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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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6강&amp;nbsp; 불씨가 꺼진 학생, 불씨가 없던 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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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4:18:37Z</updated>
    <published>2025-08-30T02: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씨가 꺼진 학생, 불씨가 없던 학생  교실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두 부류의 아이들을 자주 만난다.한쪽은 애초부터 수업에 큰 관심이나 의욕이 없는 학생들이고, 다른 한쪽은 처음에는 열정적으로 참여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힘이 빠지고 흥미를 잃어가는 학생들이다. 심리학이나 외국어교육 분야에서는 전자를 비동기화(amotivation), 후자를 탈동기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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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5강 배움의 힘은 지식이 아니라 마음에서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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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4:18:37Z</updated>
    <published>2025-08-29T10: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움의 힘은 지식이 아니라, 마음에서 자란다  지금까지 우리는 교육자가 교실 안에서 심리적 안전을 확립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살펴보았다(궁금하신 분은 앞 회차들을 읽어보시기를 권유한다). 올바른 대화 방식, 경청하는 태도, 그리고 건강한 세계관과 교실 규범 등&amp;mdash;이 모든 것을 교육자가 자기 삶 속에 체화하고, 더불어 자기성장을 향한 의지를 품는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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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4강 왜 '심리안정'이 아니고 '심리안전'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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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4:18:37Z</updated>
    <published>2025-08-28T05:2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 안정'이 아니고 왜 '심리 안전'인가? 필자가 &amp;lsquo;심리안전 교실&amp;rsquo;이라는 주제로 글을 쓰고 친구에게 일부 내용을 보여주었다. 그러자 친구가 질문을 했다.&amp;nbsp;&amp;ldquo;왜 안정이 아니고 안전이야?&amp;rdquo;  예상치 못한 질문이었다. 물론 글의 앞부분에서는 심리안전이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설명해 두었지만, 내가 중간 부분만 따로 보냈으니 처음부터 맥락을 읽지 못한 친구 입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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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3강 규범의 힘과 두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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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4:18:37Z</updated>
    <published>2025-08-27T05: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는 매 학기 첫 시간, 오리엔테이션에서 학생들과 함께 교실의 규범을 세운다. 그만큼 규범 만들기는 교실 문화를 결정짓는 중요한 출발점이다. 그래서 한 번 더 강조하고 싶다. 필자가 교실에서 가장 먼저 정한 규범은 바로 &amp;ldquo;서로를 평가하지 않는다&amp;rdquo;였다. 여기서 말하는 &amp;lsquo;평가&amp;rsquo;란 단순히 시험 점수 같은 객관적 기준이 아니라, 말투나 아이디어, 태도에 대해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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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2강 신뢰의 규범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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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4:18:37Z</updated>
    <published>2025-08-26T08: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안전 교실을 세우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규범이다.&amp;nbsp;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교실 규칙은 지각하지 않기, 휴대폰 사용하지 않기, 교사의 말 잘 듣기 같은 것들이다. 하지만 심리안전 교실의 규범은 이런 것들과는 결이 다르다. 나는 매 학기 첫 시간, 반드시 학생들과 한 가지 약속을 나눈다. 그것은 바로 &amp;ldquo;타인을 평가하지 않기&amp;rdquo;이다.  왜 이것이 중요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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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1강 진정한 권위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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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4:18:37Z</updated>
    <published>2025-08-26T02: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한 권위가 필요하다  교육자에게 가장 큰 유혹은 &amp;lsquo;권위를 갖고 싶은 마음&amp;rsquo;일지 모른다. 오랜 세월 동안 우리 사회는 &amp;ldquo;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amp;rdquo;는 말 속에 교사의 권위를 당연시해왔다. 학생들은 교사를 존중하고, 교사는 존중받는 만큼 권위를 가지는 것이 사회적 질서처럼 여겨졌다. 이 권위적 태도는 산업화 시대와 같은 빠른 성장의 시기에는 교육과 학습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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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0강 공정성이 무너질 때 교실은 불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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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4:18:37Z</updated>
    <published>2025-08-25T07:1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정성이 무너질 때 교실은 불안하다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교실의 조건은 무엇일까. 뛰어난 시설이나 화려한 교구재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amp;nbsp;심리적 안전이 보장되는 환경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안전의 기초는 교사의&amp;nbsp;공정성에서 비롯된다. 공정성은 단순히 착하게 대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같은 상황과 행동에 대해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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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9강 경청 - 경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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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4:18:37Z</updated>
    <published>2025-08-24T07: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청  교실이 &amp;lsquo;심리적으로 안전한 공간&amp;rsquo;이 되려면, 교육자는 무엇보다 경청하는 태도를 갖춰야 한다. 그런데 실제 수업 장면을 들여다보면, 학생들의 말은 종종 공중에서 맴돌다 사라진다. 질문&amp;ndash;대답&amp;ndash;평가가 빠르게 반복되는 IRE(또는 IRF) 식 상호작용이 수업을 지배해, 학생의 생각을 이어 듣고 확장하는 &amp;lsquo;대화&amp;rsquo;로 잘 이어지지 않는다. 한국 초등 영어 수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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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8강 학습자를 대하는 태도 - 학습자를 대하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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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4:18:37Z</updated>
    <published>2025-08-23T06: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습자를 대하는 태도 교육자가 진정으로 심리적 안전이 확보된 교실을 꿈꾼다면, 그 출발점은 다름 아닌 학습자를 대하는 태도이다. 학생을 존중하지 못하거나, 때로는 비하와 경멸의 언행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모습을 우리는 간혹 목격한다. 설령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단지 &amp;lsquo;배우는 학생&amp;rsquo;이라는 이유만으로 함부로 대하는 태도 역시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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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7강 다양성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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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4:18:37Z</updated>
    <published>2025-08-22T16:1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성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교육자는 무엇보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생각의 방식, 느끼는 감정, 성장해 온 배경, 배우는 속도와 방법은 사람마다 고유하다. 이 다양성은 예외나 문제 상황이 아니라, 인간의 속성이자 교육의 출발점이다. 교실 안에서 우리는 종종 차이를 불편함이나 갈등의 원인으로만 여기는 경향이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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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6강 소통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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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4:18:37Z</updated>
    <published>2025-08-21T08:3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통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어야 한다 소통의 방식에는 크게 두 가지 관점이 있다. 하나는 단선적 소통의 관점이고, 다른 하나는 쌍방향 소통의 관점이다. 단선적 소통은 한쪽 방향으로만 흐른다. 교사와 학생의 관계를 이 시각에서 바라보면, 교사는 지식을 &amp;lsquo;가지고 있는 사람&amp;rsquo;이고, 학생은 그 지식을 &amp;lsquo;받아야 하는 사람&amp;rsquo;이 된다. 교사는 전달자, 학생은 수용자로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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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5강: 모든 학생은 성장이라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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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4:18:36Z</updated>
    <published>2025-08-21T07:3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누구나 자기 안에 보물을 품고 태어나지만, 그것을 찾기 위해서는 두려움과 상실, 사랑과 희망이 뒤섞인 긴 여정을 걸어야 한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는 양치기 소년 산티아고가 피라미드를 향한 모험 끝에 결국 고향의 나무 아래, 곧 자기 자신 안에서 보물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보물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과 삶의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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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4강: '횡적 관계'가 심리적 안전을 강화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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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4:18:36Z</updated>
    <published>2025-08-21T06: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실에서 &amp;lsquo;횡적 관계&amp;rsquo;가 심리적 안전을 강화하는 이유  교육 현장은 전통적으로 종속 관계의 구조 속에서 운영되어 왔다. 교사는 가르치는 자, 학생은 배우는 자로서, 한쪽은 &amp;lsquo;위&amp;rsquo;에, 다른 쪽은 &amp;lsquo;아래&amp;rsquo;에 위치한다. 이 위계적 구조에서는 교사의 말이 곧 기준이 되고, 학생의 발언은 그 기준에 맞는지 평가받는다. 이런 구조가 명확한 질서를 제공하기도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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