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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라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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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solaur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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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비혼을 꿈꿨지만 어쩌다 결혼하고 애까지 낳아버린 비운의 여성. 주체적으로 살고 싶지만 주위의 소리에 흔들흔들하는 팔랑귀의 소유자. 완벽한 엄마이고 싶은데 귀차니즘 만땅이라 힘들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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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4T17:18: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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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매일 묵묵히 자기 길을 걷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 흑백요리사2 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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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8:12:44Z</updated>
    <published>2026-01-13T16: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은 흑백요리사2의 결말에 대한 스포가 포함된 리뷰입니다.]   흑백요리사 시즌1을 너무도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막상 처음 뚜껑을 열자 팍 식었다.   그도 그럴 것이 흑이든 백이든 캐치테이블과 푸드 관련 인플루언서의 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진 업장의 셰프들이 모조리 출연했기 때문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8%2Fimage%2FP6xF6tuycYpsK588uyxZEjwxh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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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 뭐든 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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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4:36:34Z</updated>
    <published>2025-12-23T04:3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P형이어서 그런지 신년계획보다는 모토를 정하는 편이다. (가장 하고 싶은일 해야만 하는일 몇가지 정하고 연말에 얼마나 했나 체크하는&amp;hellip;)  올해의 모토는 뭐든 해보자 였는데 결론은 너무 뭐든 했구나&amp;hellip;뭐든에도 아이템 선정이 중요하다&amp;hellip;는 걸 느꼈다.  어릴적처럼 불도저같이 이거저거 하고 낄데 안 낄데 구분없이 한번 해보는  요청하면 예스맨이 되어보자 하는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8%2Fimage%2FSfrE3NV_hetETVnvEJ4ftghahD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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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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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0:20:43Z</updated>
    <published>2025-11-20T10: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엔 취미가 뭐냐고 하면 영화보기라고 할만큼 영화보는 걸 좋아했다.  고등학교 때 아무에게도 말하진 않았지만 평론가가 되고 싶기도 했고 형편없는 글빨+부족한 갬성 때문에 포기했지만 나에겐 영화는 오래된 취미다.  가끔 스트레스를 받으면 슬픈 영화보러 가서 엉엉 울고 온다던가ㅋㅋㅋ아님 영화관 오징어를 좋아해서 (버터구이 오징어ㅜㅜㅋㅋㅋㅋ) 예전엔 그거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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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즈음의 삶 - feat. 저궤도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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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14:32:26Z</updated>
    <published>2025-10-11T08: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아성찰? 이라기엔 너무 거창하고 자아비판? 이라기엔 너무 가슴 아픈(?) 요즘 즐겨보는 웹툰.  네이버 웹툰에 연재되는 작품인데 솔직히 내가 마주한 현실을 잊고 싶어  과거 순정만화 덕후의 갬성을 살려 로맨스 판타지물을 즐겨보는 편이지만 신작 웹툰 탭을 잘못 눌러보게 된&amp;hellip;. 초리얼리즘 웹툰(궁금하면 찾아보세요)  보다 보면 너무 뼈 때리는 현실 묘사에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8%2Fimage%2FOLM46YotZOT7RZhUCUs4MD_eBe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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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장 사랑하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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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5:52:34Z</updated>
    <published>2025-08-05T05:4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 들어온지 어언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학교를 떠나지 못하는 지박령인 내가 신입생 때부터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 있다.  중앙도서관   특히 인문소설들이 모여있는 곳인데 사회과학도라면 응당 사회과학 도서가 모여있는 곳에서 살아야하건만 나는 요상하게도 소설책 모여있는 곳이 좋았다.(같은 과 학생들을 안 마주쳐여서일지도ㅋ)  세월이 지나 색이 바랜 책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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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투비블루(20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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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7:56:41Z</updated>
    <published>2025-06-30T07: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쳇 베이커. 미국의 트럼펫 연주자로 쿨재즈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라고 하는데 난 재즈 쪽은 잘 모르고.   빠르고, 신나는 노래를 선호하는지라(유느님처럼 bpm 140 이상에만 반응) 어딘가 느리고 울적한 쳇 베이커의 음악은 당최 제 스타일이 아니었던거져. 하지만 순전히 에단 호크에 대한 팬심 하나로! 봤던 영화.   영화 개봉 후 평단의 호평이 줄을 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8%2Fimage%2Ffi45OjzMA8QNKI9TLTFkP0uSR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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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를 꼭 낳아야하나요?  - 아기가 생긴 후 달라진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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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7:50:09Z</updated>
    <published>2025-06-30T07:5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이가 참 싫었다.  심지어 내 아기조차도.   출산 후에 남편이 아기를 본 감동에 엉엉 울며 나와 내 아기를 봤을 때,  나는 무척이나 어안이 벙벙했다.  저게 내 아이라고? 저렇게 못생긴게?!   아기는 말이 통하지 않았다.  말이 통하지 않으니 우는 이유도 모르고 그 짜증과 화남을 모두 엄마라는 이름으로 감내해야한다는게 말이 안 되잖아. 나는 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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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비밀 - 40대의 덕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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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9:13:06Z</updated>
    <published>2025-05-03T17: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람이 비밀이 없다는 것은 재산이 없는 것처럼 가난하고 허전한 일이다 &amp;ldquo;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의 첫 문장이다.  내게도 나만 혼자 가지고 있는 비밀 하나가 있다. 남편도, 가족도, 아이에게도 공개하지 못할 아니, 하고 싶지 않은&amp;hellip;  그건 바로 나의 덕질이다.  에이 뭐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나처럼 중구난방 관심사가 adhd 만큼 들쑥날쑥한 사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8%2Fimage%2FFceV4IIQkaMbA6iEi6UVUl6Pf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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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일하고 싶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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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09:02:13Z</updated>
    <published>2024-01-29T08: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고 싶어 슬금슬금 찾아보고 있는데 아이 낳고 2년 반(?)정도가 흐르니 할 수 있는 게 없다.  뭐라도 쓰려고 보니 지난 3년간 한 게 없다.  내가 놀았나? 생각해보면 나도 내 나름의 싸움을 치열하게 했는데 말이다. 뭘 해도 아이 낳고 키운 공은 없는 일이고 어떤 지원서에도 그러한 고려는 없다.  그래. 뭐 아이 낳기 전에 피 터지게 고민했었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8%2Fimage%2FpLUyHKVmxCOpsEGlrVe1jGFl7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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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발라드를 듣습니다 - 나얼과 성시경과 발라드와 그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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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22:55:53Z</updated>
    <published>2023-10-24T16:3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IGVOxPeeCMI  대학시절. 남몰래 좋아했던 사람은 늘 브라운아이즈를 들었다.  어느 날, 같이 듣자며 내어주던 한쪽 이어폰.  그 날 들었던 나얼의 목소리.   그 사랑이 매우 조용하고도 처참하게 끝나간 후에도 나는 그 노래를 오랜 시간동안 들었다.   기분이 울적해지거나, 아니면 외로워지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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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아프다 - 이놈의 바이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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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01:00:50Z</updated>
    <published>2023-05-03T08:4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봄. 나는 이를 이렇게 기억할 것이다. 개고생의 봄, 내 인생의 잔인하고 혹독한 봄.  한달 내내 아이가 아프다. 지긋지긋한 감기 &amp;amp; 각종 바이러스. 심지어 떨어지지도 않아&amp;hellip;. 이제 나았다 싶으면 또 다른 바이러스&amp;hellip;. 절망적이다.  거리두기 제한 해제 탓인지 아님 지구온난화 탓인지 3년동안 돌지 않았던 각종 바이러스가 돈다고 하질 않나 거기에 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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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남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위로_스즈메의 문단속 - feat. 스포일러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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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07:16:58Z</updated>
    <published>2023-04-09T08: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고 나서 제일 마음을 졸이게 된 소식이 세상의 사건사고 소식이다.   특히, 예기치 못한 사고로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는 일들, 아니 어쩌면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들.  가까이는 터키의 지진이나 이태원 사고가 그랬고, 멀리는 세월호 사고 같은 것들.   가슴에 사무치고 슬픈 마음이 어디 그 가족들에 비견하겠냐마는.  같은 시대, 같은 시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8%2Fimage%2FQw9VLDblRqch8m5hTCI8HfjDR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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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나의 아기에게 - 엄마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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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14:10:19Z</updated>
    <published>2023-03-17T16:5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아기야 너의 첫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처음 너를 만났을 때 우리 둘을 보고 엉엉 울며 기뻐하는 아빠와는 달리 엄마는 얼떨떨한 기분이었어.  얼굴도 까맣고 찡그린 얼굴에, 엄마는 하나도 닮지 않았던 네 모습. 오히려 네 친할아버지의 화난 얼굴을 똑닮은 모습에 깜짝 놀랐었지....(아&amp;hellip;아버님 울지마세요)  미안한 말이지만 나는 처음 만난 네가 낯설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8%2Fimage%2FyN01y6CRNRlbCCVTgwB2UtpK9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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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남자가 변했다 - 나도 변했다. 앵그리버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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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3T07:07:24Z</updated>
    <published>2023-03-13T07: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 남부럽지 않은 학교도 나오고. 일터에서 일은 잘하는진 모르겠지만 암튼 일도 하고! 출산 전엔 집안일도 나보다 야무지게 잘했는데!!!  그런데 왜?!!  육아할 때 남편은 왜 이렇게 멍청이같은 것일까?!!  너만 믿고 애 낳았는데 나한테 왜 이래?!!! 해서 남기는 글.  육아를 부부에게 떨어진 하나의 큰 프로젝트라고 한다면, 부부는 그 프로젝트를 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8%2Fimage%2FKlK_QrGk-oP_gfxKk7Xq3aEEG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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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본 따뜻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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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02:38:40Z</updated>
    <published>2022-12-01T16:4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개찰구를 빠져나오는데 내 앞을 빠르게 지나는 아저씨 발 끝에 엄마와 딸이 서 있었다.   &amp;ldquo;어이&amp;rdquo; 사춘기 딸이 어색하게 아빠 앞을 막아서자 &amp;ldquo;야 넌 왜 이렇게 춥게 입고 나왔어?&amp;rdquo;하며 아저씨가 얼른 두 여자의 손을 하나씩 자기 양 호주머니에 쏙 넣고는 의기양양하게 걸어간다.  그런 아저씨의 발길이 무척이나 행복해 보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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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수면교육 실패기 - 나도 해봤다. 하지만 항상 이상과 현실은 다르지...(긴글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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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1T14:06:35Z</updated>
    <published>2022-11-21T08: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있는 모든 집, 아기를 낳으려는 모든 집의 관심사 중 가장 첫 번째가 있다면 바로 수면교육일 것이다.   임신 중일 때부터 수면교육에 대해 하도 많이 듣기도 하고, 보기도 해서 나는 아기를 낳기만 하면 재우는 법부터 가르칠 것이다!! 선언했고, 어린 아기한테 너무한 거 아니냐는 주변인들의 말에 삐뽀삐뽀 소아과 외 수많은 아기 전문가들 + 유튜브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8%2Fimage%2FNWxYcEmP3CXmOrVDpshO_Idlx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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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 원짜리 변호사  - 시청자에게도 배우에게도 예의가 아닌 이 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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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1T10:26:06Z</updated>
    <published>2022-11-11T16: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나는 남궁민 배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내가 그를 본 건 아주 오래전 한 드라마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던 때였다. 당시 안경 쓴 교회 오빠 같은 이미지를 너무 좋아하던 꿈 많던 소녀라, 남궁민 배우를 처음 봤을 때 부드러운 목소리, 리틀 배용준이라 불렸던 외모가 딱 내 스타일이었고 그래서 저 사람은 대체 누구지 하면서 봤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8%2Fimage%2FqkUBcBrQ8F2xAKez6q0SpygaT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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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 - 그게 제일 어려운거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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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4:03:48Z</updated>
    <published>2022-10-18T01: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예능에서 대한 호주인으로 유명한 샘 해밍턴이 한국식 육아에 대해 말한 것이 참 인상 깊었다.   &amp;quot;호주에서는 아이를 독립시키는 것이 최종 목표여서 무엇이든지 스스로 하도록 가르쳐요, 그런데 한국은 뭐든지 부모가 해주는 것 같아요.&amp;quot;   아기가 없을 때는 '그래, 당연히 애를 한 명의 사람으로 만드는 게 육아지, 역시 호주는 다르구먼!' 하며 한국 부모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8%2Fimage%2F5fxf6pBPrLT3WmrDdE8QI1e41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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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달한 커피를 좋아하는 나이 - 엄마들이 카페를 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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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1T22:27:17Z</updated>
    <published>2022-09-20T08: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의 쓴 맛을 알게 되면, 어른이 된다 했던가.  다른 이들에 비하면 커피맛을 제대로 모르는 나조차도 커피의 쓴 맛을 즐기게 되면서부터 설탕이 들어간 커피를 잘 마시지 않았다. 늘 아메리카노, 조금 부드러운 맛이 필요할 땐 라떼. 커피의 풍미를 느끼고 싶을 땐 드립커피 정도를 마시곤 했다.   누군가가 믹스커피나 달달한 바닐라 커피, 캐러멜 마키아또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8%2Fimage%2FqiIfdxW8SFzDxyAvqtbQ6ZQT1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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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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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1T10:44:17Z</updated>
    <published>2022-07-31T09: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개월이 되자 아기가 잠을 안 자기 시작했다.   이상한 일이다. 분명 놀다가 눈을 비비고 하품을 하고 나를 찾으며 안아달라고 징징대서 졸린가 보다 하고 침대로 데리고 와 같이 누우면. 갑자기 좀비처럼 살아나서 뒤집고 되짚고. 범퍼를 잡고 서겠다고 아우성. 발차기는 기본이고 내가 자는 척을 하면 내 얼굴을 쓱 보다가 머리카락이고 얼굴이고 잡아 뜯어서 일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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