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윤지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z2d" />
  <author>
    <name>nowandforever</name>
  </author>
  <subtitle>이별, 죽음, 사랑, 가족 등 세상 모든 것에 대해 가장 개인적인 부분까지도 가감없이 써내는 사람</subtitle>
  <id>https://brunch.co.kr/@@bz2d</id>
  <updated>2020-12-12T11:08:31Z</updated>
  <entry>
    <title>푹 꺼진 달걀 노른자를 짜증스레 섞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z2d/90" />
    <id>https://brunch.co.kr/@@bz2d/90</id>
    <updated>2026-09-23T00:46:08Z</updated>
    <published>2026-09-23T00: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럴 줄 알았음 첨부터 오믈렛으로 계획하는 건데. 인생 아무리 맘처럼 흐르지 않는 것이래도 달걀프라이 하나 정도는 내 뜻을 따라줘도 좋았지 싶은데. 이도 저도 아닌 달걀구이를 접시로 옮겨 담았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버릴 것도 아니니까. 달걀을 향한 원망은 옆으로 빠르게 치우고 바게트를 구운 후 무심히 부러뜨려 달걀 옆에 놓았다. 그럴싸했다. 어쩌면 스</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내 우울로 밥을 빌어 먹고 살 작정인가 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z2d/70" />
    <id>https://brunch.co.kr/@@bz2d/70</id>
    <updated>2026-07-06T01:38:22Z</updated>
    <published>2026-07-06T01: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요한 우울이었다. 나는 잘 먹었고, 잘 웃었고, 잘 지냈고, 잘 다녔다. 나에게 밀려오는 우울은 나만 알았다. 나를 자꾸 벼랑으로 모는 나의 죽음도 나만 알았다.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은 소극적이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확실하게 나는 죽고 싶어 했다.   날이 좋은 날엔 날이 좋다고 느꼈다. 완만한 날씨에 쾌감도 느꼈다. 그러나 동시에 죽음도 느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단편 소설 (2) - 강릉 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z2d/83" />
    <id>https://brunch.co.kr/@@bz2d/83</id>
    <updated>2026-06-11T13:17:35Z</updated>
    <published>2026-06-11T13: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편과 이어집니다. 로맨스입니다.    -     희연과 그가 처음 만난 건, 카페에 함께 앉은 날로부터 삼일 전이었다.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옹심이 거리. 그곳은 언제나 사람이 많고, 여느 맛집이 그러하듯 그런 곳은 혼자 온 여행객에게 그리 친절하지 않다. 희연은 관광지에 혼자 온 죄로 불편한 합석을 해야 했다. '한창 점심 장사 시간에 4인석을</summary>
  </entry>
  <entry>
    <title>단편 소설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z2d/85" />
    <id>https://brunch.co.kr/@@bz2d/85</id>
    <updated>2026-06-08T10:11:14Z</updated>
    <published>2026-06-08T10: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엔 단편 소설입니다. 가볍게 쓴, 그러나 조금은 무거운 얘기입니다. 저는 그런 글을 좋아합니다. 후루룩 쉽게 읽히나, 어려운 주제가 담긴.  언제나 읽기 쉬운 글이 가장 좋은 글이라는 생각으로 씁니다. 아, 장르 는 로맨스..?입니다.  대략 4편까지 쓰지 싶습니다.  -     &amp;quot;불면증에 져보려고요, 아주 사정없이.&amp;quot; 커피를 직업으로 택한 이유가 뭐냐</summary>
  </entry>
  <entry>
    <title>이성과 감성의 결론이 모처럼 갈래가 다르지 않아 완벽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z2d/82" />
    <id>https://brunch.co.kr/@@bz2d/82</id>
    <updated>2026-06-01T11:36:24Z</updated>
    <published>2026-06-01T11:3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에 시간을, 추억에 추억을 쌓은 사이에는 비집고 들어가기 어려운 견고한 성벽이 쌓인다. 고작 서른의 삶, 겨우 서른 된 인생에도 그런 성벽이 여럿 있다. 나와 기꺼이 관계를 이어가 주는 나의 모든 성벽들에게 감사 인사를 올리며 글을 시작하겠다.        -    쌓은 성벽이 와르르 무너졌다.   형태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사람들</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이성은 독단적이고 직선적이기가 이를 데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z2d/81" />
    <id>https://brunch.co.kr/@@bz2d/81</id>
    <updated>2026-05-28T11:56:02Z</updated>
    <published>2026-05-28T11:5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나 거짓은 한 줄도 없는 솔직한 수필입니다. 그 언젠가 쓴 글도 함께 첨부합니다.              네가 내게 다녀간 어제가, 네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이, 너와 당연하게 만나는 내일이, 나는 다 좋았다.   너의 음성과 피사체는 그 어떤 매체보다 자극적이고 아름다웠다. 너와 걸으면 너밖에 보이지 않았다. 네가 세상에서 제일 멋진 건 아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2d%2Fimage%2FmouVPZqvd8dNPxN5ar3G1hV0aLo.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성주의자의 감성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z2d/80" />
    <id>https://brunch.co.kr/@@bz2d/80</id>
    <updated>2026-05-25T11:45:54Z</updated>
    <published>2026-05-25T11:4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부터는 브런치북에 월, 목요일마다 강박적으로 글을 쓰려합니다. 이 브런치북에 쓰는 문장은, 한 줄의 거짓도 없을 겁니다. 진솔한 수필을 쓰는 것이 이 북을 쓰는 목적입니다.    제목은 이성주의자의 감성적인 낮과 밤으로 정했습니다. T성향이 지배적인 사람의 마음 안에 들어있는 F력을 상당 꺼내보려 합니다.         -       연휴의 시작은 절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2d%2Fimage%2F52dBa9lQAItSDeNSSQyR0BLXTC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칸트가 달래주는 아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z2d/78" />
    <id>https://brunch.co.kr/@@bz2d/78</id>
    <updated>2026-05-20T06:01:37Z</updated>
    <published>2026-05-20T06:0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낙서 같은 글인데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다섯 시에 일어났다. 다시 잘까, 잠깐 고민하다 툭툭 일어나 이불을 갰다. 엄마가 사준 파란색 이불. 대충 욱여 개어도 좋지만 반듯하게 개면 더 좋다. 내가 나를 챙겨사는 것 같기도 하고. 어쩐지 멋진 하루의 시작 같기도 하고. 부지런 한가 싶기도 하고. 강박은 아닌데 그냥 매일 하고는 있</summary>
  </entry>
  <entry>
    <title>짧은 글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z2d/77" />
    <id>https://brunch.co.kr/@@bz2d/77</id>
    <updated>2026-05-19T05:33:50Z</updated>
    <published>2026-05-19T05:3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내리는 소낙비에 사람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졌다. 한 켠에서는 처마 밑으로 옹기종기 모이고, 아이들은 소낙비에 홀딱 젖어 놀고 있었다. 비에 젖어 투덜대는 이 옆에서 나는 빗소리에 키스를 해주던 너를 떠올렸다. 그러자 처마도, 아이들도, 투덜대던 이도 사라지고 비좁은 우산 속 우리가 어느새 눈앞에 펼쳐진다. 발그레한 그날의 기억 하나로, 참 신기하지.</summary>
  </entry>
  <entry>
    <title>한참을 더 살고 싶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z2d/64" />
    <id>https://brunch.co.kr/@@bz2d/64</id>
    <updated>2026-05-17T01:49:46Z</updated>
    <published>2026-05-17T01: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더 아니고, 한 달 더 아니고, 한참을 더 살고 싶었어. 당신 품에 안겨 나리는 비를 보고 있노라면 나는 그렇게 한참이나 더 살고 싶어졌었어.   살아 있어서 사는 거 아니고 죽지 않으니 사는 거 아니고 살고 싶어서. 생이 너무 아쉬워서. 그래서.         그렇게 사랑하던 너를 떠나던 날. 나는 그날부터 있는 힘껏 너를 미워하였다. 온 힘을 다해</summary>
  </entry>
  <entry>
    <title>습관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z2d/75" />
    <id>https://brunch.co.kr/@@bz2d/75</id>
    <updated>2026-05-15T10:29:50Z</updated>
    <published>2026-05-15T10:2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일기    일기를 쓰는 건 여덟 살 이후 22년간 이어온 나의 가장 큰 습관이다. 시작은 학교 숙제로부터였는데, 당시 담임 선생님께서 일주일 간 매일 한 편의 일기를 써오는 숙제를 내주셨었다. 초등학생이라면 응당 그 정도 과제는 할 수 있어야 한다시며 해오지 않은 학생에게는 큰 벌이 있을 거라고도 덧붙이셨다. 상황을 집에 전하니, 육아에 무심했던 걸로</summary>
  </entry>
  <entry>
    <title>26년 5월 11일 월요일 아침 잡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z2d/73" />
    <id>https://brunch.co.kr/@@bz2d/73</id>
    <updated>2026-05-11T02:34:44Z</updated>
    <published>2026-05-11T02: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시간 글쓰기 챌린지입니다. 시간이 부족하니 얼른 스타트하겠습니다.              어제는 아침부터 분주했다. 현주와 브런치 약속이 있는 날이라 못해도 집에서 아홉 시 반에는 나가야 했기 때문. 전날 밤 잠을 좀 설친 탓에 개운하게 깨지 못했지만 그래도 영 그른 잠은 아니었어서 여덟 시 정도에는 눈이 떠졌다.   조금 더 잘까- 했지만 어제 쓰다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2d%2Fimage%2F_hX-JByHM-t5TZoj67VHdD6IOM0.png" width="462"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를 두고 온 여름으로부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z2d/72" />
    <id>https://brunch.co.kr/@@bz2d/72</id>
    <updated>2026-05-08T00:40:59Z</updated>
    <published>2026-05-07T11: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를 두고 온 여름으로부터 편지가 왔다. 내가 어떤 마음으로 너를 사랑했으며 왜 너를 돌아섰는지 구구절절 설명적인 서두를 지나 말미엔 온갖 응원이 담겨있었다. 이 편지를 다시 열어보는 다음 여름의 너의 마음은 부디 맑은 하늘이길 간곡히 바란다는, 글을 쓰는 지금의 나는 조금도 괜찮지 않지만 그곳의 너는 꼭 한 발 나아갔길 바란다는, 속상하고도 애석한 응원들</summary>
  </entry>
  <entry>
    <title>밀크티조차 디카페인을 찾는 극도의 노카페인 주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z2d/69" />
    <id>https://brunch.co.kr/@@bz2d/69</id>
    <updated>2026-04-21T05:21:50Z</updated>
    <published>2026-04-21T04: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1시간 글쓰기 챌린지입니다. 아무도 안 읽으셔도 괜찮습니다. 재밌어서 해봅니다. 빠르게 써야하니 얼른 이어가겠습니다. 오래 고민해서 쓰는 글만큼이나 이렇게 빠르게 갈겨쓰는 글도 재미있네요. 아무도 안 시켰지만 그냥 해봅니다. 어쩐지 필력이 늘 것도 같고 그러네요.                스물둘부터 커피를 즐겼습니다. 치열한 학창시절에도 커피는 그</summary>
  </entry>
  <entry>
    <title>26년 4월 20일 월요일 아침, - 쓰레기 같은 생각 정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z2d/68" />
    <id>https://brunch.co.kr/@@bz2d/68</id>
    <updated>2026-04-20T00:54:57Z</updated>
    <published>2026-04-20T00: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공강. 글 쓸 시간 딱 30분 있음. 타임어택 켜고 써보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한 따끈한 생각들입니다. 휘발되기 전에 남겨봅니다.   -    다섯시 반. 알람은 여섯시 반인데 눈이 떠진 건 그 시간이었다. 아직 해가 채 다 뜨지 못한 시각에 눈은 떠짐. 월요일 아침을 반겨 일찍 일어나진 상황은 결단코 아니고 어제 일찍 잠자리에 들어 그때쯤 눈이 떠진</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의 나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z2d/67" />
    <id>https://brunch.co.kr/@@bz2d/67</id>
    <updated>2026-04-18T11:02:34Z</updated>
    <published>2026-04-18T11: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엔 짤막하게 써둔 저의 잡생각들을 모아봤습니다. 이런 저런 그런 아주 다양한 생각을 하고 삽니다. 일기장, 메모장, 블로그에 끄적인 글들을 조금 모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안다. 삶은 언제나 뫼비우스고, 제로섬이고, 도돌이다. 연속된 불행도, 계속되는 행복도 없다. 이따금 처절하게 내려앉기도 또 언제 그랬냐는 듯 날아</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랑 목욕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z2d/63" />
    <id>https://brunch.co.kr/@@bz2d/63</id>
    <updated>2026-04-15T05:20:00Z</updated>
    <published>2026-04-15T05: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려서는 엄마와 주에 한 번씩은 꼭 목욕탕엘 갔다. 그건 내가 태어나고부터 중학생이 될 때까지라, 꽤 긴 시간 이어온 우리 모녀의 주말 루틴이었다. 엄마와 나는 함께 탕에 들어가 서로의 등을 밀어주고 냉커피를 나눠마시며 모녀간의 우애를 다지곤 했었다. 그런데 문득, 엄마와 마지막으로 목욕탕에 간 게 언제였더라?-하고 떠올려보니 영 떠올려지지가 않는 거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햇살로 만들어줘서 고마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z2d/62" />
    <id>https://brunch.co.kr/@@bz2d/62</id>
    <updated>2026-04-14T00:28:54Z</updated>
    <published>2026-04-14T00: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산문(시) 모음집2 입니다. 이 역시 지난번처럼 그 언젠가 메모장에 써둔 것들인데요. 쓸 땐 별로다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 다시 보니 좋은 것도 같, 아니 실은 좋은 글인지는 여전히 모르겠지만 그래도 꺼내봅니다. 한 명이라도 읽어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을 듯합니다.  비 오는 화요일입니다. 모쪼록 양지길로만 다니시고 비는 하나도 맞지 마시고 그리운 이에게</summary>
  </entry>
  <entry>
    <title>성적 취향(2, 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z2d/59" />
    <id>https://brunch.co.kr/@@bz2d/59</id>
    <updated>2026-04-12T09:43:07Z</updated>
    <published>2026-04-12T09: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를 아는 사람들이 본다고 생각하니까 솔직하기가 조금 버겁네요. 그래도 솔직히 써보겠습니다. 작가는 그래야 한다고 배웠어요.  누구한테 긴요, 저한테죠.         애인에게 성향을 털어놓긴 놓았으나 그 순간에도 이렇다 할 확신에 차 있던 건 아니었다. 다만 나쁘지 않은 장르의 AV를 찾았을 뿐이고, 호기심이 드는 플레이가 생긴 정도지 그걸 실제로 적용해</summary>
  </entry>
  <entry>
    <title>클릭 몇 번이면 닿을 수 있는 디지털 세상에 산다는 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z2d/61" />
    <id>https://brunch.co.kr/@@bz2d/61</id>
    <updated>2026-04-11T12:14:30Z</updated>
    <published>2026-04-11T12: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산문(시) 모음집입니다. 그냥 가끔 이런 글을 메모장에 끄적이는데, 그걸 엮어서 이렇게 한 편으로 내보기도 하려고 합니다. 좋은 글인 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내뱉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amp;lt;나만 아는 너의 예쁨&amp;gt; 너 참 싱그러워. 봄 볕을 잔뜩 머금은 푸른 클로버 같고, 여름 내음을 가득 안은 플라타너스 같아. 너 참 말</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