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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창동요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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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To 아내에게)여보! 우리 1BTC만 모으자&amp;quot; 비트코인을 통해 세상을 배우는 이야기. 그리고 아내와 함께하는 영국 생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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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1T03:48: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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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석사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아내는 출근하고 나는 학교에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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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2:01:56Z</updated>
    <published>2026-10-09T12: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에서 크리스마스트리는 11월부터 하나 둘 켜진다.  리젠트, 옥스퍼드 같은 유명 거리부터&amp;nbsp;곳곳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까지 10월이 되면 집집마다 하나 둘&amp;nbsp;듬성듬성 핼러윈 장식을 선보이다가 11월이 되면 크리스마스 조명과 장식으로 바뀐다.  집 창가로 노오랗고 따스한 느낌으로 새어나오는 불빛. 집집마다 귀여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 그래서 동네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zf%2Fimage%2F5RxMDepqHe09xmv61rsYfAQID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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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쟤는 저렇게 영어를 잘하는데 왜 나랑 같은 반이지? - 아내는 출근하고 나는 학교에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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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4:19:46Z</updated>
    <published>2026-10-08T14: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의 첫째 날, 기어코 와버렸구나.   시작은 영국에서 가장 흔해 보이는 집 스타일의 에어비앤비였다.  천장은 높고, 불빛은 노랗고, 뒷마당이 있으니 생소했다.  누군가의 말처럼 영국사람들은 노란 불빛에서 촛불 시절의&amp;nbsp;아늑함을 느낀다고 프로그래밍되어 있다나.   먹어 본 사람에게는 보일 사진 속&amp;nbsp;망이나살(Mang Inasal,&amp;nbsp;필리핀 외식&amp;nbsp;프랜차이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zf%2Fimage%2FAaErN8LHUcj5BlR1GAbbgqMa6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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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 어학원&amp;nbsp;두 달이면 영어가 늘 줄 알았다. - 아내는 출근하고 나는 학교에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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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4:53:11Z</updated>
    <published>2026-10-07T13: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필리핀에 도착했다.   이곳은 런던을 가기 전 두 달 동안 영어를 배우는 곳.  어학연수 상담부터 모든 과정은 순조로웠고, 오리엔테이션도 제대로 받고 잘 도착했다.  이후 길게 쓰자면 이유야 어쨌든 각자 좋은 하루를 보냈을 누군가에게 미안해서 내가 못나 보이고, 짧게 쓰자니 억울한 날들이 쌓여 갔다.  샤워를 하는 데 물에 작은 모래 같은 것이 섞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zf%2Fimage%2FQ6c11xwY7wrMX1_YPzPCMkMfC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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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의 꿈을 핑계로 일을 저질렀다. - 아내는 출근하교 나는 학교에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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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17:20:08Z</updated>
    <published>2026-10-02T17: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엄마의 두 번째 기일은 여느 날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랑스러운 아내가 생전 민물장어를 좋아하던 어머님이셨다는 말과 함께 우리만의 방식으로 기리자며 씨알도 굵고 맛도 좋은 양념 장어를 몰래 주문해 놨다.  그렇게 맛있는 한 상을 차리고 별다른 의식 없이 그저 조용히 밥을 먹었다.  맛있는 장어, 따뜻한 미소된장국, 고소한 양배추 샐러드와 함께 공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zf%2Fimage%2FmpLOVlRgPYpdnsqg1G_wfLT4X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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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돈 낭비라고 생각했던 사람 - 아내는 출근하고 나는 학교에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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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4:46:27Z</updated>
    <published>2026-09-26T14: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홀로 여행을 다녀왔다. 뉴몰든 H마트에.  뉴몰든(New Molden)은 런던 남서쪽에 위치한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한인타운이라 할 수 있는 곳. 버스로 쉬이 갈 수 있기에 종종 찾는다.  오늘은 9월 25일 추석 당일. 마침 프로모션 기간의 아마도 마지막 날. 사람들이 특가 항공권이 뜨면 별 계획도 없이 일단 표부터 끊는 것처럼, 나도 H마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zf%2Fimage%2FcHFzL6vwIC_yebsNFeV8tbWSk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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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회사를 그만둘 이유가 별로 없었다 - 아내는 출근하고 나는 학교에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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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0:57:42Z</updated>
    <published>2026-09-24T10: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 4월 어느 날. 대표님의 호출이 있었다.  &amp;quot;OOO 팀장님, 잠깐 시간 돼요?&amp;quot;  대표님의 호출은 종종 있는 일이었다. 주로 업무 연장 선으로 그때 기억나냐며 어떤 상황을 물어 기억을 짚으시거나, 아니면 새로운 안건이 있는 경우. 아무튼 이 회사에 있으며 8년 간 뵀기에 대표님이 부르시면 가는 길에 드는 생각은 대부분 특별한 일은 아닐 거 같은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zf%2Fimage%2FUvMZBHWLmibRnOXf6w50885e-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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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은 주재원으로 올 나이에, 나는 학생이 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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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4:05:39Z</updated>
    <published>2026-09-21T19: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에도 아내의 도시락을 쌌다.   요즘 아내는 비빔밥에 푹 빠져 있다. 한국에서 가져온 맛다시에 참기름, 김가루, 계란프라이를 넣어 비벼 먹는 걸 무척 좋아한다.   오늘은 도시락에 냉장고에 있던 열무김치도 넣어달라고 했다.  잠깐 고민하다 말렸다.  여기가 한국도 아니고 런던인데. 지금이야 먹고 싶겠지만 사무실에서 도시락 뚜껑을 여는 순간 퍼질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zf%2Fimage%2F-_dUUIn4ZXs2s60dEEqBOrI8_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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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트코인으로 영어공부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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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11:36:34Z</updated>
    <published>2026-05-29T10:4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Before I talk about Bitcoin, / I want to make / one thing clear. / I&amp;rsquo;m not trying to give / financial advice / or persuade anyone / to do the same thing as me. / I&amp;rsquo;m simply sharing / how my own persp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zf%2Fimage%2FV2qIf7hssaJmtr94BR7lL7r-nO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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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비트코인 이해에 도움 되는 책 15권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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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09:48:28Z</updated>
    <published>2025-02-16T07: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보 두 번째 리뷰 시간이야. 좀 늦었네!  비트코인 관련 서적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며 든 생각은, 순서대로 읽어도 이해에 도움이 되겠지만 [21가지 교훈], [비트코인 낙관론], [레이어드 머니, 돈이 진화한다] 등 다른 책을 먼저 읽어도 비트코인에 진심으로 수십 시간을 투자하여 공부했다면 결론은 같을 것이기에 문제가 없다는 생각도 들었어.  그렇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zf%2Fimage%2Fp-87a92uixDGdZd88kfCRoXLAQ8.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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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비트코인 이해에 도움 되는 책 15권 (1편) - 읽은 순서 대로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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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21:14:23Z</updated>
    <published>2025-02-05T13: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 여보! 오늘은&amp;nbsp;내가 길게는 1년, 집중적으로는 근래 3~4개월 동안&amp;nbsp;작은 방에서, 출퇴근길에, 가끔은 소파에서 ebook으로 무슨 책을 읽었는지 잠깐 알려주고 싶어서~  아내 : 여보 덕분에 우리 집 TV 유튜브 알고리즘이 온통 비트코인이야. 가끔 나도 보긴 하는데 아무래도 비트코인 가격전망에 관한 썸네일이 끌리긴 하더라~ 가끔 보곤 해.  나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zf%2Fimage%2FPA1XGb7RQ8jVNT2JPYNj7v8Rl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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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더 나은 화폐를 찾아서(2) - 화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속성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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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02:47:15Z</updated>
    <published>2025-01-24T23: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다 쉬운 이해를 위해 재구성된 대화입니다.  화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다섯 가지 속성 지난번에 첫 번째 희소성에 대한 이야기를 했잖아. 이번엔 나머지 특성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1. 희소성 : 생산이 어렵고 공급이 한정적이거나 제한적인 것. 2. 분할성 : 균일하고 원하는 만큼 분할이 가능한 것. 3. 이동성 :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거나 쉽게 이동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zf%2Fimage%2FhxJO9WgALJphgl-oqkWTJgOLsc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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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더 나은 화폐를 찾아서(1) - 화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속성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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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01:17:23Z</updated>
    <published>2025-01-11T23: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다 쉬운 이해를 위해 재구성된 대화입니다.  달러는 무조건 더 나은 화폐인가? 아내 : 아무튼 결과적으로 수익이 난 아르헨티나 페소보다 달러가, 달러보다 비트코인이 좋은 화폐? 아니면 잠깐 좋았던 화폐?라는 거야~?  나 : 아니 아니~ 그런 결론이 이렇게 빨리 날 수도 없고, 일어난 결과만 가지고 얘기한 거라 ㅎㅎ 짧은 구간만 보면 비트코인도 -90%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zf%2Fimage%2Fwr5derROzXu0TOlqhErSdDvvW-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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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1억이 100만 원이 되거나 45억이 되거나 - 페소를 사느냐 달러를 사느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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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14:57:46Z</updated>
    <published>2025-01-09T11: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다 쉬운 이해를 위해 재구성된 대화입니다.  1억을 10년 뒤로 보내는 좋은 방법? 나 : 여보, 1억 원을&amp;nbsp;10년 후까지 보전해야 한다면 어떤 게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 아내 : 그야 예금해 두거나&amp;nbsp;투자를 잘하면 되겠지?  나 :&amp;nbsp;그럼 어디에 예치하거나 투자할 건데? 예적금? 삼성전자? 아내 : 10년 후..지금 은행금리랑.. 삼성전자 주가를 보면 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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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트코인을 다 알았다는&amp;nbsp;섣부른 생각 - 여는 글 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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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5:48:46Z</updated>
    <published>2025-01-09T11:4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amp;nbsp;'그저 비트코인에 대해서만' 알고 싶었다. 이때의 알고 싶다는 생각은&amp;nbsp;&amp;quot;컴퓨터 공학? 컴퓨터 언어? 그런 건 하나도 모르지만 그저 어떻게 이 네트워크가 돌아가는지 문과생도 이해할만한 어떤 지식을 만나고 싶다&amp;quot; 정도의 생각이었다. 왜 비트코인은 '사기'이고 '기만'으로 취급받아야 하는지 또는 아닌지&amp;nbsp;스스로 판단할 힘을 갖고 싶었다.  그래서 난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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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전, 내가 0.4개의 비트코인이 있었던 이유? - 여는 글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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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11:39:41Z</updated>
    <published>2025-01-09T11: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2017년. 5호선으로 2호선으로 이어지는 보통의 아침 출근길.  평소와 다름없이 IT관련 커뮤니티의 글을 나름의 기준으로 탐독(?)하며 세상 유용한 정보를 모으고 있던 와중 요즘 계속 눈에 거슬리는 게 있다.  '이더리움 대박..' '이더리움 사신 분?'  알 수 없는 단어가 많은&amp;nbsp;어려운 게시글이 가벼운 '밈(meme)'&amp;nbsp;게시글 보다 많아져(그땐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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