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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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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weetfal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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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브리의 속닥속닥 / 저의 공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함께 즐거운 행복한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고민하고 그 고민을 기록하는 공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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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1T11:41: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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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복이 오빠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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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2:39:35Z</updated>
    <published>2026-10-13T02: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경숙 씨의 콩깍지, 진복이 오빠의 이야기를 해볼게요.  진복이 오빠는 3남 4녀 중 6번째 아들로는 막내아들로 태어났어요. 어릴 때는 정말 깡마른 소년이었지요. 진복이 오빠의 얘기에 따르면 아버지께서 막내아들이라고 중학교를 보내주지 않으셨대요. (그 시절 대부분이 그랬죠) 그래서 2년간 강에서 물고기를 잡아 판 돈을 모아서 학교를 다니셨다고 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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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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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1:00:11Z</updated>
    <published>2026-10-12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이 바뀌면, 우리는 흔히 그 계절을 탄다라고 표현을 한다. 보통 봄을 타는 건, 여자. 가을을 타는 건, 남자. 나는 이름이 가을이라 그런지, 가을을 타는 편이다. (사실 계절이 변할때 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늘 타는 듯 하다ㅋㅋㅋㅋㅋ)  다시 말하지만, 내이름은 김가을. 가을에 태어나서 아버지께서 가을이라고 지어주셨다. 낭만있다고 하면 낭만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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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딩으로 리드하라] - 이지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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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1:00:06Z</updated>
    <published>2026-10-11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이야기! 철학은 왠지 심오하고 어려울 것 같지만, 그 안에 인생과 부가 담겨있다! 부로 가는 길은 결국 남들과 다른 길이니, 남들과 다른 철학을 공부하고 읽고 생각해야 하는 거라는 걸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나도 가고 있다. 티브이를 보면 늘어질 수도 있는 시간에 나는 책을 읽고 있으며, 남들이 우르르 사는 물건들을 사는 대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HG%2Fimage%2Fe7zSmGWeJtTP_VZuahp6N2rYd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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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잘하고 싶어서, 더 잘살고 싶어서] -양경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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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1:00:07Z</updated>
    <published>2026-10-10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이야기! 나에게도 너에게도 해주고 싶은 말이다. 내가 하는 모든 것이 의심될 때, 그리고 한없이 움츠려 들고 힘이 들 때 새기는 말! 그리고 그런 사람이 주변이 있다면 해주고 싶은 말이다!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잘 이겨내고 있다. 그리고 우린 아직 살아있다! https://www.instagram.com/sweet_happyfal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HG%2Fimage%2FGQORn6v47wtP1yNR_pkP9hs9U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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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cm 다이빙] - 태수. 문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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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1:00:10Z</updated>
    <published>2026-10-09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이야기!작가의 이야기처럼, 우리들은 행복의 민감도 보다 불행의 민감도가 더 높은 편이 거 같다. 나 또한 그렇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부터는 나도 작은 것도 행복해지기로 했다. 길을 가다가 유모차에 앉아있는 아이와 눈을 마주쳤다. 그러자 아이가 나를 향해 방끗 웃어주었다. 행복했다. '오늘 하루 그 아이 덕분에 행복해졌다!'라고 속으로 말로 입 밖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HG%2Fimage%2FoNf3-4WVRt8mbq0I799PI2BnD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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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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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1:00:10Z</updated>
    <published>2026-10-08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일에 관해서는 몇 번 이야기한 적이 있지만, 나는 생일에 굉장히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이다. 어릴 적부터 없는 살림에도 부모님은 생일은 특별하게 챙겨주신 걸로 기억한다. 친구들을 불러 생일 파티를 해준 사진도 있고, 엄마는 한 번도 잊지 않고 미역국을 끓여주셨다. 성인이 돼서 취직은 한 딸에게 매년 회사로 장미꽃을 나이 대로 보내주시던 로맨틱한 아버지를 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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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MI]고포드맵과 저포드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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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1:00:05Z</updated>
    <published>2026-10-07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에서 나온 것을 토대로 고포드맵 음식과 저포드맵 음식들을 구분해 보기로 했다. 다양하게 인터넷도 검색해 보면서 남편이 그동안 잘 못 먹고 있던 음식들이 발견되면서 지금껏 좋다고 생각한 것들이 남편의 장에서는 안 좋았던 거구나 싶었다.    제일 놀라웠던 것은, 바로&amp;nbsp;콩과 고구마였다. 다른 고포드맵의 대부분은 남편이 알아서 스스로 피하고 있는 음식들이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HG%2Fimage%2FllSbvU1xu-PqoZjnlCR4-pprbj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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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두 번째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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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2:45:08Z</updated>
    <published>2026-10-06T02: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엄마가 둘이다. 지난번 글에서 쓴 육경숙여사님. 그리고 한 분 더.  그 엄마를 소개하려면 나의 어릴 적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한다. 나는 어릴 적 지금과는 달리 무척이나 낯을 가리고 까칠했다고 한다.(지금도 까칠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 엄마 외에는 어느 누구에게도 안기질 않았고, 눈길도 주지 않는 새침데기! 게다가 나는 입도 짧아 잘 먹지 않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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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웨이 라면왕 미스터리 이야기 &amp;nbsp;]-이철호 - [노르웨이 라면왕 미스터리 이야기&amp;nbsp;&amp;nbsp;Be Happy!]중에서 &amp;ndash; 이철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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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2:38:51Z</updated>
    <published>2026-10-04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이야기! 우리는 늘 안전하고 편안함을 추구한다. 그렇기에 시도를 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다. 실패가 두려워 시도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정말 한국전쟁 다시 죽을 고비를 넘기며 살아내고도 본인의 삶에 안주하지 않았다. 계속 부딪히고 시도하고 앞서 나가려고 했다. 한편으론 운이 좋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것 또한 본인의 역량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HG%2Fimage%2FM3L2B61AVqd9t1sERAtQU6wRn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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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 서진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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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1:00:02Z</updated>
    <published>2026-10-03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이야기! 내가 운동을 시작한 것도 생각해 보면 아이들 때문이었다. 건강한 엄마가 되고 싶었고, 오래 아이들 곁에서 함께 즐겁게 살아가고 싶었던 것이었다.  이 구절을 읽다 보니 나의 이유가 더 멋지고 타당하게 느껴졌다.앞으로도 계속 운동하고 공부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이들이 대단히 훌륭한 사람이 되지 않아도 된다. 내 몸을 아끼고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HG%2Fimage%2FIsy3s9EY-hTmmrF3MGBs5nrSO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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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엄마 육경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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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1:00:10Z</updated>
    <published>2026-10-02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들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나의 엄마 육경숙 여사님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나의 엄마는 2남 3녀의 막내딸로 태어났어요. 큰 언니와는 무려 13살의 차이가 나는 애지중지 곱디 고운 예쁜 딸이었지요. 그런 딸을 서울에서 6살 차이가 나는 둘째 언니가 뒷바라지하며 고등학교를 보냈는데, 웬걸, 고3 졸업여행 가서 만난 1살 많은 진복이 오빠를 만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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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겁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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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1:00:07Z</updated>
    <published>2026-10-01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 거야가파른 이 길을 좀 봐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 두자오랫동안 못 볼 지 몰라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달콤한 사랑의 향기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노래 [오르막길]중에서 - 정인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인, 정인이 부른 &amp;nbsp;[오르막길]의 첫 소절이다. 완만했던 길에서 이제는 오르막길 오르기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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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이 시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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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9-30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책을 읽고 나서&amp;nbsp;남편에게 조심스레 이야기를 했다. 너무 무리하는 거 같다고. 너랑 나의 차이를 알겠느냐고. 그전에는 말 붙이기도 힘들 만큼 예민했던 남편이었다. 한 풀 꺾인 예민함에 나는 책 읽은 이야기들을 해주었고 남편도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읽은 두 번째 책 [장내 세균의 역습] -지은이: 에다 아카시  이 책에서는 장내 세균이 문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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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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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0:46:48Z</updated>
    <published>2026-09-29T00: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와 단둘이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생겼다. 지난번 일도 고민이 되고 조심스레 이야기를 했다. 요즘 뭐가 그렇게 힘드냐고, 화내는 게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궁금하다고 편하게 이야기해달라고 했다. 딸은, 그냥 다 힘들다고 했다. 오늘의 공부가 끝나면 내일 공부할게 걱정이고, 그리고 그다음 날, 또 그다음 날, 끝나지 않는 공부가 힘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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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원동 브라더스] - 김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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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9-27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이야기!흔히들 부러우면 지는 것이라고 하고, 진다는 의미는 실패라고 칭한다.하지만 이 소설 속 주인공들은 모두 지는 사람들이다.그 사람들이 모여서 조금이라고 세상을 이겨보려고 한다.하지만 이기려고 하는 게 세상이 아니라, 나 자신임을 깨닫는 거 같았다.그들의 지는 이야기 속에 극복해 나가려는 모습들 속에서 나 또한 많은 걸 배웠다.  https://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HG%2Fimage%2FyMRe0yQl1adLQq58GdyLNszaF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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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람] -강화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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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9-26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이야기!첫 단추를 잘 못 채우면 실패라고들 정말 흔히들 말하고, 나 또한 그렇게 믿으며 살아왔다.그래서 대부분 첫 시도를 잘 못하면 다음을 다시 하지 않는다.하지만 살아가다 보니 그렇지 않다.실패를 두려워하면 성공할 수 없는 법!아인슈타인의 성공의 비법은, 실패에 있다고 한다!많은 실패가 있었기에 성공으로 갈 수 있다.그것이 인간관계였든, 어느 것이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HG%2Fimage%2FdPzx7_TZTrN3gIywv5yGnF_gz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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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맘같지 않은 나의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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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9-24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4학년 딸이 요즘 이상하다. 소위 말해 사춘기가 온 건가 싶은데 그렇다고 하기엔 의문점들이 많다.  딸은, 주변 친구들과는 달리 교과에 관련한 학원을 다니지 않는다. 주 1회 가는 미술학원과 주 5회기는 태권도가 전부다. 영어공부는 아빠와 함께 교과 공부는 나와 함께 문제집 풀이를 한다.  양도 사실은 그렇게 많지도 않다. 매일 국어와 수학을 하루 한 장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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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의 시간 - 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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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9-23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그렇게 병원을 예약하고선 기다렸다.  사실 그 무렵 우리 둘을 책 읽기를 열심히 하던 중이었다. 돈공부에 관하여.  그러나 남편이 이렇게 아픈데 과연 돈공부가 무슨 소용 일까 싶어졌다. 인터넷으로만 찾다가 나는 도서관에 가서 장에 관련된 책을 빌려와서 읽기 시작했다.    제일 먼저 읽은 책은  [장이 좋아지는 1분 면역력의 놀라운 건강습관] 지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HG%2Fimage%2FNj9nc2WRrG0iGjOfsJcjTwD7r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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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후유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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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1:00:10Z</updated>
    <published>2026-09-22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다녀오면 다들 조금씩은 여행의 후유증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 후유증이 심한 사람 중 하나!  집에 오는 순간 마주하는 현실에 부정하게 되고, 한숨부터 나오고 여행지의 사진을 들여다보며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말을 몇 번이고 내뱉기도 하고, 생각한다. 그러고는 다음엔 어딜 갈지를 찾기도 하고, 언제 갈지 모를 그 시간을 체크하며 금방 떠날 수 없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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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만의 여행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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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9-21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사진사라는 일을 하게 되면서 좋은 것 중에 하나는, 강릉 이마트까지도 수업을 간다는 것!  물론 거리가 멀기에 매 학기마다는 강릉을 갈 수는 없지만, 적어도 1년에 두 번 정도는 수업이 잡히기에 강릉을 그 핑계로 자주 갈 수 있다.  강릉을 처음 방문 할 때만 해도(그땐 일을 하기 전) 2박 3일을 꽉 채워 다녔다. 소위 말해, 강릉에서 할 수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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