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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문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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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50대 구직자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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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12:48: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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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건강하세요! - 전 일자리 찾으러 떠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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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13:40:03Z</updated>
    <published>2026-09-04T13:4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격증은 많은데 실무 능력이 없어서 전기랑 시설관리 일 독학하면서 구직을 해보려고요. 제 나이가 이제 세상의 벽에 사정없이 막히는 나이가 되었다는 걸 오늘에야 인지를 했어요. 45세만 돼도 좋겠네요.. 점점 위험해지고 있다는 걸 알면서 너무 현실을 도외시하는 바람에 답이 안 나오는 경지까지 오더라고요. 순식간이죠 뭐. 일단 요양병원에 계신 어머니 간병사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bhZQ8QgAZiprMtPGhN4mw5ZyF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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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수 있는 일자리 - 50되니 정말 어렵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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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5:45:13Z</updated>
    <published>2026-09-04T05: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상하반기 내가 사는 구에서는 공공근로를 4명씩 뽑았다. 이런 식이면 올해 말까지 어찌어찌 버틴다고 해도 내년에 공공근로 못하면 꽝인데. 최후의 방법은 경비원인데 경비원은 신입교육이란 걸 받아야 한다. 교육비 보통 10만 원 전후인데 하... 경비 말고 다른 걸 했으면 하는데. 경비하면서 고혈압 하고 허리디스크가 생겨서.... 사실 저번달은 한 달 내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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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알바 찾기 - 인생 험난하다 진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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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4:05:34Z</updated>
    <published>2026-09-04T04: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럽어서 살기 싫다. 공공근로를 했어야 했는데.... 오전에 알바 자리를 찾아보는데 난 허리 디스크 때문에 제약이 심해서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는 데다 50대라 이거 빡시다. 공공근로가 유일한 희망인데 내년 초에 뽑아주려나.. 가난하게 살아도 살 수는 있는데 가난 디폴트 최솟값을 유지하기도 빡시다. 내가 여관에서 살 때는 기초생활수급자들은 쌀이 남아돌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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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격의 고추 장아찌 - 어묵과 새송이 버섯 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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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11:25:13Z</updated>
    <published>2026-09-03T11:2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에 양파 장아찌를 성공했던 게 문제였나... 고추 장아찌를 너무 만만하게 봤다. 이런 걸 엄마는 어떻게 만드신 거지? 한 열흘 정도 된 것 같은데 약간 색의 변화는 있지만 이게 제대로 되는 건지를 모르겠다. 색 차이를 비교해 보다가 혹시 썩는 건가? 하고 생각이 들었다. ㅋㅋ 겉절이 김치도, 깍두기도 그래도 먹을 수 있을 정도는 만들었는데 고추 장아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byqWZTfdb5BkYOGNZOMnwQ0Zr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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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비 줄이기 도전 - 야채가게 이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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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1:44:36Z</updated>
    <published>2026-08-25T11: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장이나 동네에 과일이나 야채를 아주 싸게 파는 가게들이 종종 있는데, 난 그런 곳에서 샀다가 실패한 적이 몇 번 있다. 특히 과일이 충격으로 상하거나 오래되거나 그래서 몇 천 원 날리고 그랬다. 그래서 조금 비싸도 대형마트를 선호했는데, 몇 달 전부터 간간히 사는 야채가게가 물건이 값도 싸면서 상당히 신선했다. 오늘은 양파를 2,500원, 청양고추를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RnnbpEHvCV3sf5u_U5ULjbqIH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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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추 장아찌를 담그다 - 놀라운 사실의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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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1:36:40Z</updated>
    <published>2026-08-23T11: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요양병원에 계신 어머니 면회를 하고 마트에 들렀다. 김치를 살까 했는데 인간적으로 김치가 너무 비쌌다. 그래서 한 바퀴 돌면서 고민하다가 진짜로 싸게 청양고추를 샀다. 두 봉지 묶음에 3천 원도 안 하는 가격! 원래 김치 대용으로 고추장에 찍어 먹을까 하다가 양파 장아찌 국물을 재활용하기로 했다. 라면 포트에 양파 장아찌 국물 넣고, 거기에 간장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JtVZbMRl90CXFXdWVdAwmtLfG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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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국수를 먹다 - 적당한 면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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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12:09:46Z</updated>
    <published>2026-08-02T12: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콩국 한 통이 남아서 두 번이나 세 번 정도 콩국수를 더 먹어야 할 것 같다. 저번에 파스타면으로 콩국수를 해 먹은 건 너무 맛이 없었다. 순전히 파스타면이 콩국과 어울리지 않아서였다. 그래서 그다음은 라면으로 시도했다. 내가 애용하는 노브랜드 라면사리... 파스타면보다는 괜찮았지만 역시 콩국과 라면사리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서 오늘은 소면을 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288cz896a5CVTqJvDQPcx_jOp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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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난의 시간 - 그래도 밥은 입에 넣는 중.... 콩국수파스타, 계란말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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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12:29:10Z</updated>
    <published>2026-07-31T11: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계속 우울한 상태이며 매일 엄마를 보러 요양병원에 간다. 매일 가는 건 원래 담당 간병사가 중국으로 긴 휴가를 가버리는 바람에 내가 가서 1시간 정도라도 온몸을 주물러 드려야 한다. 욕창을 조금이라도 막아보려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단순히 주무르는 건 아니고 몸도 살짝 비스듬히 들기도 하고 그래야 한다. 오늘 5일째인데 허리가 아팠다. 대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jVXbEvLYgCrAx3v_peU0AeXWM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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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천 원 식재료 - 오이김치와 양파 장아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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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9:53:55Z</updated>
    <published>2026-07-24T09: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이 2천 원, 양파 2천 원.... 오이는 내가 태어나서 본 가장 큰 오이였다. 양파가 장아찌용 작은 양파이긴 하지만 아무리 양파가 작아도 기본 1망의 크기가 있어서 오이의 거대함을 눈치채기 쉬울 것 같다. 내 팔뚝만 한 길이의 오이를 먹어보다니.... 아마 수확을 늦게 한 오이인 듯싶다. 그래서 저렴하고. 가끔 길에서 보게 되는 저렴한 야채가게의 경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ZvuFJsmq1TjD7c2UnTpbiJqqG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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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추김치를 만들다 - 고등어조림도 만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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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12:31:06Z</updated>
    <published>2026-07-05T12: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인생 처음으로 부추김치를 만들어 봤다. 부추 씻다가 득도를 할 뻔했다. 달래만큼이나 섬세한 녀석이라 씻기기 힘들었다. 결국 나중에는 머리 감기듯이 씻어버리고 말았음.ㅎ 대파는 다 넣을까 하다가 혹시 별로일 지 몰라 그냥 굵은 줄기 부분만 넣기로 했다. 나에겐 5천 원 안쪽으로 김치를 장만한다는 게 의미가 있는 작업이었다. 부추와 파를 가위로 슥슥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MDdpzzqyWiNfVstYelhZnSHbv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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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심각 - 된장찌개는 맛있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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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12:18:41Z</updated>
    <published>2026-06-27T12: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각한 우울증이 왔다. 그래서 지난 수요일 아니다 화요일인가? 헷갈린다. 여하튼 오래간만에 정신과에 들러 약을 타 왔다. 그동안 잘 어찌 버티고 지내다 결국 스트레스로 폭발한 것 같다. 순식간에 체중도 줄고 그랬다. 그래서 다시 살려고 약도 밥도 챙겨 먹고 있다. 간만에 먹었더니 약빨이 장난이 아니었다. 계속 잤다. 오늘은 무려 14시간을 잤는데 또 졸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WMnzNQnkt7Dr2xjT48o3tImyJ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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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마토 인간 - 된장찌개를 먹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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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13:57:23Z</updated>
    <published>2026-06-17T13:5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에 좋은 간식 토마토를 샀다. 옆동네에 싸게 야채와 과일을 파는 가게가 있다. 어제 길을 지나던 나에게 &amp;quot;사장님 토마토 좋아요!&amp;quot;라고 말하던 어르신은 그 가게에서 일하는 직원이신 것 같았다. 가격은&amp;nbsp;5천 원.... 무려 5kg 한 상자를 겨우 5천 원에 판다는데 혹하지 않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건강에 좋고 나도 혈압에 혈당도 높아지고 뭐 그래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CX05I27R_i0zKK3RAzJuI2OLB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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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깍두기와 오이김치를 만들다 - 돈 아꼈다! 우하하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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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9:39:16Z</updated>
    <published>2026-05-25T09: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새벽 난 무와 오이를 방바닥에 펼쳤다.  무 2000원, 오이 4개 2000원 도합 4천 원이다. 그리고 새미네 양념은 1+1 행사할 때 사서 가격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나지만 2600원 전후였던 것 같다. 신선식품은 대형 마트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시장 야채 가게 한 곳만큼은 내가 신뢰한다. 여태 한 번도 맛이나 신선도가 떨어진 적이 없었다. 값도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ZoVJSl6O0SwnzqtSL0TCsXWse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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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밥 좀 먹고 오다. - 공양간 비빔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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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10:44:03Z</updated>
    <published>2026-05-24T10: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난 현재 종교가 없다. 종교를 갖게 되면 번거롭기 때문이다. 으하하하. 20살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절에 굉장히 열심히 다녔다. 난 부처님의 존재를 믿고 선한 삶을 살기로 어릴 적 마음먹었던 것 같다. 하지만 삶을 되돌아보면 그렇게 착하게 살지도 않았다.ㅋㅋ 어쨌든 난 부처님 오신 날, 절에 밥 한 끼 얻어먹으러 갔다. 나의 학창 시절 부처님 오신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lj1ubojQk3l8a3fMUVX_NjoBX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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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갯가재를 먹다. - 쏙 먹었어요..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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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14:13:27Z</updated>
    <published>2026-05-17T14: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부터 먹고 싶었던 추억이 음식이 있었다. 바로 갯가재. 요로케 생긴 녀석이다. 쏙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갯가재랑 쏙은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 사실 둘은 서로 다르지만 외양이 비슷해서 갯가재라고 해도 쏙이라고 해도 서로 호환해서 알아듣는 편이다. 아무래도 인천에 살기에 어릴 적 이 갯가재를 참 자주 먹었는데, 그 추억의 맛이 참 오래도록 생각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Zmr7NQ3WUFDOVUL3R75dLF_6h5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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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장 난 상상력 프로세스 - 재가동을 위한 영화 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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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10:17:40Z</updated>
    <published>2026-05-10T10: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반기는 자격증 시험 때문에 수험 모드로 들어가면서 줄 곳 암기공부만 몇 달간 했다. 그래서인지 다음 달부터 쓰기 시작할 소설에 삽입할 것들을 떠올리다가, 뭔가&amp;nbsp;뇌에서 삐걱거리는 느낌이 들었다.&amp;nbsp;개연성 말아먹은 산으로 가는 요소들만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건 상상력 프로세스가 암기 공부로 고장 난 게 확실했다. 그래서 영화 감상이라도 하면서 감각을 회복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sGffy_ge61XefEApko-un_33-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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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격증 시험이 끝나다 - 망한 느낌이 조금 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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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13:03:01Z</updated>
    <published>2026-04-29T12: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일요일 자격증 실기 시험이 끝났다.. 사서 개고생 했다. 딴생각을 하면서도 그래도 공부 시간은 많이 투자했는데 예상 점수가 조금 위태로웠다. 주관식이라 채점자의 넓고 넓은 아량과 후덕한 인심 그리고 인류애에 기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런 젠장...ㅡ,.ㅡ;;  월, 화... 몸이 아팠다. 마음의 문제였다. 자격증 시험 일정만 끝나면 잠시 휴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fNJnfBpxTi6oqMeEGqf3lK3w1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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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는 마음 - 번뇌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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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0:15:40Z</updated>
    <published>2026-03-29T00: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고요롭지 못하다. 수면 부족일지도 모르겠다. 난 백수인데도 왜 이리 바쁘고 신경 쓸 일들이 많을까. 자격증 시험 준비만 안 하면 여유가 좀 생길 텐데 난 왜 이 망할 걸 준비한다고 아까운 인생을 허비했을까... 사실 공부 시간이 절대 부족하다. 머릿속으로 딴생각, 유튭 보기 그리고 다른 관심사 또 혼자 하는 상상들로 집중을 못한다. 오늘은 새벽에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pYf2kqEP8k2vvspOfK5QJYw0B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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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간만에 큰돈을 쓰다 -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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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0:09:23Z</updated>
    <published>2026-03-22T10: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달 자격증 시험이 있어서 실제로도 바쁘고, 마음도 무척 바쁜데 정신이 계속 딴 곳을 왕복했다. 그리고 주말에 번 아웃 증상이 나타났다. 혼자 정신이 분산되는 게 난리도 아니다. 이젠 정말 공부할 때는 아예 랜선을 뽑고 다시 연결하지 말아야겠다. 사실 요즘 자격증 말고 내가 신경 쓰고 준비하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 이야기 글 쓰는 건 아니고 새로운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_VPQrmJxXyOCb0FlCFR0_gCfc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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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격증 공부가 너무 안된다 - 예수님은 날 사랑하실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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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6:04:36Z</updated>
    <published>2026-03-18T09: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달 산업안전기사 실기가 있는데 전혀 암기가 되지 않는다. 정말 큰일이다. 필기 때문에 투자한 시간도 만만치 않은데 이대로면 아까운 시간만 날리게 생겼다. 문제는 유튭 쇼츠에 중독된 뇌 때문인지 조금 공부하다가 딴생각하고 조금 공부하다가 유튭 보고 결국 그러다 애니보고 영화 보고 그랬다. 안 되겠다 싶었다. 그래서 공부할 때는 컴퓨터의 인터넷 선을 뽑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K6UaoZM2YcU2v88Ft6nDb0-J1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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