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산호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x3S" />
  <author>
    <name>coralkonig</name>
  </author>
  <subtitle>내면 연구자, 나도 잘 모르는 내 내면을 탐구하고 얻어낸 내용을 써내려 갑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x3S</id>
  <updated>2020-12-07T06:42:22Z</updated>
  <entry>
    <title>죄와 벌 - 죄라고? 무슨 죄? 난 비 범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x3S/41" />
    <id>https://brunch.co.kr/@@bx3S/41</id>
    <updated>2026-10-11T03:05:56Z</updated>
    <published>2026-10-11T03:0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가지 확실한 것은 19세기 샹트페테르부르크는 너무나도 인간적이면서, 혼란스럽고, 사회적 변동성이 엄청난 시대였다는 것이다. 21세기를 살고 있는 나에게는 배경에 대한 지식 없이 절대 이해하지 못할 일들이 자연스러운 그 시대에 대한 납득이 작품을 읽기 전, 무엇보다 먼저 선행되어야 했다. 일전에 거장과 마르가리타를 읽을 때는 환상작인 이야기에 가려져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S%2Fimage%2F3dzdAFTZCy_pc_8GXYatHOVsGn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박 트레킹 in 핀란드 - 유난히도 추운 겨울 떠난 친구들과의 트레킹, 핀란드 여덟 번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x3S/19" />
    <id>https://brunch.co.kr/@@bx3S/19</id>
    <updated>2026-09-21T02:18:51Z</updated>
    <published>2026-09-21T02: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과 오롯이 동떨어진 북극에 가까운 어딘가에서, 어쩌면 단 한 명의 한국인도 와보지 못했을 생경한 장소에서, 하늘에 흐르는 녹색 커튼을 배경 삼아 조용히 찬공기를 마신다.  나는 무엇을 위해 여기에 왔는가. 시간이 지나, 저도 어느덧 핀란드 생활이 좀 익숙해지고, 안정적으로 친구들도 생기면서, 가까운 핀란드 친구들과 크고 작은 여행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S%2Fimage%2Fuey4n16Hbl0TvXCOj9iCFztW7I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화이트 노이즈 - 정신병에 걸릴듯한 죽음에의 집착과 배경에 깔린 불안함이 독자에게 전염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x3S/40" />
    <id>https://brunch.co.kr/@@bx3S/40</id>
    <updated>2026-09-21T01:21:27Z</updated>
    <published>2026-09-21T01: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사 논문 주재를 정할 때였다. 건축학도였던 나는, 실무에서 절대 할 수 없는 어떤 특별한 무언가를 내 석사 논문 프로젝트 주제로 하기를 원했다. 어쩌면 실무에서도 가능할지 모르지만, 일반적인 건축물의 조건에 반하는, 역발상적인 접근법이 필요한 주제를 잡았다. 일련의 고민과 고뇌의 시간 끝에 정한 방향은, 불편하고 불쾌한 건축물이었다. '한번 방문한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S%2Fimage%2F4rbme7SLA_fuF-opPdhzvbft9K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더블린 사람들 - 인정하기 어려운 내면의 나약함과 마주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x3S/39" />
    <id>https://brunch.co.kr/@@bx3S/39</id>
    <updated>2026-09-13T02:37:09Z</updated>
    <published>2026-09-13T02: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인간은 진실을 깨닫는 것보다, 그 진실대로 살아가는 일이 훨씬 어렵다는 이야기.&amp;quot;  내가 한 줄로 더블린사람들을 요약한다면 이것이 아닐까 한다. 솔직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이 있었다. 나는 새로운 작가의 책을 읽을 때, 작가나 책에 대한 정보를 미리 찾아보고 읽어보는 편인데, 깨달음의 순간이라는 에피퍼니(Epiphany)가 쉬이 인식되는 단편이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S%2Fimage%2F86M8o6Tl1yeioZ2wTO1YYt4sls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 뒷목 잡는 답답함에 실소를 터트려 버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x3S/38" />
    <id>https://brunch.co.kr/@@bx3S/38</id>
    <updated>2026-09-06T13:39:00Z</updated>
    <published>2026-09-06T13: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 엄마는 물고기다.&amp;rdquo; 바더만의 짧고 기이한 독백이지만,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전체를 압축한 문장이라고 볼 수 있다. 이것은 어린아이가 내뱉은 엉뚱한 비유가 아니다. 죽음을 이해할 언어가 없는 아이가 자기만의 논리로 어머니의 죽음을 설명하려는 시도다. 그리고 이러한 시도는 비단 바더만에게만 해당하지 않는다. 작품 속 인물들은 모두 애디의 죽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S%2Fimage%2FKob3HFMIECWVZUJuYc-P6Ug1x58.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거장과 마르가리타 - 환상적인 스토리텔링 속에 숨겨둔 창작에 대한 자유열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x3S/37" />
    <id>https://brunch.co.kr/@@bx3S/37</id>
    <updated>2026-07-27T05:22:28Z</updated>
    <published>2026-07-27T02: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유다! 자유!, 그가 너를 기다린다!&amp;quot; -거장  천년의 기다림의 끝, 한순간의 비겁함으로 영겁의 세월에 갇힌 한 남자의 이야기는 나로 하여금 고전 영화인 하이랜더를 떠올리게 했다. 동기는 다르지만 시간에 갇혀 자유를 잃어버린 듯한 모습이 유사해 보였다. 물론 하이랜더는 불멸은 아니지만, 빌라도 또한 원하여 굴레에 잡힌 것은 아닐 테니, 한순간의 실수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S%2Fimage%2FW6AmJgdJIg9zo5lc_WhWatBFd2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핀란드 유학, 첫 학기 살아남기 - 동양인이 하나뿐이었던 그해 가을, 생존기록 핀란드 일곱 번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x3S/18" />
    <id>https://brunch.co.kr/@@bx3S/18</id>
    <updated>2026-07-14T06:41:41Z</updated>
    <published>2026-07-14T06: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저하게 고립된 한겨울의 가운데, 지구 반대쪽의 나를 아는 누구도 깨어있지 않은 시간 단 한 명도 남지 않은 겨울방학의 핀란드 오울루 크리스마스도 연말 연초의 번화함도 끔찍한 고통으로 다가왔던 술 없이 쉬이 잠들지 못하던 무지한 외국인의 기록 그야말로 '살아남기'라고 할만한 이야기 이 글은 처음 핀란드를, 특히 오울루에서 학업을 시작하는 분에게 전하는 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S%2Fimage%2F_PTrgrXCfukbZNTSYjCZznvZe2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 무료한 일상에 대한 풍자인가, 사회상을 반영한 다큐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x3S/36" />
    <id>https://brunch.co.kr/@@bx3S/36</id>
    <updated>2026-07-08T03:32:59Z</updated>
    <published>2026-07-08T03: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작품들은 유명하다. 특히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이 세 작품은, 읽어보지 않아도 제목은 알 것이며, 읽은 사람도 상당히 찾기 쉬울 거라 생각한다. 나는 사실 노인과 바다 정도 읽어보았고, 그마저도 어린 시절에 비교적 요약된 버전으로 읽었던 걸로 기억한다. 한마디로 제대로 헤밍웨이의 작품을 본적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S%2Fimage%2Ff86g3Y0BN4BLWnZ7oMWVBHulL4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토너 - 너는 무엇을 기대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x3S/34" />
    <id>https://brunch.co.kr/@@bx3S/34</id>
    <updated>2026-06-28T02:11:09Z</updated>
    <published>2026-06-28T02: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해 보이는, 어쩌면 불행해 보이는 이 사람의 삶이 얼마나 고귀하고 훌륭하며 값진 삶인가? 그저 자신의 자리에서 소신을 지키면서 살아간다는 것이 그저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굳건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인생을 조금이라도 맛본 사람이라면 얼마나 힘든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내 삶을 소신 있게 살아가고 있는가? 타협하지 않으며, 하지만 삶의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S%2Fimage%2F17-hVJ6KVJqlHwU9JVSQG960_6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핀란드에서 알바 알토란? - 핀란드 건축가 알바알토 , 핀란드 여섯번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x3S/17" />
    <id>https://brunch.co.kr/@@bx3S/17</id>
    <updated>2026-06-22T02:19:41Z</updated>
    <published>2026-06-22T02: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God created paper for the purpose of drawing architecture on it. Everything else is at least for me an abuse of paper.&amp;quot; Alvar Aalto,&amp;nbsp;Sketches, 1978, 104 (from Wikipedia)  나름 길었던 해외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의 설계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S%2Fimage%2FKpMYBt4SvoTsWxVSIS1WJtg2GU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이지 않는 도시들 - 끝없이 확장되는 상상력의 끝, 도시는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x3S/33" />
    <id>https://brunch.co.kr/@@bx3S/33</id>
    <updated>2026-06-22T08:46:26Z</updated>
    <published>2026-06-22T00: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빌라이가 말했다. &amp;quot;솔직히 말해, 난 한번도 그들을 생각해 본적이 없네&amp;quot; 폴로가 말했다. &amp;quot;그러면 존재하지 않는 겁니다.&amp;quot;  처음 읽은뒤 감상, 얇은 책이라 조금은 읽기 쉬울 거라 생각하고 시작한 이탈로 칼비노의 '보이지 않는 도시들'은 생각보다 첫 챕터인 '도시와 기억 1'부터 난해했다. 나열되는 도시의 특성과 얕은 묘사로 도시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S%2Fimage%2FhMurTZuQfOLxhF6jVPKo8bgnNZ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끔찍한 나 #01 - 그저 숨 닿는 것조차 고통스럽다고 혼자 감성지랄하는 어느 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x3S/30" />
    <id>https://brunch.co.kr/@@bx3S/30</id>
    <updated>2025-09-16T23:20:20Z</updated>
    <published>2025-09-16T23: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At 5 a.m., this city is silent, but my thoughts are louder than ever.&amp;quot;  거리는 텅 비었고 빗물이 마른 아스팔트 위 아직 불 꺼지지 않은 창문 하나 나만 깨어 있는 이 시간 The city breathes in silence, and I walk without direction. 아무도 없는 맨해튼</summary>
  </entry>
  <entry>
    <title>Northern Light, 오로라 - Aurora,&amp;nbsp;&amp;nbsp;핀란드 생활의 가장 독특한 특권, 핀란드 다섯 번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x3S/14" />
    <id>https://brunch.co.kr/@@bx3S/14</id>
    <updated>2026-07-16T07:24:34Z</updated>
    <published>2023-08-17T04: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요한 밤, 인공의 빛이라곤 하나 없는 영구동토의 깊은 숲 어딘가 숲 속으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칠흑 같은 어둠. 하지만 나를 해할 것 하나 없는 것이 분명한 그 숲은 오히려 포근하다. 올려다본 하늘, 수놓아진 별들 사이로 흔들리는 우주의 입자, 파란 점에 사는 내 눈을 어루만지는 녹색의 빛에 빠져, 추위를 잊고 암전 된 숲 안에서 새벽까지 우두커니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S%2Fimage%2F8aToXfAkNs4kobpseFoekWGUw9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이 힘들고 헤맬 때 기댈 책 - [서평] 걷는 독서 - 박노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x3S/2" />
    <id>https://brunch.co.kr/@@bx3S/2</id>
    <updated>2023-05-30T07:11:49Z</updated>
    <published>2023-05-30T02: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평] 걷는 독서 - 박노해 고등학생일&amp;nbsp;때, 아마&amp;nbsp;고2 즈음이었던&amp;nbsp;것으로&amp;nbsp;기억한다. 당시에 가깝게&amp;nbsp;지내던&amp;nbsp;친구가&amp;nbsp;시집을&amp;nbsp;즐겨&amp;nbsp;읽었다. 서점에서&amp;nbsp;오천 원&amp;nbsp;정도면&amp;nbsp;살&amp;nbsp;수&amp;nbsp;있었던, 젊은&amp;nbsp;작가나&amp;nbsp;신진&amp;nbsp;작가들의&amp;nbsp;시집이었던&amp;nbsp;것으로&amp;nbsp;기억한다. 많은&amp;nbsp;시들이&amp;nbsp;사랑과&amp;nbsp;연애에&amp;nbsp;대한&amp;nbsp;것들이었고, 그저 친구의 독특한 취향이거니 했었다. 관심도&amp;nbsp;없고&amp;nbsp;시는&amp;nbsp;교과서에&amp;nbsp;나오던&amp;nbsp;공부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RMONjw2sFO00-aavTLkKLhQBm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Finland? Funland! - 핀란드 대학원생은 여가시간에 뭘할까? , 핀란드 네번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x3S/12" />
    <id>https://brunch.co.kr/@@bx3S/12</id>
    <updated>2024-06-17T00:10:57Z</updated>
    <published>2023-05-17T02: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유럽, 스칸디나비아 국가, 혹은 노르딕 국가 라고 불리오는 나라들을 한번이라도 방문해 본사람들은, 아름다운 풍경과 날씨, 그리고 다른 유럽 국가 대비 상대적으로 온화한 사람들에 감탄하곤 합니다. 하지만, 북유럽 국가들, 특히 노르웨이, 스웨덴, 그리고 핀란드에 일주일 이상 채류해 본 경험이 있다면, 한국 대비 즐길거리가 없어서 심심할 것 같다고 생각할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S%2Fimage%2F28gae96jtg_ibcWG_gy0TUkSo4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겨울 핀란드의 하늘 - 매일 봐도 감동적이던 그 계절의 하늘 풍경, 핀란드 세 번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x3S/11" />
    <id>https://brunch.co.kr/@@bx3S/11</id>
    <updated>2023-05-17T05:06:03Z</updated>
    <published>2023-05-10T07: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 가을의 존재감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은 요즘 한국의 사계, 어린 시절을 생각해 보면-물론 추억보정이 있겠지만-사계절이 꽤나 선명했던 것 같았던 것 같지만, 지금은 봄가을이 참 빨리 지나가는 기분입니다. 특히 가을은 정말, '가을이내 이제'라고 생각하면 바로 추워지는 기분이 듭니다. 겨울은 길고 긴 듯해도, 연말 분위기와 연초의 설 연휴 등이 있어 상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S%2Fimage%2FahjCPNs73M6kDnR6vtIvhuq0UI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핀란드 북방의 수도, 오울루 - 핀란드 중심의 소도시 오울루 소개, 핀란드 두 번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x3S/16" />
    <id>https://brunch.co.kr/@@bx3S/16</id>
    <updated>2024-09-19T10:00:48Z</updated>
    <published>2023-05-10T07: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Northern Capital of Finland, Oulu 핀란드에 관련한 정보는 정말 넘쳐 납니다. 브런치 안에만 보더라도, 저처럼 비교적 단기 채류자의 경험담은 시시할 정도로, 다양한 배경으로 핀란드에서 정착하고, 그 이야기들을 풀어내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적어도 오울루에 대해 글을 쓰는 사람은 흔치&amp;nbsp;않으니 라며, 스스로 제 글의 가치를 정해 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S%2Fimage%2F4CNf8__SuW6ES24iGF5l1lCwmI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차갑고 따뜻한, 핀란드 - 삶을 보는 관점을 바꾼, 핀란드 생활 일기, 첫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x3S/10" />
    <id>https://brunch.co.kr/@@bx3S/10</id>
    <updated>2024-09-07T02:08:54Z</updated>
    <published>2023-02-16T03:2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시간 내 집이었던 핀란드 오울루는 작고 조용하고, 스산할 정도로 한적한 도시, 걸으면 10분 거리에 호수 같은 바다가, 7분 거리에 말도 안 되게 오래된 숲이, 5분 거리에 멋진 공원이, 3분 거리에 산책하기 좋은 길이 있는, 30대 후반의 지친 나에게 필요한 휴식과 사색의 전부를 주었던 그곳.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핀란드의 오울루-핀란드의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S%2Fimage%2F2hiqRfKlXPU7jY7-dqLVFcLsxl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