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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티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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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직 젊은 나이지만 저만의 날카로운 통찰을 담고 싶습니다. 그것이 제가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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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6T11:36: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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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은 몸을 풀기 위한 노력 - 닿을 듯 닿지 않는 해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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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6:08:04Z</updated>
    <published>2025-06-24T08: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인은 긴장이었다. 더 근본적인 원인은 신체적인 불균형으로 인한 긴장이었다. 그 신체 불균형의 원인을 찾자면 너무나도 많아서 모두 열거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잘못된 자세, 컴퓨터, 스마트폰, 좌식 생활 등..  이 불균형이 몸의 긴장을 유발해 몸을 더 굳고 굽게 만들었다. 이는 단순히 근육의 문제를 넘어 호흡과 자율신경계의 문제로 이어졌고, 그 정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LN%2Fimage%2FusI6aMkjb3IC7pXYalrYG_6jZ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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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몸이 굳어 있다고 한다 - 죽을 것만 같았던 목디스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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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3:50:57Z</updated>
    <published>2025-06-16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아픔은 여러 방면으로 발현되었다. 그중 하나가 목디스크다. 그중 하나로 축소해 표현했지만 인생에서 가장 강력한 고통이었다. 학창 시절부터 목과 어깨의 뻐근함은 늘 가지고 다녔기 때문에 누구나 이 정도는 참고 사는 줄만 알았다. 심지어 그게 목디스크 인 줄도 몰랐다.  그러던 어느 날 운동을 하다가 견갑 쪽, 그러니까 날개뼈 쪽에 담이 올라왔다. 조금 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LN%2Fimage%2FqjwI_pQGUbDbgciKD3AyDK92J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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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작가상 수상집 - 젊은 작가들의 수상을 축하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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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8:07:45Z</updated>
    <published>2025-06-15T07: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보문고에 들러 2025 젊은 작가상 수상 모음집 책을 집어 들었다. 특별 보급가는 7,700원이지만 교보문고 어플을 켜 바로 드림 10% 할인을 받았다. 실 결제금액은 대략 7천 원 남짓, 아주 저렴한 편이지만 처음 이 책을 구매했을 때는&amp;nbsp;4천 원 대였던 어렴풋한 기억이 스쳐 지나간다. 그래, 이런 책도 인플레이션을&amp;nbsp;빗겨나갈 수는 없겠지.  대학 도서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LN%2Fimage%2FRkO3jh8AD-kdVzMIwVRjjmixO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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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이라도 해야 하나? - 언제까지 고통이 지속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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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9:00:07Z</updated>
    <published>2025-06-09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우울제, 항불안제와 같은 신경안정제를 처방받아 약 기운으로 잠을 잤다. 그게 뭐든 간에 일단 잠에 들 수 있다는 사실이 좋았고, 그렇게 못 자던 잠을 자다 보면 내 문제가 조금씩 해결될 것이라 굳게 믿었다.  그것 역시 착각이었다.  약을 먹은 뒤 30분이면 정신을 잃고 곯아떨어졌지만, 매일 아침 약 기운을 가득 품은 채 위험한 졸음운전을 했다. 꿈속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LN%2Fimage%2FgLSFXCeykw01lgBtdkJbBfnk53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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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아프기 시작했다 - 건강한 줄로만 알았던 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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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23:08:58Z</updated>
    <published>2025-06-06T09: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나를 잘 모른다는 말은 참으로 역설적인 말이다. 내 몸이고, 내 생각이고, 내 마음인데 내가 아니면 누가 가장 잘 알 수 있을까? 이 글을 쓰는 나도 그 생각을 가지고 30년을 살아왔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몸이 아프기 시작했다. 감기에 걸려 열이 난다거나 어디 뼈가 부러져서 아프다는 1차원적인 얘기가 아니다. 원인 모를 불안, 초조, 답답함,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LN%2Fimage%2Fu4qfzLEIzrFxaCklq-7e8bPi6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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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를 가장 잘 안다는 착각 - 들어가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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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5:34:39Z</updated>
    <published>2025-06-03T02: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이 곧 내용이다. 이 책은 &amp;lsquo;내가 나를 가장 잘 안다는 착각&amp;rsquo;을 깨부수겠다는 의지에서부터 비롯되었다. 나는 나 스스로가 나를 가장 잘 안다는 착각을 30년 동안 이어 왔고, 그것이 결국 나에게 큰 독이 되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자신감을 넘어선 자만이었고, 무지였고, 무능이었다. 그것을 인정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LN%2Fimage%2Fb_qBfHKYsDhXVIlu41sAbSnjn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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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를 무서워하는 사내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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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2:59:17Z</updated>
    <published>2025-06-02T02:5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를 무서워했다.  개에 물린 경험이 있어서도 아닌데 개를 유난히도 무서워했다.  (물론 지금도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을 마주치면 슬며시 옆으로 비껴간다) 그런 내가 남들이 다 키운다고 해서 개를 키울 수는 없었다.   그래서 마련한 동물이 금붕어였다.  동네 앞 물고기 집에서 새끼손가락만 한 금붕어를 1,000원에 샀던 기억이 있다. 대개의 금붕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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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행복은 덧셈이 아니야. 행복은 뺄셈이야&amp;rdquo; - 완전한 행복 독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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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11:35:13Z</updated>
    <published>2023-02-23T10: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타래처럼 얽히고설킨 정유정의 소설. 7년의 밤이 그랬고 28년 후가 그랬고 완전한 행복이 역시나 그렇다. 사실 처음이 진짜 처음이 아닌 탓에(?) 책의 1/3을 읽을 때까지 내용의 흐름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 &amp;lsquo;책을 많이 안 읽어서 독해력이 많이 떨어진 것인가?&amp;rsquo;라고 스스로에게 5번쯤 되묻는 시점쯤에서 다행히 가닥을 잡았고, 정유정 특유의 흡입력 있는 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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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 내게 작가라고 말해주었다 - 브런치 등단을 기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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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07:45:05Z</updated>
    <published>2022-11-12T12: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브런치라는 글쓰기 플랫폼을 처음 알게 된 후 나도 언젠가 브런치에 등단해 브런치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1000자씩 6개 문항의 자소서도 3일 만에 뚝딱 써서 제출하던 내가 300자 분량 2개 항목인 브런치 작가 신청은 쉽사리 써지지가 않았다. 아무래도 내 글을 누군가에게 평가받는 자리기도 하고, 글을 통해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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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만원짜리 단칸방 하숙집 - 장녀는 불평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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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3T15:07:21Z</updated>
    <published>2022-11-05T02: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남 2녀 중 막내아들, 참으로 고리타분한 형제관계다. 남아선호 사상이 잘 드러난. 심지어 나는 그 지루하고 뻔한 스토리의 주인공이었다. 특별히 귀한 아들로 자란 것은 아니지만 알게 모르게 누나들과의 차별은 존재했다. (물론 여기서의 차별은 누나들이 겪은 차별을 말한다.) 누나들에게는 씨알도 먹히지 않을 꾀병과 어리광이 내게는 통했던 것이다.   그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LN%2Fimage%2Ftq3r_5guDbMZFIFTnYvdhGTg5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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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글을 쓰는 이유 -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둔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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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07:17:33Z</updated>
    <published>2022-11-05T02: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뒤쳐진다고 생각했고 뒤쳐지는 것은 곧 지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늘 바쁘게 몸을 움직였고 무언가를 시도하고 잘하기 위해 애썼다.  그랬던 내가 언젠가부터 정체, 혹은 퇴보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여전히 바쁘게 매일을 보내고 있었지만 무엇인지 모를 알맹이가 없었다. 아무래도 그건 내면의 동기부여 문제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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