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슬기로운 생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vlN" />
  <author>
    <name>ssurisong</name>
  </author>
  <subtitle>슬기로운 생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삶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만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순간을 채우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vlN</id>
  <updated>2020-12-02T10:33:54Z</updated>
  <entry>
    <title>엄마의 배낭이 두 번 열렸다 - 영국에 온 지 Day 11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vlN/1107" />
    <id>https://brunch.co.kr/@@bvlN/1107</id>
    <updated>2026-10-11T09:48:16Z</updated>
    <published>2026-10-11T09: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옥스퍼드에 갔다.  패딩턴 역으로 가서 기차를 타고 옥스퍼드에 갔다.  분명히 선방향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했건만 이상하게 매번 역방향 자리가 배정됐다.  한 시간 정도 걸려 옥스퍼드에 도착했다.  너무 이른 아침인지 옥스퍼드 거리가 굉장히 한산했다. AI가 가보라는 커버드 마켓도 가봤지만 아직 영업전이다.  래드클리프 카메라와 보들리언 도서관 외부를</summary>
  </entry>
  <entry>
    <title>런던 맛집 The Duck &amp;amp; Rice - 영국에 온 지 Day 11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vlN/1106" />
    <id>https://brunch.co.kr/@@bvlN/1106</id>
    <updated>2026-10-10T15:27:04Z</updated>
    <published>2026-10-10T15:2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침에 기차를 타고 런던으로 왔다.  부모님이 큰 캐리어를 가지고 이동하시느라 고생을 좀 하셨다.  부모님 숙소로 가는 지하철 라인이 중간에 두 개로 갈리는데. 서울의 강동역 5호선처럼.  익숙지 않은 내가 다른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을 타버려서 다시 돌아가야 했다.  하필 또 그 역은 엘리베이터도 없어서 캐리어를 손으로 들고 계단으로 올라야 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amp;lt;오만과 편견&amp;gt; Mr. 다아시 대저택 - 영국에 온 지 Day 11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vlN/1105" />
    <id>https://brunch.co.kr/@@bvlN/1105</id>
    <updated>2026-10-08T22:09:15Z</updated>
    <published>2026-10-08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부모님과 함께 2005년 영화 &amp;lt;오만과 편견&amp;gt;에서 미스터 다아시의 저택으로 나왔던 채츠워스 하우스를 방문했다.  아침부터 기차를 타고 체스터필드에 갔다.  체스터필드 역에서 지역 버스를 타고 48분 정도 타고 채츠워스 하우스로 갔다.  정류장 근처에서부터 보이는 저택의 규모가 어마어마했다.  11시 반 입장으로 예매했는데 9시 몇 분에 도착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lN%2Fimage%2FXq15sPqmuDNzG664JnPKHhOj9kw.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일치기 요크 여행 - 영국에 온 지 Day 11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vlN/1104" />
    <id>https://brunch.co.kr/@@bvlN/1104</id>
    <updated>2026-10-08T12:49:24Z</updated>
    <published>2026-10-08T12: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침 일찍 기차를 타고 요크로 향했다.  나는 목적지가 요크라 갈 때는 별 지장이 없었지만 기차 타고 가는 중반에 안내 방송이 나오고 직원이 돌아다니면서 설명하고 다녔다.  요크 북쪽에 사람이 기차에 치였다고 한다. 그래서 본래는 에든버러행 기차였는데 요크까지만 운행하겠다고 한다.  요크에 도착해 보니 그 시간부터 대부분의 기차가 일단 취소되었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lN%2Fimage%2F6FPgQ1begofBRc9EJDlOiU78bw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emSaab 인도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 영국에 온 지 Day 11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vlN/1103" />
    <id>https://brunch.co.kr/@@bvlN/1103</id>
    <updated>2026-10-07T21:40:46Z</updated>
    <published>2026-10-07T21: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6시에 일어났다.  뭔가 보르도와 한 시간 차이가 나서 그런 건지.  여행에 대한 부담이 있어서 뭔가 각성 상태였던 건지 6시에 눈이 깨고 말았다.  옆방 하우스메이터가 방문 열쇠를 만지는 소리가 들어서 좀 정신이 깨었다.  오늘은 부모님과 본격적인 영국 여행 시작이다.  오늘 일정은 노팅엄에서 여유 있게 둘러보는 일정이라 잠을 충분히 자고 일어나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lN%2Fimage%2FBAdkadEqF8mD_mdGQBYIoSbPHwg.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National Express 9시간 이동  - 영국에 온 지 Day 11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vlN/1102" />
    <id>https://brunch.co.kr/@@bvlN/1102</id>
    <updated>2026-10-06T22:00:37Z</updated>
    <published>2026-10-06T22: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부모님이 영국에 도착하는 날이다.  오늘의 미션은 엄마 아빠를 공항에서 마중 나가서 노팅엄 숙소까지 모셔다 드리는 것.  오전 9시부터 웹미팅이 하나 잡혔는데 하필 오늘이 집 인터넷 업체를 바꾸는 날이라고 한다.  그래서 아침부터 부지런히 학교로 향했다.  오늘은 이동을 하는 날이니 트램을 타고 학교로 갔다.  역시 트램은 좋다.  아주 편안하게 학</summary>
  </entry>
  <entry>
    <title>로스트비프(Roast Beef) - 영국에 온 지 Day 11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vlN/1101" />
    <id>https://brunch.co.kr/@@bvlN/1101</id>
    <updated>2026-10-04T22:16:01Z</updated>
    <published>2026-10-04T22: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Sainsbury's에 장을 보러 갔다가 뼈 없는 소갈비(Bonless beef rib joint)가 1/3 가격으로 세일하길래 한번 집어봤다.  부모님이 드디어 월요일에 저녁에 런던으로 도착하기 때문에 소고기 토르티야를 싸가려고 소고기를 보고 있던 참이었다.  본래 30파운드 정도 하는 것인데 10파운드 정도로 팔았다. 날짜가 어제까지였다.  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lN%2Fimage%2FyLdhCxv3kn3wjxrlRfPl0u4F7yo.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모님 영국 가이드북 버전 9 업데이트 - 영국에 온 지 Day 11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vlN/1100" />
    <id>https://brunch.co.kr/@@bvlN/1100</id>
    <updated>2026-10-04T09:00:10Z</updated>
    <published>2026-10-04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이드북을 몇 번 업데이트했는지 모르겠다.  부모님한테 인쇄해 오시라고 몇 번을 말했는지.  종이가 얼마나 낭비되었는지 모르겠다.  참. 이 여행이라는 것이 자꾸만 뭔가 일정을 변경할 것이 생기고, 또 예약을 전에는 못했다가 하게 되고.  또 날씨를 예측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 일정이 다가와야만 확정되는 일이 있기도 한다.  이번 보르도 여행 때 거의 매일</summary>
  </entry>
  <entry>
    <title>두 번째 무비 나이트 - 영국에 온 지 Day 11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vlN/1099" />
    <id>https://brunch.co.kr/@@bvlN/1099</id>
    <updated>2026-10-04T03:00:10Z</updated>
    <published>2026-10-04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하우스 메이트들과 헝거게임 2편을 보는 무비 나이트였다.  저번에 재미있게 봤기에 이번에도 기대가 됐다. 오늘은 갑자기 하우스메이트 두 명이 자기 친구를 초대해서 데려왔다.  나머지 하우스메이트들에게는 서프라이즈였지만 뭐 함께 즐겁게 봤다.  저번에는 조용히 영화 끝까지 봤는데 친구가 와서 그런지 이번에는 조금씩 이야기를 나누면서 봤다.  이번 헝거</summary>
  </entry>
  <entry>
    <title>노팅엄의 중식 레스토랑 Man&amp;rsquo;s Restaurant - 영국에 온 지 Day 11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vlN/1098" />
    <id>https://brunch.co.kr/@@bvlN/1098</id>
    <updated>2026-10-03T22:38:36Z</updated>
    <published>2026-10-03T22: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한국인 교수님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했다.  Man&amp;rsquo;s Restaurant라는 중식 레스토랑으로 이동했다.  건물이 굉장히 컸다.  음식은 역시나 맛있었다.  영국에 와서 중국 요리가 더 좋아진 것 같다.  점심에는 전식, 본식, 디저트까지 코스로 먹을 수 있었다.  전식이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  그렇게 전식, 본식, 디저트를 모두 먹었다.  본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lN%2Fimage%2FSAKlxInVFMrt7AtUIxsD02Pt87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825년부터 시작된 보르도의 Le Chapon Fin - 영국에 온 지 Day 10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vlN/1097" />
    <id>https://brunch.co.kr/@@bvlN/1097</id>
    <updated>2026-10-03T07:09:25Z</updated>
    <published>2026-10-03T07: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일행들과 함께 보르도 중심부에 위치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Le Chapon Fin을 방문했다.  여행 시작 전에 여행 팀장이 이곳에서 코스 요리를 먹을 사람 신청을 받았다.  검색해보니 1825년에 시작된 보르도에서 가장 오래되고 상징적인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중 한 곳이라고 한다.  내부 인테리어는 19세기 풍의 독특한 동굴 장식으로 유명하다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lN%2Fimage%2FTsozb3VUZ91SplpUmicI6lDJ4jw.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셍떼밀리옹(Saint-&amp;Eacute;milion) 와이너리 투어 - 영국에 온 지 Day 10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vlN/1096" />
    <id>https://brunch.co.kr/@@bvlN/1096</id>
    <updated>2026-09-30T12:24:06Z</updated>
    <published>2026-09-30T12: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숙소에서 나와 트램을 타고 버스 정류장으로 갔다. 생테밀리옹에 가는 버스는 보르도에서 하루에 세 번 운행된다. 가장 이른 시간의 버스를 탔다.  한 시간 정도 걸려서 생떼밀리옹에 도착했다.  요즘 매일 일정에 맞춰 일찍 일어나다 보니 피로가 쌓였나 보다. 정신없이 졸다 보니 어느새 생떼밀리옹에 도착했다.  먼저 인포메이션 센터에 들러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lN%2Fimage%2FRlJW6ghzQW7ncr8IzoluGK9aYrQ.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노프리 쇼핑 - 영국에 온 지 Day 10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vlN/1095" />
    <id>https://brunch.co.kr/@@bvlN/1095</id>
    <updated>2026-09-29T09:00:22Z</updated>
    <published>2026-09-29T09: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저녁 전까지 자유 시간이어서 오전 볼일을 마치고 모노프리로 향했다.  노팅엄으로 사갈 식재료 쇼핑을 하기 위해.  제미나이가 추천해 주는 것을 하나씩 찾아서 장바구니에 담았다.  스테이크와 함께 먹을 마이유 머스터드.  아모라 마요네즈.  파리에서 있을 때는 모노프리에서 아무거나 골랐던 마요네즈로 에그 감자 샌드위치를 만들었었는데 너무나 맛있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메독 와이너리 투어 - 영국에 온 지 Day 10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vlN/1094" />
    <id>https://brunch.co.kr/@@bvlN/1094</id>
    <updated>2026-09-28T21:18:43Z</updated>
    <published>2026-09-28T21: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오전은 숙소 근처에서 열리는 마켓에 갔다. 일요일마다 장이 서나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각 천막마다 치즈, 과일, 고기, 빵, 커피 등 다양한 것을 판매하고 있었다. 오늘 점심은 여기에서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사서 먹는 것이다. 일행들은 아침에 뷔페를 먹었기 때문에 식욕이 아직 없어서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나는 점심을 먹어야 했기에 그중에</summary>
  </entry>
  <entry>
    <title>생애 한 번쯤은 la Dune du Pilat - 영국에 온 지 Day 10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vlN/1093" />
    <id>https://brunch.co.kr/@@bvlN/1093</id>
    <updated>2026-09-28T05:56:13Z</updated>
    <published>2026-09-27T16: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Arcachon에 가는 날이다.  아침부터 일행과 함께 보르도의 Gare St Jean으로 향했다.  기차를 타고 한 시간 정도 걸려서 아르까숑(Arcachon)에 도착했다.  역에 내려 안내 센터에 들러서 아르카숑 지도를 받았다. 그리고 바다 쪽을 향해 걸었다.  일행들은 각자 흩어져서 자유 시간을 보냈다.  아르까숑은 굴이 유명한 곳이다.  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lN%2Fimage%2FW8uqbfMcT744roekxmnjSkMy6o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르도는 맛있다!! - 영국에 온 지 Day 10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vlN/1092" />
    <id>https://brunch.co.kr/@@bvlN/1092</id>
    <updated>2026-09-25T21:57:29Z</updated>
    <published>2026-09-25T21: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오전에 와인 박물관 가이드 투어가 예정되어 있었다. 우리 그룹만을 위한 가이드 투어였다. 보르도 역사에 대한 설명과 그 안의 와인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불어로 진행됐는데 그룹 사람들은 대체로 잘 알아듣고 이해하는 것 같았다. 나는 일부만 이해했다. 투어의 마지막에는 두 가지 와인을 테이스팅 하고 까눌레를 맛봤다. 까눌레는 맛있었다. 이제까지</summary>
  </entry>
  <entry>
    <title>Blessing in disguise - 영국에 온 지 Day 10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vlN/1091" />
    <id>https://brunch.co.kr/@@bvlN/1091</id>
    <updated>2026-09-25T04:16:57Z</updated>
    <published>2026-09-25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피곤하다.  오늘은 보르도에 도착하느라 하루를 다 썼다.  원래라면 오늘 낮에 연구 회의가 예정되어 있었는 데 참여하는 교수들이 모두 일정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하게 되면서 이 회의가 취소가 되었었다.  그 회의 시간 때문에 회의 끝나고 보르도로 출발하는 여정을 계획했던 거였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더 빠른 비행기를 예약했을 텐데.  어쨌든 그래도 이</summary>
  </entry>
  <entry>
    <title>신입생 페어 - 영국에 온 지 Day 10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vlN/1090" />
    <id>https://brunch.co.kr/@@bvlN/1090</id>
    <updated>2026-09-24T07:00:04Z</updated>
    <published>2026-09-24T0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팅엄 대학교를 졸업한 하우스메이트가 내가 이 집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알려줬었다.  새 학기가 시작하면 신입생 페어가 있단다.  트렌트 빌딩에서 열리는 데 여러 가지 부스가 만들어지고 학생들에게 무료로 무언가를 나눠준단다.  보통은 인스타그램 친추를 요청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걸 하면 선물을 준다고 했다.  올해는 9/23-9/24에 한다고 인</summary>
  </entry>
  <entry>
    <title>비주기적으로 울리는 알람 - 영국에 온 지 Day 10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vlN/1089" />
    <id>https://brunch.co.kr/@@bvlN/1089</id>
    <updated>2026-09-23T22:00:33Z</updated>
    <published>2026-09-23T22: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에 내가 있는 연구실 방 공사가 있었고 그 공사는 마무리되었는데.  그때 이후로 알람 같은 것이 이상이 생겼다.  불이 났을 때 울리는 알람인 것인지. 그런데 소리가 뭔가 다른 것 같다.  이 방이 원래는 리셉션 공간이어서 밖에서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면 문을 열어주곤 해서 문을 열어주는 버튼이 있는데 그것과 연관된 것인지.  어느 날은 계속 알람이</summary>
  </entry>
  <entry>
    <title>분주해진 캠퍼스 - 영국에 온 지 Day 10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vlN/1088" />
    <id>https://brunch.co.kr/@@bvlN/1088</id>
    <updated>2026-09-21T21:57:23Z</updated>
    <published>2026-09-21T21: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슬슬 캠퍼스에 학생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오늘 출근길에 보니 여기저기 학생들 그룹이 보이기 시작했다.  영국은 9/1일에 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보다.  지금 이맘때쯤이 시작인가 보다.  내가 있는 건물에 들어갔더니 학생들이 엄청 몰려있었다.  교수님들도 복도에 나와계셨다.  각 교수님들마다 몇 명씩 학생들이 배정되고, 이야기하는 시</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