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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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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riji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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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유리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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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3T06:32: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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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부터 해결해야 할까? -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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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5:44:25Z</updated>
    <published>2026-08-31T05: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품을 만드는 과정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문제를 발견하고, 원인을 가설로 세우고, 작게 확인하고, 새로운 정보를 얻으면 다시 판단합니다.  그런데 여기까지 왔을 때 또 하나의 문제가 생깁니다.  문제가 하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용자의 문제도 여러 개이고, 비즈니스의 문제도 여러 개이고, 확인해야 할 가설도 여러 개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동시에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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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은 없다 - 『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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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9:00:26Z</updated>
    <published>2026-08-20T09: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PM/PO 일을 하다 보면 확신을 요구받는 순간이 많습니다.  '이 기능을 만들면 정말 사용자가 좋아할까요?' '전환율이 올라갈까요?'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하나요?'  하지만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처음부터 정답을 알고 시작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사용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 수 없고, 어떤 기능이 효과가 있을지도 알 수 없고, 우리가 선택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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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용자의 말을 제품의 언어로 번역하는 사람 - 『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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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0:22:50Z</updated>
    <published>2026-08-19T08: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PM/PO 일을 하다 보면 정말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고객들이 이 기능을 원합니다.' 'VOC가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영업에서 고객들이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경쟁사에는 있는데 우리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조금 마음이 급해집니다.  사용자(혹은 대표님)가 원한다는데 만들어야 할 것 같고, 계속 요청이 들어오는데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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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PM/PO란 무엇일까? - 『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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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4:41:05Z</updated>
    <published>2026-08-19T03: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duct Manager와 Product Owner라는 직업이 생긴 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요즘처럼 이 직업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회사마다 PM, PO, Product Manager, Product Owner, 서비스기획자 등 부르는 이름도 제각각이고, 하는 일도 조금씩 다릅니다.  어떤 회사에서는 기획자에 가까운 일을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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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개발자란 무엇일까?  - 좋은 개발자를 찾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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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0T06:18:37Z</updated>
    <published>2022-08-05T03:5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머(개발자)가 꿈인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도시락 싸들고 따라다니며 뜯어말리고 싶지만)&amp;nbsp;그만큼 IT와 프로그래머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많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는 반증이겠지요.  요 근래 개발자 몸값 인플레이션을 거치면서 대기업의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몸값이 많이 올라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DU%2Fimage%2FNrQCIj_u7klWVCUBkgYBNZpBNV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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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없어지면&amp;nbsp;그만하게 될까? - 직업인으로서의 키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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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4T03:03:27Z</updated>
    <published>2022-05-03T02:4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세대의 개발자로서 바라본 요즘 세대 개발자의 특징이나 이전 세대와의 차이점은 이렇게 생각됩니다.  1. 자기 성장에 매우 관심이 있다. 2. 직장 업무는 반드시 성취감 있는 일을 하고 싶다. 3. 물경력은 싫다. 불경력을 가지고 싶다. 차근차근 알찬 커리어를 쌓고 싶다. 4. 연봉을 높이는 것에 매우 관심이 있다. 5. 누군가 나를 알아보는 등의 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DU%2Fimage%2FlujS0xjxkUYerCIEUNT5ThQe8X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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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의 가치 - 가치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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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4T03:03:30Z</updated>
    <published>2022-04-21T05: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비스(소프트웨어) 개발이라는 일을 하며 돈을 받게 된 지 어느새 19년이 되었네요.  두꺼운 WIN32 API 책과 MSDN을 사전처럼 보며 Visual Studio6에서 F5를 누르며 시작했던 일이, 구글과 github, stack overflow의 검색 결과를 command+c &amp;amp; command+v 를 하면 무언가(뭐든지) 이루어지는 세상에 도달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DU%2Fimage%2Fr5VX4yx4sOexTpMp_uKFAzjy6-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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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글을 써보기로 결심했다. - SNS에 길들여진 나를 고치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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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1T11:28:31Z</updated>
    <published>2022-04-21T05: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7년 즈음 미투데이로 쓰기 시작했던 짧은 글.  블로그를 쓰며 길게 생각을 표현하던 것이 백오십 글자의 제한에 걸려 줄이고 줄이다 보니 14년이 지난 지금은 긴 글을 쓰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물론 그 전에도 길게 쓰는 것을 잘하지는 못했지만 없어진 서비스인&amp;nbsp;미투데이에게 책임을 물어본다.  정리할게 산더미인 데다가 하고 싶은 거도 산더미인 와중에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DU%2Fimage%2Fo4-a3nYph2FyYpZdV93XljZIr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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