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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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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riyam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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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과회사 마케터의 일기 연재, 일상 회고, 언젠가 해외살이를 꿈꾸지만 몸은 착실하게 회사를 나가는 K-일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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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1T04:48: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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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율 강박 - 쉼 마저 효율이 된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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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7:57:08Z</updated>
    <published>2026-08-29T07: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나를 가장 괴롭히는 생각이 있다. 바로&amp;nbsp;&amp;lsquo;어떻게 쉬어야 효율적으로 쉴 수 있을까?&amp;rsquo;라는 생각이다. 어떤 명상을 하면 좋을까?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까? 잡생각이 많을 땐 몸을 움직이는 운동이 좋다는데 무엇을 해야 효율적으로 건강해질 수 있을까? 숙소를 따로 잡아서 쉬어볼까? 어떤 테마의 숙소에서 쉬어야 푹 쉰 느낌이 날까? 더 잘 쉬기 위에 이것저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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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쏟아지는 신제품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 - 제과회사 직원들의 최대의 난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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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11:25:15Z</updated>
    <published>2026-07-18T07:5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과회사 직원들의 평생의 숙제는 무엇일까?   바로 &amp;ldquo;신제품을 성공시키는 것&amp;rdquo;이다.  바야흐로 F&amp;amp;B 전쟁의 시작이다. '웰니스'가 뉴노멀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잡은 2026년. 높은 칼로리와 비교적 좋지 못한 성분으로 건강 염려증을 유발하는 과자는 점차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기 시작했다. 기본 1년 이상을 유지했던 PLC가 이제는 길어야 6개월~1년으로 점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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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과자를 만든다는 것 - 제과회사 다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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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9:33:27Z</updated>
    <published>2026-07-14T07: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과자를 만든다는 것    제과회사 마케터라고 하면 자주 받는 질문이 있다. &amp;ldquo;그럼 과자 매일 드시겠네요?&amp;rdquo; 그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업무 상 과자를 먹는 일이 자주 있긴 하지만, 그것이 매일은 아니다. 따지자면 일주일에 1-2번 정도. 그리고 다른 카테고리를 맡은 동료들이 맛 평가를 부탁해서 조금 더 먹어보는 정도다. 이 말을 들으면 대게 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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