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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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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과 책을 잇는 사회적기업 행복한아침독서가 발간한 정기간행물인 &amp;lt;월간그림책&amp;gt;, &amp;lt;월간아침독서&amp;gt;, &amp;lt;동네책방동네도서관&amp;gt;에 게재된 기사 소개. 동네책방 행복한책방의 큐레이션 책 소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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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2T23:20: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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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점과 책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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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0:00:04Z</updated>
    <published>2026-10-08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서점과 나 프란 누뇨 글 / 에스테르 페세스 그림 / 김정하 옮김 / 24쪽 / 18,000원 / 리시오   지역을 대표하는 서점이나 동네의 작은 서점은 독자의 책 구매 방식이 다양해짐에 따라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실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역이나 동네책방 운영자들은 새로운 시도를 하며 간신이 버티고 있다. 그들이 책방을 포기하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y%2Fimage%2FU0pVN_EwDebUmD_rzEVxPo8RIN0.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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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관에서 그려보는 노년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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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0:00:09Z</updated>
    <published>2026-10-06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관에서 노년을 만났습니다 주지현 지음 / 288쪽 / 21,000원 / 혜윰터   미술에 그다지 조예가 깊지 않은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그림을 본다. 작품을 그린 화가가 몇 살까지 살았는지, 누구와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 말년은 어떠했는지를 찾아보는 식이다. 그림 속 인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어떤 삶을 살았을까, 어떤 이들과 교류하며 지냈을까, 말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y%2Fimage%2FjBA2oJaXWjN8zsV38hGXR-OTAng.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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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움직이는 회복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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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0:00:12Z</updated>
    <published>2026-10-02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는 그대로인데 박서녕 글&amp;middot;그림 / 48쪽 / 18,000원 / 위즈덤하우스   『바다는 그대로인데』는 낯선 바닷가 마을에 오게 된 한 아이가 &amp;lsquo;그 애&amp;rsquo;를 만나며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이야기입니다. 겉으로 보면 한 아이의 성장 이야기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저는 이 책을 만들며 성장보다 그 이전에 필요한 &amp;lsquo;회복의 시간&amp;rsquo;을 오래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아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y%2Fimage%2Fr6wmZZABqZMIfCqOd13o1tMvQSA.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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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마음을 향해 징검다리를 놓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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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0:00:00Z</updated>
    <published>2026-09-30T0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가 본인이 더 그림책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분들이 많다. 나도 약간 비슷한데, 조카에게 그림책을 사주면서 처음으로 그림책의 세계를 알게 된 경우다. 회사 다니던 시절에 첫 조카가 태어났고, 나는 조카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지갑을 여는 전형적인 조카 바보였다. 그리고 조카 바보들이 대개 그러하듯, 나도 이런저런 장난감이나 그림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y%2Fimage%2F41wsWvyDd7CPR4nBAzjVZJ3wKR0.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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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단절을 응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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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0:00:01Z</updated>
    <published>2026-09-28T0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절(들) 클레르 마랭 지음 / 류재화 옮김 / 212쪽 / 17,000원 / 사람in   단절이란 단어에는 나쁜 이미지가 가득하다. 흔히 거부나 배척 같은 부정의 뜻으로 취급받는다. 단절은 고립이란 단어와 비슷하게 쓰이고,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 고립은 고독사와 연결된다. 어쩌면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마지막이 고독사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연결, 돌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y%2Fimage%2FXjeRkPXUqfuG5SM5NTL3SgT2qtw.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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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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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0:00:02Z</updated>
    <published>2026-09-23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이들과 죽음에 관해 이야기해도 될까요?&amp;rdquo; 책방에서 그림책을 읽고 모임을 하다 보면 어른들에게 자주 받는 질문이다. 너무 어린 나이에 죽음을 알게 해서 괜한 두려움을 심어주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미 삶 속에서 죽음을 만난다. 키우던 반려동물과의 이별, 뉴스 속 소식, 혹은 가까운 가족의 부재를 통해서다. 어른들이 애써 감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y%2Fimage%2FtaGAPQrdbrNdCyld9VWoeeums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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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연대의 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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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0:00:02Z</updated>
    <published>2026-09-21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파로 동물원의 비밀 김지영 글&amp;middot;그림 / 48쪽 / 16,800원 / 토끼섬   그림책 표지에는 다른 방향으로 서있는 반달곰과 사람이 있다. 이곳에 초록 띠지를 감싸면 몽환적인 톤의 동물원은 초록빛을 띤 입구가 생기고 두 존재는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된다. 이들은 왜 이곳에 있을까? 『파파로 동물원의 비밀』은 그동안 기발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로 꾸준하게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y%2Fimage%2FUqIu5S2l_UBit3QhQ5IY6r5Vn8s.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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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닥이며 시선을 넓히는 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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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0:00:04Z</updated>
    <published>2026-09-18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라 그림책을 읽습니다 김서정 지음 / 236쪽 / 18,000원 / 책읽는곰   책을 읽고 처음 떠오른 느낌은 &amp;lsquo;따뜻함&amp;rsquo;이다. 삶을, 그림책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좋았다. 제인 욜런의 『부엉이와 보름달』은 작가의 인생 그림책이라고 한다. 그림책에서 아버지는 냉정하다. 부엉이를 보러 가는 내내 아이는 알아서 눈길을 헤치고 추위를 견딘다. 마지막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y%2Fimage%2FQRujS4OVUFJ3F5phJPvjd-JXdWE.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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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동네책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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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0:00:03Z</updated>
    <published>2026-09-16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른이 되어 책 읽는 단체에서 활동하면서 책과 사람을 잇는 일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건강한 삶을 가꾸어가는 방식을 고민하다 책방을 열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공간을 여는 일에 대한 불안과 염려가 있었고 커다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그럼에도 책과 나를 생각하면 편안하고 그 안에 사람이 더해지는 일의 설렘이 동력이 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y%2Fimage%2FT0KCXmdmMBeUzgjX8NIY7XIKd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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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가 아닌 &amp;lsquo;함께&amp;rsquo;여서 더한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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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0:00:05Z</updated>
    <published>2026-09-14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 쥘리 두인 글 / 노에미 파바르 그림 / 이세진 옮김 / 38쪽 / 16,800원 / 아이스크림미디어   여러분 곁에는 어떤 지지자가 있나요? 저는 감사하게도 제 딸과 남편이 보이네요. 제게 축하할 일이 생기면 온 마음 다해 축하해 주고, 용기를 내야 할 때는 에너지를 가득 채워주고 있어요. 그 힘으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y%2Fimage%2Fl43gnqB8iM25int8U1Uz4ylxego.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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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나은 세상과 삶을 향한 여성의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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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0:00:06Z</updated>
    <published>2026-09-11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는 여성의 역사 최현미 지음 / 352쪽 / 19,800원 / 어크로스   어느 날 문득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온 일이 궁금해질 때가 있다. 나에겐 여성 독자가 그랬다. 돌아보면 한 사람의 꽤 충실한 여성 독자이기도 한 나는 30년 넘는 기자 생활 동안 여성 독자와 함께 자랐다. 신문사에 입사해 수습을 마치고 문학 2진으로 일을 시작한 1992년 여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y%2Fimage%2FvsRZIqp-Q4e6OI3F9ThAxT8dQIc.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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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해 수산물의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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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0:00:05Z</updated>
    <published>2026-09-09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해 탐독 김형호 지음 / 히크메트 카르디 보조크 그림 / 276쪽 / 20,000원 / 틈새책방   동해를 좋아한다. 특히나 겨울 동해를 좋아한다. 겨울 동해가 내주는 수산물이 좋아서다. 중앙 일간지에 5년 동안 오일장 연재를 하며 전국 팔도의 오일장을 다니면서 글을 썼다. 겨울 시장의 첫 번째 목적지는 항상 동해를 품은 시군이었다. 북쪽 고성부터 남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y%2Fimage%2FQ5iH5d80wgxifTvDtnxBzHRk5Uc.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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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잘 달리고 있는가 - 그림책이 내게 한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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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0:00:07Z</updated>
    <published>2026-09-07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란파도 유준재 글&amp;middot;그림 / 56쪽 / 18,800원 / 문학동네   생명이 있는 존재는 스스로 이름을 짓지 않는다. 세상에 태어나면 누군가 지어준 이름으로 불리고, 우리는 그 이름을 평생 가지고 살아간다. 생김새를 따서 이름을 짓기도 하고, 그렇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기도 한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묻는다.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y%2Fimage%2Foz2PLxfIoWzXb3nmR8fzGuAVF2s.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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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 여성 노동자가 말하는무례한 일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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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0:00:11Z</updated>
    <published>2026-09-04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나를 몰랐지만 전수경 지음 / 240쪽 / 17,000원 / 아를   책 읽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 많지만 읽기 힘든 책이 있다. 또한 읽기 힘들지만 읽어야만 하는 책도 있다. 『아무도 나를 몰랐지만』이 그런 책이다. 청년 여성 노동자 한 명 한 명이 겪은 이 사회의 모습에 화가 나고 부끄러워 읽기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읽었다. 더 많은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y%2Fimage%2FiQPQQzHueXW1Vo0QTt_Zu1k5Q-g.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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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도깨비의 익살과 웃음 한바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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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0:00:17Z</updated>
    <published>2026-09-01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깨비 임금님 납시오 강혜숙 글&amp;middot;그림 / 48쪽 / 18,000원 / 초록귤   여러분은 도깨비를 좋아하시나요? 도깨비는 좋아하지 않을 수 있지만, 도깨비방망이가 눈앞에 나타나면 거절할 사람은 없을 듯합니다. 신도 귀신도 아닌 도깨비는 도대체 어떤 존재일까요? 요괴나 잡귀일까요?  옛이야기를 살펴보면, 도깨비들은 꽤나 능청스럽게 우리들 일상에 스며들어 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y%2Fimage%2FS898x0pjKHpkrh70ICJwmOQE_hU.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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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으로 느끼는 말놀이의 재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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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0:00:01Z</updated>
    <published>2026-08-28T0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근 사러 갔다가 앵무새 사 왔어요! 마이클 로젠 글 / 헬린 옥슨버리 그림 / 공경희 옮김 / 40쪽 / 17,000원 / 토토북   『곰 사냥을 떠나자』 이후 글작가와 그림작가의 재협업으로 36년 만에 출간된 책이다. 여기에 옮긴 이까지 완벽한 한 팀의 결과물이라 가슴 뭉클하기까지 하다.  독자는 책을 보기 전 제목이 주는 단서를 통해 이야기를 유추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y%2Fimage%2FkVnPxiR7B3qZO34VINsAK-RbuTI.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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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선&amp;rsquo;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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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26T0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주 작은 선이었습니다 세르주 블로크 글&amp;middot;그림 / 최혜진 옮김 / 88쪽 / 20,000원 / 올리   『나는 기다립니다』에서 빨간 끈으로 한 사람의 생애를 그려냈던 세르주 블로크는 이번에는 작은 선 하나로 다시 삶을 이야기한다. 끈이 삶의 시간을 따라 흘렀다면, 선은 삶과 함께 자라고 늙어간다.  『나는 아주 작은 선이었습니다』는 길 위에서 작은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y%2Fimage%2F4Z2z7teIhFUvQg2HAH3cX4SiXzQ"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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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워북클럽의 글쓰기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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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0:00:02Z</updated>
    <published>2026-08-24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방 안팎에 자리 잡은 아이들. 연필을 꾹 움켜쥔 채 바쁘게 손을 움직입니다. 찌푸려졌다가 펴지기를 반복하는 미간, 쫑긋 내민 입술. &amp;lsquo;고마워북클럽&amp;rsquo;은 지금 종이 위를 달리며 온몸으로 생각을 빚고 있습니다. 쓰는 어린이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사진에 담아서라도 이 순간의 몰입을 가둬두고 싶습니다.  쾌락 글쓰기 vs 학습 글쓰기 동네책방 어린이 고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y%2Fimage%2FnKm9pPguJBo6G1mlVpOK903qST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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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학물질 오염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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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대오염의 시대 정선화 지음 / 308쪽 / 21,000원 / 푸른숲   지구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있다.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손실, 화학물질 오염이라는 삼중 위기 속에서 인류의 지속가능성에 커다란 물음표가 생겼다. 이 위기에 대해 수없이 많은 경고와 국제사회의 대응 노력이 이어졌지만 전 지구적 인식과 실천은 더디기만 하다. 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무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y%2Fimage%2FbwavwtgyrrztyIf8X_6YtHd35eg.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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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운 아이에게 다가오는 친절한 폭력 - 그림책으로 배우는 성인지 감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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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9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곱슬도치 아저씨의 달콤한 친절 오이어 글&amp;middot;그림 / 48쪽 / 18,000원 / 한울림어린이   뜨거운 여름, 많은 어린이&amp;middot;청소년들이 방학의 날들을 지나고 있겠네요. 제가 어릴 때는 계곡이나 바닷가에 어른 없이 함부로 가지 말고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는 안전 교육이 강조되었는데요. 요즘의 어린이들에게는 한 가지가 더 추가됩니다. 디지털 안전 교육이에요. 옛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Ly%2Fimage%2FnIjZ-n5xqR2-IVA-GVBNUHE9Ke8.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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