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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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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하게 사는게 목표였는데, 암에 걸린 후 더이상 평범하게 살기 힘들어졌다. 암에 걸린 평범한 50대 남자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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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8T15:05: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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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할수 없으면 즐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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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2:07:31Z</updated>
    <published>2026-02-23T12: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5차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항암치료 과정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이정도면 비교적 순탄하게 받고 있는 듯 하다.  물론 처음에는 부작용으로 고생을 하고, 무균실에도 들어가 감금생활을 한적도 있지만 그때를 제외하고는 괜찮은 편이다. 항암제를 맞는 동안에는 구역질과 울렁거림때문에 밥을 제대로 못먹는게 고역이지만, 퇴원하면 그 증세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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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조여오는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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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12:53:00Z</updated>
    <published>2026-02-11T12: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5차 항암치료가 진행중이다. 이번에 맞는 항암제는 1차, 3차에 이어 세번째이다. 첫번재는 고열과 오한등 심한 부작용이 있었지만 3차때는 이상이 없었고, 이번에도 별다른 이슈없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여전히 입원기간중 가장 힘든건 밥 먹는 것이다. 여지없이 입원하자 마자 입맛이 없어지고 구역질이 시작된다. 아무리 컨디션이 좋고 괜찮아져도 이것 만큼은 나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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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와 아이들에게 미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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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2:41:16Z</updated>
    <published>2026-02-03T12: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5차 항암치료를 위해 입원했다 벌써 5번째 항암치료이다.  이제 익숙해질만도 하건만 집에서 여행캐리어를 끌고 나와 병원으로 향하는 길은 여전히 낯설고 어색하다. 아직까지도 마음 한 구석엔 이게 현실이라는걸 받아들이길 거부하는 것 같다.  그래도 다섯번째이니 익숙하게 병원을 찾아서 입원 수속을 하고 입원실로 향한다. 이번에도 혼자다. 아내는 요양보호사 자격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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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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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3:01:00Z</updated>
    <published>2026-01-21T13: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5차 항암치료를 위해 입원했다. 아직도 처음 항암치료를 하기 위해 입원하던 날의 막막함과 두려움이 생생하다. 그때의 그 심정은 뭐랄까, 참담한 심정이었다.  암에 걸려 항암치료를 하러 가는 내가 너무 무기력했고,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 전혀 알수 없었다. 세상을 어느정도 살아왔다고 생각했었는데 전혀 가본적 없는 미지의 세계에 혼자 떨어진 기분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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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경험으로 끝나길 바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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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2:31:29Z</updated>
    <published>2026-01-19T12: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4차 항암치료를 마치고 5차를 위해 준비하며 쉬는 기간이다. 이제 몸에 특별한 이상이나 통증이 느껴지진 않는다. 이젠 다 나았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컨디션은 괜찮은데 이게 이렇게 만만하지 않다는건 잘 안다.  내 진단명인 외투세포 림프종은 혈액암의 일종인데 흔한 병은 아니라고 한다. 진단받기 전에 감기 걸린것 처럼 기운이 없고 피곤했다. 그리고 밤에 자고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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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그럴 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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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1:42:37Z</updated>
    <published>2026-01-16T11: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암치료차 입원해 있을때는 밥 먹기가 힘들어 내내 고생을 한다. 다행이 퇴원하면 울렁거림이나 구역질은 사라져 밥 먹는데 지장은 없다. 다만 항암치료 하는 중이다보니 음식에 대해 신경을 쓰게 된다.  항암치료할때는 체력이 관건이다 보니 입에서 당기는건 무엇이든 가리지 말고 먹으라는 얘기가 많이 있다. 나는 입맛이 초딩입맛에 가까워서 비싸고 고급진 음식보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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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을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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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2:57:09Z</updated>
    <published>2026-01-15T12: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에 걸리고 난후 많은게 달라졌다. 50여년 인생을 살아오며 전혀 예상도 못했던 일이고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다. 생각해보면 정말 무책임하고 생각이 없었던 것이다. 암이 얼마나 흔한 질병이며 특히나 나이 들수록 조심해야 하는데 나와는 관련없는 줄로만 생각했다.  아마 주위에 암환자가 없어서 그랬을수도 있다. 지금껏 부모님, 친구, 형제, 지인등 나와 가까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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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할수 없으면 즐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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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2:35:44Z</updated>
    <published>2026-01-14T12:3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암치료를 받기 시작하며 집과 병원만 오가다 보니 시간이 많이 생긴다. 병원에 있을때는 핸드폰과 태블릿으로 유튜브나 영화를 자주 봤고 , 집에 있을때는 tv 로 드라마나 예능등을 자주 본다.  어렸을때부터 만화책과 무협지를 즐겨 읽어 왔고, 영화도 많이 좋아했기 때문에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하기에는 좋은 환경이었다. 물론 맘편하게 룰루랄라할 처지는 안됐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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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서 돈을 벌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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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1:59:57Z</updated>
    <published>2026-01-13T11: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있으면 5차 항암치료를 받게 된다. 다행이 4차까지 항암치료를 받은후 컨디션은 많이 좋아졌다. 이제 지금까지 받아왔던만큼 네 차례 항암치료를 더 받게 되면 애초에 계획되어 있던 8차 항암치료가 마무리 된다. 물론 그 전에 상태가 좋아져서 빨리 졸업할수도, 나빠지면 더 연장될수도 있지만 지금 컨디션으로서는 8차까지 다 받으면 많이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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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비하고 대비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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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2:36:49Z</updated>
    <published>2026-01-08T12: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5차 항암치료를 위해 집에서 쉬는 기간이다. 집에서의 생활은 단조롭다. 아내는 요양보호사 학원에 오전부터 나가고 딸은 출근을 한다. 이제 방학을 맞이한 아들과 나는 집에서 지낸다.  아침에 삶은 계란과 두유, 견과류등으로 가벼운 식사를 하고 가까운 동네 공원까지 산책길에 오른다. 햇볕이 너무 뜨거워지기 전에 산책을 마치고 온다. 뒤늦게 일어난 아들 밥을 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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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반환점을 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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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13:03:23Z</updated>
    <published>2026-01-07T13: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2월에 몸에 이상을 느끼고 병원에 가서 암진단을 받았다. 처음에 백혈병이 의심된다는 얘기를 듣고 머리가 띵했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그냥 감기가 오래 가서 갔더니 갑자기 백혈병이란 얘기를 듣고 큰병원에 가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제 거의 1년이 되어 가지만 그날 막막하고 두렵고 무섭고 당황스럽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그이후 대학병원에 가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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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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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3:18:48Z</updated>
    <published>2026-01-06T13: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4차 항암치료를 무탈하게 마치고 작은처남 돌잔치까지 다녀왔다. 그동안 가까운 사람들중에는 내 투병 소식을 유일하게 모르게 계셨던 장인어른도 뵘으로 인해 알게 될 사람은 다 알게 되었다. 홀가분하기도 하고 후련하다고 해야 할까 묘한 기분이었다.  장인어른이 병원에 입원해 계신동안 나는 무균실에서 기약없이 입원해 있던 가장 최악의 순간이었다. 그래서 전화도 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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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 가장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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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2:22:22Z</updated>
    <published>2026-01-05T12:2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4차 항암치료가 끝나는 날에 작은처남의 아이 돌잔치가 있었다. 암에 걸린후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이렇다할 경조사는 없었고, 처음 있는 행사가 돌잔치였다. 상황이 이런지라 참석에 대해서는 않았지만 최근 컨디션이 괜찮아져 날짜만 맞으면 참석하고 싶었다.  암에 걸린 이후 처가집에는 한번도 가지 못했고 , 장인어른이 뇌경색 증상으로 입원해 계신 중에도 문병은 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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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으로 폭풍과도 같았던 25년&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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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1:25:27Z</updated>
    <published>2026-01-01T11:2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있어 25년은 통째로 사라진것 같다. 25년 시작하자 마자 몸에 이상이 있어 병원갔다가 2월에 혈액암 진단을 받고 외투세포 림프종이라는 처음 들어보는 병을 진단받았다.  여지껏 반백년정도 살면서 입원 한번 해본적 없었지만 하루아침에 나는 혈액암 환자가 되었고 항암치료가 필요했다. 오랫동안 다녔던 회사를 그만두고 항암치료를 받기 위한 준비를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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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도 무섭지만 돈도 무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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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2:45:15Z</updated>
    <published>2025-12-30T12: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4차 항암치료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다. 처음엔 부작용에 아주 심했던 항암제를 다시 맞게 되는 거라서 걱정을 했지만, 다행이 부작용은 없었다. 지금까지 항상 아내와 입원생활을 같이 하다 혼자 처음 지내게 된 입원생활이기도 하다.  부작용이 있거나 아프기라도 했다면 혼자 있는게 힘들었겠지만 밥 먹는거 빼놓고는 괜찮았다. 정해진 스케줄대로 항암제를 맞고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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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는다는 행위가 이렇게 괴로울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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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1:29:13Z</updated>
    <published>2025-12-29T11: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홀로 입원해 4차 항암치료를 받는 중이다. 다행이 부작용이나 별다른 이슈없이 진행중이다. 처음 나혼자 입원생활을 하는 것이다 보니 조금은 외롭기도 하지만, 홀가분함도 느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큰 이상은 없지만 입원한지 3일쯤 되자 여지없이 오심이 시작된다. 부작용도 처음에만 있었을뿐 3차와 4차에는 부작용도 없는데 오심은 도무지 없어지지 않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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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는 해피엔딩이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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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12:56:20Z</updated>
    <published>2025-12-23T12: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4차 항암치료는 별다른 이상이나 부작용없이 흘러갔다. 처음으로 아내없이 혼자 입원해서 조금은 불안한 감도 있었지만, 항상 옆에서 불편하게 고생하던 아내가 더이상은 그러지 않아도 되어서 다행이었다.  혼자 있어서 불편한건 조금 있었지만 전부 옆에서 아내가 해주던 자잘한 일들이었다. 밥먹고 식판을 갖다 놓거나 세면도구를 챙겨주고 물을 갖다주고 그런 일들.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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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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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2:51:41Z</updated>
    <published>2025-12-22T12: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4차 항암치료를 위해 입원했다. 이번엔 아내 없이 혼자 입원했다. &amp;nbsp;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정상적인 세상의 흐름에 맞춰 살아 가고 있는 거 같다. 나는 행군하다 낙오된 군인처럼 멀리 앞서간 부대원들을 바라보며 나로 빨리 합류해서 가고 싶은 마음이다.  항상 우리집의 가장으로 아내와 아이들의 앞에 서있던 내가 이제는 멀찌감치 뒤로 물러나 여전히 걷고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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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차 항암치료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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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12:21:20Z</updated>
    <published>2025-12-20T12: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4차 항암치료를 위해 입원하는 날이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아내 없이 혼자서 입원길에 오른다. 지금은 일상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없는 정도의 컨디션이지만, 막상 혼자 가려고 하니 왠지 헛헛하다.  벌써 네 번째 입원하는 길이다. 4차에는 2차때와 동일한 항암제를 맞게 된다. 2차 항암제를 맞고 다리마비와 언어곤란까지 겹쳐 무균실에서 2주 넘게 고생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hS%2Fimage%2FXrVlxc824m3iHgab_dt7ssr8g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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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아닌 방학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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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12:53:22Z</updated>
    <published>2025-12-19T12: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4차 항암치료를 하기 위해 입원할 날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까지는 항상 아내와 같이 입원을 했지만 이번에는 아내가 요양보호사 학원을 다니고 있어 혼자 입원해야 했다. 다행이 컨디션이 많이 좋아져 간병이 필요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될것은 없었다.  사실 최근엔 아침에 아내와 아이들이 학원으로 직장으로 학교로 나가고 난 뒤에 나홀로 있는 시간이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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