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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곽한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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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양한 활동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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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0T13:28: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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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만든 상업영화 &amp;lt;타짜 : 벨제붑의 노래&amp;gt; - 배역을 찰떡같이 소화한 배우들이 빛난, 재미있는 작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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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3:50:52Z</updated>
    <published>2026-10-05T11: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여러 신작들이 개봉한 상태다. 볼 만한 영화가 많은 것 같으면서도 딱히 또 하나를 콕 집자니 애매한 상황에서 외국 영화 하나와 한국 영화 하나 중 보기로 마음먹었다. 톰 크루즈 주연의 &amp;lt;디거&amp;gt;를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상영관을 살폈다. 그런데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영화관에서는 1일 1~2회 상영에 그쳤고 시간대도 썩 좋지 않더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Z6%2Fimage%2FIeURhFGeLtSh-H4lzulXweCcUN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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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소리는 재즈를 좋아해 &amp;lt;피아노 병창 | 최준&amp;gt; - [10. 1.] 판소리 &amp;times; 피아노로 들려주는 재즈 공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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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1:46:26Z</updated>
    <published>2026-10-04T01: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전통의 음악의 대중화, 현대화, 세계화&amp;quot;피아노 병창과 재즈 밴드와의 만남은 찰떡궁합이었다!   개인적으로 일과의 피로가 쌓여 주중에서 가장 피로한 요일로 느끼는 목요일 저녁, 이 피로를 피하기 위해 제가 선택한 것은 역시나 전통 공연 관람이다. 서울남산국악당과 서울돈화문국악당의 10월 공연 프로그램을 살펴보다가 단연 눈에 들어왔던 공연이 있었습니다.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Z6%2Fimage%2F8IaMwqrwXGaXaCRHEBC5kJ-FAV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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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남산국악당 X SIDance &amp;lt;살아있는 모든 순간&amp;gt; - [26. 9. 19.] 한국적 이야기를 무용극으로 풀어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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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2:29:32Z</updated>
    <published>2026-09-23T12: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적인 이야기를 미디어 아트를 겸한 무용극으로 희망찬 메시지를 던졌다.    제29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기간인 지난 2일부터 19일까지 여러 장소에서 프로그램이 개최, 나는 지난해에 이어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리는 프로그램 중 마지막 날에 열리는 &amp;lt;살아 있는 모든 순간&amp;gt;을 관람했다.  남산골 한옥마을에는 최소 두 달에 한 번 정도는 방문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Z6%2Fimage%2FKbhXsNlfISddyDVfQheBMr1x8_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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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중성과 예술성 모두 잡은 다원 예술 &amp;lt;반려합니다&amp;gt; - 2026. 9. 13.(일) 15:00, 연희예술극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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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8:42:18Z</updated>
    <published>2026-09-15T23:0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희예술극장을 세 번 이상 방문했다. 모두 장르 융합적인 예술이었고, 이번 관람 공연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늘 만족스러웠다.  다원 예술은 대체로 난해하고 대중성 측면에서는 아쉬운 경우가 많아 연희예술극장 공연임에도 조금의 우려가 들었다. 이런 마음을 안고, 반려의 중의적 표현을 살려 제목으로 한 &amp;quot;반려합니다&amp;quot;의 본 공연에 앞서 전시를 관람했다.  전시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Z6%2Fimage%2FjQX-ZyxIGjyCujvH6pnygTA3TN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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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툰&amp;times;음악, &amp;lt;뉴뮤직-다. Music in Frame&amp;gt; - 2026. 9. 14.(월) 푸르지오아트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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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0:10:38Z</updated>
    <published>2026-09-15T00:1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현대 음악 공연 좋아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이 공연을 희망 한 이유 중 하나는 구 도심인 을지로4가에 위치한 푸르지오아트홀에 한 번도 안 가봤기 때문에 가보고 싶었다.   나는 원래 공연 볼 때 세세한 정보를 잘 살펴보지 않는 편이며, 그럴 때 중요한 선택 요인 중 하나가 회사와 집과의 거리 및 동선이다.  음악 공연 많이 가봤지만 주로는 예술의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Z6%2Fimage%2FLcEYoV3zJ1T2XqRrbLrCbql35i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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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악과 현대가 만난 &amp;lt;사유의 정재&amp;gt; - 2026. 8. 28.(금) 19:30, 성수아트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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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3:37:21Z</updated>
    <published>2026-09-06T03: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수아트홀은 내가 참 좋아하는 공연장이다. 우선 뚝섬역에서부터 가는 그 길은 일대가 핫플레이스면서도 운치 있고 좋다. 건물에 당도하면 먼저 성수책마루로 향한다. 북카페 형태의 성수책마루는 독서와 사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공연 보기 전 조금 일찍 도착한다면 이곳에서 일상의 피로를 푸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공연장은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특히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Z6%2Fimage%2FXpFWO6F0WIu9D4NDTJy6AhguuM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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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악의 확장 &amp;lt;2026 국악플러그인 소리꾼 이아진&amp;gt; - [26. 8. 26.] 전통 공연의 무한 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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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2:58:27Z</updated>
    <published>2026-08-30T05: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통 공연의 무한 확장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대  8월의 마지막 수요일, 지하철역으로는 3호선 안국역과 가까우며 창덕궁의 정문 그 바로 건너에 위치하며 이름까지 같은 서울돈화문국악당을 방문했습니다.   국악플러그인 vol.3 소리꾼 이아진의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선데요. 국악플러그인(Gugak Plug-in)은 서울돈화문국악당의 대표적인 협업 공연 기획 시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Z6%2Fimage%2FgNbraUnyTX2NqSb4f7_Eqn9a0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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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리우드 대작 &amp;lt;오디세이&amp;gt; - 대중성과 예술성 모두를 갖춘 수작이자 대작이자 흥행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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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2:50:28Z</updated>
    <published>2026-08-17T12: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스파이더맨&amp;gt;을 보고 난 뒤 다음 작품을 고르는 데 시간은 거의 걸리지 않았다.   &amp;lt;오디세이&amp;gt;. 제목에서부터 스케일이 큰 할리우드 영화임을 짐작하게 한다. 그리고 감독은 나의 인생 영화 중 하나로 꼽히는 &amp;lt;다크나이트&amp;gt;, 아니 이뿐만 아니라 유명 대표작이 즐비한 &amp;quot;크리스토퍼 놀란&amp;quot;이다. 주연 배우는 &amp;quot;멧 데이먼&amp;quot;.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한가. 무조건 봐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Z6%2Fimage%2Fff_VDPIke5pw5YOJ7YdDPpv2SX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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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니 &amp;lt;EGG.jpg&amp;gt; &amp;amp; 김원영 &amp;lt;교차&amp;gt; - 크리틱 - 2026. 7. 29.(수) 17:30,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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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23:57:16Z</updated>
    <published>2026-08-01T23: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용은 선호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장소가 집에서 멀지 않은 대학로기도 해서 기회가 닿아 공연을 보았다. 현대 무용 공연인 줄 알았는데 어느 장르에 국한되기보다는 종합예술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이해니 &amp;lt;EGG.jpg&amp;gt; &amp;amp; 김원영 &amp;lt;교차&amp;gt;, 두 편이 한 공연에 편성된&amp;nbsp;이 프로그램은 29회 크리틱스초이스댄스페스티벌의 개막 무대였는데, 평론가의 안목으로 엄선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Z6%2Fimage%2FaRTEZWuao6t5xRBmkSJ7fzV_5i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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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직한 메시지와 재미! &amp;lt;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amp;gt; - 액션, 미장센, 캐릭터, 서사와 메시지 모두 좋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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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11:43:44Z</updated>
    <published>2026-08-01T09:1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토비맥과이어, 앤드류 가필드의 스파이더맨도 흥행에 성공했었다. 특히나 톰홀랜드 주연의 지난 세 편의 영화는 모두 700만 관객 이상을 기록했다.  이 정도로 성공한 시리즈가 있나 싶을 정도로 사랑받는 작품이다. 이번에 &amp;lt;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amp;gt;가 개봉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주말에 바로 영화관을 찾았다.  영화관 현장 관객의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Z6%2Fimage%2FIC9vCOyPwpJhgyy-cyee6VTk_h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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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안겨 준 &amp;lt;영재한음(국악)회&amp;gt; - [26. 7. 19.] 우리 전통 공연의 미래가 미소와 행복을 안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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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8:31:28Z</updated>
    <published>2026-07-22T08: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는 내내 미소가 가득했고 보는 내내 행복했다! 전통공연 입문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영재들의 무대다.   제314회 영재한음(국악)회. '314'라는 숫자에서 보듯 2015년 첫 개최로부터 무려 10년이 넘은 오래된 프로그램입니다. 수년 전부터는 매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려, 그동안 언제든 갈 수 있다는 생각에 미루다 한 번도 관람하지 못했더라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Z6%2Fimage%2F7KQOYPXzRkQHuJ0s9vsfoBbPul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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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원하는 것은 &amp;quot;감동&amp;quot;이다. - 졌잘싸로 전 세계인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 준 무명 국가 카보베르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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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12:27:21Z</updated>
    <published>2026-07-05T07:3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가장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국가는, 미국도 중국도 아닌 나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카보베르데'가 아닐까 싶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월드컵을 통해 처음 들어본 국가일 테다. 최약체로 분류됐었는데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무려 우승후보 스페인과 무승부를 거두었다. 이어서 월드컵 단골 우루과이와 2대 2 무승부를, 지금은 약체지만 월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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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곪은 것은 터져야만 한다! - 혁신과 변화를 위해서는 뼈아픈 상황을 겪어야, 전화위복의 계기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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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5:08:03Z</updated>
    <published>2026-06-28T04:3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월드컵은 내 평생 중 가장 관심이 적게 갔던 월드컵이었다.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94년 미국 월드컵부터 지난 카타르 월드컵까지, 한국 경기는 다 봤었다. 새벽에 해서 온전히 못 본 적은 있어도 최소 후반전 이상은 봤었고, 심지어 군대에서도 놓치지 않았었다.  이번 월드컵은 시간대가 딱 일과시간 중이었기에 생중계를 보기 힘든 상황이긴 했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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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뇌를 떨치고 싶을 땐 인왕산! - 마음 다잡고 긍정의 힘이 필요할 때는 역시 한양도성 인왕산 구간이 제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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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14:02:40Z</updated>
    <published>2026-06-27T09: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지만 인왕산에 다녀왔다.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뭔가 어수선하여 다잡을 필요가 있었고 앞날에 대한 불암감을 털어 내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올랐다. 다만 더 더워지기 전인 아침 일찍 산에 올랐다.  인왕산은 분기에 한 번은 꼭 찾았었다. 다만 최근에는 비교적 능선이 완만하여 오르기가 더 쉬운 기차바위 방면으로 올라가곤 했었다. 혹시 등산에 다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Z6%2Fimage%2FF7GT_KWkqGujFINr8iP0hKkmGy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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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이 있는 정통 연극 &amp;lt;리어의 역&amp;gt; - 2026. 6. 7.(일) 15:00, 대학로자유극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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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01:38:42Z</updated>
    <published>2026-06-09T00: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저런 활동과 그로부터 오는 기회로 인해 클래식 공연과 전통 공연을 종종 보는 편인데 반해서는 은근히 연극 관람의 기회는 적었다. 그래도 지난달에 이어 좋은 연극을 한 편 더 보게 됐다.  극단76의 50주년 기념 공연 소식을 들었고 주저 없이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amp;quot;50주년&amp;quot;이라는 숫자가 주는 무게감이 상당하다. 물론 어떤 분야이냐에 따라 다를 수 있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Z6%2Fimage%2FeaCHIv4yqEAdlPaUjFw5SLlNF0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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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통과 현대의 만남 &amp;lt;Vocal Space '조각눈'&amp;gt; - [26. 6. 6.] 새롭고 색다른 시도의 종합예술 무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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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15:01:36Z</updated>
    <published>2026-06-06T14: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 해당 게시글은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시민 리뷰단의 활동으로 작성했습니다.   전통과 현대 예술이 결합된 공연으로 색다른 소리와 무대를 만들어냈다. 특히 노래와 사운드, 연출, 작곡, 안무, 무대디자인, 조명, 의상 등 모든 것이 잘 버무려진 종합예술이었다.   3주 만에 남산골 한옥마을을 또 찾았습니다. 이곳 내에 위치한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리는 남산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Z6%2Fimage%2Fd3oUv22hKsy2M2lkCMh6mVm-ze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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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색과 힐링은 북악산에서! - 성벽과 자연이 조화로우며 조용하고 고즈넉한 백악구간 성벽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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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9:08:41Z</updated>
    <published>2026-06-03T07:3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양도성 백악구간의 북악산을 오르는 갈래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한양도성 성벽을 따라 걷는 방법은 크게 창의문 방향에서 오르는 방법과 성북역사문화센터 방면에서 올라가는 길 두 가지가 있는데 꾸준히 오르기는 후자가 괜찮다.  왜냐면 창의문에서 시작되는 길은 가파른 계단 오르막길을 올라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또 이 길만 오르고 나면 남은 길은 내리막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Z6%2Fimage%2FAe9CAXrk34EHMgydFPdI_L54ij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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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이오브스트링스의 &amp;lt;메타모르포시스: 영산회상&amp;gt; - 2026. 5. 26.(화) 19:30,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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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13:21:17Z</updated>
    <published>2026-05-28T11:5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 들어 전통 및 클래식 악기의 콜라보나 전통악기로 클래식 음악을 혹은 반대로 클래식 악기로 전통 가락의 연주 무대를 이따금씩 볼 수 있다. 지지난해 궁예찬 트리오의 공연에서 서양과 전통 악기의 콜라보로 팔도의 아리랑 및 민요를 재즈의 느낌으로 연주한 무대를 관람했는데 대단히 인상 깊고 좋았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대체로는 주로는 퓨전 국악밴드의 공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Z6%2Fimage%2F7eDzcZdwcfqsrd37x7HYFQd1U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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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인물, 영원한 팝의 황제 &amp;lt;마이클&amp;gt; - 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여러 분야에서 선한 영향을 끼친 M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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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5:43:19Z</updated>
    <published>2026-05-24T08: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린 시절 &amp;quot;마이클&amp;quot;은 그 산업의 판도를 바꾼 인물이었고 황제라 불린 인물들이었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과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다. 황제라는 별칭은 그 분야에서 올타임 레전드에게만 불리는데 어린 시절 세세히 기억나는 건 아니지만 이 두 황제의 시대를 살았고 분명 기억에 있다. 여담으로 마이클 중엔 육상의 마이클 존슨, 'ㄹ'자 하나를 빼면 복싱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Z6%2Fimage%2F-DeLvZCdtgvNUyG7pwb5VEuIbS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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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통춤과 즉흥의 만남 &amp;lt;서울국제즉흥춤축제 개막공연&amp;gt; - [26. 5. 16.] &amp;lt;THE 문진수&amp;gt; &amp;lt;점▪선▪면 Vs. 정▪중▪동&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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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10:22:34Z</updated>
    <published>2026-05-17T04: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 해당 블로그 포스팅은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시민 리뷰단의 활동으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전통춤과 연희는 즉흥춤축제와도 안성맞춤이며 빠질 수 없는 장르가 아닐까 싶다. 즉흥 공연뿐 아니라 우리의 전통 음악은 어떤 축제와 장르와도 조화로우며 어떤 사람들에게도 통하는 무한 확장성을 가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26회 올해 서울국제즉흥춤축제 개막 공연이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Z6%2Fimage%2F_AZ_24AVSgHizb7PqWRR0W6U1x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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