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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윤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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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swillygvb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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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인 21년차 정윤식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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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26T12:02: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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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다 보니 중요한 건 노오력이 아니라 성실함이다. - 노력보다는 성실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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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2:33:55Z</updated>
    <published>2026-08-26T12:3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사회를 부정적으로 보자면, 더 이상 노오력으로는 명문대 입학, 수도권 자가 아파트 마련은 요원해 보인다. 소위 명문대학교 입학은 학생의 노오력보다는 부모의 재산, 학벌, 강남 거주에 의해서 결정되는 듯 보인다. 최근에 대한민국에 광풍처럼 불어닥친 한국증시의 변동성은 어린 시절부터 노오력하며 살아온 청년세대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다. 나도 인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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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장길산을 다 읽다.  - 우린 누군가의 죽음 덕분에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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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16:37:18Z</updated>
    <published>2026-08-07T16: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장길산 대하소설 10권을 다 읽었다. 10년 전쯤에 인터넷서점에서 10권 전집을 구매하고, 여러 번 읽기 시도를 하였으나, 이 핑계, 저 핑계로 책장에 꽂혀 있었다. 그러다가 인도네시아로 파견근무를 하면서 조정래 선생의 &amp;quot;한강&amp;quot;과 황석영 선생의 &amp;quot;장길산&amp;quot;을 드디어 완독을 하였다. 이제 나에게 주어진 또 다른 대하소설은 콜린 매컬로의 &amp;quot;마스터스 오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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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하소설, 나 또한 물길 중에 하나이다. - 한강 그리고 장길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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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12:58:30Z</updated>
    <published>2026-06-17T12: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네시아로 와서, 오랫동안 사두고 읽지 못했던 대하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갈 때, 다 읽은 책은 다름 사람에게 주고 갈 계획이다. 그렇게 읽기 시작한 대하소설은 조정래의 &amp;quot;한강&amp;quot;과 황석영의 &amp;quot;장길산&amp;quot;이다. 둘 다 총 10권이 되는 분량의 소설인데, 사실 국내문학 서적으로는 처음으로 읽어보게 되었다.   10권 정도 분량의 책은 삼국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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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혼자서 천천히 달린다. - 내 몸과 마음을 날 것 그대로 느끼는 고해성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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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14:13:21Z</updated>
    <published>2026-06-11T14: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러닝(달리기) 열풍이 매섭다. 원래 유행에 둔감한 편이라 남들  따라 하는 걸 내키지도 않고, 여러 명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단체행동 하는 것도 유난히 싫어하는 편이다. 정확하게는 2025.5.6일부터 우연찮은 계기로 동네 한 바퀴를 뛰기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1년 넘게 달리기를 하고 있다. 그동안 러닝(달리기)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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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콤밀리테스와 퀴리테스 - 제발 당신 밑에서 싸우게 해 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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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5:22:49Z</updated>
    <published>2026-06-08T05:2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브런치에 글을 올릴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글 쓰는 일 자체가 귀찮아졌다. 그래서 글쓰기 대신에 글 읽기를 꽤 하다가, 눈도 많이 침침해졌다. 그리하여 눈 대신에 손을 좀 더 써볼  요량으로 귀찮음을 보듬어 안고 생각해 두었던 단상들을 머릿속으로 보내어 활자로 구성하여 글을 연속해서 써본다.   제목 : 콤밀리테스와 퀴리테스   율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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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형 간염, 나를 스쳐 지나가다. - 나도 모르게 지나간 아픔의 흔적을 발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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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10:13:23Z</updated>
    <published>2026-06-05T10: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말에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으로 약 2주간의 휴가를 다녀왔다. 휴가 기간 동안 부산에 있는 건강검진센터에서 정기 건강검진을 받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목에 카드를 메고, 혈압검사, 혈액검사, 청력검사, 신체검사, 초음파 검사 등을 받으며, 혹시나 모를 병을 찾거나 건강이상 징후를 찾아내고 있다. 나를 포함한 사람들의 표정에는 오래 기다리는 지루함과 혹시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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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에 관한 세 가지 관점 - 나는 오늘도 x를 만나고, 세 가지 이름을 붙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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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09:57:12Z</updated>
    <published>2026-06-03T09: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스페이스x IPO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나는 문득 x에 관해서 떠오르는 단상을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x에 관한 세 가지 관점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   첫째, x를 미지수 x(엑스)로 보는 관점이다. 통상적으로 x(엑스)를 미지수로 상정하고, 방정식을 수립하고 풀어가는 경우이다. 또한 가장 간단한 함수의 형태인 y = f(x)로 정의할 수도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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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 기억과 약속들이 나를 만들다. - 2007.9월 ~ 2009.3월, 브뤼셀에서 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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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23:53:51Z</updated>
    <published>2026-02-03T23: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중국 상하이에 1박 2일 짧은 일정으로 다녀왔다. 약 18년 전인 2008년도 벨기에 브뤼셀에서 세계철강협회에서 파견근무할 때 중국 바오산철강에서 온 직원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그분의 집에 초대를 받아, 그분 가족들과 함께 식사도 하며 이런저런 얘기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둘째 날 아침에는 상하이식 아침식사도 먹었고, 지인의 남편이 손수 만들어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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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판별식 ( b^2 - 4ac ) - 2년 만에 답하는 2차 방정식 근의 공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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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0:22:41Z</updated>
    <published>2026-01-13T00:2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2년 전에 아들이 2차 방정식 근의 공식에 대해서 물었다. 인생을 살면서 2차 방정식을 풀 일이 얼마나 있을까 싶지만, 학창 시절에 2차 방정식 근의 공식을 유도하고 외웠더니 50살이 된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특히 루트 안에 있는 b^2 - 4ac을 판별식이라고 한다.    판별식 b^2 - 4ac 가 0보다 크면, 두 개의 실수해을 가진다. 판별식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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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앵카레 - 페렐만 정리 - 추측은 증명되어 정리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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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21:47:10Z</updated>
    <published>2026-01-02T21: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120년 전인 1904년에 프랑스 수학자 푸앵카레가 &amp;quot;단일연결인 3차원 다양체는 구면과 같은 것인가?&amp;quot;라는 질문을 제기하였고, 이와 같은 질문을 그의 이름을 붙여 푸앵카레의 추측이라 불렀다.  2000년에 하버드 대학교 수학자들이 클레이 수학연구소라는 단체를 만들고, 21세기 수학계에 기여할 수 있는 7가지 문제를 제시했다. 그리고 각 문제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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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의 i 승은 도대체 어떤 수 일까? - 실재하지 않은 것이 실현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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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9:38:44Z</updated>
    <published>2025-12-26T09:3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의 2승은 4이다. e의 3승은 약 7.3891 정도이다. 수학자들이 가장 사랑한다는 오일러 공식은 e의 i*pi는 -1이다. 허수 i는 어떨까? i의 2승은 -1이고, i의 3승은 -i이고, i의 4승은 1이다. 그런데 여기서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 i의 i승은 어떻게 될까? 과연 i의 i승이라는 의미는 무엇일까? 답을 말하자면, i의 i승은 0.207</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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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라카 해협, 해적선 대신 크루즈를 타다. - 싱가포르 크루즈선 여행을 추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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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9:44:09Z</updated>
    <published>2025-12-19T09: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라카 해협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과 말레이 반도 사이에 약 1,000 km 되는 좁은 해협이다.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와 중동, 유럽을 오가는 해상 물동량의 대부분이 말라카 해협을 거친다. 인천이나 부산에서 출발한 컨테이너 선박이 유럽으로 가기 위해서는 싱가포르를 기점으로 말라카 해협을 거쳐서 인도양을 지나서, 수에즈 운하를 통과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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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산이란 무엇일까?(What is a legacy?) - : 유산을 바라보는 현재의 두 가지 관점 (과거와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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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1:50:17Z</updated>
    <published>2025-12-16T11: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즈니 플러스에서 본 해밀턴이란 뮤지컬 영화가 있다. 린 마누엘 미란다가 2015년에 초연하고, 2016년 제70회 토니상을 휩쓸었던 뮤지컬이다. 뮤지컬 실황 그대로 영화로 만들었고, 미국 독립전쟁 당시의 시대상과 인물들이 나온다. 처음에는  화려한 무대장치와 속사포 같은 랩으로 정신없이 영화를 봤고, 최근에 다시 2번째로 보게 되었다.    주인공 &amp;quot;알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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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시민관 수상을 기념하며, - 업적을 이루는 일과 사람을 살리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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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9:43:10Z</updated>
    <published>2025-12-12T09: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훈장의 역사는 로마군에서 시작합니다. 로마군에서는 전쟁에 승리한 개선장군, 성벽에 가장 먼저 올라간 군인에게 월계관을 수여합니다. 전쟁에 승리한 장군은 네 마리 말이 이끄는 전차를 타고 로마시내를 퍼레이드를 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게 됩니다. 또한 전쟁을 시작할 때 적군의 성벽에 가장 먼저 올라간 사람은 보통 전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적을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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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의 버디를 위하여 - 4개의 골프채 종류와 쓰임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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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0:29:39Z</updated>
    <published>2025-12-09T00: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도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집어서 간단하게 3분 안에 건배사를 하겠습니다. 인도네시아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단어가 있다면, 바로 &amp;quot;골프&amp;quot;입니다. 팍팍한 찔레곤 생활에서 때론 비타민 같고, 때론 안 풀리는 숙제와 같은 게 골프입니다.   골프채는 총 14개로 구성할 수 있고, 크게 범주로 나누면 4개 종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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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치구이와 행복 - 나는 행복하고, 앞으로 더 행복해질 예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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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9:50:55Z</updated>
    <published>2025-12-05T09: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랜만에 다시 글을 써본다. 5월에 마지막으로 글을 쓰고, 12월에 다시 글을 올렸으니 7개월 만에 글을 다시 올리는 셈이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인도네시아에서 그럭저럭 잘 살고 있다. 언젠가 다시 글을 쓰겠지 하는 마음만 컸고,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했지만 어제 무심결에 본 유튜브를 보고 앞으로 더 자주 글을 써야겠다고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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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개질과 날씨 - 날줄과 씨줄을 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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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1:38:27Z</updated>
    <published>2025-05-19T00:2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한국은 5.5일 어린이날과 부처님 오신 날이 겹치면서 5.6일이 대체휴일이었더라고요. 여기 인도네시아는 부처님 오신 날이 음력 4월 15일이라서 양력으로 환산하면 5월 12일 월요일에 쉽니다.   인도, 중국, 한국은 북방불교에 영향을 받아서 음력 4월 8일을 석가탄신일로 기념하고, 인도네시아, 태국 등은 남방불교에 영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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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찔레곤인 이야기 - 오일리언과 라그랑지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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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02:04:27Z</updated>
    <published>2025-04-10T23: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장님, 안녕하십니까? 부장님의 한국 귀국 전에 어떤 선물을 드려야 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제가 가진 재주 중에서 그래도 쓸만한 글쓰기 선물을 드리면, 서로에게 깊은 울림이 되고픈 열망을 담아서 글로 대신합니다.   제목 : 찔레곤人 이야기 (오일리언과 라그랑지언)   기계공학을 전공하면, 4대 역학을 필수로 배웁니다. 기계공학도를 괴롭히는 고체역학, 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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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컬럼비아 버킷모자와 세계화 -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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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23:52:53Z</updated>
    <published>2025-04-10T23: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골프를 칠 때 버킷모자를 쓴다. 인도네시아 적도의 강렬한 햇빛을 막기 위해서는 통상적인 캡모자보다는 얼굴과 목덜미까지 가릴 수 있는 버킷모자가 더 실용적이다. 이번 3월에 한국에 잠시 다녀오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버킷모자가 낡아 아마존 인터넷 쇼핑으로 컬럼비아 버킷모자를 주문했다. 다시 인도네시아로 와서 새로 산 버킷모자를 쓰고 열심히 골프를 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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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3가지 맛 - 흥미, 재미,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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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1:23:19Z</updated>
    <published>2025-02-12T23: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세 가지 미(味, 맛 미)에 대해서 재미 삼아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첫째, 흥미(interest)입니다. 어린아이는 자신이 받아들이는 오감을 통해서 세상을 흥미롭게 바라봅니다. 또한 우리는 영화 예고편을 보거나, 유튜브에서 쇼츠(Shorts)를 보면서 흥미를 찾게 됩니다. 그래서 동식물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짝짓기(번식, 생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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