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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서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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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ongzzac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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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02년 출생. 2020년 첫 시집을 써냈고 21년 1인출판사 &amp;lt;도서출판 짝꿍&amp;gt;을 세웠다. 지금은 42년생 외할머니와 함께 유튜브 채널 &amp;lt;귀한 녀자 귀녀 씨&amp;gt;를 운영하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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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4T12:47: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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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 잘하는 외할머니가 물공포증이 있었대요 - 여전히 생생한 그날... 결국 극복해 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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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2:00:07Z</updated>
    <published>2025-08-17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유튜브 촬영을 위해 수영장에 갔었다. 나의 외할머니인 귀녀씨가 약 10년 만에 수영장에 있는 25m 레인에 도전하는 날이었다.  할머니는 한때 '인어'라고 불릴 정도로 수영을 잘하는 분이었다. 그리고 수영을 진심으로 사랑했다. 그런데 할머니가 처음부터 수영을 잘하게 된 것은 아니었다. 아니, 수영해 볼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물공포증이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D6%2Fimage%2FzINGCfpEZtoGulJ1S5MHmsxMs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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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세 할머니와 시작한 유튜브, 제 욕심이었을까요? - 2년 차 유튜버의 고민... 할머니를 위해서 시작한 일, 이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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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14:48:01Z</updated>
    <published>2025-07-27T13:5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3월, 당시 만 80세의 외할머니와 유튜브 세계에 뛰어들었다. 할머니 성함의 뜻을 풀이해 &amp;lt;귀한 녀자 귀녀 씨&amp;gt;라는 채널명으로 첫 영상을 업로드했다. 내가 만든 영상은 무척 진심이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알아줄 걸로 생각했다. 길지 않은 시간 안에 분명 사랑받을 일이 생길 것이라고. 그렇게 믿었다  레드오션이라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D6%2Fimage%2FRbF6lX1N1sQMz6N4XAZsNm0Ym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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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는 전쟁 피해자,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9살 소녀 - 42년생 할머니가 기억하는 1950년 6월 2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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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5:31:48Z</updated>
    <published>2025-06-29T02: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6월 25일은, 6&amp;middot;25전쟁 제75주년 기념일이다. 나는 교과서에서나 배웠던 일이었기에, 솔직히 이야기하면 큰 관심은 없었다. 남들도 아는 만큼. 딱 그만큼만 알고 있으면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올해는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특별한 계기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다만 할머니와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면서, 언젠가 옛날이야기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D6%2Fimage%2F38N7LztX-aQu6FEwoFwXfbs_ll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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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지만 할머니를 위해 움직이는 이유 - 손자PD가 처음 말하는 진심. 일시정지에서 다시 플레이가 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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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0:33:49Z</updated>
    <published>2025-06-22T14: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동안이나 할머니와 통화하지 않은 일은 처음이었다. 2~3일에 한 번꼴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던 우리는 점점 서로의 목소리를 잊어만 갔다.  이유는 정말 간단했다. 바빠서.  흔해빠진 핑계일지도 모르지만, 그동안 나는 정말 바빴다. 그리고 지쳐 있었다. 학교 생활과, 아르바이트, 출판사 업무(나는 1인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amp;nbsp;등을 병행하며 에너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D6%2Fimage%2Fb7r8p9547HnfwNMvqHj4a_SZ1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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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버 하겠다는 84세 외할머니, 가족들 반응은... - &amp;quot;누가 나를 좋아해 주겠냐&amp;quot;던 할머니...&amp;nbsp;가족의 지지를 받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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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11:41:42Z</updated>
    <published>2025-04-06T01: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월 중순 무렵, 가족들 사이에 처음으로 단체 대화방이 생겼다. 카톡방을 만든 방장은 천홍씨와 귀녀씨의 첫째 아들, 나에게는 큰삼촌이었다.  종종 SNS에 돌아다니는 가족 단체 대화방에서의 화목한 에피소드와 캡쳐화면들을 보면서, 나는 나에게도 이런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막상 먹고 살기 바빠서 실천에 옮기지는 못하고 있었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D6%2Fimage%2FuOKAHPwuQ22Bq7Pc52j07ScKG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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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싹 낫게 한 할머니의 서툰 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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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5:17:21Z</updated>
    <published>2025-02-16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센터 특강을 앞둔 날이었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강의라는 것을 하게 되었다.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강사 지원을 했었는데, 긴 기다림 끝에 감사하게도 연락이 왔다.  나는 롯데문화센터 인천점에서 글쓰기 특강을 진행했었다. 딱 하루, 한 시간 강의이지만 모든 게 처음인 나는 여러모로 신경 쓸 것이 많았다.  그런데 웬걸, 이상하게 강의 전날 밤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D6%2Fimage%2FfixhndSlpnmw3jhmas81ew_KC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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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대부터 90대까지, 두려울 게 없는 시니어의 챌린지 - [리뷰] KBS1 &amp;lt;시니어 토크쇼 황금연못&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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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13:02:32Z</updated>
    <published>2025-01-12T1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KBS1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30분, 수많은 시니어의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는 &amp;lt;시니어 토크쇼 황금연못&amp;gt;이 방영되고 있다.  '인생톡 공감톡', '황금빛 내 인생' 등의 코너를 기획하여 60년 이상의 삶을 살아온 시니어 출연진들이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공감 토크쇼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새로운 주제를 준비하여 시니어 출연진들의 다양한 얘깃거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D6%2Fimage%2Fqi2_x_Be7JYa90GVY0kVWXdkq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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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쥐어짜 내서라도 주고 싶은, 그게 할머니의 마음입니다 - 할머니의 마음을 거절하지 않기로 다짐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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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13:33:16Z</updated>
    <published>2024-12-22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42년생 외할머니와 아주 가깝게 지내고 있다. 어린 시절, 몇 년을 같이 살았기에 친해지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기도 했다.  물론 성인이 된 지금도(같이 살지는 않지만) 매주 한 번씩은 만날 만큼 여전히 친밀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관계가 지금 할머니와 함께 유튜브를 운영할 수 있게 해준 큰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나는 지난해부터 외할머니와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D6%2Fimage%2FvjHxIBCxYeXslb54WF2ydWEtw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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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 너는 카페도 안 가봤니? - 할머니와 크리스마스 데이트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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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16:33:28Z</updated>
    <published>2024-12-15T13:5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와 카페 데이트를 하기로 한 날.  멀지 않은 곳에 3층짜리 대형 카페가 있다고 해서 유튜브 촬영 겸 카페 구경을 갔다.  가기 전 할머니께 간단히 우리가 갈 카페에 대해 설명해 드렸다.  &amp;quot;할머니, 오늘 우리가 갈 카페가 3층이나 된대요.&amp;quot;  &amp;quot;아이구, 그렇게 큰 카페가 있어?&amp;quot;  &amp;quot;응. 크리스마스로 장식도 예쁘게 해 놨대. 우리 사진 많이 찍고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D6%2Fimage%2FpMCElmUz4SWpMsXByBxiQzWpD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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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평생 콤플렉스였던 제 목소리, 한번 들어보실래요?&amp;quot; - 42년생 유튜버 귀녀 씨가 어쩌다 내레이션에 도전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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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11:18:25Z</updated>
    <published>2024-11-18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0월, 우리 가족은 인천에 위치한 드림파크에 다녀왔다. 드림파크는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를 생태 공원으로 조성한 인천의 대표 녹지 공간이다.  지금처럼 바람이 차갑지 않았던 때라, 장시간 외출이 힘든 외할아버지도 함께 드림파크를 찾았다. 오랜만에 자연을 마주한 할아버지는 어딘가 모르게 자유로워 보였다.  우리가 이곳에 방문한 이유는 사실 따로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D6%2Fimage%2F3TYGiY9LKcruXyoZ3-WpR-mAV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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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할머니 그게 아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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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10:47:15Z</updated>
    <published>2024-11-10T11: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뚜르르'  '탁'  &amp;quot;어~ 우리 이서홍 PD님~&amp;quot;  요즘 할머니가 나의 전화를 받을 때 자동응답처럼 하는 말씀이다. 그럼 나도 지지 않는다.  &amp;quot;아이고 우리 배우님~ 뭐하셔~?&amp;quot;  그리고서는 둘이 까르르하며 한참을 웃는다. 이것이 나와 할머니의 통화 방식이자 놀이이다.  이날도 할머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물론 가장 시간을 많이 들이는 이야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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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겁나면 &amp;quot;까짓것&amp;quot; 외치라는 80대 외할머니 - 져버린 꽃은 다시 피우면 된다는, 내가 닮고 싶은 어른 귀녀 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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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02:24:52Z</updated>
    <published>2024-09-29T11: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댄스 챌린지'를 아시는지. 유행하는 가요의 댄스를 다른 사람들이 따라서 추는 것이다. 특히 요즘 아이돌 가수들은 단순히 문화를 넘어서서 다양한 목적으로 챌린지 영상을 제작하기도 한다.  예전에는 해당 가수와 친분이 있는 사람끼리 편하게 영상을 찍어서 올렸다면, 이제는 챌린지를 위해 애초부터 사측에서 출연진을 섭외하고 영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D6%2Fimage%2FZwixMB0lvUYVKz66MTcOAr5bk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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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든셋 할머니가 수영에 도전했어요 - 10년 만에 도전... 두렵지만 결국 하면 된다는 것을 보여준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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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02:24:48Z</updated>
    <published>2024-09-08T08: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월, 우리 가족은 조금 이른 가족여행을 떠났다. 보통은 여름휴가 기간을 맞아 여행을 떠나지만 여든이 넘은 외조부모와 함께하기엔 푹푹 찌는 한여름 날씨는 큰 걱정거리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나의 외할아버지는 심장 질환을 앓고 계셔서 조금만 숨이 차도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에 조심해야만 한다. 사실 나도 한여름에 떠나는 휴가는 딱히 좋아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D6%2Fimage%2FIgxSb4JmYzx8-oHR98W4KLowO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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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년생 유튜버 '귀녀 씨'를 아시나요? - 여든 넘어 인생 2막을 살게된 유튜버 &amp;lt;귀한 녀자 귀녀 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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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08:34:16Z</updated>
    <published>2024-09-01T04:4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7월 현재, 유튜브는 우리 삶에 아주 깊숙이 스며들었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이 유튜브를 이용하며 유튜버로 활동하는 사람 역시 매년 늘어나는 추세이다.  지난 1월 발표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의 수는 약 3만 5천 명이라고 한다. 이들의 총매출액도 4조를 넘긴다고 하니, 미디어를 통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D6%2Fimage%2F6S3UHcW23nsiY0uZS8Y0mhxr2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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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년생 귀녀 씨, 인생 2막 시작합니다! - 어쩌다 유튜버가 된 42년생 귀녀 씨의 인생 2막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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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03:17:07Z</updated>
    <published>2024-08-24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이른 봄, 귀녀 씨가 말했다.   &amp;quot;내가 살면 얼마나 더 살겠어?&amp;quot;   옷장에 한가득 쌓인 옷들을 정리한 뒤였다. 그중에 귀녀 씨가 유독 아끼는 옷, 몇 번 입지 않고 보관해 둔 옷도 꽤나 있었다.   &amp;quot;할머니! 왜 그런 말을 하셔? 옷 정리했으면 새 옷 사 입으면 되지.&amp;quot;   &amp;quot;있는 옷도 다 못다 입고 죽어.&amp;quot;  귀녀 씨는 이 말을 끝으로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D6%2Fimage%2FnzjQo_iki3o7CgqJBmcr1GT1v5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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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확위 - 소소하지만 확실한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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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14:06:14Z</updated>
    <published>2024-08-24T12: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말 못 할 고민을 품고 살겠죠. 단단히 응어리진 잿빛 심장을 어디도 드러내지 못해 더 외로운 날들이 있겠죠. 답답한 가슴에 눈물은 차오르고 다시 꿀꺽 삼켜내며 짓는 쓴 미소는 날 더욱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날도 있겠죠. 밝은 내일을 꿈꾸며 잠들어 또 한 번 마주하는 캄캄한 새벽은 많이 차가웠던 날도 있을 거예요.  이 모든 감정을 어떻게 &amp;lsquo;괜찮다&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D6%2Fimage%2FViQKJeuoltgq8bE1xY7Ikqy3Z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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