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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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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끌어 가는 삶을 위해 이번 생에 그냥 해보기로 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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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9T20:30: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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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모노를 읽고  - 해설은 나&amp;hellip;&amp;hellip;&amp;hellip;중에 읽으라, 읽지 말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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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3:49:22Z</updated>
    <published>2026-10-09T03: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정민 배우가 인생 최고의 책이라 극찬해서 알게 되었다. 한국 방문 때 베스트셀러 섹션에 딱 자리 잡고 있는 걸 봤지만 소설 대신 돈 공부 책을 골라 들었었다. 운이 좋은 난 종이책을 다시 손에 잡았다. 공짜다. 아쉬움을 뒤로했던 혼모노. 손에 잡았다. 재밌겠다.  휴가 기간 동안 몇 개의 드라마를 집어삼키고, 소설 한 권을 읽는 건 나에게 주는 소소한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vwDyePG15rW8XRZ5Rj4giH5Dc6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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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을 해도 괜찮을까? - 영어는 언제 잘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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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0:35:39Z</updated>
    <published>2026-09-23T10: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 고등학교 과정은 Year 9 and 10, 주니어, Year 11, 12, 13 시니어로 나눠서 5년 과정입니다. 에이바는 Year 10. 이번 실습 과정 중 내가 평가받을 교실에서 수업을 듣는 학생이었습니다. &amp;nbsp;나를 좋아하지 않는 소녀들과 합세하여 수업에서 &amp;nbsp;미스정을 &amp;nbsp;때때로 왕따 놀이를 하거나, 놀리는 일을 공모하기도 하고 부추기는 일을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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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 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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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1:46:50Z</updated>
    <published>2026-09-18T11:4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들은 선생님 이름을 부르지 않습니다. 이름도 모릅니다. Mrs, Miss 혹은 Ms를 앞에 붙여서 선생님을 부릅니다. 저는 MS. Jung입니다.  제일 첫날 멘토 선생님이 Ms로 하는 것이 안전빵이라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혹시 이혼 같은 일이 생긴다면 그때 바꿀 일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스 정'이 되었습니다. &amp;quot; 미시즈 정&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RDM4ixqlkpfmfJbF7KsEtI84mv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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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mean girl - 주눅 들지 말고 영어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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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1:06:53Z</updated>
    <published>2026-09-18T11: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녀는 오른쪽, 왼쪽으로 눈알을 돌리며, 조용한 목소리로,&amp;nbsp;&amp;nbsp;뭔가 큰 결심을 한 눈빛으로 팔을 반쯤 들어 올렸습니다. &amp;quot;선생님?...... 질문이 있어요.&amp;quot;  히죽거리는 게 보였습니다. 예의상인지 작전이 들키지 않게 하려는 건지, 두어 해만 지나면 성인 크기만큼 될 것 같은 손으로 입을 가리는 두 친구 사이에 서서 종 치기만을 기다리고 서 있는 소녀였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W7x6SfZ__vMXxFYT2e-wbsLpVj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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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학기가 지났다. - 뉴질랜드 교생생활 두 학기 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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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1:33:45Z</updated>
    <published>2026-06-26T01:3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생일기를 쓸 계획이었다. 교실 이야기. 다른 선생의 피드백을 곱씹어 보는 이야기. 학교 매니지먼트 이야기. 뉴질랜드 학교에서 겪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 꾸역꾸역&amp;hellip; 티칭 코스 공부 이야기. 등 두 학기가 지났고, 이 글이 고작 두 번째 글이 될 줄은 몰랐다.  시간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글을 쓰고 싶었는데도 말이다. '학생과 선생님들의 사생활 노출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GqroUC5gs4mTJ4WHDyT3aBD1rd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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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am a student teacher in NZ - 나는 이제 또다른 제목으로 나를 소개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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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0:57:07Z</updated>
    <published>2026-02-08T10: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회는 만들어가는 것일까, 아니면 우연일까. 첫 직장에서의 정리해고가 낳은, 우연과 필연 사이의 도전과 기회.&amp;nbsp;기회가 왔고, 그것을 움켜쥘 수만 있다면 일단 해보자는 막무가내 같은 사고방식.&amp;nbsp;안정지향형인 나에게, 이것 또한 우연의 선택이었을까. 나답지 않은 듯하지만 결국 나다운 이 길에 들어서고 나서야 조금씩 깨닫고 있다.&amp;nbsp;이곳은 꼭, 취향에 맞는 옷을 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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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별하지 않는다. - 드라마 은중과 상연, 한강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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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2:08:54Z</updated>
    <published>2025-12-19T02: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중과 상연은 작별하지 않았다. 기억 속에 남았고, 전설적인 우정 이야기로 남았고, 한국인으로서 몇 안 되는  안락사 케이스로 남았다. 그 둘은 보이지 않는 무언가로부터 작별하지 않았고, 사랑과 우정과 작별하지 않았다. 연명을 하지 않음으로써 세상과 작별하지 않았고, 선택함으로써 이 세상과 작별하지 않았다.   제주 4.3 사건에 대해 잘 몰랐다. 솔직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lEjFSx7YXHCUfey0H6KBZIlIxa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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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이 다친 게 통쾌한 엄마,  내가&amp;nbsp;나쁜 엄마인 걸까? - 일하러 가는 게 제일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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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0:23:52Z</updated>
    <published>2025-08-06T00: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낮, 밤. 딸아이와의 티격태격이 내 하루 기분을 좌우한다. 사춘기 시절, 이성적으로 감정을 조절해 온 나는, 왕성한 호르몬에 휘둘리며 금세 무너져버리는 딸아이의 감정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남편은 자랑스럽게 &amp;quot;다 겪어봤다&amp;quot;라고 말하며 그냥 넘기라고 하지만, 어쩌면 나 역시 지금은 갱년기 호르몬의 장난에 휘둘리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d1fZe8Vhs9PVs3wZqZFLhiUuA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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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닌 것에 대해 아니라고 말해야 할까? - 너나 잘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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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22:34:12Z</updated>
    <published>2025-07-30T22: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 것에 대해 아니라고 말해야 할까? 아니라고 말하면 내가 손해를 보는 것은 당연한 상황이다. 그렇다고 그냥 넘어갈 일인가? 그냥 넘어가면 어쩌면 이런 것들이 쌓여, 후에 나에게는 무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잘못되었다고 나서면, 오히려 불똥이 나에게 튈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총대를 메어야 할까? 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LThHCGGCDo7ABTmVDTFf1qceiX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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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요로운 불편한 일상 -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를 읽고. - 호프 자런, 김영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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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10:58:05Z</updated>
    <published>2025-02-19T07: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제발 전기불 좀 끄고 다녀!&amp;quot; 아침부터 잔소리 폭탄을 터트리며 전기불을 끄고 코드를 뽑았다. 아침부터 좋지 않은 집안 분위기를 만들었고, 불편한 마음만 더 커졌다.  옷을 4겹 입은 옆 사무실 사람이 에어컨 온도를 3도나 더 낮추었다. 같은 존을 쓰는 내 사무실 온도는 그녀로 인해 19도로 맞춰져 있으며, 실내온도가 19도를 벗어나면 자동으로&amp;nbsp;에어컨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BJbXDfDUSIY7ilUv2X7nOCblB1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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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닮은 이야기 - 채식주의자, 한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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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04:43:45Z</updated>
    <published>2024-12-21T03: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기반찬을 좋아한다. 소화기능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철분이 부족할 때면 어지러움증을 달래느라 일부러 고기를 찾아 먹는다. 뉴질랜드에 살면서&amp;nbsp;사슴고기와 양고기를 더했다. '고기'라는 말은 죄의식을 없애준다.  채식을 좋아한다. 좋아하는 음식은 늘 채소들이다. 그러면서도 채식주의자는 되기 싫으며, 고기반찬을 모른 채 할 수 없다. 이중적이라 말할 필요는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NsxUk45AeI7UiS-EbXkKRNcM0B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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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로 읽는 철학, 소피의 세계 - 책을 읽고 - 요슈타인 가아더 - 현암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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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13:06:55Z</updated>
    <published>2024-11-26T09: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000년을 설명할 수 없는 이는 하루하루를 어둠 속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채 살아가게 되리라.' -괴테-  [소피의 세계]를 펼치자마자 만나게 되는 첫 문장이에요. 솔직히 말하면, 이문장을 보고 얼굴이 달아올랐고 콧방귀를 뀌었어요. 저를 두고 하는 말 같은 것이 딱 기분 나빴 거든요.&amp;nbsp;지난 3,000년이 다 뭐예요.&amp;nbsp;지난 1년도 채 설명할 수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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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썬샤인 돌아왔다 - 일주일 만에 집으로 돌아온 썬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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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10:19:14Z</updated>
    <published>2024-08-10T20:3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세상에 &amp;hellip;. 개한테 물려가서 죽은 줄 알았던 썬샤인이 일주일 만에 집으로 돌아왔어요.  아이들 말이 맞았어요. 썬샤인은 똑똑해서 분명 어디론가 잘 도망갔다가 돌아올 거라고 했거든요. 아이들의 그 말이 일주일 내내 귓가에 맴돌았지만, 희망은 가지지 않았는데&amp;hellip; 어쩌면 말하는 대로 , 생각한 대로 세상일이 진짜 돌아갈지도 모릅니다. 정말로 돌아왔다니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EtDFGN6wVFiv9iC8pMSdCpKZfH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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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리의 상태 - 개의 습격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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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14:26:37Z</updated>
    <published>2024-08-06T12: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리가 아직도 꼼짝 안 해요. 습격을 당한 지  4일 지났는데, 소리도 못 내고, 걷지도 않고.. 먹기는 해서 다행이에요.  선샤인도 돌아오지 않고 있어요. 아마 개가 물어간 것 같아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주말에 일이 터져서 레이첼에게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었어요. 긴급 약품과 rescue remedy라는 부스터, 달걀노른자도 먹이라면서 몇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NUcZNn_aL8ZlDQru9FjZLhvXN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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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의 습격  - 애완닭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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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14:04:04Z</updated>
    <published>2024-08-03T11: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체 모를 동네개가 사랑으로 2년 동안 키워온 닭들을 공격했어요. 두 마리는 목이 꺾여 죽었고, 한 마리는 온데간데없고요. 한 마리는 다행히도 옆집 아주머니가 개로부터 구해 주셔서 살았어요. 펄은 너무 충격을 받은 건지 어디를 다친 건지 한자리에서 꼼짝도 안 하고 있어요. 너무 불쌍하고 가슴이 아파요.  외출을 하고 돌아왔는데, 저희 집 앞에 옆집 아저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Y_vHIZqJ3sZdf_tbutxpo1rfG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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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에 가장 큰 오해 - 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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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12:41:27Z</updated>
    <published>2024-05-22T11: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친하다고 믿는 사이이라도, 남의 마음이 나의 마음과 같지는 않다. 일방적인 믿음 일 뿐이며, 절대 내 마음과 똑같이 돌아오지 않는다. 친구, 연인, 동료 관계뿐만 아니라 가족과의 관계에서는 더욱 이런 오해를 해서는 안된다.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 관계를 원한다면, 뒤에서 궁상떨지 말고, 마음과 감정을 이야기하고, 관계를 개선시켜 나가자. 내가 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ac6Rwp2FjSN6vZy2Gdc5IyXHS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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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특별한 습관이나 규칙 - 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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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14:19:12Z</updated>
    <published>2024-05-21T11: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에 들어서며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나를 발견했다. 최근 한 달 반 가량 발견한 나의 모습 중 하나인데, 이것이 나의 특별한 습관이 되었으면 한다.  직장에 일하러 들어서며 콧노래를 부르다니 &amp;hellip; 오랜만에 하는 직장생활이 삶에 활력이 되는 것이다. 시작은 언제나 즐겁고 설렌다. 콧노래가 나올 만큼&amp;hellip;. 그러나 모든 것이 익숙해져 있을 때쯤 설렘도 콧노래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l1hUe0oftez1cELgdtw_-0-ec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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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멘토에 대하여 - 내 이야기로 돌아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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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11:01:39Z</updated>
    <published>2024-05-21T11: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깍쟁이다. 내가 처한 상황에 따라 멘토를 바꾸니 말이다. 즉 내가 원하는 곳에 좀 더 높이 있는 사람이 내 멘토가 되고, 그 사람은 존재했다 말았다 한다.  멘토마저 필요에 의해 정해지니, 나는 정말 깍쟁이이고, 딸의 말에 의하면 인싸가 아닌 찐따일수 있겠다.   어린 시절 멘토는 늘 엄마였다. 성인이 된 지금도 엄마의 지혜를 빌려 쓰면서 내 멘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u-98YWzAZ0E9bP-Vw_Dz0oZH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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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식 - 지옥같은 야식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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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4T10:45:43Z</updated>
    <published>2024-05-14T10: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족발, 곱창주문 그리고 닭발볶음, 각종 나물 반찬과 과일 한 접시 소주와 맥주, 먹다 남은 위스키, 소주컵 5개 맥주컵 5개 수저 5세트, 물 한 통 과 물컵 5개, 방석 5개 , 바닥 청소와 정리정돈, 음식한 티가 나지 않게 정리한 부엌. 확인 또 확인을 한다.  매월 둘째 주 넷째 주&amp;nbsp;토요일 밤 10시가 되면 나경의 집에는 매번 같은 5명의 사람들이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J6oYbYcJB7B48-HBCRIlmhFzc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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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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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13:22:51Z</updated>
    <published>2024-05-13T10: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땅콩회항이라도 흉내 내려는 계획일까? 어찌 좋은 날을 맞이 하나 싶었다. 7박 8일 동안의 꿈만 같았던 자유시간이 날라 가버린 것 만 같았다. 그는 비행기가 폭발해도 살아남을 근성을 가졌으니, 그놈의 '복통호소'정도로 회항을 결정한 항공사는 제대로 된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것임이 틀림없다.  항공사로부터 동시에 문자를 받은 엄마와 나경은 공항으로 직행하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H9pKB0YsZTPad1SAXAtSwrTCl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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