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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리아 Mul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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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aidur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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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하게 사는 삶이 최고라 여기는 40대...좌충우돌, 갈팡질팡대는 일상 속에서 느끼는 순간순간의 고뇌와 기쁨을 통해 성장해 가고 싶은 꿈있는 여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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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7T14:18: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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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가시간의 마지노선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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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03:46:57Z</updated>
    <published>2022-06-13T02: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가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아이들을 키우며 나름 기준으로 삼는 원칙들이 집집마다 다 있을 것이다. 우리 집&amp;nbsp;역시 마찬가지. 엄격한 규칙 내지 기준이라기보다는 서로 한 집에 살면서 지켜야 할 예의 및 도리 정도라고 해두는 편이 더 나을지 모르겠다. 부부 사이든, 부모 자식 간에든 서로 거짓말하지 않기, 외출 시 행선지나 소재에 대해 꼭 알리기, 서로 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1n%2Fimage%2FwUlitDFnKNPoCxN9QAuSpskF7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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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소리 큰 여자는 되고 싶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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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21:43:02Z</updated>
    <published>2022-05-20T05: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차를 하지 못한 지 몇 달이 지났다. 하려고 마음먹으면 비 예보가 있었고, 딱히 차가 깨끗해 보여야 할 이유가 없었던지라 지저분해도 그냥 모른척했다. 그래서 은빛의 휠이 새까매지고, 빗 자국이 말라 생긴 흙먼지가 하얀 차체와 창문에 보기 싫은 흔적을 남긴 지 꽤 오래되었어도 그냥 방치... 오죽했으면 매일 내 차를 타고 다니는 아이들이 창피했는지 &amp;quot;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1n%2Fimage%2FUIl78_epP6-5sauSdAw7UDj0w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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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 우연히 차에서 듣게 된 노래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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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7T15:42:38Z</updated>
    <published>2022-04-15T09: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아, 일어나! 간단히 과일이라도 먹고 씻어.&amp;quot; &amp;quot;...&amp;quot; &amp;quot;**아, 이제 진짜 일어나야 해!&amp;quot; &amp;quot;응...&amp;quot; &amp;quot;아직도 안 일어났어? 빨리 하라고!!&amp;quot; &amp;quot;알았다고.&amp;quot;  고3, 중3이 있는 우리 집 아침 공기는 무겁다. 딸은 그래도 두 번 정도 말하면 일어나지만 아침잠 많은 아들은 최소 다섯 번 정도 일어나라는 소리를 반복해야 한다. 하기도 싫고 듣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1n%2Fimage%2FSEXI5BHEL3V_ZyuZr6TI9HYpd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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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온한 우리이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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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9:17Z</updated>
    <published>2021-12-30T05:1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이브가 생일인 우리 아들... 덕분에 우리 가족은 크리스마스이브에 아들의 생일파티를 겸한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한다. 홈파티라고 대단한 건 아니고 술 좋아하는 우리 부부용 술안주상...^^ 올해는 기말고사가 늦어서 24일에야 아들의 시험이 끝났다. 시험이 끝나면 친구들과도 놀아야 하고 더군다나 그날이 자기 생일이니, 코로나 시국에 자유롭진 못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1n%2Fimage%2F5rNqkWsiRFYbm0RedW0PfjVgsU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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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뜬금포 안부 - 새해에는 새 마음이 들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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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8T08:38:56Z</updated>
    <published>2021-12-15T05:3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이다. 브런치 나의 공간에 뭐라도 끄적이기 시작하는 이 시간이... 어제 낮에 일을 하는데 갑자기 브런치 알림이 뜬다.   &amp;quot;작가님, 지난 글 발행 후 구독자가 1명 늘었어요. 그런데 돌연 작가님이 사라져 버렸답니다.ㅠ_ㅠ 기다리고 있는 독자들에게 작가님의 새 글 알림을 보내주시겠어요?&amp;quot;라고...  실은 몇 개월 동안 새 글을 올리지 못하면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1n%2Fimage%2F_q1M5S7kC91u6_xRYhrdkg4Tg6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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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 즈음에 떠오르는 그곳 - 2016년 추석 연휴에 떠났던 가족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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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0T04:13:06Z</updated>
    <published>2021-09-15T08: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에 남는 여행지를 한 군데만 고르라는 건 사실 너무 가혹하다. 결혼하기 전 다녀온 여행지를 빼더라도 지금껏 둘이, 혹은 넷이 다녀온 여행지가 많은데, 각 여행지마다 다 의미가 있었고 떠오르는 추억들을 생각하면 한 군데만 골라 '바로 여기!'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굳이 한 군데를 뽑자면, 외며느리이자 맏며느리인 나의 입장에서 도저히 갈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1n%2Fimage%2FxrPczVrn2fLvmgIL9s_KIGcvgK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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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가는 여름이 아쉬울 줄이야... - 계절과 계절 사이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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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8T23:28:14Z</updated>
    <published>2021-08-31T06: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과 여름 사이, 여름과 가을 사이, 가을과 겨울 사이, 겨울과 봄 사이... 그렇게 사이의 계절에는 늘 가는 계절에 대한 아쉬움과 오는 계절에 대한 기대가 있다.&amp;nbsp;특히 8월과 9월이 공존하는 이번 주... 그렇게&amp;nbsp;덥다 덥다 노래를 불렀던 여름이었는데 8월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니 뭔가 시원섭섭한 것이 아쉬운 마음이 든다. 9월이어도 가을 냄새가 나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1n%2Fimage%2FCFTc1uGNzrigB49z7NsvmO-sg5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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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어른, 고군분투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위로 - 책. 어른의 무게 - 장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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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13:05:25Z</updated>
    <published>2021-08-06T00: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살부터가 어른일까? 성인식을 끝낸 스무 살 이후부터? 아니면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룬 다음부터? 생각해보면 기준이 참 애매한 어른이라는 단어...  어른 : 다 자란 사람. 또는 다 자라서 자기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 나이나 지위나 항렬이 놓은 위 사람. 결혼을 한 사람.(네이버 국어사전)  사전적 의미의 어른의 정의다. 다 자란 사람은 신체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1n%2Fimage%2Fq5IImREJGI117BM6gLbpYoqcTp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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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갑자기 없어진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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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3T07:17:45Z</updated>
    <published>2021-07-14T12: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내가 갑자기 없어진다면 어떨까를 생각한다. 삶이 고달프지도, 미래에 대한 큰 걱정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난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특히 큰 아이를 보면서... 내가 엄마고 몇십 년을 더 살았으니 보듬고 이해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너무 억울할 때... 그동안 쏟아부은 나의 시간과 노력이 가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질 때, 나는 그런 생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1n%2Fimage%2F_2QwVW1W2PCVQwV0FgV93hW-eL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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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여행이어도 좋아, 언제든 갈 수만 있다면... - 엄마와 딸과 떠났던 1박2일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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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4:18:53Z</updated>
    <published>2021-07-09T01: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다! 차창을 내리자 바다 냄새가 훅 끼쳐왔다. 소금기 밴 바람에 머리가 엉망으로 흐트러졌지만 창을 닫지 않았다. 잠시 잊고 싶다가도 이럴 때마다 새삼 깨닫는다. 바다를 보러 가는 길은, 언제나 옳다.(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김신지) 바다를 보러 가는 길... 언제나 옳은 그 길... 바다는 어느 곳이나 아름답지만 그래도 바다 하면 먼저 떠오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1n%2Fimage%2FqMK90qFA9jhx2IbQrLTV1D5FAj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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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은 아름다워 - 80년대 걸스카우트 활동을 떠올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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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1T04:48:02Z</updated>
    <published>2021-06-24T02: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내성적이고 나서기 싫어하고 낯도 참 많이 가렸던 아이...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건 너무 부끄럽고, 긴장하면 손에서 땀부터 났으며 말이 별로 없는 새침데기 인상이어서 학기초에는 늘 친구들의 경계대상이었던 아이... 그게 어린 시절의 나였다. 지금도 나서기 싫어하고, 사람들 많은 자리는 되도록 피하려고 하는 그런 성격이 전혀 없진 않지만 어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1n%2Fimage%2FvOPimP44RtRdw5nPhZpmptj5Y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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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사방팔방 흩어졌던 날들 - 한 달간의 브런치 공백에 대한 구차한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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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4:18:44Z</updated>
    <published>2021-06-15T07:5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회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 나약하고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어쩌면 후회는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결코 빠지지 않을 요소인 것 같다.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냐고 물었을 때 그렇지 않다고 망설이지 않고 대답할 만큼 내가 지나간 날들에 대해 대단한 후회를 하며 사는 건 아니지만, 지금 느끼는 모든 생각들을 과거의 시간 그 어디쯤에 이미 알고 있었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1n%2Fimage%2FAoW2ti9f8U2Zn8y8XwfE5V_peS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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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해진다는 건... - 챙김과 귀찮음 사이 그 어디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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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4T07:53:41Z</updated>
    <published>2021-05-14T03:1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신랑을 만났을 때 신랑은 아침을 안 먹던 사람이었다. 대학생 때부터 본가에서 나와 자취를 했으니 서른한 살에 나랑 결혼할 때까지 그에게 아침이란 건 으레 안 먹는 한 끼였다. 친구들 중에도 아침을 안 먹는 애들이 많았는데 내가 연애 시절 신랑에게 집에 있는 밑반찬을 갖다 주고 가끔 된장찌개를 끓여준다고 하니 사서 고생이라며 나무랐다. 결혼하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1n%2Fimage%2FG5ENpKvI7zoG4mnTMr4yCqqne6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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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힐링 푸드 - 마라탕에 홀릭하는 따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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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5T04:06:28Z</updated>
    <published>2021-04-29T01: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먹는 집밥, 가끔 배달해 먹거나 밖에서 사 먹는 별식...  그 많고 많은 음식 중에서 질리지 않고 꾸준히 생각나는 음식들이 있다. 아는 맛이 더 무섭다고... 갑작스레 그 아는 맛이 떠올라 미치게 먹고 싶은 순간이 분명 있다. 한국은 워낙 식문화가 발달해 있으니 내가 해 먹지 못하면 사 먹거나 배달을 해서 먹어도 되는 상황이지만 외국에서 그런 맛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1n%2Fimage%2FZA_sv0q6slrNBr1OxhT7PUbEk7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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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또 울어? - 아직 덜 자란 울보 엄마가 흘리고 싶은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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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19:21:15Z</updated>
    <published>2021-04-16T01: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면서 특히 작년부터는 눈의 상태가 부쩍 안 좋아졌음을 자주 느낀다. 일이야 늘 노트북으로 하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부쩍 핸드폰을 보는 시간이 많아진 데다, 나 같은 경우는 작정하고 노트북 앞에 앉아 글을 쓸 때보다 그냥 조각조각 떠오르는 이야기들을 그때그때 적기 위해 핸드폰으로 글을 쓰는 경우가 많으니, 아무래도 눈의 피로도가 이전보다 좀 더 심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1n%2Fimage%2F_VUYlJaaWZTvHbfhlsDhUCiTWJ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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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하루, 무뎌진 값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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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4:18:02Z</updated>
    <published>2021-04-08T09: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시작되는 하루...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정신없게 때로는 느슨하게... &amp;nbsp;하나도 똑같지 않은 우리들 인생... 흐르는 시간을 매 순간 인지하지 못하지만 어느 순간... 아니 지금 이 순간에도 시간은 흐르고 그 흐른 시간들을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문득 소름이 돋기도 한다.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1n%2Fimage%2FbamVUw87tX1-Gsh0wFiDWH9s8o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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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은하며 은근하게살고 싶은데,어떻게 안 되겠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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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3:00Z</updated>
    <published>2021-03-28T09:2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천천히 읽고 있는 김소연 시인의 책 '마음사전'... 김소연 시인이 정리한 자기만의 마음 낱말 사전인데 우리가 흔히 느끼고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 기분이나 상태 혹은 어떤 대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미묘한 차이를 그녀만의 언어로 잘 정리해 놓아서 아주 천천히 읽고 있는 중이다. 마음에 드는 단어가 나오는 순간 몇 번이고 다시 읽는다. 은은하다 은근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1n%2Fimage%2Ff8jlKZx0czvtmJHj-1g02OkTew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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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나절의 소확행 - 제물포구락부 특별전, 엘리자베스 키스의 올드 코리아 관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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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4:17:48Z</updated>
    <published>2021-03-20T13: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 둘 다 동시 등교를 했던 이번 주... 온라인 오프라인 등교를 반복하다 보니 동시 등교하는 일이 쉽지 않아 나로서는 일이 없는 이틀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 할 의무감 같은 것이 있었다. 얼마 만에 가져보는 혼자만의 시간인지... 그 첫 날인 지난 수요일에 내가 간 곳은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amp;nbsp;제물포 구락부와 그곳에서 전시 중인 엘리자베스 키스(Eliz&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1n%2Fimage%2FQWiQV1JzcF7Depa9JwsDFzzL7R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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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중 감각이 가장 행복해지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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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3-08T01: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하루... 나만 그런 것도 아니고 요즘을 사는 우리들 대부분의 모습이 그러하지 않을까... 하루하루 정해진 루틴을 따르다 보면 일주일이라는 시간은 금방 지나간다. 정신없이 시간을 흘려보내면서도 한번 지난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면 순간 무섭기도 하지만 내가 잡을 수 없는 시간이니 주어진대로 최선을 다할 방법밖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1n%2Fimage%2FFl1txb-8Xb_-DSA2Dc6vyYEKiV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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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에게 주어진 한 달의 자유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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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1T08:34:14Z</updated>
    <published>2021-02-27T23: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열다섯 살이 되는 우리 딸... 어릴 때부터 큰 문제없이 잘 자라주고 있는 딸이다. 남동생만 있는 내가 늘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아이들을 생각하면 동성의 형제가 있는 게 좀 더 나을지 모르겠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우리처럼 딸 하나 아들 하나 있는 게 편할 때도 많다. 그냥 남자와 여자라 다른 그런 느낌? 뇌 구조 자체가 다른 것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1n%2Fimage%2F7OKseChBH4C3uAejcDft4lhXzC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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