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정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as" />
  <author>
    <name>leejungmi</name>
  </author>
  <subtitle>주워 들은 이야기가 많은 번역가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las</id>
  <updated>2020-11-05T09:00:50Z</updated>
  <entry>
    <title>그래서 데이브 로저스가 누군데? - 2 - 난 25년째 파라파라나 추고 있다 - 1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as/150" />
    <id>https://brunch.co.kr/@@blas/150</id>
    <updated>2026-10-12T08:46:00Z</updated>
    <published>2026-10-12T08: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브 로저스는 작곡가와 프로듀서뿐만 아니라 가수로서도 재능이 뛰어나며, 데뷔 때부터 꾸준히 노래를 해 왔다. 특히 1998년 &amp;lsquo;이니셜 D&amp;rsquo; 애니메이션에 유로비트가 배경음악으로 삽입되기 시작했을 때 데이브가 노래한 곡 여러 개가 선택됐다. 강렬한 음색이 이니셜 D의 레이싱 장면들과 잘 어울리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까지도 데이브가 노래한 곡 중 잘 알려진 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s%2Fimage%2FUn-qdRGgBGPZ3GqDH3AoWzpAqW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서 데이브 로저스가 누군데? - 1 - 난 25년째 파라파라나 추고 있다 - 1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as/149" />
    <id>https://brunch.co.kr/@@blas/149</id>
    <updated>2026-10-10T09:17:05Z</updated>
    <published>2026-10-10T09:1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브 로저스(Dave Rodgers)라는 인물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amp;lsquo;유로비트의 제왕&amp;rsquo;이다. 1980년대부터 무려 2천 곡이 넘는 유로비트의 작곡과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직접 노래한 곡 중에도 명곡으로 손꼽히는 곡이 여러 개 있으며, 일본 가요계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곡들도 만들었다. 지금은 일본 최대 음반사 중 하나가 된 에이벡스, 그리고 세계 최장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s%2Fimage%2FA2sjnRi7sM8HYugnAULnwSPZyY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13년, 데이브 로저스의 팬이 되다 - 난 25년째 파라파라나 추고 있다 - 1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as/148" />
    <id>https://brunch.co.kr/@@blas/148</id>
    <updated>2026-10-06T08:52:47Z</updated>
    <published>2026-10-06T08: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00년대 초에 유로비트와 파라파라를 좋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때는 아직 엄청난 팬은 아니었다. 그저 종종 생각날 때 유로비트를 듣고, 좋아하는 파라파라 안무 몇 개를 혼자 집에서 추고, 가끔 오락실에 가서 파라파라 게임을 하는 정도였다. 그보다 더 빠져들지도 않았고, 더 깊이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 상태로 1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s%2Fimage%2Fn3Yyprf_81InmHnkgJC2m1q5Se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파라파라와 유로비트는 (대체로) 운명공동체 - 3 - 난 25년째 파라파라나 추고 있다 - 1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as/147" />
    <id>https://brunch.co.kr/@@blas/147</id>
    <updated>2026-10-02T10:00:05Z</updated>
    <published>2026-10-02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이벡스가 제4차 붐을 부르짖던 시기마저 지나자 파라파라와 유로비트는 상업적으로 끝없는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 Super Eurobeat의 발매 간격도 점점 뜸해졌고, 파라파라 이벤트에도 소수의 충성도 높은 팬들만이 남았다.  2010년에 발매된 Super Eurobeat 200집의 부록 DVD에서 에이벡스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마츠우라 마사토는 &amp;lsquo;유로비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s%2Fimage%2FbbWjaWNoBzaZxPdYm3esLHC4au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파라파라와 유로비트는 (대체로) 운명공동체 - 2 - 난 25년째 파라파라나 추고 있다 - 1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as/146" />
    <id>https://brunch.co.kr/@@blas/146</id>
    <updated>2026-10-01T10:46:43Z</updated>
    <published>2026-10-01T10:4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차 붐 이후 시간이 지나자 사람들은 파라파라/유로비트에 다시 시들해졌다. 유로비트 번안곡은 줄어들었고 파라파라 디스코텍은 하나 둘 문을 닫았다. 그러다가 1998년에 유로비트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이니셜 D 애니메이션이 호평을 받으면서 유로비트 시장에는 다시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9년에 두 부류의 사람들이 일본 전국에 제3차 파라파라 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s%2Fimage%2F_WcGy5RniSRYaAWrgh_nvFwIQS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파라파라와 유로비트는 (대체로) 운명공동체 - 1 - 난 25년째 파라파라나 추고 있다 - 1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as/145" />
    <id>https://brunch.co.kr/@@blas/145</id>
    <updated>2026-09-29T08:41:04Z</updated>
    <published>2026-09-29T08:4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로비트에 맞춰서 추는 춤은 파라파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유로비트를 리메이크하거나 모방한 일본과 한국의 가수 중에는 파라파라가 아닌 춤을 춘 가수가 오히려 더 많다. 나는 특히 아무로 나미에와 NRG의 격렬한 춤을 항상 좋아했다.  파라파라도 유로비트에만 맞춰서 추는 춤은 아니다. 테크노에 맞춰서 추는 테크파라, 트랜스에 맞춰서 추는 트라파라도 있다.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s%2Fimage%2F52YpJ3L-vtgyLf5_tc1t-pZISA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04년, 오락실 파라파라 데뷔 - 난 25년째 파라파라나 추고 있다 - 1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as/144" />
    <id>https://brunch.co.kr/@@blas/144</id>
    <updated>2026-09-28T08:38:33Z</updated>
    <published>2026-09-28T08: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2004년, 나는 예전에 오락실에서 봤던 파라파라 게임을 처음으로 직접 해 보게 됐다. 정확한 이름은 파라파라 댄싱(ParaParaDancing). 기계에 올라가서 파라파라를 추면 팔의 움직임이 센서에 감지되면서 점수가 올라가는 게임이었다.  파라파라 댄싱은 일본의 음반사 에이벡스와 게임회사 코나미가 함께 만든 파라파라 파라다이스(ParaParaP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s%2Fimage%2F9y6-hX7Uuv45RhjkCjEd-S9Mol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로비트와 이니셜 D - 난 25년째 파라파라나 추고 있다 - 1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as/143" />
    <id>https://brunch.co.kr/@@blas/143</id>
    <updated>2026-10-09T06:58:21Z</updated>
    <published>2026-09-26T09: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amp;lsquo;유로비트&amp;rsquo;가 뭔지는 몰라도 &amp;lsquo;이니셜 D 음악&amp;rsquo;이라고 말하면 바로 알아듣는 사람이 꽤 있지 않을까?  &amp;lsquo;이니셜 D&amp;rsquo;는 자동차 경주를 소재로 한 일본의 만화책이며, 애니메이션과 게임으로도 만들어졌다. 이 애니메이션과 게임에 삽입된 유로비트 곡들이 레이싱의 속도감과 잘 어우러지면서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서양에서는 &amp;lsquo;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s%2Fimage%2FeaaQT3nNd2jIeAk6qBE3kTBWrF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01년, 처음으로 유로비트를 제대로 듣다 - 난 25년째 파라파라나 추고 있다 - 0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as/142" />
    <id>https://brunch.co.kr/@@blas/142</id>
    <updated>2026-09-23T08:50:07Z</updated>
    <published>2026-09-23T08: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1년은 내가 처음으로 파라파라를 접한 해인 동시에, 처음으로 유로비트라는 음악을 제대로 들은 해이기도 하다.  당시에 PC통신은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은 음악을 접할 수 있는 통로 중 하나였다. 그때 내가 PC통신을 통해서 주로 들었던 음악은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이었다. 그곳에서 우연히 &amp;lsquo;이니셜 D&amp;rsquo;라는 애니메이션의 사운드트랙을 발견했다. 나는 이니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s%2Fimage%2Fvt9zLIMpjD0qT4aDkHP0HBFwO2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서 파라파라가 뭔데? - 2 - 난 25년째 파라파라나 추고 있다 - 0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as/141" />
    <id>https://brunch.co.kr/@@blas/141</id>
    <updated>2026-09-22T08:40:34Z</updated>
    <published>2026-09-22T08: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창기의 파라파라는 아주 단순했다. 디스코텍에서 하룻밤 따라 추다 보면 배울 수 있는 수준이었다. &amp;lsquo;파라파라&amp;rsquo;와 &amp;lsquo;안무가 정해진 디스코&amp;rsquo; 사이의 경계도 희미했던 듯하다. 유튜브를 검색하다 보면 &amp;lsquo;옛날 어디어디 디스코텍의 디스코 안무&amp;rsquo;라고만 되어 있고 파라파라라는 단어는 언급되지 않는 영상들이 있는데, 그중 일부는 파라파라와 매우 비슷하다. 1980년대까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s%2Fimage%2F4Xq7YLIP7AGptZKP6c6k64lOXx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서 파라파라가 뭔데? - 1 - 난 25년째 파라파라나 추고 있다 - 0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as/140" />
    <id>https://brunch.co.kr/@@blas/140</id>
    <updated>2026-09-21T09:08:16Z</updated>
    <published>2026-09-21T09: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라파라는 대략 2000년 전후로 일본에서 크게 유행했던 춤이다. 그 외의 여러 나라에도 팬들이 조금씩 있기는 하지만, 일본이 아닌 곳에서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었던 적은 내가 아는 한 없다.  그래도 한국에서 어쩌다 파라파라 이야기가 나올 때 &amp;ldquo;파라파라? 그게 뭔데?&amp;rdquo;라고 묻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었던 것 같다. 2001년에 소유진이 &amp;lsquo;파라파라 퀸&amp;rsquo;을 발표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s%2Fimage%2FsA_XtPa8K9h86wRkCGMFo6vdls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01년, 파라파라를 접하다 - 난 25년째 파라파라나 추고 있다 - 0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as/139" />
    <id>https://brunch.co.kr/@@blas/139</id>
    <updated>2026-09-20T08:59:38Z</updated>
    <published>2026-09-20T08: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중고등학교 때 일본 애니메이션에 푹 빠졌다. PC통신 애니메이션 동호회에서도 열심히 활동했고, 그곳의 오프라인 모임에도 여러 번 나갔다.  어느 날도 소규모 모임 약속이 잡혔다. 기억이 아주 정확하지는 않지만 2001년이었을 것이다. 90년대 말에 시작된 리듬게임 열풍이 아직 사그라들기 전이었고, 그날 나오기로 한 회원들 중에도 리듬게임을 좋아하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s%2Fimage%2FFi-DAHLIjL9w0_0FfofT3Ov34B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유로비트&amp;rsquo;라는 이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 난 25년째 파라파라나 추고 있다 - 0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as/138" />
    <id>https://brunch.co.kr/@@blas/138</id>
    <updated>2026-09-18T09:16:16Z</updated>
    <published>2026-09-18T09: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로비트의 출생의 비밀에 대해 알아봤으니, &amp;lsquo;유로비트&amp;rsquo;라는 장르 이름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요점부터 말하자면 영국 게이 클럽의 DJ들이 지어 준 이름이다.  이야기는 1980년대 중반, 영미권 디스코 음악인 하이 에너지가 유럽 대륙 디스코의 영향을 받아 변화한 때로 돌아간다. 당시 하이 에너지는 주류 장르이기도 했지만 언더그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s%2Fimage%2FdzpphTVrnrGdaw7q4GbqJrXYjq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서 유로비트가 뭔데? - 2 - 난 25년째 파라파라나 추고 있다 - 0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as/137" />
    <id>https://brunch.co.kr/@@blas/137</id>
    <updated>2026-09-16T09:05:00Z</updated>
    <published>2026-09-16T09: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수의 한국인도 일본을 통해 이탈리아산 유로비트를 접했다. 그리고 유로비트를 표절한 것으로 의심되는 한국 가요들도 생겨났다. 유로비트 표절에 대해서 &amp;lsquo;친숙한 나라의 음악을 베끼면 쉽게 들킬 테니 생소한 이탈리아의 음악을 베꼈다&amp;rsquo;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이는데, 알고 보면 바로 옆 나라인 일본에서 유행하던 음악이다.  이탈리아인 작곡가들은 이제 유로비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s%2Fimage%2Fw-t8rT6jsIvz3-FSh0Z8Xs7tZG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서 유로비트가 뭔데? - 1 - 난 25년째 파라파라나 추고 있다 - 0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as/136" />
    <id>https://brunch.co.kr/@@blas/136</id>
    <updated>2026-09-23T09:22:36Z</updated>
    <published>2026-09-14T09:1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R.ef의 일부 곡도 유로비트를 모방했고 NRG의 곡들도 유로비트를 샘플링했는데, 둘은 서로 좀 다르게 들린다. 이 두 그룹의 음악은 어떻게 유로비트라는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일까? 그리고 똑같은 유로비트라도 ZAM은 일본 가수의 곡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었는데, 왜 R.ef와 NRG의 경우는 서양 가수의 곡일까?  이런 의문들에 답하기 위해서는 유로비트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s%2Fimage%2FMu2QX5Wy5eZRvvZPRCtXKr1zt5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국인들은 사실 유로비트를 들어본 적이 있다 - 난 25년째 파라파라나 추고 있다 - 0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as/135" />
    <id>https://brunch.co.kr/@@blas/135</id>
    <updated>2026-09-11T10:14:19Z</updated>
    <published>2026-09-11T10: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데 내가 유로비트를 처음 들은 것이 정말로 1996년 초였을까?  어쩌면 아닐 수도 있다. ZAM 외에도 유로비트 표절 의혹이 있던(더 정확히 말하자면, 공연윤리위원회나 법원에서 정식으로 표절 판정을 받은 적은 없지만 아무래도 표절 같은) 한국 가요들이 있고, 그중에는 1996년 초보다 전에 나온 것들도 있기 때문이다.  R.ef가 데뷔 앨범을 내놓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s%2Fimage%2Fr5jvBzAEM8bndSepraTQqpDLfr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996년, 유로비트의 파편을 접하다 - 난 25년째 파라파라나 추고 있다 - 0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as/134" />
    <id>https://brunch.co.kr/@@blas/134</id>
    <updated>2026-09-09T09:25:16Z</updated>
    <published>2026-09-09T09: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1996년 1월의 어느 저녁이었을 것이다.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TV를 보고 있었다. &amp;lsquo;연예가중계&amp;rsquo;에서 룰라의 표절 논란을 떠들썩하게 다루고 있었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이 일본 가요를 베꼈다는 것이다.  그날의 화제는 룰라에 그치지 않고 다른 가수들로도 넘어갔다. 한국 가요계의 일본 음악 표절이 고질적인 문제라고 했다. 방송에서는 여러 가수들을 차례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s%2Fimage%2FN_zAvfY4ri9ULMX1umNYmSVFdd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난 25년째 파라파라나 추고 있다 - 프롤로그 + 목차 - 난 25년째 파라파라나 추고 있다 - 프롤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as/133" />
    <id>https://brunch.co.kr/@@blas/133</id>
    <updated>2026-09-26T09:36:37Z</updated>
    <published>2026-09-07T10: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라파라와 유로비트를 오랫동안 좋아해 온 내게 2026년은 기념할 만한 해다. &amp;lsquo;파라파라&amp;rsquo;나 &amp;lsquo;유로비트&amp;rsquo;라는 단어가 생소한 사람도 꽤 있을 텐데, 파라파라는 춤의 한 장르이고 유로비트는 음악의 한 장르다. 두 장르는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일단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진 이야기부터 해 보겠다. K팝 그룹 리센느의 멤버 미나미가 유튜브에서 &amp;ldquo;난 파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s%2Fimage%2FdAS5I9T-nMHkEMePFAixznKsne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은 계속된다 - 스트레이, 익명의 미국인 이야기 - 50 [완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as/132" />
    <id>https://brunch.co.kr/@@blas/132</id>
    <updated>2025-03-21T14:58:51Z</updated>
    <published>2024-06-27T08:1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트레이는 이웃들의 잔디를 깎아 주고 푼돈을 번다. 그 이웃들 중 하나가 단기 일자리를 소개해 줬다. 한 나이 든 남자를 도와서 집 두 채를 수리하는 일이었다. 한 채는 그 남자의 집, 다른 한 채는 그 남자의 어머니의 집이었다. 두 집 다 으리으리했고 특히 어머니의 집은 너무 커서 잔디를 트랙터로 깎아야 할 정도였다.  남자가 음주운전으로 일곱 번 적발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s%2Fimage%2FgZbazYRHEgdIfUPa8FISjgkVoQ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난과 우울증 치료 - 스트레이, 익명의 미국인 이야기 - 4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as/131" />
    <id>https://brunch.co.kr/@@blas/131</id>
    <updated>2024-09-24T13:06:33Z</updated>
    <published>2024-04-18T07: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트레이는 일리노이 주의 지원을 통해 무료로 정신과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신청 후 지원을 받기까지 한 달이 조금 넘게 걸렸다. 실업급여를 거부당한 일로 미국의 공공복지를 전보다도 더 불신하게 되었던 스트레이는 실제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데에 놀랐다. 버스로 10분 거리의 진료소에서 매주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처방전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s%2Fimage%2FpXLE_D6HoEoMP5J5vLGBmHq8Si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