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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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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luestar6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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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엄마의 유산- 네가 바로 블랙스완이야&amp;gt; 저자. 내 안에 나를 마주하고, 그 안에 있는 '진짜 나'에게 닿기 위해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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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5T08:36: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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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ing 보다 Be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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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9:44:53Z</updated>
    <published>2026-08-17T11: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면서 종종, 아니 자주 무언가를 해내는 것, 내가 이룬 것, 성취하는 것이 전부인 것처럼 살아간다.  내가 이룬 것이 마치 나를 증명해 주는 것처럼.  내가 얼마나 많은 경력을 쌓았는지, 얼마나 많은 자격증을 땄으며, 얼마나 많은 학위와 업적을 쌓았는지에 따라 나의 가치가 평가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현실에서 이런 것들을 무시할 수는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Lf9mRSJDHOFXF0U_gBaPRWgYO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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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써 행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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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1:22:13Z</updated>
    <published>2026-07-27T10:4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다 보면 마음을 깨우는 문장을 만난다. 하지만 그 문장이 삶이 되는 경우는 얼마나 될까?  마음에 와닿는 문장이 나올 때, 멈추어 서서 &amp;lsquo;아, 맞아. 나도 그렇게 해야지.&amp;rsquo; 하며 마음을 먹고, 직접 옮겨 적으면서 실행할 마음을 다잡는다. 그러나 우리가 읽은 책에서 대로 몇 가지라도 행하는 것이 있다면 우리의 삶은 분명 그 책을 지은 성공자들처럼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sTTkr6az6mtAg_8otrtEMDq2v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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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맡겨야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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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9:43:39Z</updated>
    <published>2026-07-16T09:3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안에는 쉽게 바뀌지 않는 모습이 있다.   상대가 내 뜻대로 하지 않을 때 올라오는 감정, 바로 &amp;lsquo;화&amp;rsquo;이다.  우리는 언제 화를 낼까.  상대가 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을 때,   상황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 때 등  겉으로 보면 화를 내는 이유가 &amp;lsquo;상대의 잘못이나 상황&amp;rsquo; 때문인 것 같지만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j19MG51WKA18Sle5JCLnOhU5Ve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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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제대로 정렬하라.  - &amp;lt; 누구에게 줄을 설 것인가?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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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9:48:39Z</updated>
    <published>2026-07-15T11: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흔히 이런 말을 듣는다. &amp;ldquo;줄을 잘 서야 해.&amp;rdquo; 더 높은 자리, 더 나은 기회를 얻기 위해 누구 편에 서야 하는지, 나를 이끌어 줄 자가 누구인지를 잘 판단해야 한다는 의미다.  기원전 8세기, 남유다의 왕 아하스도 같은 선택을 했다. 북이스라엘과 아람이 쳐들어오자 그는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당시 강대국이었던 앗수르 왕에게 도움을 요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f8gHLQRuhsuYUrGhAom3nirz1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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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물을 덮는 자가 될 것인가, 드러내는 자가 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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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0:07:12Z</updated>
    <published>2026-05-18T00: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버지라. 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며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u6fuXpVwSo3sVn3TXjxDPDZex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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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진 자리에서 - &amp;lt; 머무를 것인가, 함께 걸어갈 것인가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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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9:43:11Z</updated>
    <published>2026-02-13T00:0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수영 수업을 들으러 지역 수영장에 갔다. 수업은 늘 같은 레인에서 열렸다.  수업을 시작하려는 순간, 우리가 사용하는 레인에서 한 남성이 수영을 하고 있었다. 강사는 정중하게 말했다. 지금 이 시간에는 수업이 있으니 다른 레인으로 옮겨줄 수 있냐고.   그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수업 안내 표시도 없고(수업중인 푯말이 그날은 조금 늦게 표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2SnNqq5eDBc-kf9oqXuYSPiJR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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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께도 통하는 것은, 바로 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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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4:39:59Z</updated>
    <published>2026-01-26T23: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심은 어디서든 통한다.  그것은 인간세계에서뿐만 아니라, 하나님께도 통용된다.   진심이란 거짓 없는 마음이라는 뜻을 넘어&amp;lsquo;온 마음을 다하는 것&amp;rsquo;을 의미한다.나의 마음을 나누지 않고, 쪼개지 않고, 전부 드리는 것.  그렇다면 우리의 일상은 어떠한가.다른 사람의 말을 내 할 일을 하며 귓등으로 흘려듣지는 않는지,선물이나 마음을 전할 때에도 &amp;lsquo;무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6Id-Kyvp-LSb4ZzTBprPy1UsJ5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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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의(義)&amp;rsquo;란 죄는 덮지 않지만 사람은 버리지 않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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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8:37:28Z</updated>
    <published>2026-01-12T05: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용서와 희생일까?  아담의 아들 가인과 아벨은 각각 농사를 짓는 자, 양을 치는 자였다.그들은 각자의 소산으로 제물을 드렸고, 하나님은 아벨의 제물은 호의로 보셨으나 가인의 것은 그렇지 않으셨다. 그 일로 가인은 분노와 질투를 다스리지 못하고 결국 동생 아벨을 죽이고 만다.  하나님은 그 사실을 아시고 가인에게 저주를 내리신다.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15Z63RNNBXxhqYOie9Y8YQSB3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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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까지 육의 기쁨만을 위해 살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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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9:38:59Z</updated>
    <published>2026-01-05T09: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리라. &amp;lt;고린도전서 2:14&amp;gt;&amp;rdquo; &amp;ldquo;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4ehOvpQn9ZTCi8MOvO9h8_WBTG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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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여기는 classless society야.&amp;quot; - 어느 키위 노부부와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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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9:00:02Z</updated>
    <published>2026-01-04T08: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과 1월은 뉴질랜드의 네 번의 방학 중 가장 긴 마지막 텀 브레이크다. 한 해의 학기가 모두 끝나는 시기이자, 뉴질랜드가 가장 눈부신 여름을 맞이하는 시간 이다.  아이 방학이 시작된 지 2주 차. 며칠 연거푸 비가 내려 여름답지 않게 스산했지만, 오늘 아침 갑자기 얼굴을 내민 해가 그저 반가웠다.  해만 뜨면 나가야 하는 나라가 뉴질랜드다. 자연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k4LoQLxZ62nsnvUrcM4t5J6IqI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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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 속에 숨지 않을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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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20:48:20Z</updated>
    <published>2025-12-21T20: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amp;nbsp;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amp;lt;요한복음 1장 4절 &amp;gt;&amp;rdquo;  우리 안에는 생명의 빛이 있는데, 빛을 갖고 살아가는 존재들인데 우리는 왜 빛을 거부할까?  &amp;ldquo;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AnWvw8JYXsJ7AFUQzb7uudOAp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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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유치원이 아이에게 가르쳐준 것 - &amp;quot;말 못 하던 아이가 놀이를 이끌기까지&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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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7:45:18Z</updated>
    <published>2025-12-20T06:5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Can I be your friend today?&amp;rdquo;  요즘 아이를 유치원에 데려다주면 가장 자주 듣는 말이다. 매일 같이 놀던 사이인데도, 이곳 아이들은 아침이 되면 꼭 이렇게 묻는다.마치 오늘 하루를 다시 시작하는 의식처럼. 그 질문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나는, 아이보다 먼저 반응할 때가 많다.&amp;ldquo;그럼, 같이 놀면 되지.&amp;rdquo;그러다 아이를 힐끗 보면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KNs6_pJWx240aANjpRHVCSRVt2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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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을 내려놓는 지혜 - &amp;lt; 누군가를 판단할 사람은 그 누구도 없다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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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6:51:48Z</updated>
    <published>2025-12-14T23:3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아이들의 행동을 모니터하고 부모에게 올바른 훈육방식을 알려주는 한 프로그램을 보았다. 엄마에게 욕설을 퍼붓고 심지어 폭력까지 행사하던 초등학생 남자 아이의 이야기가 소개되었는데, 거기에서 유명한 정신과 교수님이 자신의 엄마를 폭행하는 아이에게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았다.   &amp;ldquo;사람을 때리는 건 범죄야. 이 세상 누구도 다른 누군가를 때릴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PkojuGXqS_4P46aY6NysqVB0i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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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은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내 것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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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10:31:18Z</updated>
    <published>2025-12-10T09: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가 나에게 무엇인가를 선물로 주었을 때 나는 어떤 모습이었는가?  &amp;ldquo;아니 괜찮아요.&amp;rdquo;  겸손이 미덕이라는 관습 속에서 내게 향한 마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적이 있지 않았나.  &amp;ldquo;저는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 주세요.&amp;rdquo;  나에게 온 귀한 선물을 스스로 차버리지는 않았는지.  아니면, &amp;ldquo;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주신 선물, 감사히 받겠습니다.&amp;rdquo;  선물의 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kqNBcRkgUx4D-KTDcF5xZXRCwH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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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이 진짜 콜라보 - 뉴질랜드 무대의 힘 - &amp;lt; 한국 엄마가 놀란 뉴질랜드식 무대의 힘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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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7:27:59Z</updated>
    <published>2025-12-02T20: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아이가 다니는 댄스 아카데미의 'the - end- of- year' 댄스쇼가 열렸다. 한국을 잠시 다녀온 뒤부터 다니기 시작했으니 몇 달 되지 않았지만, 아이는 &amp;lsquo;Mini Move&amp;rsquo;&amp;mdash;5세 미만 유치원생 그룹&amp;mdash;에서 즐겁게 춤을 배우고 있었다.  이날 공연은 만 2세부터 5세까지의 미취학 아동들이 1년 동안 배운 춤을 선보이는 &amp;lsquo;Mini Sho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Hca-qghaV1Nc___42qwP_VAg3f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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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건 그를 내 인생에 들이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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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3:01:11Z</updated>
    <published>2025-12-02T03: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인생을 살면서 스쳐 지나가는 인연은 얼마나 많을까.그러나 그 많은 이름들 가운데, 진정으로 내 삶 안으로 들어와 자리를 내어준 사람은 몇이나 될까.  사회 속에서 관계는 피할 수 없는 의무처럼 맺어진다.겉으로는 서로 알고 지내지만, 마음 깊은 곳까지 들어오지 못한 채 &amp;lsquo;아는 사람&amp;rsquo;으로 머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내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곤경 속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dE50REfiRz8qSWCMzr8GOKE9au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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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깨어있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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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23:45:28Z</updated>
    <published>2025-11-16T23: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다르게 반응한다. 누군가에게는 혹은 어느 세대와 문화에서는 예민함이 까탈스럽다는 이유로 잘 받아들여지지 않기도 한다. 그러나 생김새가 다르듯 사람마다 직감과 본성의 결 또한 다르다. 그래서 무언가에 반응하는 것도 제각각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가 반응하는 것을 예측할 수도, 미리 대비할 수도 없다.  신은 결코 침묵하지 않는다. 늘 어떤 방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nFsMuu7xjI2B94je76p0xTmKnh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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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개월, 그녀의 영어가 자란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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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3:41:11Z</updated>
    <published>2025-11-15T07:2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에 돌아온 지 벌써 10개월. 루나의 영어는 놀라울 만큼 성장해 있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이 시간을 천천히 되짚어보니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다.  그동안 루나는 하원 후 놀이터에서, 주말에는 친구 집에서 플레이데이트를 하느라 바쁘게 지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 성향 덕분에, 유치원 안팎에서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늘어났다.  지난 주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D3XFxeulHvB_ltajYSZMkwzCI5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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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손한 마음에 머무는 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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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20:38:19Z</updated>
    <published>2025-11-08T19: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내게 주어진 기쁨도, 행복도 결코 당연하지 않다. 하나님의 자상하신 섭리가 없다면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다.  기도를 하다 보면 내 기도를 들어주실 때가 있다.  그럴 때면 감사한 마음이 들면서도 &amp;lsquo;당연하지, 내가 기도하니까 들어주시지.&amp;rsquo;라는 오만과 자만이 찾아올 때가 있다.  하나님으로 채워져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Ak5VxbtkZWg0LQFsA7iWov-rA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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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영혼이 확정되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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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0:30:01Z</updated>
    <published>2025-11-04T08: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영혼이 확정되었다는 것. 다른 곳을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 다른 것을 구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그저 내가 속한 그 길을 순종하며 나아가면 된다는 것.  정해지지 않는 것에 대한 불안함. 남들은 다 있는데, 나만 없는 것 같을 때 정해진 짝도, 같이 할 누군가도, 나를 돌봐줄 누군가가 없다고 느낄 때 우린 쉽게 길을 잃고, 좌절하며, 황망함 속에 헤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_a8RCuz3pWztUuJ9L6mi_EzcQ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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