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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타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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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ouvoyag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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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늘 케케 묵은 책들을 읽으며 사색에 잠기다 오래된 타자기처럼 한 자 한 자씩 천천히 타이핑하듯 글 쓰는 글쟁이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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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1T14:37: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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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템플에의 귀의 - 소설 『검은 템플 기사단』 216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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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1:33:03Z</updated>
    <published>2026-10-13T01:3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부 71-1   예루살렘 1233년 1월 21일 수도회 건물  숙의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두 번씩이나 연거푸 들렸다. 어깨에 장검을 멘 수도원 경비대장이 한 발자국 앞으로 내디뎠다.  &amp;ldquo;누군가 템플에 입회하고자 문을 두드리고 있사옵니다. 단장님!&amp;rdquo;  온갖 조각들로 장식된 첨두 형 천장이 높이 솟은 대성당에 딸린 숙의실 한쪽 구석에 앉아있던 아르망 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cZ%2Fimage%2FGRmXBIDk_UUxnqNDHHVWYqed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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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격 - 소설 『검은 템플 기사단』 21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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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12T04: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부 70-3   영국 런던 세인트 폴 대성당 바깥 지금 현재  화물 밴 차량 안에는 곰팡내 비슷한 고리타분한 냄새와 싸구려 라벤더 향수 냄새가 뒤섞여 코를 찔러왔다. 마르카스는 스탠포드에게 가까이 다가가서는  &amp;ldquo;형제분께서는 훼인스워드를 잡을 생각이 없으십니까?&amp;rdquo;  &amp;ldquo;자네는 템플의 비밀을 알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인가? 우리가 쫓고 있는 사람이 거의 목표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cZ%2Fimage%2FChQjBtRuT3PQg0dVWgitVZrn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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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빛 신전 - 소설 『검은 템플 기사단』 21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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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3:06:33Z</updated>
    <published>2026-10-11T03:0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부 70-2   영국 런던 세인트 폴 대성당 내부 지금 현재   은빛 신전   훼인스워드는 천천히 크립트의 층계를 다시 걸어 올라갔다. 수수께끼의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한데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첫 구절에 이미 비밀을 발견하기 전의 마지막 단계라 할 반드시 도달해야만 하는 장소가 명시되어 있기까지 했다.  모든 것이 대성당을 지은 명성이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cZ%2Fimage%2FFsqmmo7hWToz9p9Lx5cPWCSA0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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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류 - 소설 『검은 템플 기사단』 21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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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2:32:47Z</updated>
    <published>2026-10-10T02: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부 70-1   영국 런던 세인트 폴 대성당 지금 현재  싸늘한 바람이 세인트 폴 대성당의 북쪽 파사드를 따라 땅바닥에 말뚝을 박고 쭉 늘어서 있는 분노한 시위자들이 임시로 설치한 움막들의 바람막이를 세차게 흔들어댔다. 한 무리의 젊은이들은 잰걸음으로 관광객들에게 자신들의 입장을 적은 팸플릿을 나눠주고 있었다. 젊은이들은 증권거래소에서 고용한 경비원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cZ%2Fimage%2FNinmJ6e2Lxv1s6aRVFJ15PT9_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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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컴퍼스와 직각자 문신 - 소설 『검은 템플 기사단』 21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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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제2부 69   이온보(EONWO) 블로그에서 발췌 더 워처에 의한 신세계 수도회 너머의 시선 OX/15/3100 포스트   당신은 두 눈을 지니고 있지만,그들을 볼 수가 없습니다.   제 친구들 중 한 명에게서 들은 이야기인데, 프리메이슨 형제들은 몸에다가 컴퍼스와 직각자를 문신하고 다닌답니다. 그들이 블로그에 접속할 때, 프리메이슨 형제인지 아닌지를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cZ%2Fimage%2FoFwdPNsXRcZbqdql68MtWF0yp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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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토퍼 렌의 무덤 - 소설 『검은 템플 기사단』 21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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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23:31:39Z</updated>
    <published>2026-10-07T23: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부 68-2   영국 런던 세인트 폴 대성당  파이프오르간 소리가 느닷없이 사방으로 울려 퍼졌다. 오르간 소리는 대성당 신성한 공간 구석구석까지 파고들었다. 장중한 음계가 내는 소리는 사방의 벽들에 부딪혀 반향하면서 창백한 돌들마저 뒤흔들어놓기에 충분했다. 훼인스워드는 소름 끼치도록 아름다운 소리에 가던 걸음을 멈추고 귀를 기울였다. 세인트 폴 대성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cZ%2Fimage%2F1iZpWI_mh_aBUDeLBnbvrzsVy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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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메이슨의 상징 - 소설 『검은 템플 기사단』 210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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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3:34:05Z</updated>
    <published>2026-10-07T03:3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부 68-1   영국 런던 레녹스 가든 구역 가레츠 맨션 지금 현재  앙투안이 가브리엘의 팔을 붙들고 그녀를 일으켜 세우려고 애썼다. 두 사람의 옷에서 물이 뚝뚝 떨어졌다. 앤드류 채스터는 바로 앞에서 권총을 겨누면서 두 사람을 지켜보았다.  앙투안이 가브리엘 앞을 가로막고 나섰다. 마치 그녀를 보호하려는 듯한 태세였다. 하지만 앤드류 체스터에게는 가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cZ%2Fimage%2F_iqpZ1ObaVfJHFxOGtxNTQ_YS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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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콘의 돌 - 소설 『검은 템플 기사단』 209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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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4:46:18Z</updated>
    <published>2026-10-06T04: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문 사진] 2023년 찰스 3세의 대관식에서 사용하기 위해 에든버러 성에서 운반되는 스콘의 돌(The Stone of Scone).   제2부 67   이온보(EONWO) 블로그에서 발췌 더 워처에 의한 신세계 수도회 너머의 시선 OX/15/3100 포스트   당신은 두 눈을 지니고 있지만,그들을 볼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3개의 운명의 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cZ%2Fimage%2FvvJipgJE5_3pTESIFVU2Zpf3h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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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롱슬랭의 고해 - 소설 『검은 템플 기사단』 208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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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6:04:51Z</updated>
    <published>2026-10-05T06:0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부 66-3   수도회 건물 &amp;ndash; 교회 1232년 12월  무릎을 꿇고 롱슬랭이 때를 기다렸다. 롱슬랭은 교회 제단이 있는 내진으로 불려 나왔다. 그가 제단을 한 번 바라본 뒤 바닥에 엎드렸다. 둥근 천장 위에 뚫려있는 세 개의 작은 창문들을 통해 쏟아져 들어오는 빛살이 십자고상 속의 예수 그리스도를 비췄다. 회중석은 여전히 어둡고 칙칙한 흐릿함 속에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cZ%2Fimage%2FuMzw-5rAdxw4hidKKMCrMTfuJZs.jpg" width="2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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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의 나무 - 소설 『검은 템플 기사단』 207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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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7:13:10Z</updated>
    <published>2026-10-04T07: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문 사진] 구스타프 클림트, 「생명의 나무」  제2부 66-2   고문서관 1232년 12월  고문서학자가 겉장이 너덜너덜해진 수사본 서책을 조심스레 책상 위에 펼쳤다. 펼쳐놓은 서책 한편에는 역시 상태가 안 좋은 다른 서책들도 쌓여있었다. 낡고 오래되어 중간중간 찢겨나간 것은 물론, 양피지들이 부스러져 떨어져 나가기도 했으며, 서체를 알아볼 수 없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cZ%2Fimage%2FZGUrtKbes0B2-FewV9bXGbk_I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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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각 - 소설 『검은 템플 기사단』 206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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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0:14:55Z</updated>
    <published>2026-10-03T00: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부 66-1   수도회 건물 1232년 12월  독방 안은 추위에 살을 에는 듯했다. 롱슬랭은 너무 추운 탓에 몸이 오그라드는 느낌이었다. 벽에 등을 기댄 채, 방에다 넣어준 이불 끝을 감아쥐고는 얼굴 있는 곳까지 끌어당겼다. 석회를 바른 하얀 벽들은 달빛이 어른거릴 때마다 유령이 나올 듯한 썰렁한 분위기였다.  롱슬랭은 다시 한번 찬찬히 그만의 왕국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cZ%2Fimage%2FxgZcSIueFuiF5u1QVeVW5ZFZP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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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쓸쓸한 바다의 냄새를 안다 - 몽생미셸 가는 길 26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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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7:23:42Z</updated>
    <published>2026-10-02T07: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문 사진] 생말로로 향한 길에 마주한 바다 &amp;copy; 오래된 타자기  나는 쓸쓸한 바다의 냄새를 안다. 텅 빈 바다를 마주할 때마다 시야에 가득 잡히는 물살의 출렁임도, 손을 내밀지만 달아나기만 하는 섬이듯이 물살에 뒤척이는 바위의 꿈도, 수많은 어부들이 던진 투망에조차 잡히지 않는 물고기들 노니는 물속 세상과도 같이 불투명한 꿈의 투명한 세상의 단조로움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cZ%2Fimage%2FEmZyZbMArwNZmu-eAuFiapZFC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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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세인트 폴 - 소설 『검은 템플 기사단』 20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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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22:17:25Z</updated>
    <published>2026-10-01T22:1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부 65-2   영국 런던 세인트 폴 대성당  어마어마한 크기의 대성당 원형 지붕의 회색빛 싸늘한 몸체는 수 세기 전부터 대성당 주위로 들어선 빌딩들에 짓눌려 그 고유한 모습을 잃어가는 채, 짓눌리고 찌그러진 모양새였다. 하지만 엄정하기만 한 시대를 초월한 듯한 둥근 지붕의 모양새는 런던 시티의 뾰족한 콘크리트와 유리로 지어진 마천루들을 비웃는 듯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cZ%2Fimage%2FVwlC5SLTFFg1OuYdP7L4Krciy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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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리 탱크 밖으로의 탈출 - 소설 『검은 템플 기사단』 20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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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7:02:23Z</updated>
    <published>2026-10-01T07: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부 65-1   영국 런던 레녹스 가든 구역 가레츠 맨션 지금 현재  앙투안은 물 밖으로 다시 몸을 내밀었다. 통 속은 여전히 캄캄했다. 공기가 염소로 가득 차 있기는 했지만, 숨이 막힌 탓에 한숨 크게 들이마셨다가 천천히 내쉬었다. 물줄기가 쏟아지는 요란한 소리가 마치 스피커를 통해 울려 퍼지는 소리마냥 로리 탱크 안을 쿵쿵 울려댔다. 물 수위가 위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cZ%2Fimage%2F6HeiE5-BaeTSKeETIZ6OucbsG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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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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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22:49:45Z</updated>
    <published>2026-09-30T22: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그대에게 온전히 쏠린 마음을 어쩌지 못하여 그대 처음 세상에 태어난 날을 기리고자 꽃 대신 나무를 그려보았습니다.  여름 메마른 땅에 탄탄히 뿌리내린 커다란 플라타너스 나무 한 그루 꽃 대신 나무를 그려봤습니다.  하얀 도화지 같은 세상 푸른빛 짙은 그늘을 드리우는 축복이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나무가 더 자라 하늘에 닿아 무지갯빛 생명수가 되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cZ%2Fimage%2FoD47aZgFJ6-Wz4skC61CCLHjPJ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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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 3의 상징 - 소설 『검은 템플 기사단』 20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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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6:05:04Z</updated>
    <published>2026-09-30T06:0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부 64   이온보(EONWO) 블로그에서 발췌 더 워처에 의한 신세계 수도회 너머의 시선 OX/15/3100 포스트   당신은 두 눈을 지니고 있지만,그들을 볼 수가 없습니다.   저는 방금 다음과 같은 사실을 납득하였습니다. 14개의 프리메이슨 조명탑이 설치된 새로 지은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이 엄청난 사건을 예고하는 등대이자 항공 표지란 사실을 말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cZ%2Fimage%2FjCguoU9NMMqMWwJOutNZZMqkC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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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메이슨만의 방식 - 소설 『검은 템플 기사단』 20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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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3:34:02Z</updated>
    <published>2026-09-29T03: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부 63-3   영국 런던 프리메이슨 홀  피터 스탠포드가 전화기를 다시 들었다. 두 눈빛이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amp;ldquo;친구! 차량 번호판을 조회한 결과 재규어 차량은 아침에 도난당한 차량임이 밝혀졌소. 차량은 첼시에서 유명한 미용사인 스칼레스라는 사람의 차량으로 확인되었소. 하지만 이 차량에는 통상 전자 추적 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cZ%2Fimage%2FoCDVboYA3QQtQr8owSm-RpEaC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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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리 탱크 - 소설 『검은 템플 기사단』 20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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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1:35:57Z</updated>
    <published>2026-09-28T01: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부 63-2   영국 런던 레녹스 가든 구역 가레츠 맨션 지금 현재  앙투안이 겨우 몸을 추스를 때쯤 구슬픈 목소리가 칠흑같이 캄캄한 허공에서 들려왔다.  &amp;ldquo;나 좀 살려줘! 어서!&amp;rdquo;  앙투안은 온몸이 굳어지는 듯했다. 가까이서 들리는 목소리는 분명 가브리엘이었다. 축축한 어둠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앙투안이 소리 나는 쪽으로 엉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cZ%2Fimage%2FBSfkuMgLAXa4OAE2rNKv3TeI55g.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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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인마 이리 - 소설 『검은 템플 기사단』 200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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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1:08:32Z</updated>
    <published>2026-09-27T01:0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부 63-1   영국 런던 레녹스 가든 구역 가레츠 맨션 지금 현재  앙투안 마르카스는 수영장과 정원수가 우거진 정원 사이에 난 좁은 길을 걸어갔다. 뜨거운 열기가 숨을 막히게 했다. 마치 헤밍웨이의 생가를 향해 나있는 키웨스트 섬 거리를 걸어갈 때처럼 온몸에 흐르는 땀으로 옷이 축축이 젖어 이미 살갗에 달라붙은 상태였다. 마르카스는 숨 막히게 만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cZ%2Fimage%2F1wbr488NoJzyXIF-DRcUOgc_T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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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프리메이슨의 본산 - 소설 『검은 템플 기사단』 199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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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23:11:27Z</updated>
    <published>2026-09-25T23: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부 62   이온보(EONWO) 블로그에서 발췌 더 워처에 의한 신세계 수도회 너머의 시선 OX/15/3100 포스트   당신은 두 눈을 지니고 있지만,그들을 볼 수가 없습니다.   저는 오늘도 여러분들께 왕실 가문과 프리메이슨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증거를 제시할 것입니다. 그런 저를 내버려 두십시오. 영국은 왕들뿐만 아니라 공작들과 백작들 그리고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cZ%2Fimage%2FP8w4ZXRMN_Ih15h_uRXdt9eEN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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