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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 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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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oaramso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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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친정부모님과의 일상을 통해서,  따로 또 같이 보낸 세월이 온 가족의 앨범을 펼치듯 되새김 되지요. 내 미래의 모습일 수도 있어서 두 분의 시간을 들여다 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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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1T13:50: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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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년의 품격과 품위 - 최서영, '어른의 품위'를 읽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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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23:24:24Z</updated>
    <published>2026-01-04T17: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금이 가장 근사하다니... &amp;lsquo;근사하다&amp;rsquo;는 말을 잘 사용하지 않았다. 왠지 외면에 비중을 두는 어감이 느껴져서였다. 사실은 &amp;lsquo;이상적인 모습이나 기대했던 모습과 비슷해서 매우 만족스럽다&amp;rsquo;는 긍정적인 의미로 쓰인다고 한다. 일상적으로 &amp;lsquo;외모나 상황이 훌륭하다&amp;rsquo;는 뉘앙스로 쓰이는 경우가 많았다. 나 스스로 20대 이후로는 자신의 외모에 1%도 만족스러운 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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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술래할께♡ 잘~놀아 보자 - 시간 저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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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1:10:44Z</updated>
    <published>2024-10-28T10: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이 혼란스러울 때마다, 아버지로부터 받은 콩 한 줌씩을 1년 뒤에 어떻게 지니고 있었는지를 보여줬던 전래동화가 생각난다. '삶의 지혜'를 전하고자 전해진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어찌 보면 성공한 삶들에서 공통으로 들을 수 있는 단면들이였다. 소중한 것을 알아 보고 더 큰 기쁨으로 키워내는 공부를 끊임없이 해내는 자만이 인정받고 누릴 수 있을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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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ㅅ자의 전성시대 - 83 - 60 +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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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0:03:23Z</updated>
    <published>2024-10-28T10: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어머니는 자꾸 영아때 떠났던 여러 형제들 중에서 잘 살아내라고 '순할 순' 자와 '아들 자'자를 이름으로 받으셨다. 진짜로 부모와 주변의 믿음과 사랑을 듬뿍 받는 자랑둥이셨단다. 외할아버지는 우리 집에 들리실 때마다 &amp;quot; 니 엄마를 믿고 살았다. 네 엄마는 내가 믿어&amp;quot; 라고 하셨다. 625전쟁때 출산후 의료사고로 급사하신 외할머니를 많이 닮아서 더 애잔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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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아버지의 준비 못한 시간 속에서 - 흩날리는 시간  ( 내 이리 오래 살 줄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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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0:02:39Z</updated>
    <published>2024-10-28T10: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을해생, 울 아버지는 2024년에 구순이시다(정부에서는 한 살을 줄여 줬어도 아직 어르신들은 현실적인 체감이 안되는 듯하다). 그만큼 삶에 대한 의지는 줄고 두려움만 커가고 있다. 그래서 시간을 바라보는 관점도 다른 것 같다.  아버지는 밤에는 숙면을 못 하신다.  본인 말씀으로는 잠이 안 온다고 하시는데, 우리가 볼 때 잠이 많은 분이셔서 이해가 어렵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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