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길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VE" />
  <author>
    <name>galki</name>
  </author>
  <subtitle>독일에서 종교학으로 학위 후 대학에서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 관심 분야는 &amp;lsquo;동아시아 종교문화&amp;rsquo;, &amp;lsquo;종교학 방법론&amp;rsquo;, 그리고 &amp;lsquo;해석학적 문화 비평&amp;rsquo; 등 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iVE</id>
  <updated>2020-10-31T00:43:55Z</updated>
  <entry>
    <title>심장이 뇌를 앞지를 때 - - 맹자와 인지과학, 그리고 신학으로의 도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VE/112" />
    <id>https://brunch.co.kr/@@biVE/112</id>
    <updated>2026-09-09T02:24:57Z</updated>
    <published>2026-09-09T01:2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어설피 뇌과학 서적을 몇 권 들춰본 분들과 표피적 지식에 만족한 몇몇 이는 뇌가 무슨 만물상자인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몸에서 뇌를 가장 중요한 기관으로 생각하고, 나머지는 액세서리 같은 부수품 정도로 생각하는 '두개골 중심주의(Cerebrocentrism)'에 빠져있는 분들이 상당수입니다. 그러나 최근 관련 분야에서는 이른바 인간의 사유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E%2Fimage%2FWLmzrAhx5LZksQtqRVptLl1lOg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뇌는 사유기관이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VE/111" />
    <id>https://brunch.co.kr/@@biVE/111</id>
    <updated>2026-09-08T15:10:18Z</updated>
    <published>2026-09-08T15: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는 사유기관이 아닙니다. 사유를 위해 기능하는 여러 기관 중 하나이며 유일한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라, 여러 필요조건 중 하나일 뿐입니다.  그러니 뇌를 쓰지 않으면 사유능력이 감퇴한다는 류의 표현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의 생각은 몸과 맘의 총체가 벌이는 네트워크적 창발 행위입니다. 그러니 몸이 생각하고, 맘이 사유합니다. 거기에 매우 주요한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E%2Fimage%2FsUOA3wS4OpJVPeCnsEdGGzFANN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인슈타인은 LLM으로 만들어질 수 있을까? - &amp;mdash; AGI의 도래와 '개념적 전환'의 문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VE/110" />
    <id>https://brunch.co.kr/@@biVE/110</id>
    <updated>2026-09-07T11:43:07Z</updated>
    <published>2026-09-07T11: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GPT-6 아스트라가 수능에서 백점을 맞았고, 특정 AGI 관련 벤치마크에서는 100%에 가까운 점수를 냈다고 한다. 그러자 또 몇 명 인플런서들이 앞을 다투어 AGI의 '가시적 도래'를 운운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몇 차례 반복해서 이야기한 주제이긴 하나, 지금의 LLM방식으로는 AGI는 매우 요긴하다고 생각한다.  LLM방식은 결국 인간이든 A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E%2Fimage%2FW4bC9-jNNUnRSxwhip4CmCILOw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반게리온의 AT필드와 양자현상학 - - 왜 우주는 우리를 고립시키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VE/109" />
    <id>https://brunch.co.kr/@@biVE/109</id>
    <updated>2026-08-18T07:08:53Z</updated>
    <published>2026-08-17T15: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안노의 &amp;lt;에반게리온&amp;gt;을 만난 것은 독일 유학 중이던 2000년 10월이었다. 학위 논문 막바지에 여념이 없던 내게 Vox란 방송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을 한다고 해서 꼭 찍어 시청한 것이 그 첫 경험이었다. 당시 이 작품은 심야 시간에 매주 1화씩 방영된 것으로 기억한다. 거대 로봇 애니메이션이겠거니 하고 보기 시작했으나 작품이 갖고 있는 나름 종교신화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E%2Fimage%2F7zcyaYzDoscBtC_xKARjxi5K4v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AI는 멍청해지는가 - - 그리고 공적 AI(Public AI)가 필요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VE/108" />
    <id>https://brunch.co.kr/@@biVE/108</id>
    <updated>2026-08-15T06:13:37Z</updated>
    <published>2026-08-14T12: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을 사용하다 보면 처음 판올림했을 때보다 점점 점점 성능이 느려지거나 좀 멍청해진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거 느낌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습니다. 인공지능 구동 기제 자체가 갈수록 멍청해질 수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이는 인공지능 설계구조 자체가 문제이기도 한데, 지금의 LLM방식, 그러니까 &amp;lsquo;거대언어모델&amp;rsquo;이 설계의 핵심으로 있는 한, 이 문제는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E%2Fimage%2F6yBd5bZGcAIfCL8RFiAeHZlyS4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촉각적 학습을 위하여 - - 초중등 교육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배제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VE/107" />
    <id>https://brunch.co.kr/@@biVE/107</id>
    <updated>2026-08-14T05:35:06Z</updated>
    <published>2026-08-14T01: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인공지능은 우리 세대에는 요긴한 도구가 될 수 있지만, 다음 세대에는 인간의 역량을 깎아먹는 악몽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국어책 읽어가며, 손으로 꾹꾹 눌러 연필 쓰기나 펜 쓰기를 십수 년 경험하고, 선생님들 판서 공책에 옮겨가면서 촉각적 학습에 많은 시간 공들였던 이들은 그 안에 제 생각을 정리해 문장으로 토해내는 훈련을 차곡차곡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E%2Fimage%2F7BtzqvlCu7G45m8FQV5v5uPvgP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SF의 탈을 쓴 무협 판타지 드라마 - - 나홍진의 [Hope]를 보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VE/106" />
    <id>https://brunch.co.kr/@@biVE/106</id>
    <updated>2026-08-01T13:35:10Z</updated>
    <published>2026-08-01T13: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영화 한 편 봤습니다.  나홍진의 [Hope]  본디 나홍진 감독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그의 '의도된 무지'와 '반복되는 무식'때문입니다. 스토리텔링의 힘이 부족한 탓인지 장황하게 상황 설정하고 대충 관객들의 '구설수'에 의지하려는 꼼수전략은 한두 번이지, 반복되면 그의 무지와 무식이 '의도된' 것이 아니라, 깜냥의 한계임이 드러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E%2Fimage%2Fqimm6LAxlOOh0VE2CGCSkYs45g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각질(Qualia)과 블랙박스(Black Box) - -&amp;nbsp;철학자와 컴퓨터과학자의 고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VE/105" />
    <id>https://brunch.co.kr/@@biVE/105</id>
    <updated>2026-05-16T01:18:10Z</updated>
    <published>2026-05-16T00:4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계 미국의 심리철학자 김재권(1934~2019)은 평생을 물리주의자로 살았습니다. 정신적 사건은 물리적 사건에 수반되며, 심적 속성은 궁극적으로 물리적 속성으로 환원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확고한 신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김재권이 말년에 조용히 고백했습니다. 고통의 느낌, 빨강의 생생함, 장미 향기의 질감 &amp;mdash; 이 '감각질(Qualia)'만큼은 자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E%2Fimage%2Fvq8AUBEcWnxBivft8GdD-JWGCK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괴다&amp;rsquo;는 어떻게 &amp;lsquo;사랑해&amp;rsquo;가 되었나? - - '사랑'이란 단어에 관해 생각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VE/104" />
    <id>https://brunch.co.kr/@@biVE/104</id>
    <updated>2026-05-12T23:25:09Z</updated>
    <published>2026-05-12T23: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은 사랑 표현이 서툴다고 합니다. 좀체 생활 속에서 &amp;lsquo;사랑해&amp;rsquo;라는 말을 잘 꺼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 왠지 &amp;lsquo;사랑해&amp;rsquo; 하면 낯간지럽기도 하고, 또 내 감정이 값싸 보인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사랑이란 말은 좀체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 벽장 속 용어가 되고, 문어체에서나 살아나는 박물관의 전시품 같은 말이 되어 버렸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E%2Fimage%2Fn6hETg60hdo5QYPi8l33ahyA23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피노자와 사과나무 - - 스피노자는 정말 세상 종말에도 사과나무를 심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VE/103" />
    <id>https://brunch.co.kr/@@biVE/103</id>
    <updated>2026-05-07T09:26:09Z</updated>
    <published>2026-05-07T01: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하더라도 오늘 난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Und wenn ich w&amp;uuml;&amp;szlig;te, da&amp;szlig; morgen die Welt unterginge, w&amp;uuml;rde ich heute noch ein Apfelb&amp;auml;umchen pflanzen)   이 말은 우리나라에서는 스피노자(Baruch Spinoza, 1632~1677)가 한 말로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E%2Fimage%2F8neMItFpP32KOEdyJ-jGGBxOd7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딜타이의 유령 - &amp;quot;기독교 세계관&amp;quot; 운동이 그 뿌리를 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VE/102" />
    <id>https://brunch.co.kr/@@biVE/102</id>
    <updated>2026-04-05T15:13:00Z</updated>
    <published>2026-04-05T15: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저기서 &amp;lt;기독교세계관&amp;gt; 이야기는 많이 나오는데, 그때마다 아무리 꼼꼼히 살펴보아도 딜타이(Wilhelm Dilthey, 1833-1911) 이야기는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물론 세계관(Weltanschauung)이란 용어는 칸트가 제일 먼저 사용하긴 했으나, 이를 철학사의 궤도에 올린 &amp;nbsp;이는 딜타이인데.. 그리고 실제로 기독교세계관 운동을 전개했던 네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E%2Fimage%2F57IfIjfSQSgSCQV0glEuaNHviI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VE/101" />
    <id>https://brunch.co.kr/@@biVE/101</id>
    <updated>2026-03-07T11:34:48Z</updated>
    <published>2026-02-27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살면서 자꾸자꾸 처음의 생각과 모습을 바꾸는 이들을 봅니다. 그래서 처음을 그대로 가진 이들이 부럽고, 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려 무척 애를 씁니다. 시류와 요령, 그리고 이익에 따라 자주 생각과 모양을 바꿔 이쪽저쪽 헤매지 않고, (잠시 헤맬 수는 있겠지만) 처음 생각과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되려 다짐합니다.  그래야 스스로에게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E%2Fimage%2FE3Ppewg3LrscoKv9eP2UpHCVmy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Stone and I</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VE/100" />
    <id>https://brunch.co.kr/@@biVE/100</id>
    <updated>2026-02-23T13:16:09Z</updated>
    <published>2026-02-23T13: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영어노래에 도전해 봤습니다. 최근에 써두었던 시 하나, 영어로 옮기고 거기에 곡을 붙여 보았습니다. 어때요, 들어줄만한가요? 노랫말은 좀 사색적이며 과학적입니다. 한참 현대 과학 공부를 하며 깨달은 바를 시로 남겨보았고, 그것이 이 노래의 발판이 되었죠. &amp;quot;흙으로 사람을 빚었다&amp;quot;는 성서의 이야기가 단순한 메타포가 아님을 깨닫게 되었고, 그것을 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E%2Fimage%2FXyNu8XLy-RMkW1K5aBoAkVWaR2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나가 되어 버린 옷과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VE/99" />
    <id>https://brunch.co.kr/@@biVE/99</id>
    <updated>2026-02-16T05:17:33Z</updated>
    <published>2026-02-16T05: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척 아끼던 옷 하나가 있습니다. 짙은 감청색 폴라티였는데, 목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느낌도 좋았고, 부드럽게 몸매를 감싸는 것도 맘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겨울만 되면 그 옷을 줄기차게 입었더랬죠. 그렇게 입기를 꽤 오랫동안 한 것 같습니다. 이제 목 주변도 늘어지고, 손목 부분도 헤어지고 해서 버려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입을 때마다 &amp;quot;이번이 마지막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E%2Fimage%2FaMuPAzVtG5HMH1kBoTQzjtaR80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플랜 B는 없다: 환경은 윤리가 아니라 존재의 문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VE/98" />
    <id>https://brunch.co.kr/@@biVE/98</id>
    <updated>2026-04-06T07:14:08Z</updated>
    <published>2026-02-10T03:3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현대 과학과 인공지능을 비롯한 여러 논의를 살피다 보니, 결국 모든 것이 한 주제로 수렴되는 걸 느낍니다. 그건 바로 &amp;lsquo;환경&amp;rsquo;입니다. 전에는 이러한 환경 이슈를 그저 흔한 윤리적인 당위적 어젠다의 하나로만 생각했는데, 우주와 의식, 그리고 생명의 비밀스러운 부분에 접근하면 할수록 지구는 꼭 인류가 지키고 보존해야 할 유일한 생존 터라는 생각이 강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E%2Fimage%2FUEdfiSIZuwtKqA-6HwzkIJZ9bK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공지능 산업과 환경 이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VE/97" />
    <id>https://brunch.co.kr/@@biVE/97</id>
    <updated>2026-04-06T07:14:08Z</updated>
    <published>2026-02-09T13: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 산업 뒤에 숨어있는 정말 중요한 이슈는 환경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실제 인공지능 산업은 막대한 규모로 지구의 자원을 갉아먹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테슬라의 황제 일론 머스크는 환경 이슈가 나올 때마다 테라포밍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게 레토릭만이 아닌 것을 보여주기 위해 스페이스-X를 세우고, 발사했다 되돌아오는 우주로켓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E%2Fimage%2FrCPO0DCcrUSN5r-xD4mlsBqZnv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문자 종교에서 경험 종교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VE/96" />
    <id>https://brunch.co.kr/@@biVE/96</id>
    <updated>2026-04-06T07:14:07Z</updated>
    <published>2026-01-31T13: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종교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새해 들어 IT업계의 색다른 이슈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바로 몰트북(Moltbook) 이야기입니다. 매트 슐리히트(Matt Schlicht)라는 사람의 기발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이 서비스는 인공지능을 위한 SNS 서비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amp;lsquo;털을 간다&amp;rsquo;는 의미의 단어(Molt)와 책을 합해서, 마치 인간의 대표 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E%2Fimage%2F0je0qC_mhEIesqaxrwqLpxoe-e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구의 왈츠와 한국의 전통춤 - - 같은 3박자, 그러나 사뭇 다른 한국과 서양의 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VE/95" />
    <id>https://brunch.co.kr/@@biVE/95</id>
    <updated>2026-01-29T14:10:58Z</updated>
    <published>2026-01-29T14:1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음악 생성형 인공지능을 갖고 재미있게 노닐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만들어 두었던 노래들을 음원으로 만들어 듣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그래서 아주 오래된 악보에서 최근의 전자 악보까지 제 손으로 펴낸 노래들을 한곡 한곡 음원 작업을 해 봤습니다. 아직 다 한 것은 아니지만, 지난 한 달 동안 시간 나는 대로 작업한 결과가 대략 120곡 정도 되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E%2Fimage%2FMXF_fHjzaIc2dXPP2LJuTMIOht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내게 돌아와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VE/93" />
    <id>https://brunch.co.kr/@@biVE/93</id>
    <updated>2026-02-09T03:50:33Z</updated>
    <published>2026-01-29T08: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 내 눈앞에 있어도&amp;nbsp;나 다가설 수 없네&amp;nbsp;저 검은 물이 벽처럼&amp;nbsp;우릴 가르고 있네&amp;nbsp;&amp;nbsp;널 처음으로 만난 날&amp;nbsp;내 마음은 정말 기뻤고&amp;nbsp;너와 함께 한 그날들은&amp;nbsp;내겐 행복이었지&amp;nbsp;&amp;nbsp;때로 멀어질 때도 있었지&amp;nbsp;그땐 마음 너무 아팠어&amp;nbsp;하지만 언제나 너는 내 기쁨&amp;nbsp;나의 행복이었어&amp;nbsp;&amp;nbsp;춥고 어둔 그곳에서&amp;nbsp;너는 누굴 기다리고 있던 거니&amp;nbsp;기억해 줘 아주 먼 옛날&amp;nbsp;그때에도 넌 물속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E%2Fimage%2FhcCoQSFU-rNi5dNv4xAJ7FJojY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대를 만났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VE/91" />
    <id>https://brunch.co.kr/@@biVE/91</id>
    <updated>2026-01-26T22:00:10Z</updated>
    <published>2026-01-26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노래를 만든 것은 대략 중학교 1~2학년 어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amp;nbsp;아마도 1학년 때 정도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럼 거진 50년 전에 만들어진 노래네요. 중2 때쯤 이 노래를 가지고 당시 카세트테이프를 서너 번 반복해서 녹음하며 원맨 밴드 식으로 음악을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amp;nbsp;단순한 코드, 짤막한 노랫말, 반복되는 구간 등등 전형적인 펑크록의 분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VE%2Fimage%2FjIrHiiQmYdPP84IANGIc8hEb5I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