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율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ps" />
  <author>
    <name>wegoole3</name>
  </author>
  <subtitle>대중음악 칼럼니스트를 거쳐 드라마 작가, 웹소설 작가의 겉만 핥아먹다가 외로움에 몸서리치던 어느 날 갑자기(?)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뛰어든 극과 극을 달리는 인생 격변의 주인공.</subtitle>
  <id>https://brunch.co.kr/@@bgps</id>
  <updated>2020-10-25T11:29:06Z</updated>
  <entry>
    <title>Manners make the selle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ps/74" />
    <id>https://brunch.co.kr/@@bgps/74</id>
    <updated>2026-09-18T01:25:33Z</updated>
    <published>2026-09-18T01: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셀러로서 나는 별로 쿨하지 못한 사람이다. 신입이 나보다 더 잘 팔면 경계하게 되고 내 손님이 다른 셀러방에서 노닥거리면 질투가 난다. 어라, 바로 2회 전에서 다른 방에서 손님을 마주쳐도 상관없다고 하지 않았던가? 다른 방에서는 상관없다. 그런데 난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 셀러이다. 내가 말하는 건 우리 회사 소속 셀러들에게 질투심을 느낀다는 말이다.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ps%2Fimage%2FY3mEcZp9OCSr-FusJsBvbRZPGr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ps/73" />
    <id>https://brunch.co.kr/@@bgps/73</id>
    <updated>2026-09-09T13:01:43Z</updated>
    <published>2026-09-09T12: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은 김경호의 노래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일을 시작하고 나서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셀러들이 슬플때. 채팅창에 대놓고 못생겼다거나 내가 제일 싫어하는 '늙었다'는 둥 외모를 비하하는 말들? 양말을 보여 달라거나 신체 사이즈를 묻는 다양한 방법의 성희롱? 그런 건 대중 앞에 얼굴을 내놓고 사는 직업을 가진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ps%2Fimage%2FrcEgSVqGbujfPVdLchGNEuOzwH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녀를 믿지 마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ps/72" />
    <id>https://brunch.co.kr/@@bgps/72</id>
    <updated>2026-09-02T01:23:57Z</updated>
    <published>2026-09-02T01: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이브커머스 호스트를 하면서 그야말로 '별별꼴'을 다 보게 된다. 쇼핑이라는 매개체가 있기는 하지만 라이브커머스의 특성상 서로 간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관계'라는 것을 맺게 된다. 이 관계로 인해 무지막지한 사건들이 벌어지는데 오늘은 그 기가 막힌 에피소드를 들려주려고 한다.  신입 호스트인 A양은 흔히 말하는 관종기가 다분한 아가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ps%2Fimage%2Fl_9lWvcXRnxvq8jOkHeC0SJL5Z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은 돌아오는 거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ps/71" />
    <id>https://brunch.co.kr/@@bgps/71</id>
    <updated>2026-09-09T14:57:59Z</updated>
    <published>2026-08-27T23: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당은 도다오는 거야.&amp;quot;  이 대사는 왜 언제나 권상우의 혀 짧은 소리로만 생각이 나는 걸까. 방송을 하면서 나는 이 대사를 자주 읊는다. 오랜만에 다시 찾아온 손님을 맞이할 때 쓰는 말이다. 내 일이 물건을 파는 일이다 보니 단골손님도 있지만 한번 오고 마는 손님, 돌아오는 손님도 있기 마련이다.   매일 방송에 찾아와 옷을 구입하는 &amp;lsquo;찐찐찐 단골'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ps%2Fimage%2F6QjiZJaRmAhvUJ7uphtUqo-iVv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일이 축제일순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ps/70" />
    <id>https://brunch.co.kr/@@bgps/70</id>
    <updated>2026-06-18T11:11:36Z</updated>
    <published>2026-06-18T11:1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특히 오늘 같은 날은.  방송이라는 것이 늘 활기차고 텐션을 높여야 하는 일이지만,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기에 뭘 해도 안 되는 날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시청자의 유입이 적으면 나도 덩달아 텐션이 떨어지게 된다. 나는 주로 이른 아침에 방송을 한다. 새벽 4시에 기상해 요즘 트렌드인 러닝 대신 실내에서 &amp;lsquo;천국의 계단&amp;rsquo;을 오르며, 주님을 만나기 직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ps%2Fimage%2F9bgYWU9JMvnZRGHeaOR4jT9x_T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가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ps/69" />
    <id>https://brunch.co.kr/@@bgps/69</id>
    <updated>2026-06-16T01:00:14Z</updated>
    <published>2026-06-16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시청자들의 심리를 잘 몰랐던 나는, 어느 날 한 연예인의 라이브 방송에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다.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에 불과했지만, &amp;ldquo;율무님 어서 오세요!&amp;rdquo;라는 인사에 홀린 듯, 그 순간부터 지독한 팬질이 시작되었다.  그 연예인이 내 이름을 불러주고 아는 척을 해주는 순간, 나는 마치 꽃이 되어 피어난 듯한 기분을 느꼈다. 미친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ps%2Fimage%2FhmEvw18uqyXDIBt-LMiBvAh9Du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반인이 되고 싶으세요?(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ps/68" />
    <id>https://brunch.co.kr/@@bgps/68</id>
    <updated>2026-09-09T14:04:15Z</updated>
    <published>2026-06-04T08: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이브커머스를 하면서 많은 셀러들을 알게 되었다. 다들 너무 재미있고 끼가 충만한 사람들이다. 사람들 앞에 자신을 드러내는 일을 하니 평범한 사람일 수는 없을 것이다. 관절약을 팔면서 격렬한 댄스로 자신의 건강을 증명하기도 하고 곱창 볶음을 파는데 곱창은 어디 가고 옷에 LED 조명을 붙이고 전위적인 춤사위를 보이는 셀러도 있었다. 난 방어회를 팔 때는 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ps%2Fimage%2FSO8SdhZOJufBGj90dT5awL2FtV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반인이 되고 싶으세요?(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ps/67" />
    <id>https://brunch.co.kr/@@bgps/67</id>
    <updated>2026-06-02T08:07:34Z</updated>
    <published>2026-06-02T05:5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 방송이 활성화되면서 새롭게 생긴 단어 중에 '연반인'이라는 말이 있다. 나는 라이브커머스를 하면서 여기가 바로 연반인의 산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한 플랫폼에서 밀키트를 팔 때였다. 이 플랫폼은 한 달에 한 번씩 가능성 있는 셀러들을 본사에 초대해서 생방송으로 매출 경쟁을 이끄는데 그때의 열기는 뜨겁다 못해 활활 타오른다. 시청자는 자신이 응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ps%2Fimage%2F0rM1oFitoPyE5CCWqXSYlRCAuw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로움은 금융치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ps/66" />
    <id>https://brunch.co.kr/@@bgps/66</id>
    <updated>2026-09-09T13:58:45Z</updated>
    <published>2026-05-28T06: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이브커머스를 하면서 가장 놀랍고 궁금한 건 방송이 있을 때마다 매번 찾아오는 손님들이 있다는 것이고 더 놀라운 것은 그들이 방송할 때마다 매번 옷을 구입한다는 것이다. 나도 참 옷을 좋아하지만 매일 옷을 산다는 게 솔직히 일반적이지는 않으니까.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꽤 많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게 오래 지속되지는 않는다. 쇼핑이라는 것이 스트레스와 결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ps%2Fimage%2FDkTk-WY5EI-s6McHqJgaGN_9gy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끼리 어화둥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ps/65" />
    <id>https://brunch.co.kr/@@bgps/65</id>
    <updated>2026-09-09T13:15:29Z</updated>
    <published>2026-05-26T02:2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티지 의류 첫 방송의 기억은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방송을 하는 4시간 동안 거의 혼자만 떠들었으니까. 그나마 나는 옷이라는 소재가 있었으니 망정이지 소통만 하는 방송을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혼자 그렇게 오래 주절거릴 수 있는지 모르겠다. 인사도 하지 않고 찍먹도 하지 않고 스쳐가는 사람들마다 일일이 다 인사를 해봤지만 찬바람만 쌩하게 무시하고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ps%2Fimage%2FlvvQAJHAJR57tIxK7B5Ww6qjPn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롭지 않은 소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ps/64" />
    <id>https://brunch.co.kr/@@bgps/64</id>
    <updated>2026-05-28T06:28:00Z</updated>
    <published>2026-05-21T06: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 때 드라마와 소설을 쓰는 작가를 꿈꿨다. 나는 뭔가 좋은 일이 벌어지고 있으면 그 영감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상상하고 불길한 일이 있어도 그것을 긍정적으로 바꿔 보기 위해 반짝반짝 빛나는 스토리를 생각해 냈다. 그것이 심사위원에게는 좋은 기획으로 비쳐서 해온 것에 비하면 괜찮은 성과를 내기도 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실패였다. 회를 거듭할수록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ps%2Fimage%2F0krai8mJGE4H4_4qM5yN0bKuS7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날카로운 첫 방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ps/63" />
    <id>https://brunch.co.kr/@@bgps/63</id>
    <updated>2026-05-28T06:28:22Z</updated>
    <published>2026-05-21T06:2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러분 안녕하세요. 요리 못하는 여자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기적의 소스를 소개해 드릴 건데요. 이름하여 그 이름도 웅장한 몽골리안 비프 소스입니다.&amp;rdquo;  나의 라이브 커머스의 시작은 식품. 그것도 밀키트다. 닉네임은 &amp;lsquo;요리 못하는 여자&amp;rsquo;. 실제로도 요리를 못하기도 하고 요리를 못하니까 밀키트의 힘을 빌리자는 의도로 지은 이름이다. 아 신박해라~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ps%2Fimage%2FeKqw3tVykuW64guYL5CQPUqAkx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식해서 용감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ps/62" />
    <id>https://brunch.co.kr/@@bgps/62</id>
    <updated>2026-05-28T06:29:15Z</updated>
    <published>2026-05-21T06: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의 요지는 이랬다. 세상이 좋아져 이제는 모바일로 방송을 하면서 물건을 팔 수 있다. 좋은 물건과 열정만 있다면 너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니 내 강의를 등록해서 나의 컨설팅을 받으며 너도 부자의 대열에 껴보지 않으련?  부자까지 될 생각은 없었지만 강연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꽂혔던 부분은 &amp;lsquo;소통&amp;rsquo;이라는 단어였다. 그토록 내가 원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ps%2Fimage%2FXWbKnpbDkbbYm3W1KQZ4xLrTK0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떠들고 싶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ps/61" />
    <id>https://brunch.co.kr/@@bgps/61</id>
    <updated>2026-05-28T06:33:45Z</updated>
    <published>2026-05-21T06:2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트북을 켤 때마다 외로웠다. 세상에 나를 알아주는 이가 하나도 없다는 생각에 고독했다. 댓글 하나 달리지 않는 조회수 두 자리 숫자를 볼 때마다 미치도록 자괴감이 밀려왔다. 이럴 거면 뽑아주지나 말지. 괜히 날 뽑아준 주최 측이 원망스러웠다. 그렇게 많은 글을 봤으면 될 성 부를 떡잎을 알아볼 만도 한데.  어릴 적부터 나는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ps%2Fimage%2F84UynvgRxq3cDJtZGSj_xNei77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흔여섯에 시작한 쇼핑호스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ps/60" />
    <id>https://brunch.co.kr/@@bgps/60</id>
    <updated>2026-05-28T06:34:06Z</updated>
    <published>2026-05-21T06:0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에 방송했던 드라마 &amp;lsquo;다음생은 없으니까&amp;rsquo;는 40대 여성들의 성장기를 다루고 있다. 주인공 &amp;lsquo;나정&amp;rsquo;은 왕년에 완판 신화의 잘나갔던 쇼핑호스트였지만 육아의 벽에 부딪혀 전업주부를 선택했고 경단녀 6년 차 만에 겨우 복직하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사회는 전업주부 일 때나 복직한 후에나 나정에게 여전히 몰인정했다. 워킹맘에게는 일과 가정을 병행하지 못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ps%2Fimage%2F4vJhRmYnyc_ljYhMauc_76nd5S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라이브의 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ps/59" />
    <id>https://brunch.co.kr/@@bgps/59</id>
    <updated>2026-05-28T06:34:27Z</updated>
    <published>2026-05-21T06: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언니들 내일 내가 대장 내시경이 있어서 방송 중에 화장실 다녀올 수도 있어. 이해해 줘요. 알지?&amp;rdquo;  내일은 건강 검진이 예약되어 있었다. 저녁 6시부터 금식. 그래도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드럼통 크기의 약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전날은 400ml짜리 대장내시경 약을 섭취하고 물 800ml만 먹어주면 되는 일이었다. 그러나 경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ps%2Fimage%2FH2YjB8ZhcbK8b8gJY53M1UuL4i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