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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ck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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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ckie3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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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강아지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보고, 읽고, 느끼고, 생각하는 많은 것들을 글로 남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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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06:06: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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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인생, 나의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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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20:54:17Z</updated>
    <published>2026-09-22T20:5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언니 부부와 주말에 캠핑을 다녀왔다.  바다가 조각돌에 부딫이는 파도소리, 빨갛게 물든 노을 진 하늘과 새소리 가득한 나무숲길에서 언니가 물어본다. &amp;ldquo;넌 엄마와 남편이 물에 빠지면 누굴 먼저 구할 거야? &amp;rdquo; 무슨 이상한 질문이냐 하겠지만 마음속에 생각보다 쉽게 정답이 내려졌다. 남편이었다.  그렇게 생각을 해낸걸 보니 난 엄마로부터 독립이 잘 된듯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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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는 한 가족이 될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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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6:17:57Z</updated>
    <published>2026-07-13T15: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여자가 있다. 딸 둘만 있는 집의 둘째로 태어났다. 스무 살 초 중매로 만난 남자와 2개월 짧은 만남을 가지고 바로 결혼을 했다. 먼저 딸을 낳았고 7년 후 40대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늦둥이 아들을 낳았다.   한국의 치열한 강남의 엄마가 되어 아들을 키웠다. 자식을 위해 가정을 위해서 열심히 살았다.  교육을 위해 기러기 가족이 되어 사춘기 아들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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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랑으로 살아가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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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15:54:16Z</updated>
    <published>2026-02-05T22: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 왔다. 봄에 태어나 아장아장 피어난 새싹들이 어느새 가을 저녁의 진한 노을처럼 물들었다. 겨울이 오면 끝내 떨어져 낙엽이 되고 흙이 되어 버릴 것이다. 나도 그 수많은 나뭇잎 중 하나이라. 나도 점점 저녁 노을색이 되어가고 언젠가 마지막 숨을 쉬고 흙이 되겠지.  나는 간호사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의 마지막을 보게 된다. 그리고 참 많은 생각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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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 십년을 함께해준 고마운 당신  - Jan.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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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6:14:15Z</updated>
    <published>2025-01-20T08: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결혼한지 10년이 되었다.  고등학교 연애하던 시절부터 결혼하고 지금까지의 사진들을 쭈욱 보았다. 수많은 해와 장소들에서 찍은 사진들이 말해주듯 우리는 셀수없이 많은 시간을 함께 해왔다. 서로 낮선 사람이었지만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를 이해하고 닮아가는 우리가 보였다. 진짜 가족이 되었고 진짜 인생의 반려가 되었다.   씨애틀 겨울 밤하늘 아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Ls%2Fimage%2F4w0xwVgxD-lLcyT6Fy72HgseG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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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챕터 4 - Jan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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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6:17:21Z</updated>
    <published>2025-01-15T18: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0월 텍사스에서 워싱턴주로 이사를 왔다.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해를 맞이했다. 운전을 하며 새로운 도로를 달리며 단풍든 나무들과 흩날리는 낙엽에 부서지는 햇빛, 푸른 하늘, 멀리 보이는 눈쌓인 레이니어 마운틴을 보다 이 모든것이 참 감사하고 행복해서 웃음이 나왔다.   한국에서 17년, 켈리포니아 에서 7년, 텍사스에서 8년을 살았다. 이곳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Ls%2Fimage%2Fzl-Ik2t5jacgB_hDZ44pAMUReN8" width="29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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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아이를 낳아야 행복할까? - &amp;lt;엄마는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amp;gt; by 최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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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22:11:17Z</updated>
    <published>2025-01-13T16: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차피 누구도 모든 이야기에 속할 수는 없듯, 세계를 온전히 이해하겠다는 것 또한 내 치기 어린 바람이 아니었을까 하고. 나는 이 세계의 자유를 선택하면서 저 세계로 향하는 문을 닫았다. 내가 속한 이야기가 너무 적어 쓸쓸하다면, 내 자리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수밖에. - &amp;lt;엄마는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amp;gt; by 최지은 아이를 낳을까 말까? 언젠가 남편이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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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사랑 하기 - &amp;lt;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amp;gt; by 오카다 다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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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06:24:00Z</updated>
    <published>2024-12-30T04:2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착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사랑하는 방법에 있어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는 방법이 왜 이리 어려울까. 세상은 노래와 소설과 영화들로 사랑을 말하지만 한 번도 내게 사랑을 어떻해야 하는지 제대로 가르쳐준이가 없다. 내게 사랑은 늘 어려운 것이고 아픔이 있는 것이었다.   이 책은 애착장애, 그중에서도 회피형에 대해 주로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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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하는 삶 - 책 리뷰 - &amp;lt;미 비포 유&amp;gt; by 조조 모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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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2T04:56:21Z</updated>
    <published>2022-07-12T22: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 덕분에...... 덕분에 내가 꿈꿔보지도 못한 사람이 될 수 있었다고. 당신이 아무리 지독하게 못되게 굴어도, 나 당신과 함께 있으면 행복해요. 당신 은 자신이 초라하게 쭈그러들었다고 느낄지 몰라도, 난 세상 그 누구보다 그런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미 비포 유] p. 457 무슨 책을 읽을까 하다 심오한 내용보단 달달한 러브스토리가 끌려 읽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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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인생에 만족하시나요? -  &amp;lt;미드나잇 라이브러리&amp;gt; by 매트 헤이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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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20:36:42Z</updated>
    <published>2022-05-23T23: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의 첫 문장은 &amp;quot;죽기로 결심하기 19년 전&amp;quot;으로 시작한다.   죽기 전 노라가 쓴 유서 중: 내게는 멋진 삶을 살 기회가 있었지만 난 그 기회를 모두 날려버렸어요. 내 부주의한 행동과 불운 때문에 세상은 내게서 멀어졌죠... 난 사람들을 힘들게 할 뿐이에요... 안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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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치  - &amp;lt;미움받을 용기&amp;gt; by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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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2T04:56:00Z</updated>
    <published>2022-05-20T20: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의라면 프랑스를 중심으로 볼 수도 있고, 중국을 중심으로 볼 수도 있다네. 브라질을 중심으로 보는 것도 가능하지. 모든 장소가 중심이면서 또 중심이 아니지. 보는 사람의 위치와 각도에 따라 헤아릴 수 없는 무수한 중심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네. 지구의란 그런 걸세. [미움받을 용기] p. 221 나와 나 자신과의 관계 그리고 나와  다른 사람과의 관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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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을 걷는 법 - &amp;lt;A Long Walk to Water&amp;gt; by Linda Sue P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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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03:20:40Z</updated>
    <published>2022-05-19T03: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상해보자.  지금 당신은 아주 건조한 사막을 이틀째 걷고 있다. 가지고 있는 물이 거의 떨어져 간다. 무섭게  타오르는 태양이 당신을 바싹 말려버린다. 당신의 발과 다리는 쇠사슬에 묶여 있는 것처럼 무겁다. 숨을 쉴 때마다 당신의 폐는 마른 생선처럼 쪼그라든다. 당신의 몸 모든 세포들이 물을 갈구한다.  어지럽다. 앞이 아른거린다. 눈앞엔 끝없고 광활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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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대할 때 - &amp;lt;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amp;gt; &amp;nbsp;by 샐리 티스데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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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22:03:51Z</updated>
    <published>2022-05-18T03:4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은 모빌을 움직이게 하는 바람처럼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다. 바람이 살살 불어오면 모빌 조각이 하나 움직인다. 조각 하나가 움직이면 연쇄적으로 다른 조각도 차례로 움직이면서 돌아가기 시작한다. 바람이 다 지나간 뒤에도 모빌은 한동안 더 돌아가다 서서히 멈춘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p.161    살아가면서 죽어가는 사람이나 죽은 사람을 보는 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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